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氣候變化協約이 巨視經濟와 主要産業에 미치는 影響 : 二酸化炭素 低減目標 設定方式別 效果 分析

        안수웅 서강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박사

        RANK : 247631

        이 논문은 기후변화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에 제시되고 있는 다양한 방법의 이산화탄소 저감목표 설정방식이 우리나라 거시경제와 주요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저감목표 설정방식을 제안하였다. 이미 선진 여러 나라들은 1차 공약기간(2008∼2012년)의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수준 대비 평균 5.2% 감소하기로 합의하였다. 현재 기후변화협약 협상에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의제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여 문제이다. 개도국의 의무부담 방식으로는 고정목표 설정, 경제성장 연동방식, 비구속적 목표 설정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공업화과정에 있는 개도국들은 기후변화협약의 이행에는 이견이 없지만 온실가스 저감목표 설정방식에 대해서는 선진국과 많은 이견이 있다. 즉 공업화가 마무리된 선진국이 채택하고 있는 총량규제방식은 자국의 경제발전에 큰 부담이 되므로 온실가스 저감과 경제발전을 조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이 논문은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목표설정 방식으로 기존의 총량규제, 인당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GDP와 연동한 규제, 아르헨티나 방식 등을 살펴보고 각 방식의 효과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의 틀은 최근 환경정책의 평가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연산 가능한 일반균형모형(Computable General Equilibrium Model)을 사용하였다. 이 논문에서 구축한 우리나라 CGE 모형은 다부문, 순차적 동태모형으로 분석기간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이며 분석대상부문은 총 35개 생산부문과 4개 소비부문으로 구성되었다. 2010년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량을 BAU대비 35% 정도로 놓고 비교하였으며 비교 기준으로는 GDP, 물가, 이산화탄소 저감비용, 소비자의 후생 등이다. 분석대상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목표 설정방식중 단기에서는 GDP규제가 다른 방식보다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단기적으로 가장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BAU규제방식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나라 경제 전체가 부담해야할 이산화탄소 저감량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산업별 영향은 규제방식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에너지투입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 철강산업은 비교적 생산액 감소와 가격인상이 높게 나타난 반면 반도체 산업에의 영향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상의 분석결과가 기후변화협약의 이행을 위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우선 GDP 연동방식을 채택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각종 보조정책을 이용해 에너지이용효율 제고, 신기술 도입 촉진 등으로 친환경적 경제체제 구축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BAU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은 방식에 상관없이 우리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기후변화협약의 자발적 참여를 최대한 늦추면서 경제 체질 개선노력을 수행하는 것이 우리나라 국익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다. In this thesis, we analyse the effects on the macro economy and industries of various schemes for setting a target for CO₂ reduction required by the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UNFCCC). Based on this analysis, we attempt to propose the best strategy for the Korean economy in implementing the UNFCCC The countries included in the AnnexⅠ of the UNFCCC have already agreed to reduce their overall emissions of greenhouse gases by 5.2 percent on average from 1990 levels, in the first commitment period 2008 to 2012. The hottest issue in the negotiation at the Conference of the Parties on the UNFCCC has been how to set a CO₂ reduction target for the developing countries. In this regard, various schemes has been discussed such as fixed target, GDP-based target, non-binding target, and so on. Most developing countries agreed with developed countries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UNFCCC, in principle. However, they opposed the method of setting a target proposed by developed countries, that is, the fixed target scheme, which is likely to hinder their rapid economic growth and industrialization. Hence, developing countries attempt to adopt an alternative which can minimize the negative effects of CO₂ reduction on their economic development. In comparing the expected effects of various schemes, we choose four CO₂ reduction targeting schemes : BAU(business as usual)-based target, population-based target, GDP-based target, and the Argentine method and we analyse their effects on the macro economy and industries As an analytical framework, we use the computable general equilibrium(CGE) model which is usually applied to the evaluation of environmental policies. The Korean CGE model used in this thesis is a kind of multi-sectoral, recursive, dynamic simulation model. The simulation model covers 35 production and 4 consumption sectors with the period from 2000 to 2010. In doing so, it is assumed that CO₂ reduction target be set 35% to the BAU scenario. As comparing variables, we use GDP, general price level, cost of CO₂ reduction, and consumer's welfare. Through the simulation analysis, we come to a conclusion that the GDP-based target is the most favorable to Korean economy among four, in the short run. By contrast, the BAU-based target will be the least favorable to the Korean economy in the short run mainly because it demands the most drastic CO₂ reduction. Each scheme has different effects across industries. What is a common result shared by all schemes is that a decrease in output and a rise in price appear to be most significant in the petrochemical and iron & steel industries, while such effects appear to be relatively small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A policy implication suggested by this analysis is as follows : in the first place, a GDP-based target should be adopted as a way to minimize the negative effects on economic growth in Korea. After that, a BAU-based target can be introduced on condition that environment-friendly economic system has been already established with elaborate policy measures enhancing energy efficiency. Generally speaking, CO₂ reduction will have very negative effects on economic growth. Therefore, what appears to be the best strategy for Korea is to delay voluntary participation in UNFCCC as late as possible. Meanwhile, we have to transform our economic system into energy-efficient one enough to accept a CO₂ reduction target.

      • Sandhi-variation and affective factors as input filters to comprehension of spoken English among Korean learners

        안수웅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1987 해외박사

        RANK : 247615

        본 논문은 한국인의 영어청취이해에 있어서 무엇이 장애요소인지에 대한 연구이다. 중요한 장애요소로는 음운변화, 정의적 요소, 통사의 복잡성, 의미의 친근 정도, 문 화적의미, 속도등을 들 수 있다. 청취이해시에 입력정보가 이해의 과정에 도달하는 경 로의 관점에서 보면 음운변화현상과 정의적 요소가 다른 요소들 보다 먼저 입력정보를 차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고로 본 논문에서는 이 두요소가 한국인의 영어청취 이 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 검증하였다. 실험대상은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대표적 집단으로서 145명의 대학생을 임의 표집하였다. 테스트 문제지로는 음운변화 현상이 청취이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청취이해테스트를 만들고, 정의적 태도가 청취이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태도·동기 조사서를 사용하였다. 조사결과는 첫째 음운변화현상은 청취이해에 의미있는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 드러났으 며, 둘째, 태도, 동기등의 정의적 요소는 청취이해에 의미있는 차이를 만들지 못함이 입증되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의 영어청취이해에는 자연언어에 나타나는 음운변화현 상이 중요한 장애요소임이 입증되었으며, 태도, 동기 등의 정의적 요소는 청취이해에 의미있는 장애요소가 아님이 드러났다. 본 연구가 제시하는것은 영어교육시에 학습자 에게 처음부터 자연언어의 발음을 접하게 하여 음운변화현상에 익숙하게 하고, 자연언 어에 나타나는 음운변화현상에 대한 특별한 청취훈련이 청취이해력을 증진시키는 중요 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 Sherwood Anderson A Psychoanalytical Study of Winesburg, Ohio

        안수웅 The Graduate School of Dong-A University 1976 국내박사

        RANK : 247615

        Sherwood Anderson은 1920년대의 美國文學의 傾向을 自然主義的 事實主義에서 心理主義的 事實主義로 轉換하게 하는데 기여한 美國文學史上 重要한 作家이다. Anderson이 살았던 당시의 社會相은 資本主義의 發達에서 必然的으로 發生했던 社會構造面의 모순에서 오는 社會不條理 때문에 작가들의 관심은 正義의 편에 서서 資本主義 제조의 제반 폐단을 파헤치려는데 쏠렸다. 그 當時의 代表的 作家인 Dreiser를 비롯하여 일단의 暴露文學家들 (muck-rakers) - Lincoln Steffens, Upton Sinclair, Jack London, Robert Herrick, David Graham Philips, Earnest Pool --- 은 社會不條理를 파헤치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런 사정하에서 Anderson은 人間의 內面心理를 파헤치는 새로운 文學方向을 계시 하였으며 그는 후배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心理主義的 作品動向은 Hemingway, Faulkner, Thomas Wolfe, John Steinbeck, Caldwell, Saroyan, Henry Miller에 傳해져 그들이 大家로 成長하는 길을 터 주었다. Anderson이 硏究의 가치가 있는 것은 그가 英國의 Lawrence처럼 Freud의 精神分析學 理論을 作品에 반영하였다는 点이다. Freud의 精神分析學은 1910년에서 1920년 사이에 처음으로 美國에 紹介되어 醫學界와 文人들간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었다. 周知하는 바와 같이 Freud 의 無意識의 發見은 Copernicus의 地動說과 Darwin의 進化論과 함께 人類歷史上의 三大革命에 속하는 것으로 人類의 精神界에 큰 충격을 주었다. Freud는 人間의 마음의 內面構造를 科學的으로 分析하여 人間의 生覺과 行動의 動機를 構造的으로 說明하였다. 人間의 모든 行動은 意識의 支配를 받는 것이 아니라 無意識의 支配를 받는 것으로 사람의 행동은 社會的 地位나 慣習의 制約에도 不拘하고 ID의 욕구를 원만히 만족시키지 못하면 괴상한 사람들(Grotesques)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無意識의 發見에 의하여 人間은 드디어 우주의 지배자가 아님은 물론 自己自身의 마음도 자기가 支配할 수 없는 存在로 하락되어 성경이 말하는 特別히 創造된 存在라는 것이 부정되게 되었다. 科學 종교의 싸움은 바야흐로 고조되어 人間의 精神界는 어느 것을 신뢰해야할지 혼란에 빠뜨려졌다. 精神分析學이 제시한 이러한 人間의 극한 상황을 주제로 소설을 쓴 작가는 James Joyce, D. H. Lawrence, Sherwood Anderson, Waldo Frank, Frans Kafka, Thomas Mann 등의 세계적인 작가가 포함되어 있다. Anderson은 특히 괴상한 사람들이나 고독한 사람들을 소재로 삼아 그들의 心理的狀態나 동기 등을 이해성 있는 필치로 그려 독자로 하여금 인간의 진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暴露文學家들이 社會制度의 모순을 파헤쳐 眞實을 보이려 했던 것처럼 Anderson은 그의 作品에서 人間內面의 眞實을 暴露하려 하였다. 가식적 지식주의 등을 배격하고 Lawrence 의 原初主義(primitivism)에 동조하고 영향을 받았으며 眞實로 돌아가 人間의 내면을 처절하게 벗겨내는데 과감하였다. 이러한 傾向의 그의 最大의 傑作 Winesburg, Ohio는 敎會의 牧師, 學校敎師, 醫師, 老處女등의 겉으로 보이지 않는 이면에 들어있는 처절한 극한 상황을 면도날처럼 용서 없이 파헤쳐 독자에게 깊은 감명을 주는바 있다. 이들은 다 無意識의 밑바닥에 괴물처럼 도사리고 있는 ID의 횡포에 고통 받는 사람들로서 이들은 自身들의 그러한 처리를 알로 Ego 와 Super-Ego에 의하며 이 괴물을 억압하려 하지만 결국은 여기에 지고 만다는 운명적인 人間狀況을 드러내었다. 결국 인간은 자신들의 마음과 행동도 자신의 理性으로 다스릴 수 없다는 狀況을 Anderson은 Freud의 理論을 利用하여 文學化하였다. Anderson의 作品을 이해하게 하는 것은 오든 人間은 어느 의미에서 무의식에서 오는 욕구의 좌절을 당할 경우 괴상한 사람이 되게 마련이며, 우리는 항상 그런 경우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作品에 나오는 괴상한 사람들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自覺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Anderson은 美國文學史上 意味있는 作家이며 硏究의 價値가 있는 作家이지만 그에 대한 硏究는 國內에서 별로 發見되지 않는다. 本 論文은 그의 硏究를 통하여 文學의 精神分析學的 接近法에 보탬이 되려고 시도해 보았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