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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행동 양상에서의 성차이

        오경자,이혜련,홍강의,Oh, Kyung-Ja,Lee, He-Len,Hong, Kang-E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1991 소아청소년정신의학 Vol.2 No.1

        아동기 심리장애의 표현양상에서의 성별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정신과 진료기관에 내원한 환자 834명을 부모설문형식의 CBCL을 통하여 평가한 후, 그 자료를 남녀별로 각각 요인분석하여 행동장애 증후군을 구성하였다. 그 결과 공격, 과잉활동, 비행, 사회적 위축, 정서불안정, 그리고 신체증상의 여섯 개 요인은 남녀 공통으로 얻어졌으나, 강박, 우울 등의 내면성 증후군과 정신병의 임상적 특징을 나타내는 요인은 남녀간에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였다. 공통적으로 얻어진 여섯 요인들의 경우에도, 그 핵심이 되는 문제행동들은 남녀가 공유하고 있었으나, 그 밖에 측면에서는 남아와 여아 집단은 서로 다른 특징을 보였다. 이같은 문제행동 증후군에서 성별차이는 행동양식에 대한 성역할 고정관념과 관련되어 논의 되었다. In an attempt to study sex differences in child behavior disorders, 834 clinic-refered children(582 boys and 252 girls) between the ages of 6 to 11 were assessed using CBCL parental form and the data were factor analysed to form empirically derived syndromes for each sex. The analyses yielded eight behavior disorder syndromes for boys and ten, for girls. Six syndromes(aggressive, hyperactive, delinquent, social withdrawal, emotional lability, physical complaints) were found in both sexes while obsessive, depressive and psychotic syndromes were organized differently in boys and girls. There were also considerable differences in item composition of the six syndromes common to box sexes, suggesting that clinical features of common behavior disorders such as aggression and hyperactiveity might be different for boys and girls despite their apparent similarity. The results were discussed in terms of culturally shared attitudes and beliefs concerning sex differences in behaviors.

      • 정신분열병 환자의 정서구조 분석: 2차원 모형을 중심으로

        오경자 ( Kyung Ja Oh ),문혜신 ( Hye Shin Moon ),김영아 ( Young Ah Kim ),박수경 ( Sook Yung Park ),김진관 ( Jin Kwan Kim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정서상태를 개념화하고 얼굴표정을 통하여 타인의 정서 상태를 판단하는 과정을 정상인과 비교하였다. 연구1에서는 만 19세-46세의 정신분열병 환자 19명에게 정서 관련 형용사 15개로 구성된 105개의 형용사 쌍에 대하여 유사성을 평정하도록 하여 MDS로 분석한 결과, 쾌/불쾌와 각성의 두 차원이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는 정상집단과는 달리 정신분열병 집단의 자료에서는 쾌/불쾌 차원만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각성 차원은 얻어지지 않았다. 연구 2에서는 다양한 정서를 표현한 얼굴 사진 28개를 정신분열병 환자 30명과 대학생 31명에게 제시하고 각 사진의 인물이 경험하고 있는 내적 상태를 쾌/불쾌와 각성의 두 차원에 대하여 각각 7점 척도로 평정하도록 한 결과 정신분열병 집단은 대학생 집단에 비하여 쾌/불쾌 차원에서는 보다 긍정적으로 평정하는 경향이, 각성 차원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부정적이고 각성 수준이 높은 내적 상태를 표현하는 사진 자극에 대하여 정신분열병 환자 집단이 각성수준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정서상태의 개념화 과정에서 각성 차원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민감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표현하는 얼굴들에 대란 판단에서는 각성 차원을 과소평가하여 높은 각성수준을 나타내는 표정과 낮은 각성수준을 변별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자율신경계의 높은 각성 수준으로 인하여 각성 수준을 더 높일 가능성이 있는 자극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Mednick의 가설과 일관되는 결과로 이들의 각성 수준에 대한 낮은 민감도는 방어적인 회피성향의 지속에 따른 둔감화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 저소득 아동 통합서비스체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중심으로-

        오경자 ( Kyung Ja Oh ) 영남대학교 한국균형발전연구소(구 영남대학교 영남지역발전연구소) 2013 한국균형발전연구 Vol.4 No.2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학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이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규정된 아동복지 통합지원 사업이다. 본 연구에서는 저소득 아동통합서비스체계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선행연구들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체계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성북구의 운용사례들을 분석해 봄으로써 효율적인 저소득 아동복지 통합서비스체계의 구축 방안을 논의해 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 연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으로는 드림스타트 인력의 전문성 부족, 특화된 프로그램의 부재, 드림스타트 보조금 교부의 비합리성 등이 제시되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서비스 체계의 효율성을 위한 방안으로 후원기관 개발, 서비스대상 확대, 인력의 전문성 제고,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접근성, 특화된 프로그램의 개발, 서비스 전달체계의 개선, 학부모 지원 및 참여 유도 등을 제시 하였다. Dream Start program is a business based on the welfare of children that helps those young kids who are in economically vulnerable situation and their family for the their healthy development by providing comprehensive services obliged by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This research tries to review and analyze the overall system of the welfare program and Sung-buk local government`s performances, thus aimed at discussing number of possible amendments in terms of the welfare program. Problems that were revealed through this research were the lack of specialized human resources, absence of particular program and disbalance in subsidies. On the other hand, developing donoring system, expanding the range of subjects of the services, increasing specialized human resources and access to the welfare services, invention of the specific welfare programs, improvement in delivery of the services, aiding the parents and arousing their participations were taken into account for the increased efficiency of the overall welfare system.

      • 정신분열증 환자의 얼굴표정을 통한 정서인식 특성

        박수경 ( Soo Kyung Park ),오경자 ( Kyung Ja Oh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인식하는 타인의 얼굴표정에 관한 정보를 정상집단과 비교해보았다. 정신분열증환자 30명과 정상인 31명을 대상으로 얼굴 재인 검사와 28개의 얼굴표정에 대한 명명과제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얼굴표정에 대한 명명에서 정신분열증 환자집단은 정상집단에 비해 얼굴표정을 명명하는 일치율이 낮았고 흐뭇함과 두려움을 표현하는 표정을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나타냈다. 또한, 28개의 얼굴표정들 중,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7개의 표정(흐뭇함 3, 두려움 2, 경멸 1, 나른한 1)을 정상집단과 다른 정서로 명명하였다. 연구 결과를 통해,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타인의 얼굴정서를 인식하는데 정상인들과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타인의 정서인식능력의 결핍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KCI등재

        외현적/암묵적 의존성과 우울과의 관계

        박선희(Park Sunhee),오경자(Oh Kyung Ja) 한국인지과학회 2016 인지과학 Vol.27 No.4

        의존성은 우울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성격 특질로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의존성과 우울의 관계에 대한 비일관적인 연구 결과들이 제시되면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의존성과 우울의 관계에 대한 선행 연구들에서는 주로 자기보고식 측정 방법으로 외현적 의존성만을 측정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러한 비일관적인 연구 결과에 암묵적 의존성이 혼재변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이에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인지적 연합 패러다임인 SC-IAT로 암묵적 의존성을 함께 측정하여 암묵적 의존성이 우울을 예측하는 데 어떠한 정보가가 있는지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자기보고식 검사에서는 성 고정관념으로 인하여 의존성을 방어적으로 보고하는 데 반해 의존성을 암묵적으로 측정할 시에는 이러한 보고 편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고 성별을 주요한 변인으로 함께 고려하였다. 그 결과 외현적 의존성과 암묵적 의존성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외현적 의존성과 암묵적 의존성이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로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성의 경우 외현적 의존성과 암묵적 의존성이 모두 높을 경우에만 유의미하게 우울하였으며, 높은 외현적 의존성을 보고하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암묵적 의존성이 높지 않으면 우울감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예상과는 달리 외현적 의존성만이 우울을 예측함에 있어 주요 변인이었으며 암묵적 의존성은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였다. 비록 가설의 일부만이 지지되었으나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암묵적 의존성이 지니는 잠재적인 가치를 보여주며 향후 의존성을 비롯한 다양한 성격적 특성을 측정함에 있어 암묵적 영역에 대한 관심과 측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relationship between dependent personality traits and depression has been widely studied in the field of psychology. However, the existing evidence is mixed and often contradictory, obscuring the precise nature of this relationship. Given that the most common method of measuring the construct of dependency has been to administer self-report instruments, it is possible that implicit dependency, another parameter of dependency that is distinct from explicit dependency measured via self-report, is confounding these results. The current study aimed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dependency and depression by comparing the effect of implicit and explicit dependency. Implicit dependency was measured via the Single Category-Implicit Association Test (SC-IAT), a test of implicit personality that has shown to have good validity and reliability in previous studies. In addition, we examined the effect of gender on this relationship, given the potential role of gender stereotype that may make male participants show lower levels of dependency when measured through self-report (vs. SC-IAT). Results showed that implicit and explicit dependency indeed had separate and distinct relationships, and the relationships depends on participants’ gender. Among female participants, increased explicit dependency predicted depression only when implicit dependency was also elevated. In contrast, explicit dependency predicted depression regardless of the level of implicit dependency in male participan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mplicit and explicit dependency may be separate parameters capturing different aspects of dependent personality traits, further supporting the need to consider the implicit aspect of personality in personality assessment research.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finding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 KCI우수등재
      • KCI등재후보

        북한이탈주민의 의식 변화에 대한 질적 연구 -남한 입국 3년 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시은 ( Shi Eun Yu ),오경자 ( Kyung Ja Oh ),정안숙 ( An Suk Jeong ),전우택 ( Woo Taek Jeon )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소 2012 통일연구 Vol.16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남한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변화하는 북한이 탈주민의 의식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다. 2007년에 입국하여 남한 생활이 3년 된 북한이탈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경험하는 의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질적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북한이탈주민이 경험하는 의식 변화의 본질은 4개의 구성요소와 13개의 하위 구성요소로 나타났다. 4개의 구성요소는 ``자신에 대한 의식 변화``, ``북한에 대한 의식 변화``, ``남한에 대한 의식 변화``, ``종교에 대한 의식 변화``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에 대한 의식 변화``의 하위 구성요소는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함``, ``권위에 대한 의식 변화``, ``삶에 대한 성찰``, ``자기 개발에 대한 의욕과 불안``이다. ``북한에 대한 의식 변화``의 하위 구성요소는 ``북한 사회를 비교 관점에서 바라봄``, ``북한 사람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변화``, "``북한``이라는 고국에 대한 슬픔 감정", ``북한을 싫어하면서도 대표하고 있다는 이중감정``이다. ``남한에 대한 의식 변화``의 하위 구성요소는 ``이타적인 남한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 ``내가 가장 낮은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주는 자부심``, ``차별과 무관심에 의한 좌절``이다. ``종교에 대한 의식 변화``의 하위 구성요소는 ``종교를 받아들이기 어려움``, ``종교에 몰입`` 이다. 이상을 토대로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shifts in attitudes of North Korean refugees who had lived in South Korea for three years. Through in-depth interviews, we examined attitude changes among 15 North Korean refugees who migrated to South Korea in 2007. Qualitative analysis resulted in four categories and 13 concepts; the four categories were attitude changes toward the self, toward North Korea, toward South Korea, and toward religion. Attitude changes toward the self involved the concepts of self-esteem, authority, self-reflection, and self-development. Attitude changes toward North Korea were related to the comparative perspective, North Koreans and North Korean refugees, sad sentiments about their homeland, and complex feelings about fleeing and representation. Attitude changes toward South Korea were related to altruism, the social ladder, and frustration. Attitude changes toward religion involved the concepts of resistance and acceptance. Policy suggestions were made based on th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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