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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셀 크기 및 용토가 거어베라의 묘생장에 미치는 영향
조문수,예병쾌,박윤영,전하준 한국환경농학회 2003 한국환경농학회지 Vol.22 No.1
양액재배용 거어베라 우량묘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플러그셀 크기 및 용토가 묘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용토의 물리성을 측정한 결과 가비중, 진비중 및 공극율은 퍼얼라이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분보유량은 코코피트에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162, 129, 72, 50구 플러그셀 트레리별로 퍼얼라이트 코코피트 그리고 퍼얼라이트+코코제트(1:1)을 채우고 60일간 육묘하여 묘의 생육을 조사하였다. 묘의 엽수는 125구 코코피트 처리에서 가장 많았으며 엽면적은 50구 코코피트 처리에서 높게 나타났다. 신초와 뿌리의 생체중 및 건물중 그리고 엽록소 함량은 퍼얼라이트+코코피트 처리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플러그셀 크기가 클수록 유모 생장에 효과적이었으며 퍼얼라이트 단용 보다는 코코피트와의 혼용 용토에서 유묘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plug tray cell size and growth media on good seedling production of Gerbera hybrida Hort. Seedlings were worm for 60 days in 50, 72, 128, 162 cell trays continuing perlite, cocopeat and perlite+cocopeat(1:1, v/v). Perlite showed higher bulk density than cocopeat and perUte+cocepeat. Total porosity was greater in perlite, cocopeat and perlite+cacopeat in order. Cocopeat showed the highest water balding capacity. Number of leaves were greatest in 128 cell tray containing cocopeat. Leaf area was greatest in 50 cell tray containing cocopeat. Seedling growth was also better in plug tray of bigger cell size. Seedling growth of fresh and dry weight of shoot and root was much better in the growth media of perlite+coco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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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의 약배양에 있어서 살정제 처리에 의한 Larger-sized Pollen의 발생빈도 증가 및 캘러스 유도
조문수,정의동,예병쾌,안병준,최준수,Cho, Moon-Soo,Juang, Ue-Dong,Ye, Byong-Kwea,Ahn, Byung-Joon,Choi, Joon-Soo 한국식물생명공학회 2003 식물생명공학회지 Vol.30 No.1
잔디에 있어서 larger-sized pollen의 발생빈도에 대한 살정제 처리효과 및 캘러스 유기 조건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약 안의 화분을 절취하여 화분의 생존력 및 dimorphism현상을 조사한 결과, 2가지 화분의 형태가 관찰되었다. 하나는 크기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크며 (직경 30~36 $\mu\textrm{m}$) 연하게 염색되었고 크기가 작은 다른 화분 (직경 15~20$\mu\textrm{m}$)은 진하게 염색되었으며 amyloplast가 많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디의 약에서 배발생화분으로 추정되는 크기가 큰 화분 (larger-sized pollen)은 존재하고 있으나 그 수에 있어서는 약 1% 이하로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기가 큰 화분의 발생빈도수를 높이기 위하여 약 4$0^{\circ}C$의 주간과 15$^{\circ}C$이상의 야간 온도 조건에서 재배된 잔디의 mid booting stage에서 GA$_3$50mg/L+0.1 mL/L Tween 20을 충분하게 엽면에 살포하였다. GA$_3$의 경우 mid booting stage에서 50mg/L의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크기가 큰 화분의 빈도가 2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위의 조건에서 처리된 약에서만 AA기본고체배지+8.0 mg/L 2,4-D+0.2 mg/L kinetin 배지에서 캘러스가 형성되었으나 캘러스 형성률은 약 1.0%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gametocides on the number of larger-sized pollen in anther, and also induced callus from the anther culture of Zoysia japonica Steud. Before culturing, we have observed pollens in anther through fluorescence and electron microscopes to know pollen dimorphism. There were two types of pollens observed. One type (30-36 ${\mu}{\textrm}{m}$ in diameter) consisted of vacuolated, larger-sized pollens and the other (15-20 ${\mu}{\textrm}{m}$ in diameter) smaller-sized ones with dense cytoplasm and plenty of amyloplasts. Within few hours, all the smaller-sized pollens were dead, while larger-sized ones were viable for one or two days. To induct larger-sized pollens, various gametocides were leaf-sprayed on three booting stages cultured under 4$0^{\circ}C$ /15$^{\circ}C$ (day/night) before anther culturing. Number of these larger pollens were few (less than 1%) in anther without spraying gametocides. GA$_3$increased the number of larger-sized pollens when applied at mid-booting stage. GA$_3$ with 50 mg/L treatment caused the highest percentage (25.4%) of the larger-sized pollen. Anthers with GA$_3$ treatment were only produced calli on AA medium (modified B$_{5}$+8.0 mg/L 2,4-D +0.2 mg/L kinetin), but callus formation was quite low (less th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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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산액 제조시 발생되는 인산슬러지 활용에 관한 연구
정인경,서재건,최두영,손정향,강경우,예병쾌,박대성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14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1
인산질 비료는 인광석(Ca3(PO4)2)에 물(H2O)과 황산(H2SO4)을 처리하여 생산하고 있으나, 이와 같은 과정에서 형성된 인산・석고 혼합물은 분리・여과과정을 거쳐 인산과 석고로 분리가 되고, 이때 분리・여과에 사용된 필터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침전물인 인산슬러지 성분은 칼슘(CaO) 14.6±1%, 인(P2O5) 8.0±1%, 미량 요소로 칼륨(K), 마그네슘(Mg), 황(S)등을 포함하고 있어 비료 성분으로써 활용가치 높다. 하지만 수분(H2O)이 60±5%으로 수분 함유량이 높아 제품 생산 원료 투입이 힘든 실정이다. 인산슬러지를 건조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며, 건조 후에는 분말이라 비료시비에 불편함이 따른다. 인산슬러지(60%)에 비료로서 사용가능한 Dolomite계 폐내화물(부산고토비료, 23%), 40%인산액(17%)과 배합하여 발열 반응을 일으켜 수분을 제거하면서 원형으로 입상화하여 건조하였다. 성분 분석 및 작물 재배시험을 통하여 확인 및 비료로서 사용여부를 확인 하였다. 성분은 수분측정기(105℃, 2H) 및 ICP-OES를 이용하여 비료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한 결과로 수분(H2O) 9.54%, 마그네슘(MgO) 11.51%, 인(P2O5) 17.01%, 캄슘(CaO) 12%로 나왔다. 유해성분은 비료공정시험법과 폐기물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하였고, 납(Pb), 구리(Cu), 비소(As), 시안(CN-), 6가크롬(Cr-6), 카드뮴(Cd), 수은(Hg) 등은 불검출 구리(Cu)는 기준치 이하 나왔으며, 크롬(Cr), 니켈(Ni), 티탄(Ti)은 비료공정규격에 나와 있는 유해성분 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작물효과시험에서는 대조구와 시험구를 비교시 엽장, 엽폭, 생체중, 엽수 등과 같이 모든 항목에서 비슷한 생육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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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산액 제조시 발생되는 인산슬러지 활용에 관한 연구
정인경,서재건,최두영,손정향,강경우,예병쾌,박대성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4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4 No.-
인산질 비료는 인광석(Ca<sub>3</sub>(PO<sub>4</sub>)<sub>2</sub>)에 물(H<sub>2</sub>O)과 황산(H<sub>2</sub>SO<sub>4</sub>)을 처리하여 생산하고 있으나, 이와 같은 과정에서 형성된 인산ㆍ석고 혼합물은 분리ㆍ여과과정을 거쳐 인산과 석고로 분리가 되고, 이때 분리ㆍ여과에 사용된 필터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침전물인 인산슬러지 성분은 칼슘(CaO) 14.6±1%, 인(P<sub>2</sub>O<sub>5</sub>) 8.0±1%, 미량 요소로 칼륨(K), 마그네슘(Mg), 황(S)등을 포함하고 있어 비료 성분으로써 활용가치 높다. 하지만 수분(H<sub>2</sub>O)이 60±5%으로 수분 함유량이 높아 제품 생산 원료 투입이 힘든 실정이다. 인산슬러지를 건조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며, 건조 후에는 분말이라 비료시비에 불편함이 따른다. 인산슬러지(60%)에 비료로서 사용가능한 Dolomite계 폐내화물(부산고토비료, 23%), 40%인산액(17%)과 배합하여 발열반응을 일으켜 수분을 제거하면서 원형으로 입상화하여 건조하였다. 성분 분석 및 작물 재배시험을 통하여 확인 및 비료로서 사용여부를 확인 하였다. 성분은 수분측정기(105℃, 2H) 및 ICP-OES를 이용하여 비료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한 결과로 수분(H<sub>2</sub>O) 9.54%, 마그네슘(MgO) 11.51%, 인(P2O5) 17.01%, 캄슘(CaO) 12%로 나왔다. 유해성분은 비료공정시험법과 폐기물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하였고, 납(Pb), 구리(Cu), 비소(As), 시안(CN-), 6가크롬(Cr-6), 카드뮴(Cd), 수은(Hg) 등은 불검출 구리(Cu)는 기준치 이하 나왔으며, 크롬(Cr), 니켈(Ni), 티탄(Ti)은 비료공정규격에 나와 있는 유해성분 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작물효과시험에서는 대조구와 시험구를 비교시 엽장, 엽폭, 생체중, 엽수 등과 같이 모든 항목에서 비슷한 생육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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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서재건,최두영,손정향,강경우,예병쾌,박대성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4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4 No.-
인산질 비료는 인광석(Ca<sub>3</sub>(PO<sub>4</sub>)<sub>2</sub>)에 물(H<sub>2</sub>O)과 황산(H<sub>2</sub>SO<sub>4</sub>)을 처리하여 생산하고 있으나, 이와 같은 과정에서 형성된 인산·석고 혼합물은 분리·여과과정을 거쳐 인산과 석고로 분리가 되고, 이때 분리·여과에 사용된 필터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침전물이 인산슬러지이다. 국내 인산슬러지는 비료공장에서 년간 2만톤 정도가 발생하고 있다. 매립이나 환경적인 문제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으며, 이를 다시 인산질 비료 생산 공정에 재투입하여 인산과 석고로 분리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으나, 보관량은 점점 늘어나고 추세이다. 본 연구는 인산슬러지가 비료로써 활용가치가 있는지 성분 분석 및 작물 재배시험을 통하여 확인 및 재활용 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개발하였다. 인산슬러지의 성분은 수분측정기(105℃, 2H) 및 ICP-OES를 이용하여 비료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한 결과로 수분(H<sub>2</sub>O) 60±5%, 칼슘(CaO) 14.6±1%, 인(P<sub>2</sub>O<sub>5</sub>) 8.0±1%, 여기에 칼륨(K), 마그네슘(Mg), 황(S)등의 미량요소도 포함하였다. 유해성분은 비료공정시험법과 폐기물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하였고, 납(Pb), 구리(Cu), 비소(As), 시안(CN<sup>-</sup>), 6가크롬(Cr<sup>-6</sup>), 카드뮴(Cd), 수은(Hg) 등은 불검출로 나왔으며, 크롬(Cr), 니켈(Ni), 티탄(Ti)은 비료공정규격에 나와 있는 유해성분 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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