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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心雕龍》對擧槪念硏究

        배득렬 北京師範大學 1997 해외박사

        RANK : 247631

        본고는 ≪文心雕龍≫의 문학이론에 대한 연구를 그 목적으로 한다. 기존 ≪文心雕龍≫의 문학이론에 대한 연구가 각 편의 이론적 의의, 전체 내용의 사 상적 경향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져 왔다. 이 방면의 연구는 이미 상당한 수준의 학술적 성취를 이루었다. 약 삼천편에 달하는 방대한 발표논문은 이러한 사실은 중국문학이론계에서의 ≪文心雕龍≫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주로 篇章의 연관관계에 기초를 두고 ≪文心雕龍≫을 연구했다. 그러나 본고는 對擧槪念(대립, 대응, 호응의 관계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의 분석을 통하여 ≪文心雕龍≫ 문학이론의 부분적 구조들을 먼저 명확 히 밝히는 것은 전체 문학이론을 이해하는 토대라는 전제하에서 출발하였다. 그러나 개념의 사용은 결국 작가의 언어활동의 일부분이고, 이는 또한 작가의사유와도 깊은 연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對擧槪念의 연구는 결국 작가의 사유형태를 먼저 파악해야만이 개념의 운용의 특징과 의의 및 상호연관 관계를 밝힐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文心雕龍≫의 작가 유협의 생애와 思 想경향을 통하여 그의 사상체계를 먼저 살펴보았다. 이 논의를 통하여 이제까지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유협을 유가사사의 신봉자로 간주한 오류를 밝혔고, 아울러 그의 사상이 초기에는 유가사상에 경도 되었으나 그가 定林寺로 들어 간 이후로 불교와 현학에도 심도있는 穿鑿을 계속하였기 때문에 그의 사유체 계는 儒彿道 三家의 사상에 공히 뿌리내리고 있으며 ≪文心雕龍≫에도 이러한경향이 명확히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본다면 유협의 문학이론의 근간이 되는 "自然之道"에 대한 재해석이 불가피하다. 이제까지 대부분의 학자들은 유협이 ≪原道≫ 篇에서 말한 "自然之道" 를 漢代儒家의 우주기원론에서 연진한 것이라 주장하였으나 필자의 고차로는 유협이 주장한 "自然之道" 는 유가, 불가, 현학에서 "자연"은 이미 철학적 대상이 아니라 "自然而然" 의 도리, 즉 천지만물의 절 대불변의 원칙으로 간주되었던 것을 채용한 것이다. 유협이 "自然祉道"를 채 용한 목적은 바로 중국문학이 다양한 사상적 기초 위에서 발전해왔으며, 이러한 다양한 문학현상을 문학이론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준이 필요했으며, "自然之道"는 바로 사상과 문학의 다양성을 하나로 묶는 자신의 기준이었다. 이에 그의 문학이론은 독창적 노선을 걸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이전의문학경험을 충분히 수용하는데 상당한 노력을 경주하였고, 분론적 입장보다는통합적 입장에서 ≪文心雕龍≫을 서술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적 입장에서 각파의 문학사상을 융합시키려 했던 유협은 자신의문학이론을 구성하는 원칙으로 "析哀"을 제시하였다. "析哀"은 단순히 중간적위치에서 서로의 입장이나 이익을 조절시키는 사전적 의미가 아니다. 유협이 제시한 절충은 객관적, 과학적 시각에서 대상을 면밀히 분석하여 상호간의 모순과 대립이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는 전과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유협의 "析哀"은 문학을 인식해가는 방법이자, 모순과 대립들을 조화시키는 원 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析哀"적 인식과정은 서술상에 對擧槪念을 대량으로 사용하기에 이른다. 이는 유협이 이전의 중국문학에서 이견이 분분한 많은문학적 명제들을 동시에 거론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명확히 구분, 문학발전 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함이라 판단된다. 이에 필자는 그의 문학이론과 내재적 , 유기적 관계가 있으나 그동안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설사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道·文], [志·情], [通·變], [物·辭], [正·奇] 10개의 대거개념을 유협의 문학이론과 연관하여 고찰하였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유협이 자신의 문학이론을 건설함 에 대량의 대거개념을 적절히 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그의 저작태는 결국 ≪文心制龍≫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문학이론서로 자리메김되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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