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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적 요인이 외국인 소유지분결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박영렬,손정민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2003 연세경영연구 Vol.40 No.1

        본 연구는 국가특성이론(national character theory)과 거래비용이론(transaction cost theory)을 이용하여 문화적 요인이 국내 외국기업의 소유지분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진출 국가의 권력간 거리(power distance)와 불확실성 회피성향(uncertainty avoidance)은 국가특성이론에 의해 완전소유자회사와 정의 관계가 있으며, 양국의 문화적 거리(cultural distance)는 거래비용이론에 의해 합작투자와 정의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1990~1998년 말까지 국내 제조업에 진출한 169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binomin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한 결과 양국의 문화적 거리가 크면 합작투자를 선택 할 것이라는 가설만 지지되고 다른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따라서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소유지분결정요인은 국가특성이론보다는 거래비용이론이 보다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한국 해외합작투자 소유지분 결정요인 분석 : 거래비용이론적 접근 Transaction Cost Approach

        박영렬,김정훈 한국국제경영학회 1998 國際經營硏究 Vol.9 No.1

        본 연구에서는 거래비용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해외합작투자 소유지분 (다수지분 대 소수지분) 결정요인을 거래자산특유성과 불확실성으로 구분하여 이론적모형을 정립하였고, 이 모형을 이용하여 한국기업의 제조업분야 해외합작투자 소유지분 결정요인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기업의 경우 평판이 높은 기업일수록 해외합작투자에 있어서 다수지분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국가위험이 높은 국가에 진입하거나 본국과 문화적거리가 큰 국가에 진입하는 경우 한국기업은 소수지분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결과와 달리 독점적지식을 많이 축적하였거나 본사의 규모가 큰 한국기업의 경우 해외합작투자에 있어서 소수지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사업경험과 합작법인의 규모는 한국기업의 해외합작투자 소유지분 의사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This research provides an option-based model of dynamic foreign investment-mode choice (acquisitions vs. joint ventures) and its implication on the value of the investing firm. The model suggests that joint ventures can serve as both credible signal of commitment and call option to expand in the future in foreign markets where the firm has limited information, thereby maximizing the value of the investing firm. Outright acquisitions of the partners share of joint ventures or of a target firm tend to be the value-maximizing investment mode when the firm invests in the markets where the firm has learned fast enough from its operating experience. This suggests that while both joint ventures and acquisitions may create synergistic value to firms, there are non-trivi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mechanisms.

      • KCI등재

        한국기업의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이 국제 인수합병 성과에 미치는 영향: 문화적 거리, 관련형 인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박영렬,박정민,송윤아 국제지역학회 2010 국제지역연구 Vol.14 No.3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d the effect of ownership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This study analyzed 284 international acquisitions undertaken by Korean public companies between 1986 and 2008. This study showed that the ownership had a negative impact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Furthermore, this study found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the ownership and cultural distance had a negative impact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This study also showed support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the ownership and acquisition relatedness had a negative impact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This study improved the understanding of roles of the ownership and complemented previous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among cultural distance, acquisition relatedness, and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본 연구는 1986년부터 2008년까지 해외기업을 인수한 284개 한국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수기업의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이 국제 인수합병(M&A)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인수기업의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이 국제 인수합병 성과와 음(-)의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과 문화적 거리의 상호작용은 국제 인수합병 성과와 음(-)의 관계가 있으며,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과 관련형 인수의 상호작용도 국제 인수합병 성과와 음(-)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연구는 문화적 거리가 클수록 또는 관련형 인수일수록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은 국제 인수합병 성과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 인수합병 성과의 결정요인으로서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문화적 거리 및 관련형 인수와 국제 인수합병 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에 있어서도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을 고려함으로써 기존 연구들을 보완해 주고 있다.

      • KCI등재후보

        합작투자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박영렬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2002 연세경영연구 Vol.39 No.1

        본 연구는 합작투자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국내의 67개 외국인 합작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지 합작기업의 학습역량이 높을수록, 현지 합작기업이 한국기업과 제휴경험이 있을수록 합작기업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 파트너와의 갈등이 높을수록 합작기업의 성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제조업체의 해외직접투자에 있어서 합작투자와 단독투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박영렬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1999 연세경영연구 Vol.36 No.1

        본 연구에서는 1994년 말 현재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소유지분 의사결정(단독투자 대 합작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거래특유자산과 현지국 환경요인을 고려하여 실증분석하였다. 한국기업의 경우 해외사업경험이 적을수록 현지기업과의 합작투자를 선호하였고, 현지국 시장규모가 클 경우 단독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기업은 자원집약적인 산업에 진입할 경우는 단독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기업의 경우 기업의 독점적 지식, 현지국과의 문화적 차이, 현지국 정치적 위험은 소유지분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KCI등재

        합작기업의 지식습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한국에 진출한 국제합작투자기업을 중심으로

        박영렬,박용석,김민정 한국국제경영학회 2002 國際經營硏究 Vol.13 No.2

        본 연구는 한국기업과 외국기업이 투자하여 설립된 국내 국제합작기업에서 신제품개발과 관련된 지식 또는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지식관련, 합작기업관련, 파트너관련변수로 분류하여 각 요인과 지식습득정도와의 관계에 대한 가설들을 자원·지식기반관점과 거래비용이론에 근거하여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67개의 설문응답을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실증분석 결과 합작기업관련 요인인 학습역량과 합작동기가 지식습득정도와 정의 유의한 관계에 있음이 검증되었다. 또한 파트너관련 요인인 파트너간의 갈등이 높을수록 지식습득의 정도가 낮을 것이라는 가설도 유의수준 내에서 채택되었다. This paper understands cross-border joint ventures as one of the means to absorb knowledge from partners. Based on a resource-based perspective, a knowledge-based viewpoint, and transaction costs theory, determinants of knowledge acquisition within international joint ventures (IJVs) are grouped as knowledge-, IJV, and relation-specific. We have gathered 67 survey questionnaires, which were used to test hypotheses with multiple regression model. The test results indicate that firms' absorptive capacity and motivation of IJV have positive relations with the degree of knowledge acquisition. Conflict among partners has a negative impact on knowledge acquisition as expected.

      • 윤리지수의 국제간 비교

        박영렬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1999 연세경영연구 Vol.36 No.2

        한국 및 한국기업의 윤리성 정도는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국가차원의 윤리 정도를 PERC(Political and Economic Risk Consultancy) 부패지수로 평가해 볼 때 1999년 아시아 12개국 중 8위를, TI(Transparency International) 부패지수로 평가해 볼 때 1999년 세계 85개국 중 43위를 나타내고 있어 부패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IMD의 국가경쟁력 보고서 상에 나타난 부적절한 관행, 로비, 정부 투명성 분야에 있어서도 경쟁 개도국에 비해 그 부정적인 측면이 강력하게 부각되고 있다. 기업차원에서 한국기업 역시 윤리에 대한 실천의지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다국적기업의 경우 기업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이를 실천에 옮기고 있는 반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한국 그룹기업의 경우 대부분 윤리성을 이해하지만 실천의지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IMD 국가경쟁력 보고서 상에 나타난 내부자 거래, 기업신용도, 이사회의 윤리적 기능,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15개 경쟁 개도국 중에서 7내지 10위를 나타내고 있어 기업 윤리성 역시 상당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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