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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공학 관련 정책의 방향성 탐색

        송해덕,김규식 한국교육공학회 2015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5 No.1

        일련의 교육정책은 교육실천과 연구에 영향을 미친다. 교육현장은 교육정책에서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정책이 교육실천과 연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교육공학에 대한 정책은 교육공학의 실천과 연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공학 관련 정책으로 199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온 ``교육정보화 발전계획``을 들 수 있다. 교육정보화 정책을 통해 초·중등교육 정보화는 물론 학교 행정 시스템의 고도화, 고등교육 및 학술 정보화, 교육학술 시스템 고도화 등이 추진됨으로 인해 교육행위 전반에 대한 ICT의 접목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IT 산업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슈가 되는 테크놀로지를 단지 교육현장 에 적용시키는 차원에서는 교육공학이 표방하는 테크놀로지 기반 학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국 교육공학 관련 정책의 추진에 요구되는 것은 교육공학적 방향 설정이 먼저 이루어 져야 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교육공학 실천가들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이 적은 분야가 교육공학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검증하는 분야일 수 있으나, 향후 교육발전과 한국교육공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공학 정책에 대한 교육공학자의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대학교수의 경력별 직무역량 요구분석과 지원 방안

        송해덕(宋海德),장선영(張善英),김연경(金姸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3 아시아교육연구 Vol.14 No.4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교수의 우수한 직무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규명하고, 규명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첫째, 문헌분석 및 전문가검토를 통해 대학교수의 직무역량군을 도출하였다. 둘째, 서울에 소재한 한 대학의 교수 207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개발된 직무역량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셋째, 수집된 자료는 t-검증, Borich의 요구도 공식에 적용,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하여 분석한 후 최종 우선순위 역량을 도출하였다. 분석결과는 설문에 응한 교수 전체와 교수경력별(10년 미만, 10년 이상 20년 미만, 20년 이상)로 구분하여 도출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수경력을 구분하지 않고 교수 전체를 대상으로 요구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생이해’, ‘동기부여’, ‘수업전달’, ‘창의적 사고’, ‘융복합적 사고’, ‘의사소통’ 역량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직무역량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경력별로 실시된 요구분석 결과, ‘동기부여’, ‘수업전달’, ‘창의적 사고’, ‘융복합적 사고’가 모든 경력의 교수들에게 공통으로 고려해야 할 직무역량으로 도출되었다. 이밖에 경력이 10년 미만의 교수들에게 ‘학생이해’, ‘교육과정 이해’, ‘리더십’ 역량이, 경력이 10년이상 20년 미만인 교수들에게는 ‘학생이해’, ‘교수전문성’, ‘의사소통’ 역량이, 경력이 20년 이상인 교수들에게는 ‘교수전문성’, ‘의사소통’이 직무역량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경력별 관련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방안과 시사점이 제안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competencies that are required for conducting university faculties" job performance and to explore support strategies that can be helpful in improving the identified competencies. To achieve the purposes, first, university professors" core job competencies were identified by literature reviews and delphi meetings. Second, a survey was administered with 207 professors at a university in Seoul, Korea. Thir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test, Borich need assessment formula,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The identified competencies were prioritized according to their importances. Additional data analysis based on the level of teaching experience (less than 10 years, 10-20 years, over 20years). follow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ix competencies were identified from all faculty members. They included ① understanding students, ② stimulating students’ motivation to learn, ③ instructional content delivery, ④ creative thinking, ⑤ convergent thinking, and ⑥ communication. Second, analysis by the level of teaching experience shows that all faculty members perceive four competencies as important regardless of their teaching experiences. The competencies included ① stimulating students’ motivation to learn, ② instructional content delivery, ③ creative thinking, and ④ convergent thinking. In particular, faculty members with less than 10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perceive three competencies as important. They included ‘understanding students’, ‘understanding curriculums’, and ‘leaderships’. Faculty members with 10 to 20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perceived three competencies as important. They included ‘understanding students’, ‘communication’, and ‘teaching expertise. Faculty members with over 20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perceived two competencies as important. They included ‘communication’ and ‘teaching expertise. Support strategies and implications were suggested for each group of faculty members based on the findings.

      • 학습분석 기반 디지털교과서 플랫폼 개발 지표 탐색

        송해덕,정영식,정한호,김연경,김랑 한국교육공학회 2017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7 No.1

        본 연구는 학습분석에서 제시하는 학습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에서 수집가능한 학습활동 지표를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학습활동 분석지표의 구안은 디지털 학습환경에서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여겨지는 자기조절학습 전략을 기반으로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첫째, 도구, 기본활동, 복합활동으로 구성된 22개의 학습활동 세부 지표를 디지털교과서에서의 학습분석 지표로 활용하여 자기조절학습전략에 따라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의 학습분석 지표를 최종 도출하였다. 예를 들어, 디지털교과서에서의 학습활동에 따라 자기조절학습 전략을 '목표 설정 및 학습 계획 수립', '학습정보 탐색', '학습내용 기록 및 관련 내용 검색', '수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 검토', '시연과 기억', '학습자 중심의 정보 조직과 변형', '학습 환경의 구조화', '주변 도움 구하기', '자기 평가', '자기 강화' 등과 같은 순서로 재구성하고 일부 용어를 변형하여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에서의 학습활동 분석지표 구안에 활용하였다 둘째, 도출된 자기조절학습의 세부 영역에 따른 학습분석 지표가 국내에서 개발된 초등 사회 및 과학 디지털교과서의 플랫폼 기능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탐색하고 향후 디지털교과서 플랫폼 개발 시에 학습분석을 적용할 경우 추가적으로 구현되어야 할 기능들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차세대 디지털교과서 개발과 교육현장의 활용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가 향후 학습분석에 기반한 개별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의 체계적 개발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 대학 플립드 러닝의 학습몰입 평가도구 개발

        송해덕,홍아정,홍주연,김연경 한국교육공학회 2019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9 No.1

        플립드 러닝에 대한 대학 현장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플립드 러닝의 활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이유 중 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성과가 무엇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들 수 있는데, 플립드 러닝이 강조하는 교수자 및 학습자 사이의 상호작용이나 능동적인 학습이 학습몰입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학습몰입 관점의 성과 평가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학습몰입을 측정하는 대부분의 도구들은 대학 수준에서의 학습몰입을 측정하고 있거나 플립드 러닝의 수업 단계에 따른 학습몰입 특성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플립드 러닝 수업 단계를 고려한 학습몰입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 및 사례분석을 통해 예비 문항을 개발하고 전문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다음으로는 플립드 러닝 수강생 458명을 대상을 탐색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고, 이후 376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수렴타당도, 판별타당도 및 신뢰도를 검증하여 최종 10개 요인(학습 열정, 교실 밖 상호작용, 교실안 상호작용, 사전학습내용 활성화, 학습내용 통합, 학습경험 만족, 메타인지 활용, 적극적 도움추구, 학습계획 수립, 학습전략 활용)으로 구성된 41개 문항을 개발하였다.

      • KCI등재

        학습자 참여형 교육공무원 집합교육 교수학습모형 개발

        송해덕,장경원,장선영 한국교육방법학회 2013 교육방법연구 Vol.25 No.4

        교육공무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한 문제해결 역량을 양성하기 위해서 학습자 중심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그렇지만 교육공무원 교육을 집합형 교육으로 진행하는 경우 학습자 중심으로 운영하는 데에는 현실적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한 집합 연수를 학습자들이 중심이 된 교육으로 운영할 있도록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교수학습설계모형을 개발하고, 운영결과를 함께 제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공무원의 전문성에 기반을 둔 긍정적 탐구접근, 실제과제해결을 위한 액션러닝접근, 협력적 지식생성을 위한 집단지성 관점에서 교수학습설계요소를 추출하였다. 구체적인 교수학습활동 요소들은 학습주제와 관련된 학습자들의 성공경험도출, 성공경험과 연관된 학습내용제시, 학습내용 적용 기회부여, 개별적 실천계획 수립, 팀 구성원들과의 협의를 통한 계획의 구체화, 업무현장 실천 지원방안수립의 순으로 계열화되어 제시되었다. 본 교수학습설계모형에 따라 교육과학기술연수원의 두 가지 연수과정을 개발하여 연수과정을 운영한 결과, 연수 참여자들은 학습참여 유도 효과와 만족도에서 높은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끝으로 향후 집합형 교육공무원 연수 과정개발을 위한 시사점과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There are growing interests on learner-centered education to improve competencies that help educational government employee to solving problems in educational settings. However, there are difficulties in managing learner-centered education in gathering type training settings due to practical limitations. Thus, this study develops a instructional design model that help designers to easily develop a learner-centered education for gathering training for educational government employees and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the model. For this, design elements are extracted from related design approaches such as appreciative inquiries, action learning, and collective intelligences. The model included a sequential learning events that starts from appreciating learners’ success experiences, presenting learning contents with the learners’ experiences, providing practical situations in which learners apply learned experiences, planning individual action plans, further planning in action plans through team members’s reviews, and establishing support plans in worked places. Two educational training programmes were re-designed based on this instructional design model. Participants in this programmes reported that they perceived the programmes as participatory and satisfactory. Finally, implications and future tasks were suggested based on these findings.

      • KCI등재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전문대학 교수의 역량 탐색

        송해덕,신선애,이지현 한국교육학회 2014 敎育學硏究 Vol.52 No.4

        The political endeavors of the Korean government toward the competency-based education have been implemented as a movement to the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based curriculum. Junior colleges, one of the main vocational training institutions, have paid more attention to the scheme. However, one of the most critical factors in introducing and implementing the NCS-based curriculum is the role of faculty members. Therefore, it is an urgent issue to equip the faculties with required competenci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raw competencies of faculty members at junior colleges to introduce and implement the NCS-based curriculum. A set of competency was deductively derived from a total of nine professors and consultants with more than ten-year experiences and has been involved in developing the NCS-based curriculum. Questions from the behavioral event interview (BEI) method were selectively adopted for the interviews with the nine experts. The collected data were transcribed and analyzed into different competencies, which then were taxonomically analyzed, and contextually interpreted. This process was recursively repeated and resulted in a final list of competencies. Results showed that the competencies required professors at junior colleges for the NCS-based curriculum implementation were classified into four areas: Macro-level curriculum development; micro-level course design; knowledge across areas; and attitude across areas. The sub-competencies of former two areas may be procedurally arranged. A total of 25 sub-competencies constitute a set of resulting competencies. Comparisons between competencies suggested in the previous literature and the ones from this study were discussed. Further research and political and administrative supports were recommended utilizing the results of the study.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ould contribute to developing competencies of junior college faculties who ultimately would improve the quality of the competency-based vocational education. 역량기반 교육에 대한 국가정책적 노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기반한 교육과정 개발 움직임으로 실행되고 있고, 이를 위한 주요 직업훈련기관인 전문대학들은 점점 NCS 기반 교육과정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NCS가 전문대학 교육현장에 효과적으로 도입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교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이 연구는 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운영하기 위해 전문대학 교수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탐색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전문대학에서 NCS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경력 10년 이상의 교수 및 컨설턴트 9인을 대상으로 연역적으로 역량을 도출하는 방법을 취했으며 이 때, 면담 질문은 행동사건면담법에서 제안하는 질문을 활용하였다. 수집된 면담자료는 전체 역량 항목을 추출하여 기술한 뒤, 분류체계분석과정, 맥락적 해석의 과정을 순환적으로 반복하여 최종 역량 목록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을 위해 전문대학 교수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거시적 교육과정 개편 역량과 미시적 수업설계 역량, 공통지식, 공통태도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었으며, 각 영역의 역량군은 ‘설계 및 개발’, ‘실행 및 운영’, ‘평가’의 순차적 단계에 따라 절차화 할 수 있었다. 또한, 각각의 역량군을 구성하는 총 25개의 세부역량이 도출되었다.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일반적인 전문대 교수 역량과 본 연구에서 도출된 역량을 비교하여 논의하였으며, 탐색적 성격의 본 연구의 결과가 활용될 수 있기 위한 후속 연구 및 행정적, 제도적 지원책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가 전문대 교수들의 역량 개발에 활용되어 궁극적으로 전문대 학생들을 위한 역량기반 직업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대학수업 혁신을 위한 몰입(engagement)형 플립드 러닝 모델 개발

        송해덕,홍아정,김연경,김랑,홍주연 한국교육공학회 2019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9 No.1

        본 연구에서는 대학수업 혁신을 위한 거시적 교육모델로서 몰입(engagement)형 플립드 러닝 모델을 개발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Richey(1997)의 개발연구 절차에 따라 1차모형 개발, 전문가 검토, 모형수정, 모형타당화, 최종모형 개발의 5단계를 거쳤다. 본 연구의 결과 개발된 몰입형 플립드 러닝 모델은 학습자가 학습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선택의 주체가 되는 플립드 러닝의 철학을 강조하였으며 사후학습의 단계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이학습 경험까지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학생의 성장을 위한 테크놀로지 기반의 능동적 학습모델을 지향한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사전 수업, 교실본 수업, 사후 수업의 단계에 따라 이론학습→실천학습→전이학습을 지향하며 수업 전-중-후 각 단계에서의 세부 교수학습활동은 ‘3 Contents Model(텍스트/음성자료 온라인 학습, 영상자료 온라인 학습, 교수자 촬영 영상 온라인 학습)’ → ‘5Activities Model(강의 및 피어 티칭, 문제풀이 및 실습, 토론 및 토의, 사례연구 및 역할극, 문제/과제 해결학습)’ → ‘3 Experience Model(온라인 코칭 및 멘토링, 온라인 실천 공동체 참여, 현장 연계 과제 수행)’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모델은 대학교육에서 요구되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방식을 구현하고 효율적 학습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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