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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영남음악가의 유성기음반 고찰

        손태룡 한국음악문헌학회 2011 음악문헌학 Vol.- No.2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영남지역은 예전부토 전통음악의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 많은 전통음악가가 배출된 곳이다. 아울러 제1세대 서양음악가와 작사가가 탄생되었다. 본고에서는 대구 및 영남 출신의 전통음악가와 서양음악가 및 작사가의 유성기음반에 대하여 기존 연구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하여 새롭게 고찰하고자 한다. 한국음악가의 유성기음반 취입은 일제강점기 직전부터 비롯되는데, 당시 영남 출신의 많은 여류명창들이 전국에서 활동하였다. 그 이유는 영남지역의 양반문화가 사회적 규범으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던 배경과 도시무화의 전환기였던 사회적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KCI등재
      • 박태준의 작곡집 고찰

        손태룡 한국음악문헌학회 2012 음악문헌학 Vol.- No.3

        박태준은 생애 8권의 작곡집을 출간했으나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가곡집부박태준작곡집』, 『중중떼떼중』, 『양양범버궁』, 『뜸북새』, 『물새발자옥』, 『박태준동요작곡집』, 『무궁화는 피고피고』, 『박태준작곡집』이 그것이다. 『가곡집부박태준작곡집』에는 자신이 작곡한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중중떼떼중』(16곡)과 『양양범버궁』(14곡)에는 모두 윤복진의 작사로 되어 있다. 『뜸북새』에는 윤복진 이외의 작사자로 구성된 10 여곡이 수록됐으며, 『물새발자옥』에는 모두 윤복진 작사로 13곡이 담겨있다. 『박태준동요작곡집』에는 19곡이, 『무궁화는 피고피고』에는 35곡이, 『박태준작곡집』에는 자작곡 114곡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박태준이 발간한 8종류 악보집을 분석한 결과, 이들 악보집에는 241곡 이상을 밝히고 있으나 사실 226곡의 곡명이 확인된다. 그 이유는 『중중떼떼중』에 담긴 16곡 중 1곡만 확인되므로 나머지 15곡은 알 수 없다. 또한 『뜸북새』에는 10여곡 이상이 수록된 것으로 짐작이 되나 10곡의 제목만 확인이 된다. 그런데 윤복진과 윤석중의 “슬픈밤”은 같은 가사의 곡이며, 또한 윤석중이 한 곡조에 3중으로 가사를 붙인 것과 제목만 다른 곡도 있다. 더욱 작사자 윤복진과 신고송은 월북자이므로 윤석중과 박목월이 이들의 작시를 다른 가사로 개사하였다. 때문에 박태준이 작곡한 곡은 현재 128곡 된다. 이러한 내용을 밝히고자 함이 본 연구의 목적이었다. 초창기 박태준이 작곡한 동요의 대부분 작사는 윤복진이 하였다. 윤복진은 6ㆍ25전쟁기간인 1951년에 월북함으로써 이후 그가 작사한 가사로는 불러지지 못하고 새롭게 다른 사람이 개시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작곡가 박태준은 월북자 윤복진과 신고송의 노래가사를 윤석중과 박목월에게 부탁하여 개사 작업이 이루어졌다. 한편 2중으로 불려진 윤복진의 “기러기”와 이정구의 “가을밤”은 이후 이들이 월북하여 부르지 못하자, 이정구를 이태선으로 바꾸어 “가을밤” 동요가 불리어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동요 “가을밤”의 작사자는 이태선이 아니고 이정구이다. 본 연구결과, 새롭게 개사된 곡은 모두 33곡인데, 그중 31곡을 윤석중이 가사를 새롭게 지었으며, 윤복진의 “가을바람이지”는 박목월이 “가을”로, “기러기”는 이정구가 “가을밤”으로 개사하였다. 이렇게 윤복진이 지은

      • 윤복진의 가사로 된 악곡 고찰

        손태룡 한국음악문헌학회 2014 음악문헌학 Vol.- No.5

        윤복진(尹福鎭, 1907-1991)은 한국의 대표적 아동문학가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에 작곡가들이 곡을 붙였는데, 대표적인 작곡가는 박태 준(朴泰俊, 1900-1986)이다. 필자에 의해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은 박태준이 윤복진이 지은 가사로 59곡을 창작했으며, 그중 50곡의 악곡을 확인하였 다. 본고에서는 윤복진의 가사로 작곡된 곡명 106곡을 밝히고, 그중 96곡 의 악보를 제시하여 검토하였다. 특히 윤복진과 박태준은 어떠한 관계로 59곡이라는 많은 악곡이 탄생했는가가 궁금증이었다. 아울러 어떠한 가사 로 악곡이 탄생됐는가도 관심사였다. 지금까지 윤복진에 관해 매우 단편적인 연구에 머물러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윤복진이 월북작가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윤복진이 창작을 시작한 1925년부터 1950년 월북 이전까지 25년간 그의 삶 및 작품에 치중하여 연 구하였다. 아울러 초창기 악보를 제시하여 윤복진이 창작한 작품으로 작 곡된 악곡을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박태준이 작곡한 59곡(55.7%), 홍난파 15곡(14.2%), 강신명과 권태호가 각각 5곡을 작곡했으며, 김성태, 신고송, 윤복진, 윤석중, 정순철이 각각 1곡씩을 작곡했다. 아울러 교구사카와 신 (草川信, 1893-1948)과헤이스(William Shakespeare Hays, 1837-1907)의 1곡 씩을 비롯하여 외국동요곡에 가사를 붙인 15곡(14.2%)이 있다. 일제강점기는 작곡가들이 일간지나 월간지를 통해서 창작된 동시를 접 했던 시기이다. 때문에 박태준은 계성학교의 후배이자 성가대(합창부) 단 원이었던 윤복진과 자연스럽게 관계하여 절친하게 지냈다. 때문에 윤복진 의 노래가사를 손쉽게 제공받아 작곡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관계에 서 탄생된 곡들을 모은 노래집이 ⌈중중떼떼중⌋, ⌈양양범버궁⌋ , ⌈물새발자옥⌋ , 이상 3권이다. ⌈중중떼떼중⌋에 16곡, ⌈양양범버궁⌋에 14곡, 그리고 13곡이 수록된 ⌈물새발자옥⌋의 노랫말은 모두 윤복진이 창작하였던 것이다. 이후에도 16곡을 더 작곡하여 모두 59곡(전체 106곡의 55.7%)이 된다. 한편 윤복진은 미국작곡가 헤이스(W. S. Hays)가 작곡한 “Molly Darling”을 “망향”(그리운 고향)으로 개사하였고, 일본작곡가 교구사카와 신(草川信, 1893-1948)이 작곡한 “비곡명산의 모”(飛曲名山の母)를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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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실록』의 문헌적 고찰 : 『주례도』ㆍ『예서』ㆍ『대성악서』ㆍ『대성악보』를 중심으로

        손태룡 민족음악학회 2001 음악과 민족 Vol.22 No.-

        I already studied historical documents about music by "Akso˘ 『樂書』study in Choso˘n-wangjo-siillok" and "Churyedo study in Choso˘n-wangjo-siillok " on the basis of the studies about 16 kinds of documents quoted in Akhak-gwebo˘m 『樂學軌範』. It was focused on researching the parts of musical contents from Akso˘ and Churye 『周禮』in Choso˘n-wangjo-siillok 『朝鮮王朝實錄』. It was found that most of them are reflected in the policy of courtesy and music of Chosen Dynasty. This paper covers the rest four of them. The musical contents of Churyedo 『周禮圖』 are shows 15 times in Choso˘n-wangjo-siillok and all of them are related to the instruments in Sejong 世宗 Period(1418-1450). They are found in 12 akkidoso˘l 『樂器圖說』 like sogwan 簫管(pipe) · chingo 晉鼓(drum) · gwan 管(wind instruments). It makes clear that Churyedo was used as an important musical document for the policy of courtesy and music in Choso˘n Dynasty. Churyedo was used as a basic document to make wind instruments in chujongso 鑄鐘所. The musical contents of Yeso˘ 『禮書』 are found 10 times in Choso˘n-wangjo-sillok and nine are in Sejong Period and one is in Cho˘ngjo 正祖 Period. They are quoted from Chin Sang-do's 陳祥圖 Yeso˘ for musical policies, Pak Yo˘n 朴堧 in Sejong Period used Yeso˘ as a basic reference for organizing the use of chingo, martial dances and other dances, and widening ho˘nhyo˘n 軒懸. The instruments and ritual equipment are also used on the basis of Yeso˘. Music for the traditional ritual after a funeral ceremony during Cho˘ngjo Period was also based on Yeso˘. Taeso˘ng-akbo 『大晟樂譜』 is once quoted and related to the musical policies in Sejong Period. Specifically, the instrument chi 치 is related to the musical policies. Taeso˘ng-akbo is found 6 times in Choso˘n-wangjo-sillok and all of them are related to music. They are two of Pak Yo˘n's report, two about chujongso, one Yu Sa-nul's 柳思訥 report and one from akkidoso˘l 『樂器 圖說』. Pak Yo˘n organized so˘kjon 釋尊 and yo˘ngsin 迎神 on the basis of Taeso˘ng-akbo. Besides, by clarifying decorations of Jongeo and the rules of gwan 管 chujongso according to Taeso˘ng-akbo, it was used to organize the musical policies in Sejong Period. In the meantime, the playing pattern of o˘ 어 suggested by chujongso is not that of Taeso˘ng-akbo, but that of Akki 『樂記』. tongjijungch'uwo˘nsa 同知中樞院事, Yu Sa-nul 柳思訥 insisted that the instruments in Sejong Period should be based on Taeso˘ng-akbo and it was accepted as an important document at that time. In this paper, I have covered the musical contents in Churyedo, Yeso˘, Taeso˘ng-akbo, which were all in 32 times. They were all related to the Sejong 世宗 period, except for only one which is about Cho˘ngjo 王祖 Period. Furthermore, it was found that it was mostly related to the arrangement and production of the instruments. Therefore, I would say that Churyedo, Yeso˘ Taeso˘ng-akso˘, Taeso˘ng-akbo was used to organize and arrange the instruments in Sejong Period. The importance of such documents was already found in the search of Akhak-gwebo˘m, but it is confirmed again in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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