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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할린 한인 동포 제 2세 : 우리는 누구인가?

        박승의 한국지역사회연구소 2004 지역사회 Vol.4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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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淮南子』에 나타난 無爲개념의 특징

        박승현(朴勝顯) 한국동양철학회 2011 동양철학 Vol.0 No.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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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도가철학의 기본 개념인 無爲개념이 『회남자』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회남도가는 주로 원시도가의 무위개념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무위정치 사상을 형성하고 있다. 그들의 중심관념은 원시도가와 마찬가지로 “無爲而無不爲”의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것은 바로 이상정치 실현은 통치자의 無爲의 수양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기반으로 無不爲, 백성들의 自化自生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회남도가의 무위의 정치이론은 당시에 세력을 형성하였던 황로학과는 사상적 방향을 달리한다. 황로학이 한초에 사회안정과 중앙집권을 위한 사상적 기반을 제공하는 관방철학적 성격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지만, 회남도가의 성격은 그것과 거리가 있다. 제후국의 입장에서 항상 중앙집권세력과 일정한 거리가 있는 그들은 원시도가의 무위의 정치이론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이상적 무위의 정치관을 피력하고 있다. 本論文探討了作爲道家基本槪念的無爲觀念在《淮南子》里怎麽使用的. 淮南道家主要以原始道家的無爲觀念爲基礎來形成其理想政治的觀念. 與原始道家同樣, 他們以老子所說的‘無爲而無不爲’的思想來形成理想政治思想的基本理論, 可以說實現理想社會是最終的目的, 個人修養是前提. 《淮南子》認爲依靠法律, 制度, 刑法不能實現理想政治, 他們强調先通過修養的過程得到的‘自得’的境界. 這樣, 可以達到無爲而無不爲的效果. 道家無爲理論, 成爲《淮南子》的實現理想政治的根本方法. 通過比較《淮南子》道家思想與《黃帝四經》中的哲學思想, 我們可以發現黃老學擁護和鞏固漢政府的中央集權統治提供了理論依據. 它主要是道家和法家的結合, 而這明顯與淮南道家的哲學思想不同.

      • 옥수수 웅주간파 방법에 관한 연구

        박승의,박근용,김순권 한국작물학회 1981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198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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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소멸’과 ‘지방창생’

        박승현(朴承賢)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2017 일본비평 Vol.9 No.1

        이 글에서는 2014년 일본창생회의의 마스다 보고서를 토대로 출판된 『지방소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비판을 검토함으로써,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일본의 최근 연구동향을 검토했다. 마스다 보고서는 2040년까지 인구소멸 가능성이 높은 896지역의 ‘마스다 리스트’를 발표하고, 도쿄로 집중되는 극점사회는 결국 인구의 블랙홀이 되어 인구급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과감한 도식을 제시하며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지방에서의 인구유출, 즉 ‘지방소멸’이 지방의 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일본 전체의 인구급감을 초래한다는 위기의식을 촉발시킨 것이다. 이는 곧 ‘로컬 아베노믹스’라고도 불리는 ‘지방창생’ 전략으로 이어져, 성장과 분배, 안정된 고용을 기반으로 희망출생률 1.8을 달성하고, 2060년에 ‘1억 인구’를 확보한다는 비전이 제시된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인구인식과 인구정책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마스다 보고서는 ‘경제지상주의’, ‘국가지상주의적 국민총동원’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지방도시 육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은 ‘배제’를 정당화할 위험마저 안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버려진’ 후쿠시마는 경제성장 우선주의, 지방의 희생을 요구하는 시스템 등 전후 일본사회의 구조적 모순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심화시키고 있다. 마스다 보고서와 이후의 일련의 인구정책들은 ‘재후’(災後)라고 하는 새로운 국면을 외면하고 있다는 점에서 근원적인 한계를 안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일본사회가 안고 있는, 그리고 뛰어넘어야 할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로컬 아베노믹스의 일련의 정책들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차를 해소한다는 면에서 더없이 중요하며 시의적절하다. 그럼에도 이 정책들이 궁극적인 목표로서 경제성장과 국가경쟁력 확보를 향하고 있기에, 생활안정을 기반으로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풍요로운 사회’가 아니라, 인구확보와 인구배치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인구전쟁’의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긴장감이 엄습한다. In this paper, I examine issues and perspectives surrounding Chihou Shoumetsu(Local Extinctions), which was written based on Masuda Report of Japan Policy Council. The publication of Masuda Report in May 2014 made a huge impact on Japanese society with the prediction that 896 of municipalities would disappear by 2040. Furthermore, Masuda Report warned the danger of polarized society that result from population flows from the local cities to Tokyo areas, which would function like a population black hole under the circumstance of low birthrates in large cities. Struck by Masuda Report, Shinzo Abe’s government started to deploy diverse initiatives in order to ameliorate the socioeconomic impact of Japan’s demographic challenges. The biggest issue of the Abe cabinet was to overcome population decline and to revitalize local economy, and his policy was later rephrased as “Local-Abenomics.” The Japanese government set a target to keep the total population of Japan above 100 million by 2060 and to boost the country’s birthrate up to 1.8 in a short term and ultimately up to 2.07 by 2040. Although these recent efforts possessed certain positive aspects, it is undeniable that from the historical perspectives, Local-Abenomics initiatives appear to be along the same line of past population policies of Japanese governments as a full-scale mobilization for the sake of nationalistic interests. Furthermore, the catastrophizing tone of Masuda Report that referred centeral local cities as “defensive lines” with the strategy of “selection and concentration” has the risk of justifying the “exclusion.” “Abandoned” Fukushima after 3.11 represents the “central driven” perspective, which has sacrificed local provinces in the interest of nation. A series of government initiatives in response to Masuda Report reveal fundamental problems. They lack critical reflections about the new phase of “Post 3.11” in Japanese society and introspections of the new phase in Japanese society named “Post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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