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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자 해석 공간으로서 ‘여백’(餘白)에 대한 연구- 현대 한국화에서 나타나는 ‘여백’ 표현을 중심으로 -

        오세권 한국기초조형학회 2004 기초조형학연구 Vol.5 No.4

        ‘여백’은 동양화 표현에 있어서 공간개념을 말하는데 그림에 있어서 그려지지 않고 비어있는 공간을 말한다. 이때 여백은 그림에 있어서 완성되지 못한 상태가 아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비어있는 공간이지만 오히려 그 속에는 그려져서 나타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수용이론은 소통성을 ‘작가’나 ‘작품’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의 관계로 확대하는 것이다. 작품이 독자에 의해 어떻게 감상되고 또 어떠한 감동을 일으키며 수용되는가 하는 것을 중요시 한다. 즉 예술표현에 있어서 소비자인 대중의 위치가 새롭게 자리매김 되고 대중들의 반응에 의한 생산이 촉진되는 것이다. 현대 한국화의 ‘여백’ 표현에서 감상자가 개입할 수 있는 수용 미학이 나타나는데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표현들에서 확연하게 나타난다. 작가의 의도를 중심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자인 관람자 중심의 해석과 이해의 시기가 된 것이다. 현대 한국화에서는 나타나는 수용자 해석 공간으로서 ‘여백’은 크게 ‘전통적 여백’ ‘몽타주에 의한 생략의 여백’ ‘임의적 공간 생략의 여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여백의 공간을 통하여 관람자는 작품에서 보여주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가 직접 여백에 개입하여 자유로운 상상으로 작품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해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현대 한국화에서 나타나는 ‘여백’은 수용자의 자유로운 상상 공간으로 작품의 내용과 의미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하고, 생명력 있는 화면으로 만들어 준다. ‘Margins', one of the concepts of space in Oriental Painting, are not filled with images, but they also don't indicate an incompleteness of a painting. Although this space is blank, it has more contents than the image does.The Aesthetics of Reception expands its communication to the relationship with 'viewers' rather than focusing on an 'artist' or a 'work'. It emphasizes how a work is appreciated and accepted by viewers and how the work touches viewers on an emotional level. In artistic expression, this is where an acceptee gains a new level of understanding and at the same time art production is promoted by the response of the acceptee. This Aesthetics of Reception, which invites viewers in, is also detected in the expression of 'Margins' in contemporary Korean style painting, especially in work after Postmodernism. Both interpretation and understanding are made by an acceptee, the viewer, rather than according to the intention of artist. In contemporary Korean style painting, 'Margins' explore the following three spaces as an acceptee's interpretative space; 'traditional margins', 'omission margins by montage' and 'margins by random space omission'. Viewers are able to interpret a work in various ways by directly understanding the margin of painting with a free imagination instead of by forcefully accepted information. In this respect, 'Margins' in Korean style painting after Postmodernism hold an acceptee's free imaginative space, which makes the contents and meanings of a work more profound and rich, and gives a vitality to the painting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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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에서 나타나는 분할화면(칸나누기)에 대한 연구

        오세권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2022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Vol.71 No.-

        만화 연출에 있어 칸의 분할은 중요한 요소이며 분할된 칸은 만화의 최소 단위이다. 분할된 칸은 그림이나 글 또는 빈 공간으로 처리된다. 칸은 만화의 종류나 작가의 의도에 따라 하나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고 두 개, 세 개, ... 수 개로 분할되어있기도 하다. 이때 분할된 칸의 기본 형태는 사각형이지만 장방형, 사다리꼴, 원형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다. ‘분할화면’ 은 하나의 화면에 수직 혹은 수평으로 화면을 나누어 분할 하는 것이다. 만화의 연출에서 화면을 분할하여 칸을 만드는 것은 그림과 대사만으로 설명하기 부족한 부분을 보충시키고 입체적인 흐름을 만드는 작용을 한다. 한편 ‘웹툰’에서는 기존의분할된 칸을 벗어나는 표현을 하고 있다. 이는 웹에서 독자들이 만화를 보는 방법에 따른 표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분할화면 칸의 형식을 보면 1칸 화면은 전면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고, 2칸 분할화면은 화면을 가로 2개로 분할하거나 세로 2개로 분할한다. 3칸 분할화면은 화면을 가로나 세로 3개로 분할하기도 한다. 4칸 분할화면은 화면을 가로나 세로 4개로 분할하기도 한다. 5칸 이상 분할화면은 화면을 가로나 세로를 5개로 분할하기도 하며 가로, 세로 섞어서 5개로분할하기도 한다. 그리고 웹툰에서는 기존과 같은 좌.우 화면분할 칸 나누기 방법이 아니라 상.하로 이어 붙인다. 이는 컴퓨터의 모니터 화면 형식에 맞는 표현으로 책장을 넘기는 가로형식에서 스크롤 방식의 세로 형식으로 바뀌었다. 만화에서 분할화면의 특성은 내용의 ‘축약성’, 분할된 칸으로 인한 ‘복잡성’, 칸과 칸사이의 틈인 ‘여백’, 두 개 이상의 시간과 공간을병치하는 ‘동시성’, 시간의 흐름이 나타나는 ‘시간성’, 내용의 연결과 충돌을 나타내는 ‘연결과 충돌’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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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 피카비아 작품에서 나타나는 중층구조 표현에 대한 연구 -‘투명성’ 연작을 중심으로-

        오세권 한국기초조형학회 2017 기초조형학연구 Vol.18 No.6

        Francis Picabia created his Transparency series from 1926 to 1935 after he distanced himself from Paris Dada. In the series, he employed the overlapping double printing technique inspired by film as well as the transparency technique and painted another painting over an old one so that they would overlap each other. In a "multi-layer structure", two single structures or more stand in parallel or overlap each other to form many layers, in which case each layer of the multi-layer structure within a single text interacts with one another through constant interference and intersection instead of standing independently from one another. That is, a multi-layer structure is a structure of two layers or more standing side by side or overlapping each other. Picabia's Transparency series is in a multi-layer structure. In the series, the artist created multi-layered images by making various materials overlap each other intentionally, which means that his works require dual or multiple interpretations. The present study analyzed six from his Transparency series including Adam and Eve, Ridens, Jesus and the Dolphin, Salicis, The Handsome Pork-Butcher, and Corrida-Transparence. The analysis results indicate that different materials with different layers overlapped each other and were in a multi-layer structure in his Transparency series. 피카비아의 ‘투명성’ 연작은 파리 다다와 멀어진 이후 1926년부터 1935년 무렵까지 제작한 작품들이다. 이는 투명 기술과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중첩의 이중인화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이미 그려져 있는 그림 위에 겹쳐서 또 다른 그림을 그리는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중층구조’는 단일한 구조가 두 개 이상 병렬해 있거나 겹쳐져 여러 개의 층위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때 하나의 텍스트 내에 중층구조를 이루고 있는 각 층위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간섭과 교차에 의한 상호작용으로 형성되어 있다. 즉 중층구조는 두 개 이상의 층위들이 나란히 하거나 겹쳐져 있는 구조를 말하는데 피카비아의 투명성 연작이 중층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피카비아는 ‘투명성’ 연작에서 여러 가지 소재들을 의도적으로 겹쳐서 중층의 이미지들을 만들었는데 이중 또는 다중의 해석을 요구한다. 본 연구에서는 ‘투명성’연작 가운데 <아담과 이브>, <Ridens>, <Jesus and the Dolphin>, <Salicis>, <The handsome Pork-Butcher>, <corrida-Transparence> 등 6개의 작품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투명성’연작에서는 층위가 다른 각 소재들이 겹쳐져 중층구조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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