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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학 자체교육인증제 개선 방안 모색 -A대학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서범종,하정윤,강지연,박태양 한국콘텐츠학회 2017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7 No.1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improvement measures of the internal accreditation system which is spontaneously operated by A university. To do so, this study reviewed the historical backgrounds and current issues of A university’s internal accreditation system mainly based on government’s accreditation and financial support programs on higher education institutes. And, this study also analyzed qualitative data which were collected via interviews with members of the committee of internal accreditation and the minutes of accreditation related meetings. These procedures were conducted by using Nvivo 11, which is specially designed for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the following: the current issues that A university’s internal accreditation system faced included the faculties’ unwillingness to participate due to the administrative work load caused by the internal accreditation program, and the difficulties of the preparation of evaluation reports caused by the ambiguity of evaluation standards. The measures for improving A university’s internal accreditation system included (1)offering the enough time and detailed information for the preparation of evaluation reports, and (2)providing the specific feedback and the consistent and systematic management, (3)establishing the ordinary recording system of achievement, (4)setting the standards for the renewal of accreditation, (5)setting the evaluation standards that considers the uniqueness of various faculties, and lastly, (6)providing the official templates for evaluation reports. 본 연구는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제와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대학 자체교육인증제의 시행배경을 살펴보고, A대학의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상의 문제점을 확인하여 대학 자체교육인증제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A대학에서 2016년도에 실시한 평가위원 및 인증위원과의 면담자료와 자체교육인증 관련 회의록 등을 Nvivo11을 사용하여 질적 자료 분석의 단계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A대학의 사례를 통해 나타난 자체교육인증제의 운영상 문제점은 첫째, 학과의 과중한 행정업무 부담에 따른 자체인증제 참여 부담, 둘째, 모호한 평가지표로 인한 보고서 작성과 평가의 어려움 등으로 확인되었다. 자체교육인증제의 개선방안으로는 첫째, 충분한 준비기간 제공과 준비자료의 세부 안내, 둘째, 구체적인 피드백과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셋째, 상시 성과기록 시스템 구축, 넷째, 별도 재인증 기준 마련, 다섯째, 학과 특성을 반영한 평가 기준 설정, 마지막으로 자체평가보고서의 공통 양식 제공 등이 제시되었다.

      • KCI등재

        조선시대 사가독서제의 교육적 성격

        서범종 안암교육학회 2003 한국교육학연구 Vol.9 No.2

        그간 한국교육사 연구에서 학교교육 중심의 현대적인 잣대로 과거의 사회와 교육을 해석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사가독서제(賜暇讀書制)는 특별한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경향은 연구의 대상과 폭에 있어서 근본적인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현대사회의 급속한 변화는 교육에 있어서도 근본적인 인식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형태의 학교교육·형식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비형식교육 중심의 평생교육·계속교육으로 그 형식을 확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사가독서제의 운용실제에 대한 고찰과 교육적 의의의 분석을 통해 한국교육사 연구의 폭을 확장하고 전통교육 안에서 이루어졌던 비형식교육의 모습을 밝히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사가독서제는 현직에 있는 관리들에게 군왕이 휴가를 주어 직책은 유지한 채 직무에서 벗어나 학문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제도였다. 세종 8년에 처음 시작되어 영조대에 폐지될 때까지 340여 년 동안 300여 명의 문신들이 참여하였으며, 52명의 문형과 37명의 상신을 배출하는 등 명실공히 인재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또한 현직 관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준 점,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촉진시킨 점, 그리고 비형식적 교육활동이 주된 방법이었다는 점을 볼 때 사가독서제는 한국교육사에서 중요한 교육제도의 하나로 볼 수 있다.

      • KCI등재

        조선 초기 성균관 구재(九齋)의 기원과 운영에 관한 고찰

        서범종 안암교육학회 2009 한국교육학연구 Vol.15 No.1

        본 연구는 조선 초기에 운영되었던 성균관 구재의 기원과 운영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조선 초기의 성균관과 관련된 교육정책의 일단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조선 초기 성균관의 구재는 멀리는 한대의 전문학을 참고하고 고려시대의 사학 12도와 국자감의 구재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선은 건국 초기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려시대의 문물과 제도를 대부분 이어받았고, 성균관 운영에 있어서도 고려 말까지 운영되었던 구재를 이어받아 시행한 것이다. 특히 고려시대의 구재는 초기에는 칠재로 운영되었으나 고려 말 성리학이 도입되면서 경학을 강조하게 되어 구재 체제로 전환하였고, 따라서 성리학을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하고자 했던 조선시대에도 무리없이 이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고려시대의 구재는 조선시대의 구재와는 다소 성격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학의 구재는 단순한 분반의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국자감의 구재의 경우 초기 칠재는 분반을 하되 1경씩 전문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조선시대와 같이 승재의 개념은 적용하지 않았다. 구재로 개편되면서 사서재도 포함하여 조선시대와 같은 구재로 확대‧운영하였다. 조선시대의 구재는 제술에 치우치는 당시의 학풍을 개선하고 경학을 강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운영의 기본은 사서재와 오경재로 대별하여 학습정도를 평가하여 상위의 재로 옮기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과거시험에서 혜택을 주는 유인책도 활용하였다. 그러나 구재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세조 때에 이르러 폐지되었다. 결론적으로 정책상으로는 유교정치의 강화를 위해 경학에 밝은 문관을 양성하기 위해 구재를 운영하였지만, 당시 세태에 따라 과거제도를 통해 입신양명하고자 하는 세속적 이해관계와 국가 운영의 측면에서는 강경보다는 제술이 더 필요했던 현실적인 이유에서 성균관의 구재는 더 이상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 KCI등재후보

        조선 초기 문신권학정책

        서범종 한국교육개발원 2004 한국교육 Vol.31 No.1

        Literati Officials(文臣) had an important role in Choseon Dynasty. As a new born dynasty, Choseon needed talented officials to conduct state affairs, and through the civil service examination(科擧) Literati Officials were selected. After the selection, they were requested to develope scholarship continuously. Civil service examination(科擧制度), Expert system(專門制度), Evaluation system(評價制度) were the important means to examine and promote the Literati Officials' scholarship. Literati Officials could cultivate the confucian groundings and staff abilities through the encouraging scholarship policies. In the educational aspect, besides the educational activities for the beginner, educational activities for the officials in active service were important axis of Choseon Dynasty. 조선시대에 문신(文臣)은 국가 운영의 근간이었다. 특히 개국 초기에는 새로운 왕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문신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었다. 따라서 과거제도를 통해 문신을 선발한 후에도 문신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하였다. 과거제도로 중시(重試), 전문제도로 사가독서제(賜暇讀書制), 겸예문제(兼藝文制), 전경문신제(專經文臣制), 평가제도로 중월부시법(仲月賦詩法), 춘추과시법(春秋課試法), 월과(月課) 등을 마련하여 운영하였다.이러한 권학정책은 문신들이 유교적인 소양을 기르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였고, 교육의 측면에서는 초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이외에도 현직 관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을 촉진하여 조선시대의 교육의 또 다른 측면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17세기 조선의 교육정책과 교양관 운영에 관한 연구

        서범종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2013 泰東古典硏究 Vol.30 No.-

        본 연구는 17세기 조선시대의 교육정책을 점검하고 이 시기에 지방 교육을 담당했으나 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교양관의 실체를 구명하여 17세기 조선의 교육을 실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7세기 조선의 교육정책은 현실에 맞게 교관제도와 과시제도를 변화 시켜 지방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총체적인 교육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지방관의 교육권한을 강화하여 지방 교육의 내실과 다양화를 촉구하였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이러한 변화의 하나로 제독관제도가 선조 19년에 처음 실시되었는 데, 자질있는 교관이 부족한 향교의 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 차원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 때 제독관은 ‘감독업무’보다는 향교의 교관으로서의 ‘교육활동’에 더 치중하였다. 제독관의 자격으로는 산관(散官)으로 하였고, 특정 지역보다는 전국 단위로 운영되었다. 셋째, 잠시 중단되었던 제독관(提督官)제도는 1620년대 중반부터 복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뒤 간헐적으로 실시되다가 인조 14년(1636)에 교양관 이라는 명칭으로 복설되었다. 제독관이 조선 초기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시행된 반면, 교양관은 비록 제독관의 전통을 이어받았지만 변화된 사회에 적합한 제도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교양관은 직접적인 동몽의 학습지도보다는 관리‧감독에 더 비중을 두어 업무를 수행하 였고, 적절한 업무 수행을 위해 물적 보상과 대우를 해 주었다. 그러나 숙종대에 들어서면서 논란 속에 겸직 형태로 운영되면서 명목상 폐지되었다고 할 수있다. 교양관이 설치‧운영된 기간은 제독관 시기를 포함하여 100여 년 안팎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그 교육적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 지만 지방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나름대로 기여를 하였고, 17세기 지방교육의한 부분을 차지하는 제도였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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