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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링해협 프로젝트, 평화세계 창건 대 역사

        통일세계 편집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5 統一世界 Vol.- No.9

        참부모님께서는 “본인이 선포한 북미 대륙과 러시아대륙을 잇는 ‘베링해협 교량 ·터널 프로젝트’는 인종 ·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소원해온 평화세계를 지구상에 창건하는 일”이라며,“세계 모든 국가와 종교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키자”고 역설하셨다.이번 대회의 대회장인 곽정환 세계 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세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참부모님께서는 인류평화를 위해 즉흥적인 발상이나 한시적인 흥행을 겨냥하고 활동해온 것이 아니었다”면서,"분열과 분쟁을 낳아 온 자기본위의 정치·경제·종교·인종·문화 등의 모든 장벽들을 뛰어넘어,먼저 헌신하고 위하는 참사랑의 봉사활동을 통해 인류가 소망해 왔던 평화세계와 복지의 미래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평생을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 2011년 세계경제 전망(요약)

        세계경제전망 작업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0 오늘의 세계경제 Vol.2010 No.12

        ▶ 2010년 초 세계경제는 금융위기로부터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2/4분기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뚜렷이 둔화됨. - 중국 등 신흥국은 7.0%대의 고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미국 등 선진국은 약 2.5%의 성장률에 그쳐 지역 간 회복세에 큰 차이를 보임. ▶ 미국 민간소비 및 부동산시장 회복의 불확실성,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 등으로 인해 세계경제 향방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임. - 지속적 회복의 관건은 미국의 민간고용 증대와 소비확대, 그리고 유럽 재정위기의 확산 여부임. ▶ 2011년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기조 유지, 해외자금의 꾸준한 유입, 국제적 통화절상 압력 강화 등으로 하락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국제유가는 2011년 연평균 약 80달러(두바이유 기준)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세계 석유수요가 완만히 증가하여 유가도 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2011년 세계무역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세계무역 증가율은 7%로 둔화될 전망임(2010년 11%). - 국내산업 육성 성격의 보호무역조치들이 주요국에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DDA 협상 연내 타결을 위해 주요국간 빅딜이 시도될 가능성도 있음. ▶ 2011년 세계경제는 금년 하반기 정도의 성장세를 유지하여 연 평균 3.5%(시장환율 기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은 높은 실업률과 부동산시장 부진으로 인해 민간소비 회복에 계속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2.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유로 지역은 재정위기 불안과 재정긴축으로 1.6% 성장, 일본은 수출증가세 둔화와 디플레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하여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은 국내투자 및 내수증대에 따른 성장요인과 통화긴축, 위안화 절상?선진국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증가 둔화의 불안요인이 병존하면서 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FRB의 제2차 양적완화조치(QE2) 이후 민간고용이 증가하고 소비심리 등 경기선행지수도 뚜렷이 개선되면서 더블딥 가능성은 크게 축소된 것으로 판단됨. ▶ 아일랜드 사태가 EU 전체의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은 작으나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금융경로를 통해 우리나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중국은 수출이 불안하지만 내수소비 및 투자는 견조하여 경착륙 가능성은 낮으며, 2011년에도 9.0% 내외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세계평화의 보편적 기초인 하나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3 統一世界 Vol.- No.2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이 주최하고 그 창시자인 문선명 목사께서 소집하여 ‘하나님과 세계평화’의 주제 아래 개최된 이 회의를 위해 모인 우리 79개국 312명 참석자들은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간 경험의 모든 차원에서 참되고 영속적인 평화의 기초로서의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를 선언한다.

      • 2011년 세계경제 전망: 세계지역경제

        세계지역연구센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1 오늘의 세계경제 Vol.2011 No.1

        ▶ 2010년 상반기 세계경제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회복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회복 속도는 떨어졌음. - 대부분의 선진국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함. 중반기 이후 유럽 재정위기, 미국 경기둔화 등으로 성장세가 약화되었으며, 신흥시장 및 개도권 경제는 높은 성장세를 시현함. - 경기회복세의 하락으로 출구전략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을 중심으로 양적완화정책이 추가로 단행됨. 민간소비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출도 증가세를 보여 일부 국가에서 경제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함. - 그러나 선진국에서 고용과 주택시장이 여전히 부진하여 경기회복의 체감은 어려운 상황이었음. 당초 더블딥의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미국의 양적완화정책 이후 가능성이 줄어듦. ▶ 2011년 세계경제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유럽 재정문제, 중국 경기상황 등이 세계경제 회복의 관건이 될 것임. - 유럽 재정위기의 재현 가능성은 높은 편이며, 중국의 출구전략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 주요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 대비 하락하지만 2011년 중국, 인도 등 신흥개도국의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임. - 원유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산유국 및 원자재 수출국의 경기 호황이 예상되며, 고용없는 회복에 따라 선진국 고용시장 상황은 당분간 개선이 어려울 전망임. ▶ 선진경제권: 회복세 지속되나 고용시장 상황 여전히 어려워 - 2011년 미국경제는 2.7% 내외의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나, 고용시장 위축, 주택시장 회복 지연 및 재정적자의 불안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2010년 상당한 회복세를 보인 일본경제는 2011년 들어 경기 감속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고용환경 및 디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될 전망임. - 2011년 EU 경제는 1.7% 내외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국가의 재정위기가 계속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호주와 뉴질랜드는 회복세를 이어가 3% 내외의 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보임. ▶ 신흥시장권: 중국, 인도 및 브라질 성장 주도 - 2011년 중국과 인도는 각각 9%와 8%대의 고성장을 달성하여 2010년에 이어 세계경제의 경기회복을 선도할 것임. 브라질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러시아도 4%의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개도국 경제권: 전반적으로 5%대의 상대적 고성장 시현 전망 - 경제위기 이전의 성장률을 회복한 동남아는 2011년 4~7%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인도차이나 국가들과 인도네시아가 경제 회복 및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됨. - 중남미 경제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4% 내외의 경제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 간 상당한 성장 격차가 예상됨. - 2011년 중동 경제는 유가의 상승에 힘입어 5% 내외의 안정된 고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임. - 2010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고성장이 예상됨. 키르기스스탄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도 5%대의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임. - 2010년 4.9%의 성장률을 보인 아프리카는 2011년에도 산유국을 중심으로 5.5% 내외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임.

      • 2011년 세계경제전망: 국제통상환경

        무역투자정책실,세계지역연구센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0 오늘의 세계경제 Vol.2010 No.12

        ▶ 2011년에는 세계경제 성장률이 다소 낮아지면서 세계무역 증가율도 2010년에는 못 미치지만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 선진경제권은 개도국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미국을 중심으로 상당한 수출 회복이 예상되며, 수입의 경우 호주 등을 제외하고는 완만한 수입 증가가 예상됨. - 개도국 경제권 및 신흥개도국의 무역은 수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나, 수입증가가 수출증가를 상회하여 무역수지 흑자폭은 줄어들 전망임. ▶ DDA 협상은 각 회원국이 2011년이 협상 타결을 위한 중요한 기회의 창이라는 점을 절실하게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동안 진전을 보지 못하던 협상이 탄력을 받아 2011년 하계휴가 전에 세부원칙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2011년 세계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수출증가를 통해 자국 경제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으로 FTA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 2010년 10월 6일 정식서명을 마친 한·EU FTA는 내년 상반기 만에 우리나라 국회와 유럽 의회의 비준 동의를 마치고, 내년 7월경에 발효될 것으로 전망됨. - 한·미 FTA는 지난 12월 3일 추가협상에 대한 합의를 도출한바, 그 비준이 가시화되어 2012년 초까지는 발효될 것으로 전망됨. ▶ 2011년 한국으로의 외국인직접투자는 국내 거시경제 여건 및 실물경제지표의 회복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도개선의 효과가 나타날 경우에는 투자 증대폭이 커질 것임. - 2010년 한국의 해외직접투자도 국내 및 전 세계 투자여건 개선 조짐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우리나라 제2의 투자국인 미국의 경기회복이 실현될 경우 2011년 해외직접투자는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 ▶ 2011년 우리나라의 수출은 2010년에 이어 전반적인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 수출시장 경쟁 심화, 그리고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해 2010년에 비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09년 및 2010년에 비해 흑자 규모가 다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 남북화해·동서화합의 한마당,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통일세계 편집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5 統一世界 Vol.- No.9

        한일 수교 40주년 기념 및 한일 우정의 해를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맞는 한민족 대화합을 위한 ‘제2회 총심정동족권 평화통일대회’가 지난 7월 13일(수)오후 2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재일동포 사회를 대표하는 총련과 민단의 지도층인사를 비롯해 영·호남지역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참부모님께서는 연설문을 통해 “매순간을 귀하게 여기고 관리하는 사람은 세계적,천주적 승리권을 쟁취하는 위대한 성자의 반열에도 오를수 있지만 반면,인류역사의 타락도 한순간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또한 "종교의 사명은 타락한 인간들을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본향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고,인간들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몸 마음이 하나되어 완전한 사람이 되기위해 자기 중심의 삶을 버리고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특히 참부모님께서는 최근 미국 주요도시를 순회 중에 발표하신 북미대륙과 러시아를 잇기 위한 베링해 대교와 해저터널 건설 프로젝트를 소개하시고,이는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고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이 없는 하나님이 소원해오신 평화세계를 건설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셨다.

      • 몽골반점동족이 하나돼 평화통일시대를 열어가자

        세계평화몽골반점동족연합 창설선언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4 統一世界 Vol.- No.10

        우리 몽골리안은 유구한 역사와 숭고한 문화를 가졌으며, 평화를 소망해왔습니다. 세계적인 냉전체제의 해체, 새 천년의 시작과 함께, 우리 몽골리안은 태고의 조상대로부터 소망해 왔던 인류공영 공생 공의의 평화세계가 도래할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천년과 세기가 시작된 지 불과 수년만에 국제분쟁과 테러, 종교에 바탕을 둔 문명간의 충돌, 생활권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기아·질병·인권·여성·노인 등의 전지구적이며 다원화된 문제들에 의해 영구 평화에 대한 희망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 성혼선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2 統一世界 Vol.- No.8

        2002년 7월3일,참부모님의 주례로 미국과 전세계에 직 ·간접 위성중계와 인터넷을 통하여 초종교 성직자 및 자녀 180만쌍 축복결혼식에 참여한 선마선녀들과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세계와 천주 앞에 축복성혼이 성립된것을 선포합니다.아멘.

      • 제 3회 아시아 동포청년지도자 초청 평화통일 포럼

        세계평화청년연합 홍보국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4 統一世界 Vol.- No.11

        사단법인 세계평화청년연합(세계 회장 김봉태)은 2004년 10월 23일 오후 3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3회 아시아 동포청년지도자 초청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 동북아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한 화해협력 및 평화통일 방안을 논의했다.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 정상옥 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 청년학생위원회 상임대표 등 국내 지도층과 재일본 총련 및 민단 통일운동지도자 80여명, 민화협 및 7대 종단 청년단체장, 민주평통 2030회원 등 아시아 청년, NGO지도자 그리고 한ㆍ일 청년연합 회원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최근 핵문제와 주변강대국들의 역학관계 등으로 남북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002년 동경, 2003년 서울 포럼에 연이어 열려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 동북아 평화정착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본 연합이 주최하고 통일부,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와 평화통일연합이 후원한 가운데 본 연합 이상재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 대회사에서 김봉태 세계회장은 "아시아 동포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조국통일과 동북아 평화실현의 중지를 모으는 귀한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오늘 참석한 아시아 청년지도자들의 평화적 지구공동체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공생공영의 장을 실현하는데 더욱 앞장서 줄 것" 을 거듭 당부했다.

      • 초종교초국가적 여성평화운동의 장(場)

        세계평화여성연합 홍보국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3 統一世界 Vol.- No.7

        여성평화네트워크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작년 6월부터 6차에 걸쳐 여성평화네트워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모임은 여성 지도자를 초청하여 평화사상을 교육하고, 지속적인 유대를 맺기 위한 장으로 작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에서 진행된 다 있으며 올 6월 한 달간 경남 창원(영남권)ㆍ광주(호남권)ㆍ충남 천안(충청권)에서 개최되었고, 30일에는 강원 춘천(강원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6월 세 차례에 걸친 여성평화네트워크에서 문난영 회장은 '여성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는 주제로 여성연합의 여러 가지 활동 중에 최근 활동을 소개하며 '우리 여성들의 모성애, 참된 사랑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가' 와 '앞으로 우리가 서로 연대해서 어떻게 활동을 해야 할 것인가' 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면서 "평화세계를 이루는데 여성의 힘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고 우리의 창설정신 근원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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