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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적 평화 구현으로서의 통일전략

        송재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지구평화연구소 2012 평화학논총 Vol.2 No.1

        통일은 정치, 외교, 안보, 경제, 문화, 그리고 인도주의적인 면에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통일은 우리민족이 평화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동북아는 물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인류 평화와 번영에 동참하는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적극적 평화를 구현하는 것이다. 분단의 평화적 관리로 전쟁이나 국지적 충돌 등과 같은 물리적 폭력을 방지함으로써 소극적 평화를 공고히 하고, 이러한 바탕 위에서 남북한 간에 존재하는 구조적 및 문화적/이념적 폭력과 장애를 극복하고, 21세기 인류문명의 흐름과 부합하는 공존공영의 민족 공동체를 구현, 이른바 적극적 평화로서의 통일을 성취해야 한다는 평화학적인 관점과 이에 입각한 통일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전개한 본 논문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당사자 해결의 원칙이다. 한반도 문제는 민족 내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국제적인 측면도 개재되어 있는 문제로서, 남북간 갈등이 증대되면 국제화의 정도가 증대되고, 그 반대로 남북간 협력의 정도가 깊어지면 국제화의 정도가 감소되게 된다. 둘째, 당사자 해결 원칙을 높은 수준에서 관철하기 위해서는 정경분리 원칙에 입각하여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 셋째, 역전이 불가능한 정도로 벌어진 남북한 간의 국력 격차 및 북한주민들이 겼고 있는 혹독한 경제난을 감안할 시, 상호주의의 엄격한 적용이 아니라 신축적이고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 넷째, 연방제 국가를 채택하는 세계적인 흐름 및 오랜 동안 상이한 이념과 제도 속에 살아 오면서 남북한 간에 불가피하게 발생한 이질성과 차이점 등을 감안할 시, 점진적이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족적인 기능과 자주적인 통치 역량을 지니는 다수의 구성단위의 다연방제의 통일국가를 모색, 채택, 추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남북 통일의 토대 사상 및 통일한국의 국가이념으로 보편적 평화주의 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이 채택되어야 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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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신행의 철학적 해명

        송재근 한국불교학회 2019 韓國佛敎學 Vol.91 No.-

        In defining Buddhism as ‘the meeting of Buddha and a sattva (a sentient being),’ the contact can be made by two methods. One is the way of self-power for a sattva to approach Buddha and the other is the way of other-power for Buddha to come to a sattva. The former is the Buddhism of Sādhana and the latter that of faith. This paper focuses on the latter and expounds Pure Land Buddhism, the practice of reciting the name of Amitābha Buddha. First of all, it is illuminated that the Buddha in Pure Land traditions is required to have the Tathāgata qualifications for the salvation of sattvas and respond to individual sentient being. Then, in being comprehended by the Buddha, they should not be understood as human beings by themselves but as those in relationship with physical and temporal environments by the recognition of the periods. Here, several pioneer cases of introspection are examined. Through these studies, a sattva and the Buddha can be visualized as myself and Amitābha Buddha and on this basis, the orientation of Pure Land Buddhism to ‘the meeting of myself and Amitābha Buddha’ is discussed. On the other hand, Pure Land sutras answer the question of how the meeting of the two can be made by the recitation of the name of Amitābha Buddha. Concrete contents of the practice are elucidated to be interpreted as easier and more efficient ways and accepted as diverse forms for any given period. Thus, the practice of reciting the name of Amitābha Buddha these days is needed to be changed into a form applicable to all, that is, that of faith replacing practice. And for this purpose, above all, sincere and frank introspection of ourselves is necessary. 불교를 ‘부처와 중생의 만남’으로 정의할 때, 양자의 만남은 대체로 두 가지 방법에 의해 가능하다. 하나는 중생이 다가가는 ⾃⼒의 길이요, 또 하나는 부처가다가오는 他⼒의 길이다. 전자는 수행의 불교요, 후자는 신앙의 불교라 할 수 있다. 본고는 후자에 초점을 두고 염불신행의 불교[淨⼟敎]를 해석한 것이다. 먼저 정토교에 있어서 부처는 중생구제를 사명으로 하는 여래의 자격을 갖추고있다는 것과 아울러 중생 개개인에 대응하는 부처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중생에대한 이해에 있어서도 時機認識을 통해 인간을 인간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그를둘러싼 환경·시대와의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과 아울러 여러 선각자들의⾃己省察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중생과 부처는 각각 나 자신과 아미타불로 구체화될 수 있으며, 결국 정토교가 지향하는 바가 ‘나와 아미타불의 만남’에 있다는 것을 논구하였다. 한편 양자의 만남은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해서, 정토경전 상에서는 念佛을 들고있지만 그 염불의 구체적인 내용은 그 시대에 적합한, 보다 쉽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해석하여 다양한 형태로 수용했음을 밝혔다. 따라서 오늘날에 있어서 염불신행은 모든 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형태, 즉 믿음[信]이 실천[⾏]을 대체하는 형태로 바뀔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하고도 솔직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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