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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도시 중년여성의 스트레스에 따른 영양 섭취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변수지,신윤진,윤정원,김수아,김양하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9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8 No.8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whether stress is associated with nutritional intake and risk of metabolic syndrome in urban middle-aged women. Subjects were participants from the Health Examinee Study, which was a part of the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According to scores of the Psychosocial Well-being Index-Short Form, a total of 81,629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a low stress group (n=70,873, 0 to 26 points) and a high stress group (n=10,756, ≥27 points). Dietary intake was assessed by a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The high stress group showed higher intake of carbohydrates and lower intake of other nutrients compared to the low stress group. Subjects with high stress also showed a higher odds ratio (OR) of metabolic syndrome (OR: 1.09, 95% confidence interval (95% CI): 1.03∼1.16), including abdominal obesity (OR: 1.06, 95% CI: 1.01∼1.11), elevated triglyceride (OR: 1.11, 95% CI: 1.05∼1.18), and elevated fasting glucose (OR: 1.08, 95% CI: 1.02∼1.14), compared to those with low stress levels. Moreover, there were increasing trends in the OR of metabolic syndrome with higher intake of carbohydrate (OR: 1.30, 95% CI: 1.20∼1.41). These results suggest that stress might partially increase metabolic syndrome in middle-aged women with high carbohydrate intake. 본 연구는 한국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하고,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영양 섭취 상태 및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일환인 도시기반코호트를 이용하여 대도시 및 중소도시 지역의 40~64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사회심리적웰빙지수를 이용하였으며, 총점 27점을 기준으로 저스트레스군(70,873명)과 고스트레스군(10,756명)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고스트레스군은 저스트레스군에 비해 음주와 흡연을 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과 교육 및 수입 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스트레스군은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중성지방의 농도가 높았지만, 총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농도는 낮았다. 영양 섭취 상태를 조사한 결과 고스트레스군은 저스트레스군에 비하여 탄수화물의 섭취량은 많았지만, 열량,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등 탄수화물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의 섭취량은 적었다. 고스트레스군은 복부비만, 높은 중성지방, 높은 공복혈당을 포함한 대사증후군의 교차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사증후군의 교차비가 증가했으며, 지방, 레티놀 및 비타민 E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교차비는 감소하였다. 결과적으로 한국 중년 여성에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았으며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Developing a World Geography Gamification Lesson Plan with Digital Tools

        수지,지원 한국유통과학회 2024 4차산업연구 Vol.4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geography class teaching and learning guide that enables learners to realistically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rld's climate and geographical environment using digital tool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We review previous research on classes using goal-based scenario learning models, gamification, and digital tools, and explore tools that can be applied to world geography classes. Based on the exploration results, a goal-based scenario learning module is designed and a strategy for promoting educational gamification is established based on the ADDIE instructional design model. Results: The study comprises four sessions. Sessions 1-3 involve performance evaluations using a goal-based scenario learning module. Learners create game characters reflecting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present results, and proceed with 3D modeling. In Session 4, a gamification class using Google Sites on the CoSpaces metaverse platform will be conducted. Conclusions: The study introduces a goal-based scenario learning model and a gamification class using digital tools to empower learners in exploring geographical diversity and its impact on lifestyles. Utilizing an accessible online platform, the study provides practical measures for integrating digital tools into geography education, addressing the current importance of digital technology in teaching.

      • NICU에서 영양집중지원팀 중재 후 신생아 성장 개선 효과

        이선경,이수민,김민희,변수지,김선정,김미경,윤소진,이순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7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7 No.-

        배경 및 목적: 미숙아의 영양 목표는 생후 성장 속도가 태아의 자궁 내 성장과 유사한 속도로 성장하도록 관리하는데 있으나, 초미숙아일수록 출생 후 집중치료 기간 동안 성장제한이 심각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영양집중지원팀의 적극적인 중재가 미숙아 성장 향상에 미치는지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문헌고찰을 바탕으로 본원의 실정에 맞는 영양집중 중재 package를 수립하고,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2016년 3월부터 매 2주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하여 영양집중지원팀의 영양 중재를 시행한 미숙아를 대상으로 영양집중 중재 package 항목의 적용을 확인하고 정보를 수집하였다. 영양집중 중재 package는 재태주수, 출생체중과 무관하게 미숙아에게 생후 1일부터 장관영양을 공급하는 최소 장관영양의 시행과 출생체중에 따라 수유 계획을 수립하고 생후 2주 내 100 mL/kg 이상의 장관영양을 달성하며, 생후 1일부터 시판용TPN을 겸용하여 총정맥영양을 제공하며, 비타민, 미량원소는 체중에 따른 용량 조정을 시행하고, 1개월 이상의 장기 TPN, Ileostomy 환아를 대상으로 미량원소 혈중 농도를 2주마다 모니터링하여 미량원소 결핍, 과잉 정도에 따라 미량 원소 공급량을 조절하였다. 장관영양을 하는 미숙아 중 체중 증가가 적거나 에너지 공급량이 부족한 경우 열량보충제를 추가로 사용하였으며 분유 조유 농도의 변경을 포함하였다. 결과: 2016 년 3 월부터 2017 년 2 월까지 영양집중 중재 package를 통한 개선 활동 결과, 생후 1일부터 장관영양을 공급하는 최소 장관영양의 시행비율과 생후 2주 내 100 mL/kg 이상의 장관영양을 달성비율이 90%이상으로 증가하였다. 생후 1일부터 총정맥영양을 제공하는 비율이 증가하였으며, 비타민, 미량원소를 체중에 따른 용량 조정을 시행하여 적용하였으며 열량보충제의 추가 적용이 발생하였으며 분유 조유 농도를 16%로 상향 조정하였다. 생후 1개월 시점의 체중 백분위수 10 percentile 미만 환아 비율은 전체 해당 미숙아 중 17% (36명), 극소저출생체중아 중 50% (16 명)로 과거에 비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출산 예정일(교정 40주)에 체중 백분위수 10 percentile 미만환아 비율은 전체 해당 미숙아 217 명 중 12% (26 명), 극소저출생체중아 (32 명) 중 38% (12 명)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결론: 본 활동을 통하여 장관영양, 정맥영양, 열량보충제를 포함하는 종합적인 영양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 다학제로 구성된 영양집중지원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하에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도록 정착시켰으며, 미숙아 중 출산 예정일에 체중 백분위수 10 percentile 미만 환아비율을 감소시켜 미숙아의 영양 개선을 통한 성장 향상을 이루었다. 향후 지속적인 다학제팀의 감시 및 관리 활동을 통한 영양 개선은 미숙아의 질병 이환 감소와 장기 발달 예후에 호전을 이루어 미숙아 치료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한국 농촌 여성의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항산화 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도

        윤정원(Jungwon Yoon),신윤진(Yoonjin Shin),강보리(Bori Kang),변수지(Suji Byeon),김수아(Soo A Kim),김양하(Yangha Kim)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7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6 No.7

        본 연구는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40~69세 일반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 역학조사 사업 중 농촌기반코호트를 이용하여 진행하였고, 그중 여성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은 사회 심리적 건강측정도구(Psy chosocial Well-being Index, PWI)를 기초로 하여 개발된 18문항의 단축형(PWI-SF)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0~26점의 저스트레스군과 27점 이상인 고스트레스군으로 분류되었다. 영양 섭취 상태 및 식습관은 반정량식품섭취빈도조사방법(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SQFFQ)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고스트레스군 대상자들은 저스트레스군보다 나이, 허리둘레, 혈압이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신장은 유의적으로 높았다. 혈액분석 결과에서는 고스트레스군이 저스트레스군보다 공복혈당, 인슐린 저항성 지수, 중성지방, 동맥경화 지수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영양소섭취를 분석한 결과 고스트레스군 대상자들이 저스트레스군보다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엽산, 아연, 카로틴을 더 적게 섭취하였다.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 또한 고스트레스군이 저스트레스군보다 유의적으로 적었다. 스트레스와 대사증후군 위험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고스트레스군 대상자들이 저스트레스군보다 대사증후군의 교차비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결과적으로 한국 농촌 여성에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항산화 영양소와 과일 및 채소의 섭취가 적었으며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antioxidant nutrient intake and risk of metabolic syndrome based on stress level in rural Korean women. Subject were participants from the Multi-Rural Communities Cohort Study, which was a part of the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According to scores of the Psychosocial Well-Being Index Short-Form, a total of 10,111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low stress group (n=8,015)’ from 0 to 26 points and ‘high stress group (n=2,096)’ above 27 points.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and blood chemical analysis. Dietary nutrient consumption was assessed by a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High stress group showed lower intake of antioxidant nutrients, such as vitamin A, vitamin C, vitamin E, folate, zinc, and carotene compared to the low stress group. Intake of fruits and vegetable was lower in the high stress group compared to the low stress group. Subjects with high stress showed higher risk of hypertension [odd ratio (OR), 95% confidence interval (CI)=1.226 (1.112∼1.351)] and hypertriglyceridemia [OR, 95% CI=1.227 (1.110∼1.356)] than subjects with low stress. High stress group had a significantly greater odds ratio for metabolic syndrome compared with the low stress group [OR, 95% CI=1.216 (1.101∼1.342]). Thus, the present study suggests that high stress might be associated with low intake of antioxidant nutrients and high risk of metabolic syndrome in rural Korean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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