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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사와 메구무(鷺沢萌)문학의 원풍경(原風景) - 「과실 배를 강에 띄워 보내고(果実の舟を川に流して)」를 중심으로 -

        엄현아,최연희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8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54

        Sagisawa Megumu’s literature addresses the non-mainstream life that was insufficient for the past. In her literary works, she brings up ‘changing oneself’ as a topic portraying a marginal man who is stuck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between an ideal and a reality. The main theme of her literary works is an identity of the marginal man like. In 1987, she won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in the Literature’ for “Riverside”, a novel which deals with a family and father. Since then the main theme of her literary works remain the same. Her novel “Running Boy” also deals with a relationship with father. In 1992, she won ‘Award of Izumi kyoka’ for “Running Boy”. So got recognized her literary value as modern authors of Japan. “Ship of Fruit on the River” was nominated for the ‘Yukio Mishima Prize’ in 1990 and was written shortly after “Running Boy”. Through “Ship of Fruit on the River”, reveals the ‘Primary Psycho-Scenes in Memorie’ of Sagisawa literature and figure out her identity. This article shows how author’s recognition of ‘Primary Psycho-Scenes in Memorie’ and how this has affected her following novels. It causes new perspectives of readers that her novels presenting past and present, demarcation between ideal and realities and restoring to diversity.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discuss the literary value of “Ship of Fruit on the River” and to figure out what “Ship of Fruit on the River” means to the author.

      • KCI등재

        사기사와 메구무의 『ビューティフル・ネーム』론 -「眼鏡越しの空」와「故郷の春」을 중심으로-

        엄현아,최연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16 인문사회과학연구 Vol.17 No.1

        The third generation Korean resident in Japan, Megumu Sagisawa (1968.6.20.-2004.4.11.) has made her debut with 『Riverside path』 in The 64th Literary rookie award. After her debut, she made a lot of writing actively in not only novels but also scripts and columns. Being nominated in Akutagawa Ryunosuke award and Misima Yukio award, Noma writing rookie award with many writings inspired by Korean resident in Japan, she is a representative korean writer with her literary value. Nonetheless, In korea, she is not introduced enough compared with her same generation korean writer like Kazuki Kaneshiro, Yang-ji Lee. And, In domestic advanced research, individual research on her writing is not active. However, Literature of Sagisawa express problems of the generation Korean resident in Japan with internal agony of korean in japan. Therefore, In this research, I would like to analyse the figure of korean people in Sagisawa’s writings and consider identity of Korean resident in Japan with 「spring of hometown」 and 「sky beyond glasses」 included in her posthumous work 『Beautiful name』. Sagisawa express identity of Korean resident in Japan with consciousness between the popular name and autonym. The domain of ‘name’ cover essence of human internal consciousness. With diversified view of on consciousness with ‘name’, Sagisawa’s literature in this research is well worth enough as a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 in japan. Starting with Sagisawa’s literature which is not known well, I wish it becomes the trigger of sheding new light on korean writer in japan. 재일 3세대에 속하는 사기사와 메구무(1968.6.20.-2004.4.11)는 1987년 열여덟의 나이에 『강변길』로 제64회 문학계신인상을 최연소 수상하며 데뷔했다. 등단 이후, 에세이와 소설의 출판 뿐 아니라 번역과 연극 각본, 칼럼 게재 등, 다양한 집필활동을 활발히 벌인 인재이다. 재일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미시마 유키오상, 노마문예신인상의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오르는 등, 일본 내에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한국계 여성 작가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이양지나 가네시로 카즈키와 같은 동세대 재일 코리안 작가에 비해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국내 선행 연구에서는 재일 코리안 문학의 계보라는 포괄적인 범주에서 3세대로 간주하는 위치 정도로 언급되며, 개별적인 작품의 연구는 활발하지 않다. 그러나 사기사와의 문학은 일본 사회와의 갈등과 야기되는 내면적 고뇌를 중점적으로 조명하며 재일 코리안의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 이에 본 논에서는 사기사와가 작품 속에서 부각시키는 재일 코리안의 모습에 주목하여 분석하였다. 사기사와의 유작집인『뷰티풀 네임』에 수록된「고향의 봄」과「안경 너머로 본 하늘」을 중심으로 사기사와의 문학이 갖는 재일 코리안의 정체성을 고찰하였다. 사기사와는 ‘통명’과 ‘본명’에서 나타나는 재일 코리안의 ‘이름’ 의식을 통해 재일 코리안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통명’과 ‘본명’을 통한 ‘이름’의 영역은 인간 내면의 본질에까지 다다른다. 본 논에서 다루는 사기사와의 문학은 ‘이름’에 대한 의식을 다각적인 시점과 다양한 장치의 배치로 재일 코리안의 내면의 고뇌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재일 코리안 문학으로서 그 가치가 돋보인다.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사기사와의 작품을 시작으로 신세대의 감각적인 작풍을 가진 한국계 재일 코리안 작가들의 재조명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KCI등재

        사기사와 메구무의 『뷰티풀 네임(ビューティフル․ネーム)』론 - 「眼鏡越しの空」와 「故郷の春」을 중심으로

        엄현아,최연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16 인문사회과학연구 Vol.17 No.1

        재일 3세대에 속하는 사기사와 메구무(1968. 6. 20 - 2004. 4. 11)는 1987년 열여덟 의 나이에 『강변길』로 제64회 문학계신인상을 최연소 수상하며 데뷔했다. 등단 이후, 에세이와 소설의 출판 뿐 아니라 번역과 연극 각본, 칼럼 게재 등, 다양한 집필활동을 활발히 벌인 인재이다. 재일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미시마 유키오상, 노마문예신인상의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오르는 등, 일본 내에서 그 문학성 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한국계 여성 작가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이양지나 가네시 로 카즈키와 같은 동세대 재일 코리안 작가에 비해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국내 선행 연구에서는 재일 코리안 문학의 계보라는 포괄적인 범주에서 3세대로 간주하는 위치 정도로 언급되며, 개별적인 작품의 연구는 활발하지 않다. 그러나 사 기사와의 문학은 일본 사회와의 갈등과 야기되는 내면적 고뇌를 중점적으로 조명하 며 재일 코리안의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사기사와가 작품 속에서 부각시키는 재일 코리안의 모습에 주목하여 분석하였다. 사기사와의 유작집인 『뷰티풀 네임』에 수록된 고향의 봄 과 안경 너머로 본 하늘 을 중심으로 사기사와의 문학이 갖는 재일 코리안의 정체성을 재일 3세대에 속하는 사기사와 메구무(1968. 6. 20 - 2004. 4. 11)는 1987년 열여덟 의 나이에 『강변길』로 제64회 문학계신인상을 최연소 수상하며 데뷔했다. 등단 이후, 에세이와 소설의 출판 뿐 아니라 번역과 연극 각본, 칼럼 게재 등, 다양한 집필활동을 활발히 벌인 인재이다. 재일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미시마 유키오상, 노마문예신인상의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오르는 등, 일본 내에서 그 문학성 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한국계 여성 작가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이양지나 가네시 로 카즈키와 같은 동세대 재일 코리안 작가에 비해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국내 선행 연구에서는 재일 코리안 문학의 계보라는 포괄적인 범주에서 3세대로 간주하는 위치 정도로 언급되며, 개별적인 작품의 연구는 활발하지 않다. 그러나 사 기사와의 문학은 일본 사회와의 갈등과 야기되는 내면적 고뇌를 중점적으로 조명하 며 재일 코리안의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사기사와가 작품 속에서 부각시키는 재일 코리안의 모습에 주목하여 분석하였다. 사기사와의 유작집인 『뷰티풀 네임』에 수록된 고향의 봄 과 안경 너머로 본 하늘 을 중심으로 사기사와의 문학이 갖는 재일 코리안의 정체성을 고찰하였다. 사기사와는 ‘통명’과 ‘본명’에서 나타나는 재일 코리안의 ‘이름’ 의식을 통해 재일 코리안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통명’과 ‘본명’을 통한 ‘이름’의 영역 은 인간 내면의 본질에까지 다다른다. 본 논에서 다루는 사기사와의 문학은 ‘이름’에 대한 의식을 다각적인 시점과 다양한 장치의 배치로 재일 코리안의 내면의 고뇌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재일 코리안 문학으로서 그 가치가 돋보인다.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사기사와의 작품을 시작으로 신세대의 감각적인 작풍을 가진 한국계 재일 코리안 작가들의 재조명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The third generation Korean resident in Japan, Megumu Sagisawa(1968. 6. 20 - 2004. 4. 11.) has made her debut with 『Riverside path』 in The 64th Literary rookie award. After her debut, she made a lot of writing actively in not only novels but also scripts and columns. Being nominated in Akutagawa Ryunosuke award and Misima Yukio award, Noma writing rookie award with many writings inspired by Korean resident in Japan, she is a representative korean writer with her literary value. Nonetheless, In korea, she is not introduced enough compared with her same generation korean writer like Kazuki Kaneshiro, Yang-ji Lee. And, In domestic advanced research, individual research on her writing is not active. However, Literature of Sagisawa express problems of the generation Korean resident in Japan with internal agony of korean in japan. Therefore, In this research, I would like to analyse the figure of korean people in Sagisawa’s writings and consider identity of Korean resident in Japan with spring of hometown and sky beyond glasses included in her posthumous work 『Beautiful name』. Sagisawa express identity of Korean resident in Japan with consciousness between the popular name and autonym. The domain of ‘name’ cover essence of human internal consciousness. With diversified view of on consciousness with ‘name’, Sagisawa’s literature in this research is well worth enough as a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 in japan. Starting with Sagisawa’s literature which is not known well, I wish it becomes the trigger of sheding new light on korean writer in japan.

      • 북한의 대남정책과 통일정책 현황과 전망 :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전의 『로동신문』분석을 중심으로

        엄현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이화북한연구실 2000 북한연구 Vol.- No.3

        2000년 6월 13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6월 15일에는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최고 뉴스거리는 아무래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파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김대중 대통령을 직접 공항에 나와서 영접한 일부터 뜨겁게 맞잡은 악수, 그리고 2박 3일의 여정을 마치고 환송식에서 보여준 두 정상의 포옹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뉴스가 되었다. 김정일의 행보만큼이나 자주 언론에 언급되는 것이 바로 북한의 남한에 대한 태도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는 정상회담이 합의된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지만, 남북정상회담 기간 동안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북측에서 보여준 모습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고 이를 각 언론들은 ‘깜짝쇼’에 견줄 수 있는 갑작스러운 일로 보고 정상회담을 북한변화의 일대계기, 혹은 전환점으로서 간주하고 있다. 과연 북한은 갑작스런 변화를 시작하고 있는 것일까? 이 변화는 얼마나 지속가능한 것일까? 앞으로 북한의 대남정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남북정상회담 이전의 북한의 공식적인 입장과 회담에서 나타난 북한의 변화된 모습이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변화의 지속성과 방향성을 분석해보고 향후 북한의 대남정책이 어떠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해보고자 한다. 2000년 1월 1일부터 2000년 6월 13일 기간동안 발행된 『로동신문』가운데 대남정책이나 통일정책을 다루었던 기사를 중심으로 정리한 결과, 정상회담 자체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북한의 입장에서 올해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통일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시기였다는 점에서 계속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는 남한의 요구에 응할 근거가 있었다. 특히, 북한이 내부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합의서가 발표된 이후로는 남한의 대북정책이나 통일정책에 대한 비난을 줄인 점이나 회담을 바로 앞두고는 ‘자주’를 강조하는 논설을 자주 실은 점등을 미뤄볼 때 북한에서 치밀하게 회담분위기나 의제를 준비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남북공동성명으로 합의된 안 가운데 제1항의 ‘민족문제의 자주적 해결’이나 제 2항의 ‘비전향 장기수를 비롯한 인도적 문제의 해결’을 비롯하여 통일정책의 접점을 찾은 점이나 남북당국자간의 대화 등을 보면 북한이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 오고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비정치적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의 경우 북한이 남한의 기대하는 바와는 달리 다소 소극적일 수는 있지만 과거 문화나 스포츠 교류의 경험을 참고로 조금씩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외부로 드러난 북한의 변화는 이미 북한 내부에서 치밀하게 준비되어 온 것이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6·15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5개항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깜짝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에 기초하여 남북관계가 진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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