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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방한 『 한국어의 계통 』

        송기중 ( Ki Joong Song ) 국어학회 1984 국어학 Vol.13 No.-

        19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歷史比較言語學의 영향으로 國語의 系統 문제도 19세기 말부터 주로 西洋人들에 의하여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몇가지 設 중에서 <우랄ㆍ알타이 語族說>이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것이 소수 日人學者들을 통하여 國內學者들에게 소개되었다. 해방 이후 「國語는 우랄ㆍ알타이 語族에 속한다」는 내용이 初ㆍ中等學校 교과서에 삽입됨으로써, 이 <說>은 현대 한국 교양인의 <一般常識>으로 정착되어 왔다. 핀란드 학자 람스테트가 우랄ㆍ알타이 語族을 우랄(피노우구르) 語族과 알타이 語族으로 下位區分할 것을 주창하고, 韓國語를 튀르크語群, 蒙古語群, 만주ㆍ퉁구스語群과 竝列하는 알타이語族의 第 4 支派로 인정한 후 (1928년 이래), 니콜라스 포페가 람스테트의 이론을 긍정적으로 수용, <알타이語學>을 더욱 발전시켰다. 이 두 학자의 이론은 1950년대에 한두 國內學者에 의하여 國內學界에 소개되었고, 그 후 國語學者 및 인접분야 종사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대상이 되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國學者들이 《國語는 알타이語이며, 같은 語族에 속하는 튀르크語, 蒙古語, 滿洲語 등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常識>을 소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분야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이 몇 사람에 불과하였고, 따라서 발표된 논문논저의 수효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특히 한국어와 알타이 諸語의 관계를 槪觀할 수 있는 單行本類는 더욱더 희귀하였다. 그러한 까닭에 우리는 金芳漢교수의 勞作 『韓國語의 系統』을 충심으로 환영하였다. 이 책은 본문이 「제 1 장 序說」, 「제 2 장 알타이諸語」, 「제 3 장 原始韓半島語」, 「제 4 장 알타이諸語와의 比較」, 「제 5 장 結語」, 5개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책 머리에 「自序」와 책 끝에 「색인 1. 韓民語」, 「색인 2. 一般事項」, 「색인 3. 人名」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주로 외국인 학자들의 저술과 說을 소개하고, 저자 金교수 자신의 연구결과를 기술한 것이다. 이 분야 논저가 지극히 희귀한 우리 학계에서 이 책이 차지한 중요한 위치를 생각하여, 독자-특히 초보자-들이 이 책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참고하여야 할 사항을 몇 가지 기술한다.

      • KCI등재

        두 편의 (篇) 몽고어 (蒙古語) 연구서 - 「 몽문만주실록상 (蒙文滿洲實錄上)」 ( 최학근 )과 「 몽학삼서연구 (蒙學三書硏究) 1 」 ( 김형수 ) -

        송기중 ( Ki Joong Song ) 국어학회 1977 국어학 Vol.5 No.-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방대한 量의 두 蒙言 硏究書가 근래에 출판되었다. 卽 金炯秀교수의 「蒙學三書硏究, Ⅰ」과 崔鶴根교수의 「蒙文滿洲實錄, 上」이 그것이다. 金炯秀교수의 勞作은 朝鮮王朝 司譯院에서 蒙古語譯官 養成에 使用하던 書籍 中 現存하는 三書, 卽「蒙語老乞大」, 「捷解蒙語」, 「蒙語類解」를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朴恩用교수의 <序> (5~6面), 著者의 <自序> (7~8面), <目次> (9~14面), <解題> (15~27面), <凡例> (29~31面), <蒙古語 子母一覽表> (32面)에 이어 本文이 <Ⅰ. 蒙語老乞大> (35~115面), <Ⅱ. 捷解蒙語> (119~146面), <Ⅲ. 蒙語類解> (151~390面), <Ⅳ. 用語 索引> (393~571面)과같이 四章으로 나뉘어져 있다. 本文의 처음 석 장에서는 原典 三書內에서 위굴(Uighur) 文字 혹은 訓民正音으로 表記된 蒙語 語彙를 로마字로 轉寫하고 그 밖의 나머지 部分은 位置만 바꾸어 그대로 轉載하였다. 그리고 <Ⅳ. 用語 索引>에서는 로마字로 轉寫된 蒙語 語彙들을 三書 각각 로마字母順에 의하여 各面 2단으로 배열하고 原典에 있는 18世紀 國語와 中國語 (「 蒙語類解 」에만 있음)을 병기하였다. 崔鶴根교수의 著書는 原典이 滿文ㆍ漢文ㆍ蒙文으로 記術된 「大淸滿洲 [太祖]實錄」의 蒙文 部分을 卷一에서 卷四까지, 蒙文 筆寫, 로마字 轉寫, 國譯을 行 對 行, 單語 對 單語, 語尾 對 語尾로 崔교수 自身(?) 從書로 筆寫한 것을 사진판으로 출판한 것이다. 간혹 간단한 註釋이 各面의 右側에 실려 있다. 책의 첫장 (面數 없이 二面)은 <解題와 凡例>로서 原典의 歷史 및 凡例를 간략하게 서술하였다. 筆者는 이 두 著書가, 이 方面의 硏究 業績이 워낙 드문 우리 學界에 차지하는 比重이 크고, 또 이 分野의 後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므로 이 둘에 대한 자세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들이 포함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몇 가지 논의하기로 하겠다. 서술의 편의상 아래와 같이 章을 나누고 대부분의 경우 처음에 金교수의 저서를, 다음에 崔교수의 저서에 言及하기로 한다. 그리고 兩書가 共通的으로 안고 있는 문제가 있을 때에는 章의 맨 앞에 略述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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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Sources for the Historical Studies of China, Japan, and Other Areas (Ⅰ)

        송기중 ( Song Ki Joong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01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Vol.14 No.-

        Among the vast amount of the extant Korean works of pre-modem times, there are not a few of those which can be utilized for the historical studies of a certain aspects of cultures of the Chinese, the Japanese, and other neighboring peoples. Many of them are well known to the students of the subject areas and some have been thoroughly studied by Japanese, Chinese, and western scholars. However, the rests have not drawn attentions as valuable sources for such purposes. In this paper a partial list of the pre-modern Korean publications which could be helpful to the historical investigations of the cultures of the Korea's neighboring countries is introduced under the categories of interests as follows: 1. Language and Writings: traditional study of rhymes (unhak /Ch. yunxue 韻學), spoken Mandarin Chinese of the Yuan, Ming, and Qing periods, glossaries of clerkly writing (imun/ Ch. liwen 吏文) and vernacular (paekhwa /Ch. baihua 白話) literature, colloquial Japanese of 17th-19th centuries, Mongolian, and Manchu. 2. Society and History: Chinese society during the Yuan, Ming, and Qing periods, Japanese society of the 15th-18th centuries, rise of the Manchu power and the early history of Qing, and so on; 3. Chinese Literature: Korean translations and annotations to Tang poetry, and translations of Chinese novels; and 4. Confucianism and Buddhism: 15th-18th century Korean annotations and interpretations of the Confucian classics and the Buddhist scrip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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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세기 국어학의 연구 방법

        송기중(Ki Joong Song) 국어학회 1999 국어학 Vol.34 No.-

        20세기 1백년은 현대 학문으로서 우리의 국어학이 시작되고 크게 발전한 기간이었다. 우리 문화의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國語와 國字에 대한 전통적인 연구방법은 19세기 후반으로 종료되었고, 19세기말부터는 서구식 방법으로 연구가 수행되었다. 20세기 국어학의 일반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국어학은 우리나라 현대학문의 모든 분야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고, 따라서 가장 역사가 오랜 분야이다. 2. 현대 국어학은 민족적 각성에서 출발하였고, 연구자들은 민족적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였다. 대략 1950년대 초반까지 일반인들은 국어학을 민족의 正體惟(identity)을 확인, 혹은 탐구, 혹은 유지하는 애국ㆍ애족적 학문이라는 관념을 보편적으로 지녔었다. 3. 1950년대 이래 국어학은 점차 전문성이 심화되면서, 국어학자 이외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순수학문, 혹은 ‘학문을 위한 학문’으로 발전해 왔다. 4. 국어학은 우리나라의 모든 인문ㆍ사회과학 분야 중에서, 가장 다양한 小分野를 포괄하는 학문 분야이다. 5. 국어학은 20세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등장하고, 발전하고, 변화하였던 서구의 이론들을 섭렵하여 응용한 분야이다. 어떤 인문ㆍ사회분야도 국어학만큼 선진 학술 사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했다. 6. 국어학은 전통 시대에 집필된 모든 종류의 국문 문헌을 연구하고 민족 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일반에게 인식시킨 학문 분야이다. 각종 佛經諺解類ㆍ初學書類ㆍ儒敎經典諺解類ㆍ醫書ㆍ兵書 등등, 다양한 국문 문헌의 귀중한 가치를 지적한 사람들은 국어학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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