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search News : ATM engages autodegradation of the E3 ubiquitin Ligase COP1 after DNA damage

성민우,정진하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구 한국생화학회) 2006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소식 Vol.26 No.4

건설 PMIS 품질이 사용의도 및 사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성민우,김가람,이슬기,유정호 한국건축시공학회 2012 한국건축시공학회지 Vol.12 No.1

Establishing a success model of a specific information system is critical to understanding the mechanism of IS success, the various dimensions of IS performance, and the factors and their causal relations in IS success. As one of the key IT applications, the 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PMIS), particularly the web-based PMIS (Web-PMIS), ha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construction management processes in Korea. However, there have been few research attempts made to construct a Web-PMIS success model. This study primarily aims to propose a Web-PMIS success model based on DeLone and McLean's IS success model, and to discuss whether or not the D&M IS success model can be applied to the construction Web-PMIS. A questionnaire was sent out to Web-PMIS users (construction managers and constructors), and 253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received. Through multi-regression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it is statistically acceptable to apply the D&M IS success model to the Web-PMIS. However,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is not sufficient, and some of the model factors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enough. Relying on the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this study also discusses the development direction for the Web-PMIS success model. IT발전의 따른 산업분야의 정보시스템은 기업 또는 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과 전략적 경쟁우위를 점하게 하는 필수적 지원도구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정보시스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보시스템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성공요인들을 규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성공요인을 활용하여 IS의 성과달성 또는 성공여부를 예측하거나 또는 성공에 이르는 메커니즘을 규명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건설프로젝트 참여자의 의사가 반영된 웹 기반 PMIS의 성공모델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며, 따라서 웹 기반 PMIS의 성과달성또는 성공 메커니즘 역시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 연구에서 널리 활용되고있는 DeLone and McLean의 수정된 IS 성공모델[5]에 근거하여, 웹 기반 PMIS가 국내 건설프로젝트에서 국내 건설기술자에 의해 활용되는 상황에서, 웹 기반 PMIS의 성공요인이 사용자 사용의도와 만족도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한 건설 PMIS의 성공요인은 연구자의 선행연구에서 타당성 및 신뢰성이 검증된 을 항목을활용하였으며. 건설 PMIS의 성공변수는 사용의도 및 사용자 만족도로 설정하여 기존 정보시스템 성공모델에 관한 문헌고찰을 통해 평가항목을 구성하였다. 실제 PMIS의 사용자인 시공사, 사업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렇게 수집된 자료들로 통계프로그램인 SPSS 12.0을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건설 사업에서 웹기반PMIS의 성공요인과 사용의도, 사용자 만족도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 연구에서 제시하는웹 기반 PMIS 성공모델을 통해 검증된 성공요인은 시스템평가와 성공 예측 등에 활용 가능하며, 연구 결과 제시되는 시사점들은 향후 보다 설명력 높은 성공모델 구축의 방향설정에 기여할 것이다.

고환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탈유비퀴틴효소 HIDE와 HSP90의 상호작용

성민우,김명선,김용수,이숙환,이혜진,차광열,백광현,Seong, Minu,Kim, Myung-Sun,Kim, Yong-Soo,Lee, Sook-Hwan,Lee, Hey-Jin,Cha, Kwang Yul,Baek, Kwang-Hyun The Kore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2005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Vol.32 No.3

연구목적: 본 연구는 아직 그 기능이 파악되지 않은 탈유비퀴틴효소 중 하나인 HIDE에 대한 기본적인 생화학적 특징과 고환에서의 발현 양상을 파악하고 있다. 연구재료 및 방법: 인간의 HIDE 유전자를 클로닝하여 효소활성이 있는지 세포 외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고, 아미노산 서열을 분석하여 진화상 보존된 부분을 찾아 그 기능을 파악한 다음 HSP90과의 상호작용을 공동면역침전반응으로 확인하였다. HIDE의 조직별 발현양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인간과 쥐의 RNA 블롯과 쥐의 단백질 블롯을 이용하여 각각 노던 블롯팅과 웨스턴 블롯팅을 수행하여 고환에서 많이 발현된다는 것을 알았고 이 사실을 바탕으로 쥐의 고환을 절개하여 면역조직화학반응으로써 고환 내의 HIDE 단백질의 발현양상을 파악하였다. 결 과: HIDE는 세포 외에서 유비퀴틴 잔기를 제거하는 탈유비퀴틴 활성이 있으나 세포 내에서 전체적인 유비퀴틴 복합체를 줄여주는 효과는 없었다. HIDE는 HSP90이라는 분자 샤페론과 상호작용한다. HIDE의 전사체는 고환에서 가장 많이 발현되며 다른 조직에서도 소량 발현된다. HIDE의 단백질은 웨스턴 블롯상에서 고환에서만 확인되었다. 고환 내에서의 HIDE의 발현양상은 왕성한 감수분열을 하는 정모세포에서 높았으며 지지세포나 정조세포에는 발현되지 않았다. 결 론: HIDE는 분자 샤페론 HSP90과 상호작용하며 고환 내의 감수분열 중인 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것으로 보아 감수분열이나 정자형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0년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 상담경향

한국여성민우회고용평등상담실 한국여성민우회 2011 발간자료 Vol.2011 No.1

가상환경에서 블록쌓기 활동의 잡는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가상 현실 인터페이스 설계

성민우(Minwoo Seong),김승준(Seungjun Kim) 한국정보과학회 2022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06

동시대 미술의 특성에 관한 연구

성민우(Sung, Min Woo) 한국미술교육학회 2009 美術敎育論叢 Vol.26 No.3

컨템포러리의 시간성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신구조의 특성들이 함께 접합된 현재의 미술이 바로 우리 시대의 미술, 즉 동시대 미술이다. 동시대 문화현상을 설명하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동시대 미술의 특성이 추출될 수 있다. 동시대 미술은 다양성과 다원성을 기반으로 하며 미술내의 장르별 구분이 와해되고 미술이외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미술 패러다임의 변화는 궁극적으로 소통과 참여를 전제로 한다. 동시대 미술은 미술의 대중화 현상, 대중미술의 성장이라는 두 축이 함께 움직이며 문화의 민주화를 지향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기반이자 결과인 미술시장의 성장은 미술에 경제논리가 적용되면서 문화의 민주화와는 다른 왜곡된 방식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바탕으로 이해하는 동시대 미술의 특성 분석은 시대성을 지닌 현실의 전달자, 참여자 혹은 개혁자로서의 현재의 미술이 현실을 파악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미술교육의 내용으로 충분한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It is needed prior understanding of the postmodernism to see the contemporary time and society including the contemporary art. The contemporary society is the postmodernism society and the characteristics of postmodernism impos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dynamic contemporary art. Based on the above relationship, four characteristics of the contemporary art are extracted diversity and pluralism, collapse and expansion of genre, communication and participation, popularization of art. The contemporary art has bases on cultual diversity and pluralism. That collapses the boundaries among parts of art and expands into other area. The change of art paradigm is based on the communication and participation. The contemporary art has the direction to the cultual democracy with the popularization of art and the growth of popular art. In the other hand, change leads the art into the logic of economics, art market. The art is expanding its roles and functions in the dynamic society. The contemporary artists lead the current paradigm and cultural phenomena in their creating actions. These contemporary art shall have one of important roles of art education to understand the current society and to grow the cultural sensitivity.

종합일간지 미술기사 분석으로 본 한국사회의 미술 대중화

성민우(Sung, Min Woo) 한국미술교육학회 2012 美術敎育論叢 Vol.26 No.2

종합일간지 미술기사 분석을 통해 언론이라는 매체가 동시대의 미술 현상을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와 이러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미술정보의 특성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사회의 동시 대로 일컬어질 수 있는 1981년부터 2010년에 해당하는 종합일간지 분석 결과 . 미술기사의 양적인 증가가 확인되었다. 종합일간지 미술기사는 주로 문화면에 일반보도형태로 보도되며, 객관적 사실에 간단한 해설과 비평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시기별로 전시의 형태 개인전 주체 소속 미술관들의 역할 변화 등을 살펴본 결과 동시대 미술의 변화와 특성이 미술기사를 통해 반영되고 있었다. 한편 미술기사가 보도하는 미술정보의 특성에 관한 분석결과 미술기사의 형식적, 내용적 측면의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다. 우선 미술기사는 ‘유명 미술가의 전시회 소식을 간단한 작품설명과 함께 긍정적 시각에서 내보내는 홍보성 보도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미술기사 중 절반이 전시 및 작가관련 기사이고 취재원의 수와 유형도 시기별로 큰 변화 없이 나타났다. 기사의 형식적 특성 과 내용, 논조 등에서는 미술기사의 심층성 부족이 확인되었다. 고정적이고 획일화되어 있는 미술기사는 대중의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고착화시켜 새로운 미술개념의 전달과 수용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미술기사의 양적 중가가 진정한 동시대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미술기사의 형식적 측면의 유연성과 내용적 측면의 심층성이 강화되어야 할 것 이다. 이를 위해 문화부 전문기자 재도의 활성화와 취재원으로서의 미술 비평의 역할 증대가 요구된다 아울러 미술계도 매체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미술기사를 통해 제공되는 미술정보의 양적, 질적 측면을 보완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다. 특히 동시대 미술의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미술교육의 경우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미술관련 정보의 특성을 인지하고 이를 교육 현장 및 미술교육이론에 활용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이 다. 또한 언론을 통해 미술교육을 보다 정확히 알리고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미술교육의 사회적 위상 정립 에도 힘써 야 할 것이다. In this study aspects of the art popularization in the Korean society were observed based on the analysis of article in the newspapers: the expression of the art popularization in itself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t information reported by itself. The art articles reported by the press are analyzed as follows: The n umber of articles has been increased from 1981 to 2010. The almost articles were reported in the cultural area and consisted of objective facts, simple explanation, and mild criticism. Based on time period, however, some meaningful changes were partially observed in the view of the type of exhibitions, the subject of exhibitions, role of gallery, etc. The art articles reported famous artist-exhibitions and simple explanations of their works with positive points of view. Many articles have been just focused only on artists themselves with similar trend of the source and the types. It led the lack of depth of the characteristics, contents, and criticism in the articles. The articles can make the fixed idea of the arts and paly a negative role for the transportation and acceptance of new concepts of the arts. There are two keys for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the art articles to contribute the popularization of the contemporary art: the improvement of the flexibility on their types and the enhancement of the depth of the contents. In the view of the press, more professional reporters and sources are required for the cultural area. In the view of the art society, the interaction with the public and the active participation are needed to provide and to improve the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rt information. The art education. which reacts with the trend of the contemporary art. needs the active attitude to recogni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t information reported and to apply that in its field. The current status of the art education should be reported in the press interactively. The collaboration between fields of the art education and the press can enhance the social contribution with the contemporary art.

미술의 대중화의 의미와 양상에 관한 고찰

성민우(Sung, Min Woo) 한국미술교육학회 2010 美術敎育論叢 Vol.24 No.1

미술의 대중화는 일반 대중들이 미술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삶과 미술이 밀접해지는 것이다. 창작의 자유와 향수권의 평등이 보장되는 문화의 민주화 실현과도 연관 된다. 대중과 가까워지려는 미술은 미술개념과 미술관의 변화, 대중매체와 미술시장 등을 통해 다양한 대중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용자 중심으로의 미술 개념의 변화는 미술관과 미술정책의 변화와 맞물린다. 미술관은 미술품 전시 공간을 넘어서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혀간다. 서적과 일간지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미술관련 정보는 다양성과 질적 측면에서의 성장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있다. 미술시장을 통한 대중화는 궁극적인 문화소비자의 확대와 연결될때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미술의 대중화는 미술교육을 통해 문화인으로 성장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미술교육에서의 대중화 논의를 필요로 한다. 거대 자본과 결속한 문화산업이 21세기 문화를 대표하는 현실에서 미 술은 그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대중화를 통해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미술의 대중화는 미술이 사회와 맺는 관계성의 변화로 시작된다. 이러한 변화들은 대중을 문화인으로, 예술인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노력이며,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이다. The popularization of art is that the interval between the life and the art is close as the public has the opportunity to meet art works. It is also related with the realization of the culture democratization to guarantee the freedom of creation and the equality of enjoyment. The art to be close the public shows the various popularizing figures: the change of art concepts; the transition of museum behaviors; the viewpoint of mass media; the atmosphere of art market; etc. The change of art concept focused on the customer-orientation goes in gear with the museum behavior and the policy of art. The museum is near to the public as the transition from the exhibition space of art works to the complex space of culture. The mass media including publications and newspapers enter into the age to consider not only the quantity but also the quality of the information regarding the art. The positive progress of the society can be expected with the popularization of art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art market and the culture customers. In the art education area, the arguments for the popularization are needed because the art education can makes the culture customers in the public. In the 21st Century the art industry connected with the huge capital represents the art seemingly. In this situation, however, the art plays the positive roles and values in the society and is popularized in the public. The popularization of art ignites from the change of relationship between the art and the society. The change transforms the public to the cultured human and to the artist and leads the quality progress of the art with the spontaneous participation of the public.

셀리언시 맵과 집적영상을 이용한 강인한 워터마킹

성민우(Minwoo Sung),이소위(Li Xiaowei),이인권(In-Kwon Lee)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2016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7

전력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과 반도전재료의 전기적 특성

성민우(Sung Min Woo),송정우(Song Jung Woo),이종필(Lee Jong Pil),조경순(Cho Kyung Soon),이수원(Lee Soo Won),홍진웅(Hong Jin Woong) 대한전기학회 2000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0 No.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