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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末 天主敎와 佛敎의 종교 분쟁과 최초의 西歐小說 中譯本 『聖요세파傳記』硏究

        오순방 한국중국언어문화연구회 2015 한중언어문화연구 Vol.- No.37

        During his missionary work in Shaozhou Canton(廣東 韶州) China in late Ming Dynasty (1602), a Catholic Jesuit Missinary, Nicholasus Longobardi(龍華民, Italilan, 1565-1655), was attacked by Shaozhou Buddhists. To cope with his missionary difficulties, Longobardi translated one of the biography of Catholic Saints called The Story of St. Joasaph to Chinese『聖若撒法始末 Sheng Luo Sa Fa Shi Mo』. The original St. Joasaph's story spread with many variety of versions: The Balavariani, Barlaam and Ioasaph, Legenda Aurea. Among many different versions, Longobardi translated and published Jacobi a Voragine's Latin translation of Legenda Aurea『聖傳金庫』 to a Chinese version. This literary translation work of Longobardi, depicts a life story of Joasaph, a prince of India who becomes Catholic and achieves enlightenment to become a Catholic Saint. The content of this work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Buddhist Scriptures Lalita Vistara『普曜經』in that Siddhartha, the founder of Buddhism, is depicted as a Catholic Saint evangelizing Catholicism. Longobardi, in order to achieve his missionary goals, using variety of literary translation strategies, changed the original content and introduced a completely catholicized biography to the Chinese people for the first time. The paper is divided into seven chapters to do a comprehensive analysis of Chinese Translation『聖若撒法始末 Sheng Luo Sa Fa Shi Mo』. First, activity of Jesuit missionaries and their translated literature is examined carefully. Longobardi's translation strategy and the way he achieved the translation is also studied. Comparison and analysis is mad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Longobardi's Chinese translation work. The paper also studied how Longobardi's work was passed on to Chinese descendents and the literature's implication on them.

      • KCI등재

        19세기 후기 플랭클린 올링거목사와 미국감리교선교회의 中韓文書宣敎事業 硏究

        오순방 중국학연구회 2010 중국학연구 Vol.- No.54

        韓國基督敎從1885年開始進行傳敎活動, 韓國文書宣敎事業的創始人--美國監理會傳敎士武林吉((Franklin Ohlinger)1888年在首爾“培材學堂”創辦了基督敎的第一所“三文出版社”, 並開始印刷發行基督敎文書。原來在中國福建傳敎已有16年經驗的武林吉應美國監理會在韓傳敎士亞扁節羅的邀請來韓, 主管韓國改新敎文書傳敎工作, 一面創辦三文出版社, 創立朝鮮聖敎書局, 借用70多年的中國基督敎文書出版經驗, 武林吉介紹了很多中文基督敎文書, 並推動把它們譯成韓文, 展開各種基督敎文書出版推廣工作, 又一面擔任韓國監理敎第一所敎堂“貞洞敎會”, 管掌首爾年會, 引導韓國監理敎堂的行政工作, 推動韓國草創期傳敎工作。但是, 1893年年底他突然休暇回美國, 1895年重回福建傳敎。很少人知道其前後的內幕與經過, 有何種原因讓他抛棄韓國改新敎領導的地位, 回去中國福州從事傳敎呢? 本論文主要根據美國監理敎傳敎會“美以美會”傳敎社的年例報告書與福州年會的傳敎記錄及19世紀最後10年中在韓傳敎士的傳敎資料來探討當時美國監理會對東亞, 尤其是中國福州與朝鮮首爾年會的傳敎事業情況, 通過福州美以美會傳敎士們的兩次鬪爭與糾紛來, 解釋武林吉的韓國活動前後的美以美會傳敎事業內部問題與其經過。張鶴齡英華書院的英語敎育論爭與福建地區實業傳敎事業, 造成了美國傳敎士的分派鬪爭, 正在傳敎地區現地人對基督敎的排斥情緖與活動成爲內外傳敎環境的主要障碍因素。19世紀後期在東亞地區幾乎沒造成接受基督敎傳敎的社會環境。盡管如此, 武林吉與其東役傳敎士, 包括福建的薛承恩(Nathan Sites)、蒲魯士(W. N. Brewster)與朝鮮平壤的賀樂(Willam J. Hall)等傳敎士, 不顧生命的危險進行傳敎事業, 終于打開基督敎傳敎的大門, 他們的傳敎地區慢慢地成爲基督敎興盛的核心地區了。本論文主要根據19世紀後期兩個地區的傳敎史料與美國德魯大學所藏美國監理會傳敎資料來進行硏析。本論文通過武林吉的文書傳敎活動來考察朝鮮與福州地區之間的基督敎傳敎相關關係, 及美國監理會19世紀後期對東亞傳敎事業情況與成果。

      • KCI등재후보
      • KCI등재

        晩淸基督敎小說中的苦難與死亡敍事硏究 ―以, 五更鐘 、喩道要旨 、驅魔傳 、引家歸道爲硏究對象

        오순방 중국어문학회 2014 中國語文學誌 Vol.48 No.-

        청말의 기독교소설 《오경종(五更鐘)》은 미국여선교사 라우라 화이트가 발의하고중국인작가 진춘생(陳春生)이 필술 개작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1907年 상해미화서관(上海美華書館)에서 出版되었다. 이 작품은 중국인에게 전도하기 위해 출간한 선교소설(宣敎小說)인데, 1936년까지 15차의 재판이 거듭된 20세기에 가장 많이 판매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다섯 번의 경종사건(警鐘事件)을 중심으로 작품을 전개시키고 있는데 주로 주인공 림구여(林九如)와 방봉혜(龐鳳兮)가 등장하여 찬반 입장으로 나누어 기독교와교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데, 림구여(林九如)는 봉혜(鳳兮)와 경생녀사(更生女士)에게 감화를 받고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잘못을 깊이 참회하고 이상촌‘평안촌(平安村)’에 가서 기독교에 귀의하고자 하지만 세속의 명리(名利)에 사로 잡혀 중도에 포기한다. 비록 아들을 얻고 관직에 나아가 부귀공명을 누리지만 만년에 부인과 사별하고 관직에서 물러난 뒤 실의에 빠진다. 이때에 구여(九如)는 자신의 일생을 회상하면서 깊이참회하고 평안촌(平安村)으로 가서 기독교에 귀의한다. 《오경종(五更鐘)》은 림구여(林九如)를 주인공으로 불신자에서 크리스천으로 변화되어 가는 중국 士人階層의 심리변화과정을 생동적으로 서술한 종교소설이다. <대범팔칙(大凡八則)>에서는 이 작품의 핵심 요체가‘평안(平安)’이란 단어에 있다고 밝히고있는데 등장인물들은‘평안(平安)’과‘수난(受難)’이란 이원적(二元的) 대립(對立)으로 구분할 수 있다. 主人公 九如의 이름은‘복록수희(福祿壽禧)가 모두 뜻대로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기독교를 믿기 전에는 온갖 시련과 고통에 직면하게 된다. 가정에서는 부자(父子)간에, 고부(姑婦) 간에, 부부 간에, 자식과의 관계에서, 그리고 밖에서는 관장(官場)에서, 사업에서 갖가지 충돌과 분규에 휩 쌓이면서 五倫이 부화(不和)하고 관직에서 밀려나니 가정 또한 지옥과 같아서 모든 것이 불행해진다. 《오경종(五更鐘)》의 작자(作者)는 방봉혜(龐鳳兮)의 입을 빌어 이러한 고난이 모두 마귀(魔鬼)의 농간과 모해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기독교의 수난관은 청말의 여러 기독교소설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본 논문은 모두 4절로 나누어 청말의 기독교중문소설에 나타난 수난(受難)과 순교서사(殉敎敍事), 성(聖)、마(魔)와 선악관(善惡觀), 고난(苦難)과 평안서사(平安敍事), 이들 작품에 나오는 공통적인 사망서사특징(死亡敍事特徵)을 고찰 분석해 보았다. 상기한 《오경종(五更鐘)》은 24회의 장편장회체소설(長篇章回體小說)로 모든 특징을 구비하고 있으며, 《유도요지(喩道要旨)》(리차드 티모디 역, 1894년), 《구마전(驅魔傳)》(곽자부(郭子符) 저, 1895년), 《인가귀도(引家歸道)》(그리휘트 존 저, 1889년)의 관련부분을 비교 분석하여 네 가지 각도에서 주제를 고찰 탐구해 보았다. 먼저존 프라이어의 현상공모소설인 《구마전(驅魔傳)》 중에 묘사된 각종 마귀군상(魔鬼群像)의 세밀한 분석을 통해 청말 기독교소설 중에 나타난 성마관(聖魔觀)과 선악관(善惡觀)을 살펴보았다. 《창세기》에서 유래된‘마귀(魔鬼)’의 유혹과 인류원죄(人類原罪)의 주제는 《유도요지(喩道要旨)》, 《구마전(驅魔傳)》, 《오경종(五更鐘)》등의 기독교소설(基督敎小說) 속에 서술되어 있고 또한 이들 작품 특유의 서사특징을 드러내고 있는데, 바로 청말사회에 중국 도처에 만연되어 있는 각종 부패와 악풍패습(惡風敗習)의 근원을 하나님에게 대항하여 사람을 유혹하여 죄악을 저지르게 만드는“마귀(魔鬼)‘의 농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제4절에서는 《오경종(五更鐘)》과 《인가귀도(引家歸道)》의‘사망(死亡)’에 관한 단락을 비교 분석하여 경건한 기독교인들은 모두‘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으며 사후에 천국에 올라가 하나님과 함께 동거한다는’공통적인 소망을 가지고 있다. 이들 작품 중에는 순교를 하거나 자연적 사망을 막론하고 신실한크리스천의 죽음을 성화(聖化)되고 리상화(理想化) 필법(筆法)으로 묘사하여 사후에 천국에 올라가 영원히 복락을 누린다는 기독교의 영생관(永生觀)을 표현하고 있다. 청말의 기독교소설들은 고난과 사망서사를 통해 부활과 영생을 소망하는 기독교의 신앙관과 청말 사회의 각종사회양상을 중국소설양식으로 적절하게 서술하여 선교와 계몽이라는 두 가지 창작목적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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