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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校生의 進路計劃과 就業準備에 관한 調査硏究

        孫英淑,金美京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1991 學生生活硏究 Vol.27 No.-

        1) 본 연구에서 조사 대상이 된 본 교 4학년 학생 1485명 가운데 졸업 후 취업을 할 예정인 학생은 56.6%였고 학업을 계속할 예정인 학생은 28.9%,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은 11.7%였다. 2) 전체 응답자의 59.8%는 졸업 후의 진로문제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른 어떤 문제보다 심각하다고 응답하였다.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정도는 졸업 후 취업이나 학업 계속 쪽으로 진로를 이미 결정한 사람이 아직 정하지 못한 사람보다 오히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3)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시기는 주로 대학입학 이후(69.8%)였는데, 고등학교 이전부터(18.8%) 또는 대학 진학시 학과를 선택할 때부터(11%)라고 응답한 경우도 있었다. 4) 현재의 전공학과를 선택할 때 졸업 후의 진로나 전망을 많건 적건 고려하였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약 60%였고,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고 응답한 사람은 34% 가량이었다. 5) 전체 응답자의 54%는 자기 학과졸업생의 진로에 대해 대강이나마 알고 있었으나 40%는 잘 모르거나 전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본교 4학년 학생의 18.7%는 자신의 진로를 전공과 전적으로 일치시킬 생각을 하고 있었고 25.9%는 부분적으로라도 일치시킬 생각을 하고 있었다. 43.6%는 일치하면 좋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경우 굳이 고집하지는 않겠다는 융통성을 보였다. 처음부터 전공과 상관없이 진로계획을 세우겠다는 응답도 11.6%나 되었다. 7) 대학에 다니는 동안 부직이나 진로 등의 문제로 교내 학지연을 이용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40.7%였고,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58.3%였다. 이용한 적이 없는 사람들 가운데 학지연이라는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학생은 3.2%뿐이었고 대부분 선뜻 가게되지 않거나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이용하지 않았다고 응답하였다. 이용한 적이 있는 학생들로부터 나온 불편사항으로는 취업자료와 정보의 빈약, 구체적 이용방법에 대한 홍보 부족, 담당직원 부족 등이 가장 많았다. 8) 전체 응답자의 90% 가량은 만일 본교에 진로지도 교과목이 개설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하였고 67%는 수강신청을 하겠다. 25.4%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다. 바람직한 개설 시기로는 3학년 1학기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3학년 2학기, 2학년 2학기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원하는 교과목의 내용은 주로 정보제공과 취업준비였는데 직종에 대한 안내와 채용정보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9) 대부분(64%)의 학생들은 대학 3학년 시기가 진로계획을 세우고 그 준비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0) 진로선택 또는 준비와 관련하여 가장 많은 학생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자신이 취업하려는 기관의 구체적인 채용정보였고, 그 다음은 국내 대학원 진학 정보, 자기 자신의 능력과 특성에 대한 객관적 정보의 순서였다. 그러한 정보는 학교를 통해 얻기보다는 가족, 친지 가운데 알만한 사람에게 문의하거나 스스로 책자를 찾아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11) 졸업 후 취업을 할 계획인 841명 가운데 35.2%는 대학 입학 이전부터 취업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29%는 3학년 때, 19.5%는 4학년이 된 후에 취업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2) 전체 응답자의 90%에 가까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말하였으나 취업을 위해 실제로 준비한 정도에 대해서는 10%만이 부족하지 않을 만큼 준비하였다고 응답했다. 13) 대부분(77.2%)의 학생들은 일단 취업을 하면 결혼이나 출산, 가족의 반대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능력이 미치는 한 일을 계속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14) 졸업생 취업에 대한 본교의 뒷받침은 23% 정도의 학생들로부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74%의 학생들로부터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이 학교 당국에 대해 원하는 것은 적극적인 정보 수집과 제공, 각종 정보와 자료의 개방(예를 들면, 졸업생의 취업 현황 발표), 취업 희망자에 대한 제도적 배려, 취업상담과 알선의 확대 등이었다. 15)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분야는 매우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었는데, 비교적 많은 학생이 선택한 분야는 언론기관과 금융기관, 교직, 공무원 등이었다. 직종 선택의 기준으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 일의 전문성과 자율성 보장, 전공과의 일치가 중요시 되고 있었다. 16) 학생들이 실제로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는 3학년 때가 35%로 가장 많았고 4학년 1학기가 26%였다. 25%는 4학년 1학기인 현재까지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17) 최근 대졸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외국기관 취업에 대해 61%는 긍정적, 35%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사람은 외국기관의 근무조건이나 근무환경, 경영방식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18) 자신이 원하는 취업분야의 채용공고가 여러 기관에서 동시에 나왔을 경우 취업기관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고려한 것은 보수 수준이었다. 결혼과 출산 후의 계속 근무 가능성도 보수 못지않게 중요하였고 기관의 규모와 안정성도 중요한 고려 요인이 되고 있었다. 19) 취업 장애 요인으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꼽은 것은 취업에 필요한 기능 부족이었고 두번째는 사회구조적 문제점, 세번째는 취업정보의 부족이었다. 낮은 학점도 비교적 많은 학생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 학생들이 취업과 관련하여 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외국어, 특히 영어회화와 타자기능, 컴퓨터 관련 기능이었다. 그러나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해놓은 경우는 거의 없어서 현재 준비중인 사람을 합해도 15%에 불과하였다.

      • Differential Responses to TGF Alpha in between Invasive Squamous Cell Carcinoma Cell Line and Noninvasive One

        손영숙,최명재,정명희,박찬웅,Son, Young-Sook,Chey, Myoung-Jae,Fuchs, Elaine,Chung, Myung-Hee,Park, Chan-Woong The Korean Society of Pharmacology 1993 대한약리학잡지 Vol.29 No.1

        SCC 12와 SCC 13 세포주는 피부의 상피암 조직에서 유래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세포배양으로 in vivo 피부의 거의 모든 특징들을 재현할 수 있는 raft 배양법을 이용하여, 두 종류의 상피 암세포주의 진피 침투성 정도를 비교해 보았다. SCC 12 세포주의 raft 배양에서는, collagen matrix로 침투하는 많은 세포군들이 관찰되었고, 또한 기저세포와 유사한 세포들이 분화층 중간에 관찰되었다. 그러나 SCC 13 세포주의 raft 배양에서는 침투성 세포들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어떤 인자가 SCC 12 세포주의 침투성에 관여하였는지를 조사하기 위하여, 세포이동 또는 matrix 파괴에 관여하는 각종 단백질 즉, type 1 collagenase, Fn, Fn 수용체와 EGF 수용체 등의 기본 생합성속도를 침투성과 비침투성 세포주에서 측정하였다. 그 중 type 1 collagenase의 생합성만이 침투성 세포주에서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침투성 SCC 12 세포주에서 관찰된 높은 type 1 collagenase 생합성과 이들 세포주의 침투성과의 연관관계 및 그 기작을 조사하기 위하여 두 세포주에서 TGF alpha에 대한 반응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비침투성 세포주에서는, TGF alpha에 의해 type 1 collagenase의 생합성이 처음 12시간 동안에 현저한 증가를 보였으나 24시간부터 그 유도가 down-regulation되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침투성 세포는 TGF alpha에 의해 계속적인 type 1 collagenase의 유도를 보였다. 이에 저자들은 EGF 수용체의 down-regulation으로 인해 type 1 collagenase의 down-regulation이 유도되고, 이와 같은 regulation의 결함으로 인해 SCC 12 세포주가 collagen matrix로 침투하는 현상을 나타낼 것으로 제시하였다. Both SCC 12 and SCC 13 cell lines were derived from squamous cell carcinoma (SCC) of the skin (Wu and Rheinwald, 1981). In the present study, we compared the inherent invasive activity in their raft cultures where most in vivo characteristics of epidermis can be reproduced by cell culture method. The raft culture of SCC 12 cell line produced many invading colonies within the collagen lattice and basal-like cells in the middle of differentiating cell layers, but no invasive activity was observed in the SCC 13 raft culture. We investigated which factors are implicated in inherent invasive activity of SCC 12 cell line by examining basal levels of type I collagenase, EGF receptor, fibronectin, and its receptor in two cell lines. Among them, only type I collagenas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invasive SCC 12 cells than in non-invasive SCC 13 cells. Furthermore, we tried to investigate mechanisms underlying between SCC 12 cell's inherent invasive activity and its high basal level of type I collagenase. As one of them, discrepancy in TGF alpha mediated responses between two cell lines was observed. In SCC 13 cells, TGF alpha initially stimulated type I collagenase at 12 h after TGF alpha treatment and then its down regulation was followed from 24 h even though TGF alpha was continuously present in the medium. However in SCC 12 cells, TGF alpha continuously stimulated type I collegenase up to 48 h. We propose that defect in EGF receptor's down-regulation may be involved in lack of type I collagenase's down-regulation and its possible connection to invasive activity of SCC 12 cell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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