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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6 : 온난자가항체와 항-C를 가지고 있는 RhD 음성 환자의 수혈 1례

        서숙원,양회주,박현준,권석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3 임상수혈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3 No.-

        배경(Background): 자가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환자는 환자 본인의 혈구뿐만 아니라 검사에 사용되는 모든 혈구에 응집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용혈성 수혈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비예기항체의 유무를 밝혀 내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실온에서부터 37℃까지 반응하는 자가항체인 경우에는 잘못된 혈액형이 보고되어 수혈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본 원에서는 자가항체와 비예기항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환자에 대해 항체동정검사를 시행하였으며, ZZAP법을 이용해 자가항체를 제거한 후 환자 혈구에 대한 weak-D와 Rh Phenotype를 시행하여 정확한 혈액형을 판독하였고, 이를 통해 해당 항원에 대한 음성 혈액을 수혈한 사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방법(Methods): 항체선별검사(BioRad, ID-DiaCell-I II, Switzland) 및 항체동정검사(BioRad, ID-DiaPanel, Switzland)는 미세원주응집법(BioRad, LISS Coombs card,Switzland)을 이용하여 검사하였고, ZZAP(cytokine-activated papain and dithiothreitol)법을 이용하여 환자 혈구에 부착된 자가항체를 분리한 후 그 혈구에 대해 weak-D와 RhPhenotype(BioRad, Rh-subgroups+Cw+K, Switzland)를 시행하였다. 결과(Results): 25세 여자 SLE환자로 pancytopenia의 소견을 보여 내원하였으며, 내원 당시혈색소는 7.2g/dL이였고, 혈소판은 53×103/uL이였다. 항체선별검사상 I cell에서는 2+였지만, II cell에서 1+로 응집강도가 달라 동종항체의 공존이 의심되었고, 항체동정검사 결과 자가항체와 비예기항체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혈액형검사에서는 A형Rh(D)음성으로 나왔으나, weak-D 검사에서 대조혈구와 시험혈구에서 모두 양성을 보였다. 환자의 DAT검사는 4+를 보였으며, Anti- IgG는 3+였다. ZZAP 처리된 혈구에 대해 weak-D검사 시행 후 대조혈구와 시험혈구에서 모두 음성을 보였다. 또한 ZZAP 처리 전혈구에 대한 Rh Phenotype은 C(1+), c(4+), E(2+), e(3+) 보였지만, 처리 후 혈구에서는 C(-), c(4+), E(-), e(4+)를 보여 Rh 표현형은 cde형이였다. 항체동정검사에서 자가항체와 Anti-C & e가 의심되었지만 ZZAP처리 후 Rh Phenotype에서 e가 4+를 보여 수혈을 위해 C항원이 없는 Rh(D) 음성 혈액으로 교차시험하여 그 중 가장반응도가 낮은 혈액(least incompatible)으로 1단위를 수혈하였으며, 수혈 전에 7.2g/dL이였던 Hb은 수혈 후 8.3 g/dL으로 상승하였고, 수혈 도중 특별한 수혈부작용을 보이지 않았다. 고찰(Discussion): 실온에서부터 37℃까지 반응하는 자가항체가 존재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정확한 혈액형과 비예기항체 존재 유무를 판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경우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항체흡착 제거법(ZZAP)을 통해 자가항체를 흡착 제거한 다음, 검사를 시행하여 수혈을 요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혈액을 준비해 줄 수 있다.

      • 구연 3 : 변형된 Cold glycine-acid법을 이용한 비예기항체 검출

        서숙원,양회주,박현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5 임상수혈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5 No.-

        Background: 온난자가항체는 환자 본인의 적혈구뿐만 아니라 검사에 사용되는 모든 혈구에 응집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용혈성 수혈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비예기항체가 존재해도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항체의 동정을 위해서는 온난자가항체의 제거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까지는 ZZAP법을 활용한 온난자가항체 제거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검출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비예기항체를 검출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본원에서는 2014년부터 환자의 혈청 내에 온난자가항체와 비예기항체가 혼합되어 있는 양상을 보이는 검체를 대상으로 Cold giycine-acid법으로 환자 적혈구에 결합된 항체를 용출 후 온난자가항체를 흡착하는 방식으로 변형하여 검사하고 있으며 검사시간이 단축되고인체 유해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Methods: 항체선별검사(BioRad, ID-DiaCell I II, Switzland) 및 항체동정검사(BioRad,ID-Dia Panel, Switzland), 직접항글로블린검사(BioRad, ID-Diluent2, Switzland)는 미세원주응집법(BioRad, LISS Coombs card, Switzland)으로 실시하였으며, 모든 패널에서 양성의 응집을 보인 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두 개의 시험관에 3회 세척한 환자 적혈구 1mL, 0.1M Glycine-HCL (PH 3.0) 2mL, saline 1mL을 넣고 Ice bath에서 3분간 반응시킨후, 2,500rpm에서 3분간 원침하여 항체를 용출하였다. 먼저 첫 번째 시험관 에 담아있는 환자적혈구 농축액에 환자 혈청 2mL을 첨가하고 37°C에서 30분간 항온 하여 온난자가항체를 흡착시킨 후, 2,500rpm에서 3분간 원침하여 상층액을 채취하였다. 다시 두 번째 시험관에 담아있는 환자 적혈구 농축액에 첫 번째 채취된 상층액을 넣은 후 흡착과정을 반복한 뒤 흡착된 혈청으로 비예기항체를 동정하였다. Results: 항체선별및 항체동정검사에서 모든 혈구와 양성을 보이고 직접항글로블린 검사에서도 양성을 보인 4명의 환자 모두에게서 온난자가항체가 제거되거나 약해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비예기항체는 Anti-C&e 2예, Anti-D and Anti-C 1예, Anti-E&c and Anti-Jka 1예로동정되었다. 특히 Anti-E&c and Anti-Jka 1예에서 혈청희석법과 병행한 결과, 동일하게 온난자가항체가 제거되는결과를 보여 주었다 Discussion: 온난자가항체와 비예기항체가 공존할 경우 온난항체를 제거하는방법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ZZAP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Kell, M, N, S, Duffy 항원을 파괴하는 단점이 있다. 최근 많이 시도되고 있는 혈청희석법은 검사과정이 간단하고 신속하지만, 단순히 혈청의 희석에만 의존하므로 높은 역가의 자가온난항체와 낮은 역가의 비예기항체가 공존할 경우 정확한 동정이 불가능하고, ZZAP법에 비해 임상적으로 유의한 비예기항체 검출율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Cold glycine-acid법으로 항체를 용출하고 온난자가항체를 흡착 후 이를 통해 비예기항체를 동정하는 것에 지속적인 경험과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ZZAP법과 혈청희 석법의 단점을 보안할 수 있는 검사법이 되리라 사료된다.

      • 구연 4 : ABO 부적합 생체간이식에서의 동종응집소역가

        서숙원,양회주,박현준,권석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4 임상수혈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4 No.-

        Background: 동종응집소역가는 ABO 부적합 골수이식 또는 장기 이식에서의 경과 관찰 및 예후 평가, ABO 혈액형의 아형 판정에 유용하게 이용되는 검사이다. 최근 ABO 부적합 생체간이식에서 혈장교환술과 항-CD20 단클론성항체 (rituximab)의 투여로 동종응집소역가를 감소시켜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이에 본 원에서는 ABO 부적합 생체간이식에 있어서 동종응집소역가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Methods: 2012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본원에서 ABO 부적합 생체간이식을 받은 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식 전후 혈장교환술 시행 시 동종응집소 역가를 측정한 후성별, 나이, 혈액형, 혈장교환술 횟수를 분석하였다. 동종응집소역가는 Tube법을 사용 하였고, 두 쌍의 시험관에 생리식염수 100 uL를 분주한 후 환자 혈청 100 uL를 시험관에 분주하고 계단 희석하여 3% A형 또는 B형 혈구 부유액(Affirmagen, Ortho Clinical Diagnostics, USA)100 uL를 넣은 후 실온에서 혼합한 다음 3,400 rpm에서 15초간 원심 분리한 후 응집여부를 판독하여 최고희석배수를 역가로 하였다. Total(IgG+IgM) 동종응집소역가는 다른 한 쌍의 시험관을 37℃에서 30분간 항온 후 생리 식염수로 3회 세척하여 항글로불린시약(Merck,Milipore, UK)을 첨가한 후 3,400 rpm에서 15초간 원심 침전한 후 응집여부를 판독하여 최고 희석배수로 하였다. Results: 본 원의 ABO 부적합 생체 간이식 수술 전 동종응집소역가 기준은 1:8 이며, 68명의 환자가 1:8 결과를 충족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이식생존율은 97.1%이고, 이식 생존 일의 평균일수는 474일이였고, 평균 혈장교환술 횟수는 4.1 ± 1.7이였다. 98.6%인 68명의 환자들이 이식 거부반응 없이 생존하였다. 항체 매개성 거부반응(Antibody-Mediated Rejection)보인환자의 혈액형은 O형이었으며, 이식 전 후 높은 수치의 동종응집소 역가를 보였다. Conclusions: ABO 부적합 생체간이식은 장기 공여자가 부족한 현실에서 새로운 대안이 되고있다. ABO 부적합 생체간이식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CD20 단클론성항체 (rituximab)및 혈장교환술을 시행하여 동종응집소역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ABO 부적합 생체간이식에서의 동종응집소역가는 항체 매개성 거부반응(Antibody-Mediated Rejection)의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며 수술의 성공률에 기여하리라 사료된다.

      • 골수이식 후 미성숙 망상적혈구의 유용성 평가

        서숙원 ( Suk Won Seo ),김천희 ( Chun Hee Kim ),지현숙 ( Hyun Sook Chi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2004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KJCLS) Vol.36 No.1

        Bone marrow transplantation(BMT) is widely used as curative means of various malignant and nonmalignant hematologic disorders, and early and accurate determination of engraftment is very important for critical management decisions. Reticulocyte counts performed by automated flow cytometric methods is a good indicator of erythropoietic activity and its evaluation has been proposed as an early predictor of bone marrow regeneration. Some reports highlighted the usefulness of the percentage of highly fluorescent reticulocytes and the sum of highly and medium fluorescent reticulocytes(immature reticulocyte fraction, IRF). In Asan Medical Center, the criteria for engraftment following BMT or PBSCT was defined as the first day of a 3-day trend of absolute neutrophil count(ANC)≥ 500/uL and platelet count≥ 30× 103/uL. In 1999, Grotto et al proposed an indidator of bone marrow recovery as the first day on which the IRF was twice the minimum value after bone marrow transplantation. To compare the both criterias, we got consecutive datas of immature reticulocyte fraction, absolute neutrophil count(ANC), WBC count, platelet count and reticulocyte count by XE-2100 automated hematology analyzer(Sysmex Co. Japan) from 33 patients daily after BMT. When compared to standard neutrophil engraftment(10-30 days, 16.2 ± 4.6 days), IRF engraftment (5-21 days, 11.0 ± 3.9 days) occured significantly earlier in 87.9% of patients(P<0.05). The mean engraftment day for WBC count(11-29 days, 16.4 ± 4.3 days) was similar to ANC, but platelet count and reticulocyte count revealed more delayed data (10-49 days, 19.1 ± 7.4 days vs 17-64 days, 31.4 ± 14.4 days). In conclusion, our results confirm that an increase in the immature reticulocyte population is the earliest sign of the hematopoietic recovery after BMT and that automated reticulocyte quantification including immature fraction may be integrated into clinical protocols to evaluate bone marrow reconstitution.

      • KCI등재

        NaCl/Enzyme Card법에서 검출되지 않는 항-Kidd 항체 검출을 위한 효소처리 동정혈구 및 LISS/Coombs Card 추가 검사의 유용성

        추대현,박수정,서숙원,양회주,정유선,권석운 대한수혈학회 2016 大韓輸血學會誌 Vol.27 No.1

        Background:Detection of anti-Kidd antibody is important because of its clinical significance. If detection is difficult due to weak serological reactivity or dosage effect, use of an enzyme method could be helpful. However, despite use of an enzyme method, we still observed weak reactivity of anti-Kidd antibody. Methods:All identified anti-Kidd antibody cases from Jan 2012 to Aug 2015 in Asan Medical Center were reviewed. Antibody identification test was performed using the column agglutination technique using Bio-Rad ID-DiaPanel with LISS/Coombs card, Bio-Rad ID-DiaPanel-P with NaCl/Enzyme card, and ID-DiaPanel-P with LISS/Coombs card. The test results were compared. Results:Sixty cases of anti-JKa or anti-JKb were detected and tested by enzyme method. Among them, 34 (56.6%) cases showed strengthened reactivity using the ID-DiaPanel-P with NaCl/Enzyme card method. However, 26 (43.4%) cases showed weakened reactivity. Of these, 13 cases that could be tested by an additional method using ID-DiaPanel-P with LISS/Coombs card containing anti-IgG and anti-C3d showed successfully strengthened reactivity. Conclusion:The reactivity of anti-Kidd antibodies that was not strengthened using ID-DiaPanel-P with NaCl/Enzyme card method could be successfully strengthened by use of the ID-DiaPanel-P with LISS/Coombs card. 배경: 임상적으로 중요한 항-Kidd 항체를 정확히 검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약하게 나타나는 혈청학적 반응과 용량효과로 인해 검출이 쉽지 않을 경우 효소법이 도움이 되는데 효소법의사용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항-Kidd 항체가 지속적으로 약한 응집반응을 보이는 것을 경험하였다. 방법: 2012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항체동정검사를 통해 확인된 모든항-Kidd 항체를 분석하였다. 원주응집법을 이용해 Bio-Rad ID-DiaPanel 동정혈구와 LISS/Coombs card, Bio-Rad ID-DiaPanel-P 동정혈구와 NaCl/Enzyme card를 사용하여 항체동정검사를 시행하였고, 추가적으로 ID-DiaPanel-P 동정혈구와 LISS/Coombs card로 검사하여 이들의 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총 60건의 항-Jka와 항-Jkb가 검출되어 효소법을 추가 시행하였고 34건(56.6%)은 IDDiaPanel- P 동정혈구와 NaCl/Enzyme card를 사용하는 효소법에서 강한 응집반응이 확인되었으나나머지 26건(43.4%)은 효소법에서 반응이 약화되었다. 이중 13건에 대해 ID-DiaPanel-P 동정혈구와 anti-IgG 및 anti-C3d를 포함하는 LISS/Coombs card를 병용하여 추가 검사를 시행하여 응집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ID-DiaPanel-P 동정혈구와 NaCl/Enyme card를 사용해 검사했을 때 강해지지 않았던 항-Kidd 항체의 응집반응이 ID-DiaPanel-P 동정혈구와 LISS/Coombs card를 이용한 검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

      • KCI등재후보

        항-f(ce) 항체와 항-Csa 항체가 검출된 국내 첫 보고

        조은정,권석운,양회주,서숙원 대한수혈학회 2014 大韓輸血學會誌 Vol.25 No.2

        Anti-f(ce) has been associated with 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HTR) and hemolytic disease of the fetus andnewborn (HDFN), however, anti-Csa has not been associated with red blood cell (RBC) destruction. Althoughanti-Csa has clinical insignificance as a high-titer low-avidity (HTLA) antibody, this antibody can cause confusionin interpreting an antibody identification test, particularly coexistence of a clinically significant antibody. A65-year-old woman with liver metastases of Klatskin tumors and cholangitis was admitted to the hospital forabdominal pain. She developed hematochezia on hospital day 10. She was at the status of active bleeding andrequired transfusion. The result of antibody identification test was warm-reactive autoantibody and unidentifiablealloantibody, therefore, the least incompatible packed RBCs had to be transfused to the patient. No hemolytictransfusion reaction occurred and hemoglobin level was normalized. Thereafter, anti-f(ce) and anti-Csa antibodieswere identified in the patient’s serum.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report of anti-f and anti-Csaantibodies in Korea.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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