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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검찰제도개편의 경로변화 연구 - 역사적 제도주의의 점진적 제도변화 모형을 토대로 -

        박지숙 한국정책학회 2024 韓國政策學會報 Vol.33 No.1

        본 연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역사적 제도주의로 접근하여 정치제도적 맥락과 이해(interests), 이념(ideas)의 요인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두 사안이 처음 제기된 김대중정부부터 기본입법이 이루어진 문재인정부까지 어떠한 정치적 맥락과 역사적 과정을 거쳐 논의되고 국회에서 최종 의결이 되었는지 그 제도변화를 ‘행정학적’으로 분석하는 데에 있다. 점진적 제도변화 모형을 적용하여 가겹, 표류, 대체, 전환의 결과를 살펴보았다. 역대정부의 청와대 민정 수석·법무부장관·국회 법사위원의 검찰출신 비율, 분점/단점정부 여부, 대통령 국정지지도 및 추진의지, 찬성여론을 주요 요인으로, 중수부 폐지와 공수처 법안 통과를 결과로서 설정하여 사례분석하였다. 심층면접, 의미연결망 분석을 활용하여 객관성과 합리성을 보완하였다. 분석결과, 공수처 법안이 통과된 문재인정부는 ‘전환’형 제도변화를 이루었고, 중수부 폐지를 시행한 박근혜정부는 ‘가겹’형 제도변화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하였다. 다만 김대중정부터 다양한 검찰제도변화가 조금씩 ‘가겹’ 형태로 쌓이고 ‘표류’하면서 문재인정부에서 ‘누적적 전환’을 이룬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지난 25년 간 논의되다, 제도변화가 이뤄지지 않은데에는 검찰권의 이해를 둘러싼 청와대-법무부-국회 검찰출신 의원 등 정책옹호연합의 거부가능성이 강하여 ‘경로의존’의 형태가 나타났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검찰제도변화에 대한 행정학적 분석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였다. 전략적·물적·조직적 자원과 정보가 집중된 행정부처의 제도변화 연구에 좋은 참고사례가 될 수 있다.

      • 미래사회 예술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예술영재교육의 역할과 실천 전략

        박지숙 한국조형교육학회 2016 한국조형교육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

        미래 사회에 가장 중요하면서 필요한 인간의 특성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의 발달과 성장은 창의성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며, 지식정보 시대, 소셜 네트워크 시대, 문 화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미래는 창의성으로 열어가야 한다. 창의성이란 ‘새롭고 신기한 것을 낳는 힘”(Guilford)이라거나, “생산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를 표현 하는 복잡한 심리과정으로서 인내성과 성취, 변화 개선을 구하는 태도, 그리고 아주 큰 소산을 낳게 하는 정렬 같은 것”(Taylor) 또는 “창의력은 열반(nirvana)과 같이 정형이 없다.

      • KCI등재

        Assessment of dietary quality and nutrient intake of obese children in Changwon area

        박지숙,최하늘,김재영,마상혁,임정은 한국영양학회 2022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55 No.6

        Purpose: In this study, we assessed the intake of nutrients and food groups and analyzed the nutrition quotient of obese children in South Korea. The hypothesis was that dietary quality and nutrient intake are related to the body mass index (BMI) of obese children. Methods: The participants included 48 children (20 boys and 28 girls). Based on the guidelines for the age-for-body mass index provided by the Korean National Growth Chart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overweight, BMI ≥ 85th percentile; obese, BMI ≥ 95th percentile; severely obese, BMI ≥ 99th percentile. Results: The energy distribution showed that the carbohydrate ratio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overweight group (p < 0.01), whereas the fat ratio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obese and severely obese groups (p < 0.05). Thus, in the overweight and obese groups, the percent body fa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carbohydrate ratio (p < 0.05) but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fat ratio (p < 0.05). The Dietary Reference Intakes (DRI) data revealed that the intake levels of protein, vitamin B1, vitamin B12, and sodium were higher in all groups. Intakes of fiber, calcium, potassium, and magnesium were insufficient in all groups, and the DRI percent for protei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obese and severely obese groups than in the overweight group.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tained in food group patterns or Nutrition Quotient (NQ) scores among the 3 groups. According to the evaluation results by food record and NQ,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tained in the dietary quality of obese children. Conclusion: We conclude that a higher intake of fat enhances weight gain. Based on the study results, we propose that the guidelines should consider the energy distribution of carbohydrate and fat intake to prevent and control obesity among Korean children.

      • STS-CAPS marker를 이용한 한국 콩 품종의 다양성 분석과 품종 판별 체계 확립

        박지숙,서민정,김율호,이석기,정광호,윤홍태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콩은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여 전통식품의 주원료로 이용되어 왔으며 산업적 가치도 높아 세계적으로도 수요 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 생산량이 수요량에 미치지 못해 매년 대량으로 콩을 수입하고 있는데, 국내 콩 산업기반을 보호하고 국산 품종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외국콩과 우리 콩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콩 품종을 구별하기 위해 형태적․ 생화학적 특성 등 다양한 방법이 이용되어 왔는데, 이들은 환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객관적인 평가에 한계가 있다. DNA를 이용한 품종의 구별은 이러한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유리한데, 생명공학 기술의 발달로 RFLP, RAPD, AFLP, SSR 등 다양한 분자마커들이 개발되어 있어 선택․이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콩 품종의 특성을 분자표지와 연계시 키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품종인 황금콩의 EEG(euchromatin enriched genomic DNA) library를 작성하였고 유전자 정보가 풍부한 진정염색질 (euchromatin) 부위의 염기서열정보로부터 Sequence Tagged Site (STS) 마커를 개발 하였다. STS 마커로 PCR 한 후 제한효소 처리를 통해 (CAPS marker) PCR 산물의 패턴, PCR 산물의 절단 유무 및 절편 수에 대해 조사하였다. 총 143쌍의 STS 마커 중 PCR 안정성이 확인된 93종은 대풍콩, 대원콩 등 국내 주요 보급종 13품종에 적용하였고 7종의 제한효소를 처리하여 각 품종의 유전자 특성을 분석하였다. 최소 마커수의 결정은 소프트웨어, DNA기반 콩 품종판별 시스템 (http://breed.nics.go.kr/nicsds/)의 마커분석 기 능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13종의 보급품종은 10가지 조합에서 모두 구별이 가능하였는데, 분석효율성을 고려하여 5종의 STS마커와 2종의 제한효소가 최적의 조합으로 선택되었다.

      • KCI등재

        제6차 교육과정기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의 서술과 학습자료 분석

        박지숙 역사와교육학회 2022 역사와 교육 Vol.34 No.-

        이 글은 기존 연구에서 거의 다루지 않은 제6차 교육과정기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의 체제와 내용 조직, 서술 방식, 학습자료에 대하여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제6차 교육과정기 고등학교 국사교육은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 학습을 통해 한국사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역사 자료를 종합ㆍ분석하여 역사의식과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6차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는 한국사를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구분하고, 각 시대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사를 서술하였다. 또한 시대별 첫 부분에 세계사를 소개하는 내용을 서술하였다. 본문은 글과 함께 연표, 사료, 사진, 그림, 도표, 지도를 수록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그렇지만 6차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는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었다. 첫째, 여전히 민족사를 강조하는 관점에 따라 민족을 단위로 역사가 서술되었다. 그 결과 역사를 다양한 계층의 입장이나 해당 시대의 상황 속에서 생각하는 데 제한이 있었고, 세계사 내용은 한국사 내용과 어울리지 못한 채 형식적으로 나열되었다. 둘째, 본문은 수많은 개념과 역사적 사실을 설명문 형식의 건조한 문체로 서술되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셋째, 학습자료는 특정 시대와 정치사 분야에 집중되었으며, 본문과 유기적으로 어울리지 못하고 학생들의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 적절한 기능을 하지 못하였다. 6차 고등학교 국사교과서가 이전 교과서에 비하여 크게 개선되지 못한 이유는 구조적인 한계 때문이었다. 즉 제3차 교육과정 시기부터 국정으로 발행되면서 국사교과서는 내용과 체제 모두 틀에 박힌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집필진이 모두 대학교수였기 때문에 학생의 수준이나 역사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다. 6차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대해 분석한 본고는 당시 국사교육을 성찰하고 교과서 개발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KCI등재

        의사결정 상황에서 행동과 비행동에 따라 경험하는 후회

        박지숙,양윤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Vol.8 No.1

        Regret is one of the feelings felt when a decision maker recognizes or imagines that current situation would have been better if one had acted differently. Three experiments in this paper wereconducted to speculate some of the factors influencing regret. Experiment 1 examined how regret changed under various conditions. Analysis shows participants felt less regret by inactionthan by action when there was no responsibility. They also felt more regret in higher task importance only when there was no responsibility. Experiment 2 examined whether regret caused by action or inaction showed any individual attribution disposition. There was no dispositional difference. However, as the result of experiment 1 and 2 was contradictory, we proceeded experiment 3 and concluded that inaction causes more regret than the action when the situation is normal to act while action causes more regret than inaction when the situation is normal to inact. 본 연구에서는 후회에 관한 세 가지 실험을 하였다. 실험 1의 결과 첫째, 책임이 없는 조건에서 비행동으로 인한 후회가 행동으로 인한 후회보다 훨씬 더 작았다. 둘째, 책임이 있는 조건에서는 과제중요도에 따른 후회 차이가 없었지만, 책임이 없는 경우는 과제중요도 고 조건에서 저 조건보다 더 큰 후회를 느꼈다. 셋째, 행동을 했을 때가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후회가 더 컸고, 책임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후회가 더 컸으며, 과제가 중요하지 않을 때보다 중요할 때 더 큰 후회를 느꼈다. 실험 2에서는 행동/비행동에서의 후회가 개인의 통제소재(내부/외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행동/비행동에 대한 주효과만 유의하였다. 그러나 실험 1과 실험 2의 결과가 반대로 나타나 실험 3을 진행하였다. 실험 3의 결과, 실험 1의 결과와 동일하게 행동을 했을 때가 비행동 때보다 후회가 더 컸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행동과 비행동에 따라서 후회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상황에서 더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선택에 따라서 후회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후보

        니키드 생 팔 작품에 나타난 환경친화적 특성에 관한 연구- 니키드 생팔의 혼<Hon>을 중심으로 -

        박지숙 한국기초조형학회 2004 기초조형학연구 Vol.5 No.3

        'Eco-Friendless images' are constituted in paintings where the artists try to embody the elementary properties of living creature as of growth and durability. They are the most appropriate concept of painting to harmonize human being with nature closely. The formative ways of them attach great importance to both unconsciousness and desire, as well as variations or dynamics, by noticing a flow of natural senses and feelings of human being. In other words, the formative ways are based on a recognition of nature as the intrinsic force of life, with the result that aesthetics of incompleteness is embodied in images. Therefore they are clearly distinguished from that of functional, geometric images. An interest in images has emerged in earnest since the latter half of the 20th century.A tendency of painting at that time, in a word, 'return to figure and expression', means a conversion into organic images like the incomplete, atypical, and biomorphic forms, while denying the mechanical or geometric. These currents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leap of organic images. The social rise of Ecology in the Postmodernism painting aroused organic images, which was Inter-Active with the pursuit of ‘Eco-friendliness'. 〈Hon〉 by Niki de Saint-Phalle, using a motif with the god of the earth or a woman who is pregnant, implies this characteristic remarkably well. 20세기 후기 미술은 전기의 이성 중심주의, 합리주의가 초래한 사회, 문화 전반의 경직된 제 국면과 대결하면서 새로운 입지를 마련하려는 경향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특히 회화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후기 시대의 많은 화가들이 이성 비판과 자연 친화를 작품에 담아내고자 한 것이 그 한 예라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두드러진 움직임의 하나가 바로 '생명에 대한 추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작가들은, 한편으로는 물질문명과 과학기술이나 이성중심주의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작품을 제작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의 내적 구조를 탐구하거나, 인간 무의식과 상상의 세계를 탐색함으로써 작품에 있어서 유기적 생명을 복원하는데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생명이 지니는 변화와 역동성 그리고 비정형성과 같은 속성들에 주목했으며 이를 작품으로 형상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바 있다.20세기 후기 회화에 나타나는 유형중의 하나는 환경친화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특히 18세기 산업 혁명 이후 전개된, 과학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현대 기술 문명의 번영은 대체로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나 한편으로 그 이면에는 그것이 초래할 결과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낳았다. 이러한 불안과 우려는 미술사에 이미지가 대두되고 전개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니키 드 생팔은 관람자와의 상호작용을 중시함으로써 ‘환경친화성’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이미지를 다루었으며, 1980년대 생태주의의 사회적 대두와 함께 ‘생명성’을 추구하는 인터 랙티브(Inter-Active)한 ‘유기 이미지’를 창출한다. 특히, 임신한 여성이나 지모신(地母神)을 모티프로 하는 작품 <혼(Hon)>을 통해 이 같은 경향을 잘 드러낸다. 작품<혼(Hon)>은 회화의 기하학적ㆍ정형적인 틀을 벗어나 ‘생명성’이 크게 부각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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