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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신체 이미지(Body-image)에 대한 미술 치료적 접근

        박은선 한국무용동작심리치료학회 2003 한국무용동작심리치료학회논문집 Vol.4 No.1

        미술치료는 표현 예술 치료의 하나로 비언어적인 통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자신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작업 과정과 작품을 통해 긴장이나 불안, 슬픔과 분노 등 표현의 통로를 적절히 찾지 못하고 있던 감정들이 안전하게 분출되고 인식되고 재경험 될 수 있다.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은 손으로 하는 작업이며 이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받아들이고 해결해 감으로써 확장된 문제 해결 능력을 고양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이라는 하나의 기록은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길잡이의 역할을 담당한다. 무엇을 만들어 나간다는 창조적인 인간상을 실현시킨다는 점에서 미술치료는 내담자들에게 제 2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부여하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Malchiodi, 1998). 이 창의성은 내담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치료사의 창의성 역시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많은 미술치료사들은 치료에서 핵심이 될 수 있는 창의성을 고양하기 위해 다양한 관련 분야를 탐구하고 실험하고 수용하는 치료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KCI등재

        영재교육참여자의 상담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박은선,김진숙 한국영재학회 2022 영재교육연구 Vol.32 No.3

        본 연구의 목적은 영재교육참여자의 상담 경험을 현상학적 연구를 통해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기술하며 체험의 본질적 의미 구조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인의 특수성을 통해 전체 참여자의 공통된 맥락을 찾아 경험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는 Giorgi 현상학적 연구를 수행하여 영재 개개인의 개별적인 상담 체험과 영재가 체험한 상담의 일반적인 특성을 함께 제시했다. 사전 인터뷰와 기준표집으로 영재교육참여자로서 자신의 경험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통찰력이 있고, 최근 5년 이내에 최소 5회 이상의 심리상담을 받은 경험이 있는, 영재교육 경험과 상담 경험 기간의 차이가 5년 이내인 6명을 연구참여자로 확정했다. 연구 결과는 ‘경계인으로서 혼란’, ‘정상을 향한 노력’, ‘포기할 수 없는 수행’, ‘어려움의 시작, 매몰, 탈피’, ‘전문가를 통한 안심’, ‘색다른 시선을 발견한 상담’, ‘상담에서 생소한 체험’, ‘해결을 돕는 실용적 상담’, ‘주체성을 회복한 상담’, ‘실존과 자유를 인식한 상담’으로 총 10개의 범주로 나타났다. 이 범주들을 종합해 영재 상담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KCI등재

        수요 맞춤형 커뮤니티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이용자 요구 조사

        박은선 한국공간디자인학회 2022 한국공간디자인학회논문집 Vol.17 No.4

        (연구배경 및 목적) 커뮤니티 시설이 주민이 교류하고 주민의 삶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 계획과 프로그램 보급이 필요하다. 연구의 목적은 커뮤니티 시설 이용자의 특성에 따른 커뮤니티 공간 및 프로그램 요구를 분석하여 수요 맞춤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체적 연구 목적은 첫째,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둘째,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셋째, 이용자 특성에 따른 커뮤니티 요구를 분석하여 수요 맞춤형 커뮤니티 서비스의 개발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3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20세이상 70세 미만 남녀를 대상으로 연령별, 성별 할당 표집하였다. 설문조사문항은 이용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주거특성, 현재 커뮤니티 시설 종류와 이용여부, 커뮤니티 시설과 프로그램 요구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설문 조사 자료는 IBM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다중응답 분석 등 통계 처리하였다. (결과) 다목적 실내운동공간과 휴게공간을 선호하는 비율이 공통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른 시설에 대한 선호는 성, 연령, 자녀연령별로 차이를 보였다. 유아공간은 30대와 미취학자녀가구의 선호율이 높았고 소규모작업실은 40대 이상 고루 선호하였다. 커뮤니티 프로그램 요구를 분석한 결과, 노년층 프로그램과 성인여성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였다. 다른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는 성, 연령, 자녀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20대와 30대는 직장인 프로그램과 엄마랑아기 프로그램을 선호하였으며 40대는 초등학생 프로그램을 선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하여 실내운동 공간, 공동 휴게 공간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소규모 작업실, 공동 부엌 등 다른 커뮤니티 시설은 성, 연령, 자녀 연령에 따른 선호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노년층, 성인 여성 대상 프로그램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엄마랑 아기, 가족, 직장인,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성, 연령, 자녀 연령을 고려하여 제공한다. (결론)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시설 보급 및 운영 시 주민이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시설 및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성, 연령, 자녀연령 등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 및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특화하여 보급한다면 커뮤니티 시설 이용율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시설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시 사용자 측면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 KCI등재

        학업중단요인 및 대학생활적응요인이 대학 신입생의 중도탈락의도에 미치는 영향

        박은선,김광현 한국청소년학회 2016 청소년학연구 Vol.23 No.10

        본 연구의 목적은 학업중단요인과 대학생활적응요인이 대학 신입생의 중도탈락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북 소재의 D대학교 신입생 1,445명의 데이터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학업중단요인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높을수록, 전공의 취업전망도와 대학만족도는 낮을수록 편입의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활적응요인에서는 대인관계가 낮을수록, 학업활동이 높을수록 편입 의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았다. 둘째, 학업중단요인에서 대학만족도가 낮을수록 휴학 의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았다. 반면 대학생활적응요인에서는 휴학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학업중단요인에서 전공의 적성·진로 부합도와 전공의 취업전망도, 대학만족도가 낮을수록 자퇴 의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대학생활적응요인에서는 사회체험 수준이 낮을수록 자퇴 의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신입생의 중도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시사점과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the factors of school suspension and college adjustment on college freshmen’s decision of school dropout. To analyze such effects, logistical regression was used on 1,445 freshmen from D University in Gyeongbuk area. According to the result, I have found the following relations. First, in factors of academic suspension, the possibility of transfer to another college is positively related to academic self-efficacy, and negatively to employment prospect by major and college satisfaction. Also, in factors of college adjustment, the possibility of transfer to another college is negatively related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positively to academic activities. Second, in factors of academic suspension, the intention of voluntary leave of absence is negatively related to college satisfaction. In factors of college adjustment, however, there are no sub-factors found that would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of voluntary leave of absence. Third, in factors of academic suspension, the intention of voluntary dropout is negatively related to major suitability, employment prospect by major and college satisfaction. And in factors of college life adjustment, it is negatively related to social participation. Based on the results above, it was also discussed how to prevent college freshmen from dropouts.

      • KCI등재

        익산지역 백제유적의 평기와 특징과 변천

        박은선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015 百濟硏究 Vol.61 No.-

        I focus an examination on plain roof tiles those are excavated around the Iksan province where is another center during the Sabi period of Baekje. In comparison with plain roof tiles of each time, I attempted to identify the then political, social and cultural aspects. First of all, I examined 9 sites in Iksan province– Wanggung-ri site, Mireuk-temple Site, Jeseok-temple site, Yeondong-ri site, Geummadotoseong earthen fortress, Seogwang-Dong site,Shindong-ri site and Wonsu-ri site - where were unearthedplain roof tiles, and I arranged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of already discussed sites. Also I examined attributes which were occurred from manufacturing process of plain roof tiles, and they can be divided into formal and technical attributes. As a result, the manufacturing techniques of plain roof tiles in Baekje period lasted from 660(after the collapse of Baekje) to 700 years or so. I figured out many attributes of plain roof tiles, and I can confirmed aspect of transition – patterns, caly, sorts of Roofing tile mold, existence and width of Danchul trace, direction of roof-tile cutting, modifying lower part of inner side, modifying cross section- . Through those analysis, I classified characteristic of plain roof tiles in Iksan province as 2 phase. The phase Ⅰ is from late 6th century to around the time of Baekje`s collapse, and Shindong-ri site, Wonsu-ri site, Jeseok-temple graveyard site and Seogwang-Dong site are included in this phase. The phase Ⅱ is from the time of Baekje`s collaps to 700 years or so, that is the end of Baekje period and the early period of unified SIlla. The main sites of this phase are Mireuk-temple Site and Yeondong-ri site. I ascertain the main differences among clay, Danchul-trace, direction of roof-tile cutting, modifying lower part of inner side and modifying cross section which can be seen as process of changes from the phase Ⅰ to phase Ⅱ in manufacturing of plain roof tiles. I can check those differences from skipping the process along the manufacturing, it can be thought that the primary cause for changes is mass production system. In sabi period of Baekje, different kinds of sites mainly focused on composition in Iksan province as well as Buyeo province to manage the country(Baekje kingdom). Therefore heavy demand for roof tiles must be needed to establish royal palaces, temples, fortresses and tombs ans so on. According to these demands, there would have required a shorter time for manufacturing processes, even if keeping the tradition of the previous period. There are many similarity in manufacturing techniques of the plain roof tiles between Iksan and Buyeo province, except patterns and direction of roof-tile cutting. Those similarity between two provinces can be observed in ‘sutdy cases’ ofconvex eave-end roof tiles, stamped-roof tiles, potteries : the pedestal bowl and the extended rim bowl, and a large building site in wanggung-ri site and Gwanbuk-ri site. These cases between Iksan and Buyeo provinces are closely connected with manufacturing the plain roof tiles. It is a noteworthy fact that even though Iksan province is not the center during sabi period of Baekje, Iksan province is a major hub unlike other local areas. Through the plain roof tiles, I can confirm the statue of Iksan province in sabi period of Baekje. 백제 사비기 수도였던 부여와 대응되는 익산의 역사적인 성격을 밝히기 위해 익산지역에서 출토된 백제시기 평기와를 집중분석하여 검토하였다. 평기와의 각 속성을 본격적으로 분석하여 검토함으로써 익산지역 백제 유적의 평기와의 성격과 특징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려고 하였다. 또한 이를 토대로 백제 한성기․웅진기․사비기 중앙과 지방지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이를 통해 기와의 변화와 발전에 대하여 짚어 보았다. 먼저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제석사지, 제석사 폐기장, 연동리유적, 저토성산성, 석왕동유적, 신동리유적, 원수리유적 등 익산지역에서 평기와가 출토된 9개 유적의 특징을 검토하였다. 평기와 속성 중 문양, 태토, 와통의 종류, 단철흔의 유무 및 너비, 와도분할, 하단 내면 조정, 단면조정 등의 변화하는 양상을 확인하였다. 이것을 토대로 익산지역 평기와의 특징을 Ⅰ기와 Ⅱ기로 구분할 수 있다. Ⅰ기의 시기는 6세기 후반부터 백제 멸망 전후이며, 신동리유적, 원수리유적, 제석사 폐기장, 석왕동유적이다. Ⅱ기는 백제 멸망기 전후부터 700년을 전후한 시점으로 백제시대 말기와 통일신라시대 초기로 볼 수 있다. 유적은 미륵사지와 연동리유적 등이 해당된다. Ⅰ기에서 Ⅱ기로 변화하는 평기와 제작기법 중 태토, 단철흔, 와도분할, 하단 내면 조정, 단면조정에서 큰 차이가 확인된다. 이것은 제작과정 중 공정이 생략되는 특징에서 보이는 것으로, 변화의 1차적인 요인은 기와의 대량생산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부여지역 뿐만 아니라 익산지역에서도 경영을 위한 다양한 성격의 유적들이 집중되어 축조되면서 왕궁 및 사찰, 산성, 분묘 등 다양한 곳에 대량의 기와가 필요했을 것이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기와는 이전의 백제시대 제작 기법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제작과정에서 시간을 단축하는 작업을 통해 변화해 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익산지역과 부여지역의 평기와는 문양과 와도분할 등 일부 차이가 확인되지만, 그 밖의 제작기법에서는 괘를 같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익산지역과 부여지역에서 출토되고 있는 대부완이나 전달린토기 등의 토기류, 그리고 익산 왕궁리유적의 대형건물지와 관북리유적의 대형건물지 등의 공통된 양상이 확인된다. 이러한 양상은 평기와의 제작기법에서 보이는 긴밀한 관계와 상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익산지역은 다른 지방지역과는 달리 중앙의 부여지역과 유사한 성격을 가졌던 것으로, 평기와에도 이러한 익산지역의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KCI등재

        전반적인 미술치료 수퍼비전과 미술을 기반으로 한 수퍼비전 현황, 인식 및 만족도 연구

        박은선,홍윤선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3 예술심리치료연구 Vol.9 No.2

        본 연구는 미술치료사들의 석사 졸업 후 수퍼비전의 현황, 이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는 미술을 기반으로 한 수퍼비전에 대한 경험이 포함되었다. 이를 위해 설문지 총 87부를 대상으로 SPSS 19.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백분율, X2 및 t 검정, 그리고 서술형 응답에 대한 내용분석 실시 결과 미술치료사들은 대부분 졸업 후 수 퍼비전 경험이 있었고 이는 60-90분씩 월 2회 이하의 빈도로 이루어졌다. 이들의 수퍼바이 저는 40세에서 59세 사이, 여성, 박사 과정 이상의 학력,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은 수퍼비전 경험의 필요성, 도움정도,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고 수퍼 비전을 학습의 경험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미술을 기반으로 하는 수퍼비전에 대해서는 유 경험자가 많았고 그 빈도수도 높은 편이었다. 가장 많이 활용된 미술작품은 회기 전후에 제작한 치료사의 미술작품으로 이는 치료사의 전이․역전이 등 무의식적 생각과 감정의 탐구에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논의하였고 앞으로의 연구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rt therapists' current situation, perception, and satisfaction level of post-graduate supervision including art-based supervision. A total of 87 responses were analysed with SPSS 19.0 for frequency, %, X2, and t-test as well as content-analysis for descriptive responses. According to the results, most of the respondents were under supervision after graduation, for 60-90 minutes per session, less than twice a month. Their supervisors were mostly female, aged 40-59 with above-doctorate degrees and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The respondents believed supervision to be essential, beneficial, and satisfactory, and considered it a learning experience. Many of the respondents experienced art-based supervision. Most frequently utilized tool was therapist's artworks made outside of session, which seemed to help exploring the therapist's unconscious thoughts and feelings such as transference and countertransferene. The results were discussed referring to previous studie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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