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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再談漢語疑問詞的敎學語法排序

        朴庸鎭 중국어문학연구회 2009 중국어문학논집 Vol.0 No.58

        우리는 『中國語文學論集』(2003, 2004, 2008a、b)에서 중국어 부사 ‘才’와 ‘의문사’의 교육문법순서배열에 대해서 토론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보면, ‘才’는 대비분석과 난이도 가설을 사용하였고, ‘의문사’분석은 대비분석과 난이도 그리고 빈도 가설을 사용하였다. 이 분석 과정 중에 우리는 몇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첫째, 우리가 사용하는 이론 구조는 당대 학술계에서 인정하는 연구 방법일까. 둘째, 어떻게 분석하여야 가장 완벽한 교육문법 순서배열을 설계할 수 있을까. 셋째, 분석과정은 객관적인가. 본문은 이 세 가지 의문점 중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논점에 대하여 새로운 연구 방법과 평가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중국어 의문사(2008a、b) 분석에 다시 적용하고자 한다. 분석 후, 우리는 박용진(2008a、b)과 본 논문의 분석에 있어 작은 차이를 보일 뿐, 상당 부분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지만, 새로운 연구 방법과 평가 방법을 접목한 본 논문은 박용진(2008a、b)의 분석보다 더욱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또 설득력을 더 하였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KCI등재후보

        1915년 조선총독부의 고려대장경 인경과 특징

        박용진 동아시아문물연구소 2023 文物硏究 Vol.- No.43

        1915년 대장경의 인경은 조선총독부에서 1910년의 조선 고적 조사를 계기로 1913년에 해인사의 대장경판을 조사하였고 이를 기초로 이루어졌다. 1915년 대장경 인경은 조선총독부 寺內正毅 총독의 명으로 조선총독부 참사관실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참사관실의 秋山雅之介 참사관이 총괄하고 小田幹治郞 사무관을 조사 주임으로 인경사업을 수행하였다. 1915년 대장경 인경의 배경과 목적을 살펴보면, 1910년 일제의 강점 이래 조사 사업이 이루어졌고 해인사 고려대장경판을 세계적 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한 인경임을 표방하였다. 실제 인경의 목적은 大正 황제 즉위 대례를 맞아 조선 병합에 대한 明治 황제의 업적을 선양하는 한편 다이쇼 황제의 선제 추모를 위한 인경으로 결국 일제의 침략 및 강점의 성과물로 조성된 것이다. 대장경 인경의 전반적인 절차 및 내용은 1915년의 「대장경인쇄종료보고」에 상세하다. 대장경 인경은 대장경 3세트를 인경하여 1세트는 絹표지 절첩본, 2세트는 紙표지 선장본으로 제작하였다. 인경은 조선산의 물자, 조선인의 인쇄 및 제본, 조선 재래의 인쇄 방식이었다. 이는 조선 전통의 재현이라는 측면 이외 조선 병합의 의도를 담고 있다. 인경 규모는 1,511종 6,805권, 절첩본 1세트 6,805책 663질, 선장본 2세트 2,320책, 1세트 각 1,160책이었다. 대장경 인경과 인경본의 특징을 살펴보면 결판 및 결자의 보충이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인경을 위하여 경판 정리시 결판 18매를 확인하여 이를 보충하였고 경판의 측면에 ‘大正四年雕刻’이라 새겼다. 또한 결자의 유무를 조사하여 136개소 1,017자를 조각 보충하였다. 대장경의 인경본은 절첩본 1세트는 일본 京都 泉涌寺, 선장본 2세트는 일본 제실박물관, 조선총독부에 봉안하였다. 이 가운데 일본 제실박물관 소장본은 궁내청 서릉부 도서관, 조선총독부 소장본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있다. The printing of the Daejanggyeong in 1915 was carried out by the Korean Governor-General's office, based on the investigation of the Tripitaka Koreana in Haeinsa in 1913, which was conducted as part of the Korean historical records investigation in 1910. The printing of the Tripitaka in 1915 was promoted under the direction of Governor-General Terauchi Masatake, with the Councilor Office playing a leading role. Councilor Akiyama supervised the printing project, and Oda-Mikijiro supervised the actual work. The overall procedure and contents of the Tripitaka Koreana printing are detailed in the Report on the Completion of Printing of the Tripitaka Koreana. As for the printing of the Tripitaka, three sets of the Tripitaka were printed, one copy was printed with a silk cover, and the other was made with a paper cover. Printing was a material from Joseon, printing and binding by Joseon people, and the traditional printing method of Joseon. The scale of printing was 6,805 volumes of 1,511 types, 6,805 volumes in one Folded Book Binding, and 2,320 volumes in two sets of the Stitched Book Binding. The background and purpose of printing the Tripitaka in 1915 was a project for preservation by the first governor of the Joseon Government-General of Korea, recognizing the value of the Tripitaka Koreana at Haeinsa as a world heritage. In addition, in celebration of the coronation ceremony of Emperor Daejeong, it was created as a monument and an achievement of imperialism to commemorate Emperor Meii's achievements in the annexation of Joseon and Emperor Daejeong's memory. When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inting of the Tripitaka, it is characterized by the supplementation of missing woodblocks and letters. When arranging the woodblocks for printing, it was confirmed that 18 plates were missing, and they were supplemented. In addition, the damaged letters were investigated, and 1,017 letters in 136 places were supplemented with engraving. As for the printed version, 1 copy of the Folded Book Binding was enshrined in Tianji Temple, Kyoto, Japan, and 2 copies of the Stitched Book Binding. were enshrined in the Imperial Museum in Japan and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mong them, a copy from the Imperial Museum is in the Archives and Mausolea Department (書陵部) of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宮內廳), and a copy from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is in the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 KCI등재
      • 국면전환모형을 이용한 선진국 채권시장간 변동성 행태분석

        박용진,강규호 예금보험공사 2005 金融安定硏究 Vol.6 No.2

        This paper highlights the dynamics of volatility among international bond markets, Especially focusing on the developed countries, we analyze the regime shifts in volatility between mutual bond markets, along with the existence of volatility and its spillover effect. From the estimation results, we could find that the expected duration of high volatility between U.S. bond market and the other bond market was relatively short. However, the regime of high volatility between the international bond markets except U.S. was not only more frequent, but the expected duration was more persistent compared with the case that U.S. was included. Based on those empirical results, we could derive some policy implications. 본고에서는 대규모 외환보유액을 운용하는 대형투자자입장에서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의 주요 투자처인 미국, 유럽, 일본, 영국 등 최선진국 채권시장을 대상으로 변동성의 존재, 상호 파급여부 및 동시확대국면 지속기간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평가받는 미국 등 최선진국 채권시장에서도 역시 변동성(volatility clustering)이 존재하고 분석대상 채권시장 상호간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미국과 여타지역 채권시장간에는 변동성 동시확대국면 지속기간이 매우 짧거나 드문 것으로 나타난 반면 미국이외지역 상호간에는 변동성 동시확대국면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고 지속기간도 길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老乞大≫的特殊語言現象 -呈現中介語特色的例子-

        朴庸鎭,정패령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2014 中國學論叢 Vol.44 No.-

        이 글은 ≪노걸대≫에 나오는 특수한 언어현상을 중간언어 이론을 기초로 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원본노걸대≫에 사용된 한자 부분에서, 「고」는 ≪노걸대≫에서 ‘신문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중국 한자 「고、拷」와 비슷하다. 한국 문헌 중에서 「고」는 「고、拷」보다 사용빈도가 아주 높다. 이 한자는 후에 사용된 판본에서는 모두 「拷」로 바뀌었다.「典」은 양(羊)을 의미한다. 이 한자는 중국 원나라의 直譯體文獻 중에서 찾을 수 없다.문형 부분에서는 ‘我送到니外頭去’라는 문장을 분석하였다. 우리의 분석에 의하면, 이 어순은 중국 원나라 당시 어순과 부합하지 않았다. 이는 「到」의 다원화된 용법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중국어 학습자가 한국어 어순을 기초로 하여, 후치사를 앞으로 이동한 후에 발생한 중간언어 어순이 아닐까 하는 예측을 해 보았다. 다시 말하자면, 당시의 중국어와 한국어 어순이 서로 혼합된 현상이다. 우리는 분석을 통하여, ≪노걸대≫는 중국의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의 언어현상을 연구하는데 아주 좋은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중간언어 현상을 연구하는 좋은 자료가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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