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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중학교 교과서 피지컬 컴퓨팅 소단원 분석을 통한 시사점 도출

        심재권 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 2018 창의정보문화연구 Vol.4 No.3

        2015 개정 중학교 정보 교과서의 피지컬 컴퓨팅 소단원은 학생이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입출력 센서를 연결하여 프로그래밍한 결과를 구체적인 형태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자에게 흥미와 학습 동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정보 교과서마다 선정한 피지컬 컴퓨팅 도구와 언어가 다를 뿐 아니라 제시하는 따라하기 활동과 프로젝트 활동의 개수와 수준이 상이하여 일관성을 갖춘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중학교 정보 교과서별로 피지컬 컴퓨팅 단원이 다루는 환경과 교육내용을 분석하여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정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서별 교육내용 연수를 제공한 이후 인식을 분석하여 피지컬 컴퓨팅 학습활동 제작과 교과서 개발 및 교육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In the revised informatics textbook of 2015, Physical Computing has attracted the interest and motivation of learning in that students directly control the result of programming by connecting the micro-controller and the input/output sensor. However, it is difficult to expect consistency and educational effect due to the difference in the number and level of the step by step activities and the problems of the project as well as the different physical computing tools and languages selected according to the informatics textbook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nvironment and contents of education in middle school physical computing textbooks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physical computing textbooks and the production of learning activities.

      • KCI등재

        老壯의 道와 몸 기술의 생성

        심재권 한국체육철학회 2007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15 No.1

        이 논문의 목적은 노장사상의 도론으로 인간의 몸의 행위, 특히 스포츠 행위를 철학적으로 해석하고 그 해석이 갖는 의미를 밝혀 보는데 있다. 노장의 도는 ‘無爲’와 ‘有爲’, ‘無用’과 ‘有用’이라는 개념들과 함께 이해되어야 한다. 이 개념들을 인간의 몸의 움직임에 적용하면, ‘有爲’는 몸을 어떤 한 방향으로 사용한 행위이고 ‘無爲’는 어떤 방향으로도 사용하지 않은 행위이다. 전자는 행위로서 채운, ‘盈[채움]’한 상태에서 나온 행위이고, 후자는 행위를 비운, ‘虛[빔]’를 회복한 상태에서 나온 행위이다. 유위의 길은 ‘人道’이고 무위의 길은 ‘天道’이다. 인도가 한계에 이르렀을 때 천도가 시작되는데 노장이 가치적으로 우위에 두는 생성으로서의 도는 천도이다. 생성으로서의 도는 유위와 무위의 끊임없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도는 절대완성으로서의 이상[ideal]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생성과정이다. 老莊에 의하면 몸의 기술은 도의 경지에까지 나가야 하는데 이는 ‘天理’에 의지하는 것이다. 천리는 몸이 선천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性’인데 이 성의 ‘스스로 그러함(自然)’을 따르는 것이 도(道)이다. 천리는 몸과 대상이 소통하는 길이므로 대상을 다루는 몸의 움직임은 ‘몸각(mom filling)’의 느낌이 중요하다. 이 몸각의 느낌의 심화는 기의 묘용인 신(神)을 통해 가능하다. 기로 이루어져 있는 몸은 몸각을 통해 기의 묘용인 신, 즉 몸의 느낌으로 대상을 다룬다. 몸의 이러한 느낌의 심화는 무의식적인 행위를 지양하고 의식를 고양하는 길이다. 무의식적인 활동인 사유작용을 멈추는 ‘心齋’를 통하여 몸의 허를 회복하면 의식적인 상태에서 몸의 기의 신묘한 작용이 몸 자체로부터 스스로 그러하게 그리고 부득이하게 일어난다. 몸의 기술의 도는 몸의 허(虛)로 인하여 창조적으로 생성하는 길이다.

      • KCI등재
      • KCI등재

        컴퓨터 활용능력과 빈도의 종단적 패턴에 따른 학업성취도와 대학전공 선택 분석

        심재권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20 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 Vol.23 No.1

        In the information society, the ability of learners to use computers to conduct self-directed learning is important. Indeed, the higher the computer's ability to use computers, the more the academic achievement needs to be analyz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longitudinal trajectories of student awareness of ICT literacy and frequency of computer use. We also examined the effects of the longitudinal patterns on academic achievement and college major choice. A non-parametric approach, K-means for longitudinal data(KML) algorithm, was conducted using 9-year longitudinal data from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2010-2018). Findings indicated that a pattern presenting a higher awareness of ICT literacy and frequency of computer use showed better academic achievements and was likely to prefer to choose engineering-related majors. 정보사회에서 학습자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수행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하다. 실제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은 학습자의 학업성취도가 어떠할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2010년-2018년에 시행한 서울교육종단연구의 1-9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컴퓨터 활용에 대한 인식과 빈도의 종단적 변화 패턴을 비모수 통계방식인 종단적 K-평균 군집(KML)을 통해 도출하고, 종단적 패턴에 따른 학업성취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컴퓨터 활용과 사용 빈도가 높은 종단적 패턴이 그렇지 않은 패턴에 비해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고등학교 3학년의 대학전공 선택에서 컴퓨터 활용과 빈도가 높은 종단적 패턴이 공학계열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KCI등재후보

        초중등 학습자의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한데이터 추상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심재권 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 2018 창의정보문화연구 Vol.4 No.2

        In order to solve problems in a computing environment, abstraction ability to design a data model is important. Improving the abstraction ability of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it is already offering curriculum based on computing thinking globally. However, data abstraction teaching for elementary and secondary students is a level that understands or utilizes computer data structures such as stacks and queues, and uses data modeling tools used by university students and experts. In this study, we propose a tool for data modeling at the unplugged level and a tool for evaluating the data model designed by the students, and applied it to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As a result of the research shown that it is possible to evaluate the educational activities for the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 and the school grade in the evaluation score. 컴퓨팅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모델을 설계하는 추상화 능력이 중요하다. 이미 초중등 학습자의 추상화 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컴퓨팅 사고력 기반의 교육과정을 전 세계적으로 필수화하여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초중등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추상화 교육은 스택, 큐 등의 컴퓨터 자료구조를 이해하거나 활용하는 수준이고, 대학생이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데이터 모델링 도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중등 학습자를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수준에서 데이터 모델링을 할 수 있는 도구와 학습자가 설계한 데이터 모델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제안하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적용하였다. 적용결과, 초중등 학습자 대상 교육활동과 평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고, 평가 점수에서 성별과 학교급 간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 KCI등재후보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한 모델링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심재권 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 2017 창의정보문화연구 Vol.3 No.1

        In the computing education, computational thinking is a very important part. Computing education not only selects IT based problem solving activities including programming activities as an important factor, but also focuses on computing thinking, which is actively using computers to solve problems of information society rather than using computer tools. In this study, a modeling education program based on computing thinking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as proposed. The proposed education program consists of three units to learn the basic principles of computing and one unit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real world through computing modeling based on the three units. As a result of applying the proposed program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ability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information society showed the highest correlation with the ability to design an algorithm. 컴퓨팅 교육에서 컴퓨팅 사고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컴퓨팅 교육에서 프로그래밍 활동은 IT 기반의 문제해결 과정으로 컴퓨터의 도구적인 활용보다 정보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컴퓨터를 활용하는 사고인 컴퓨팅 사고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컴퓨팅 사고력 기반 모델링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제안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컴퓨팅의 기본원리를 배우는 3개의 단원과 이를 바탕으로 컴퓨팅 모델링을 통한 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해보는 활동을 하는 1개의 단원으로 구성하였고, 학생의 수준에 따라 기본, 발전, 심화의 세 수준으로 개발하였다.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게 적용한 결과, 정보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력은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능력과 상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KCI우수등재

        공기업 인력선발 도구의 직무성과 예언타당도 분석

        심재권 한국행정학회 2001 韓國行政學報 Vol.35 No.4

        최근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기업들은 우수한 인적자원이 경쟁적 우위요소가 됨을 인식하고 과거 어느 때보다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채용방법과 선발도구를 개발 및 사용하고 있다. 기업의 성공은 그들의 인적자산의 질에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선발도구를 사용해야 하며 과연 그러한 선발도구가 질적으로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고 있는지 또는 기업에 적합한 인물을 선택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증적 분석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인식에 근거하여 과연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인력선발도구가 직무성과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를 K공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인력선발도구의 예언타당도를 분석하기 위해 예언변인으로 입사시험성적을, 기준변인으로 직무성과를 대별해 주는 근무성적평정점수를 활용하였다.

      • KCI등재

        조선 성종조 거버넌스체제 변화과정 분석

        심재권 한국행정사학회 2019 韓國行政史學誌 Vol.46 No.-

        Since the founding of the Joseon Dynasty, the eight kings before King Seongjong have mostly taken over the throne by themselves or inherited the throne from their fathers. In that respect, SeongJong’s succession to the throne was quite unusual. He did not take the throne himself, nor did he inherit it from his father, the king. He was not even the oldest son. His succession, moreover, cast doubt on the legitimacy of ‘GyeYooJungNan’ that caused by his grandfather, King Sejo, who abolished his 12-year-old nephew, Danjong, for strengthening his royal power. The political base of King Seongjong, who took over the throne at an early age, was very weak. There were political groups such as the Great Queen Jeong-hee, Han Myeong-hui and Shin Sook-joo who represented ‘WonSang(院相)’ as sponsors, but they also served as a limiting factor for the royal authority on the other hand. Perhaps the best thing that King Seongjong could do under these restrictions was to get a sincere royal education. King Seongjong received daily royal education(‘KyungYeon’) for these faithful monarchs from the beginning of the throne. So he went on to form what he called a good monarch, a sincere and diligent monarch. As part of his efforts to strengthen the royal authority after the abolition of regency by his grand-mother and the WonSang system, King Seongjong set up the HongMunKwan, appointed a close figure to him to SeungJeongWon, and appointed Kim Jong-jik who called as the representative of new and emerging forces to central government posts. This was intended to change the existing governance system. SeongJong's politics, which prevents power from being concentrated only on certain forces and makes good use of the check and balances among political groups, was certainly a “ninth-degree political strategy.” Based on the stabilization of this political governance system, King Seongjong achieved many achievements and became one of the greatest monarchs of the Joseon Dynasty. In this study, the process of establishing King Seongjong's reign was analyzed for data mining and network analysis by time. The study may also find its significance in understanding the political transformation of the Yeonsan-gun era after the death of King Seongjong. 조선 건국이후 성종이전까지 8대 국왕들의 왕위는 자신들이 스스로 쟁취하거나, 부왕에 의해 세자로 책봉되어 계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 점에서 성종의 왕위 계승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본인 스스로 쟁취한 것도 아니고, 세자의 신분으로 계승한 것도 아니며 하물며 적장자도 아니며 아버지가 국왕도 아니었다. 게다가 할아버지 세조가 왕권강화를 이유로 12살의 어린 조카 단종을 폐위시킨 계유정난의 정당성마저 의구심을 낳게 하는 계승이었다. 어린 나이에 왕위를 물려받은 성종의 정치적 기반은 매우 빈약했다. 후원자로서 정희왕후와 원상을 대표하는 한명회, 신숙주 등의 정치 그룹이 있었지만 이는 다른 한편에서는 왕권을 제약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였다. 이러한 제약 속에서 어쩌면 성종이 가장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하게 국왕 교육을 받는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성종의 이러한 성실한 군주의 모습은 초창기부터 조강, 주강, 석강 등을 매일 실시함으로써 소위 착한 군주, 성실하고 근면한 군주상을 형성해 나아갔다. 수렴청정제와 원상제 폐지이후 성종은 왕권강화의 일환으로 종전의 거버넌스에 변화를 주기 위해 홍문관을 설치하고, 승정원에 친위그룹을 배치하고, 새로운 신진세력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종직 등을 중앙관직에 출사시켰다. 이를 통해 공신과 대신세력으로 대표되는 원상그룹과 종전의 사헌부와 사간원 중심의 대간세력들에게 변화를 주어 새로운 정치지형을 구축하여 왕권의 안정화를 도모하였다. 이처럼 특정세력에게만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정치집단들 간의 균제와 균형을 잘 활용한 성종의 정치술은 가히 ‘정치 9단’이라할 만 했다. 성종은 이러한 정치체제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많은 업적을 달성함으로써 성군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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