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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어시스턴트의 사용 경험 누적에 따른 사용자 기대 변화에 대한 연구

        박다솜(Dasom Park),이승민(Seung-Min Lee)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2022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Vol.23 No.7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경험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사용자들은 기술적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충족시키지 못해 사용 중단에 대해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디바이스 자체에 익숙해지는 사용자들의 증가에서 비롯되어진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서 착안해 사용 중단 및 이탈에 대한 원인으로 디바이스의 익숙함 정도로 보았다. 사용 경험이 누적될수록 전반적인 기대감이 낮으며, 동시에 디바이스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몰입 경험 또한 감소할 것으로 보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요인으로 디바이스의 인간성에 주목하여, 인간성을 가진 디바이스와 그렇지 않은 디바이스로 분류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인간성을 부여한 디바이스는 그렇지 않은 디바이스에 비해 전반적인 사용자 만족도가 높았으며, 사용 후 기대감이 충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술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간의 성격을 부여하면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As technology advances and experiences AI in various environments occur, many users feel technical limitations and fail to meet them, increasing the number of cases of considering discontinuation of use. This stems from the increase in users who are familiar with the device itself equipped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on this point, this study viewed the degree of familiarity of the device as the cause of discontinuation and departure of use. As the usage experience accumulates, the overall expectation is lower, and at the same time, the immersion experience that may occur in the process of using the device is also expected to decrease.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an experiment was conducted by paying attention to the humanity of the device, and classifying it into devices with humanity and devices that do not.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device that gave humanity had higher overall user satisfaction than the device that did not, and the expectations after use were satisfi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giving human character as a way to solve technical limitations can provide an optimal experience.

      • KCI등재

        소셜 로봇의 눈동자를 통해 표출되는 감정에 따른 사용자 인식 및 선호도 연구

        박다솜 ( Park Da-som ),반영환 ( Pan Young-hwan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구 시각디자인학회) 2019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Vol.67 No.-

        현대 사회는 산업의 무한한 발전과 더불어 로봇 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다양한 분 야에서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다 양한 분야에서 로봇이 활용되는 만큼 HRI(Human-Robot Interaction)의 중요성이 부각되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로봇의 감정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소셜 로봇과 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요소로 소셜로봇의 눈동자를 감정 전달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로봇 커뮤니케이션에서 감정전달이 이루어지는 수단으로서 눈동자의 형태를 구조화하고자 하며, 이 과정을 통해 로봇의 눈동자가 표현하는 감정 요소들이 사용자 공감대와 수용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연구하고자 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인간이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에 대해 분류하고, 그 감정 분류에 따라 감정 단어를 추출하였다. 감정 단어 추출 및 평가 모델로는 Russell의 Circumflex 모델(1980)을 적용하였다. 감정 눈동자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 표본 선정을 위한 실험을 진행하였고,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눈동자 요소를 도출해 눈동자 표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다. 감정 분류를 위해 평가 모델에 해당하는 감정과 시각적으로 표현한 눈동자의 관계를 맵핑하였고, 이후 눈동자 프로토타입 유형 별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사용자가 생각하는 소셜 로봇의 눈동자 유형은 동그란 형태를 연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셜 로봇의 눈동자가 의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에 대해 대부분은 의도한 대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소셜 로봇과의 인터랙션에서 감정적 반응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로봇을 구성하는 물리적 요소 중 하나인 눈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소셜 로봇의 눈을 매개체로 하는 감정 전달과 교류가 사용자에게 미치는 감정적인 영향에 대해 밝혀냄으로써 그 의의가 있다. In modern society, along with the infinite development of industry, robot technology has made remarkable progress, and at the same time, there have been cases where robots are used in various fields. Human-Robot Interaction (HRI) is becoming more important as robots are used in various fields.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research on emotional communication of robo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use of the social robot 's pupil as a communication medium between the social robot and the us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emotional elements expressed by the robot's pupils have a positive effect on user consensus and acceptance formation through the process of structuring the pupil shape as a means of conveying emotions in robot communication. To understand this, we classify the basic emotions felt by humans and extract emotional words according to their emotional categories. Russell 's Circumflex model (1980) was applied as emotion word extraction and evaluation model. Experiments were conducted for the selection of emotional pupil prototypes. Based on the experimental results, pupil elements were derived and a pupil expression prototype was constructed. For the emotion classific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otion corresponding to the evaluation model and the visual expression of the pupil was mapped, and then the preference of each pupil prototype type was investigated. As a result of the research, it was shown that the type of social robot 's pupil is reminiscent of a round shape, and most of the social robot' s pupils perceive the intention and intention to convey as intended. This study investigated one of the physical elements that constitute a robot to draw empathy for emotional reaction in interaction with social robot. It also has significance by revealing the emotional influence of social robot's eyes on the emotional transmission and interaction of users.

      • KCI등재

        로봇의 역할과 사용 맥락에 따른 로봇 페르소나의 성격 및 행동 설계 제안

        박다솜(Dasom Park),반영환(Younghwan Pan)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2021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Vol.22 No.11

        기술의 발전에 따라 로봇은 섬세한 표현을 하게 되었으며, 로봇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동 바탕의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로봇의 분류와 특성을 바탕으로 설계되는 로봇의 성격은 직접적인 언어적 표현 외에도 다양한 인터랙션 요소를 활용해 암묵적으로 표현되어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로봇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특정 행동 설계를 통해 사용자 인터랙션에서 노출하게 되면,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로봇의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로봇의 업무 영역을 구축하고자 로봇 페르소나 유형을 설정하였으며, 로봇 행동 시나리오를 도출하였다. 도출한 로봇 페르소나 및 행동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사용자 조사 결과, 로봇 행동을 통해 로봇의 성격을 연상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로봇 성격 기반의 로봇 행동 설계는 성격이나 감정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With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robots have start come to express delicately, and as part of robot non-verbal communication, messages can be delivered based on various actions. The characteristics of robots designed based on the classification and characteristics of robots have been implicitly expressed using various interaction elements in addition to direct verbal expressions. From this point of view, if exposed in user interaction through a specific behavioral design as a way to express the character of the robot, the user can infer the character of the robot based on these behavioral data. To this end, the robot persona type was set to build for the robots work area, and a robot behavior scenario was derived. As a result of a user survey based on the derived robot persona and behavioral scenario, it was foun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robot can be reminiscent of the robot through robot behavior. Thus, robot personality-based robot behavior design will help provide interfaces such as personality or emotion.

      • KCI등재

        최인훈의 『서유기』에 나타난 충동적 자유

        박다솜(Park, Da-som) 우리말글학회 2017 우리말 글 Vol.75 No.-

        본 논문에서는 최인훈이 『서유기』에서 포착해낸 근대적 자유의 혼돈에 관해 살피고자 한다. ‘공통된 가치 기준이 없는 근대 세계’는 최인훈의 문학적 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근대는 보편적 규율이 없는 곳이며 그래서 사람들은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자유는 기대와는 달리 혼란스러운 것이다. 보편적 규율이 있을 때, 사람들은 규칙을 지키거나 어길 수 있었다. 보편적 규율이 사라졌다는 것은 해야 할 일이 사라졌다는 말임과 동시에 하지 말아야 할 일 역시 사라졌다는 말이다. 따라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태가 근대적 자유의 상황이다. 본 논문에서는 최인훈이 『서유기』에서 근대적 자유의 혼란을 포착해냈다고 보았다. 『서유기』는 ‘w시의 여름’으로 가기 위한 독고준의 환상 여행을 기록한 글이다. 독고준은 여러 사람을 만나지만 ‘w시의 여름’으로 가기 위해 그들의 청을 모두 뿌리친다. 그런데 w시의 여름을 향해 가던 독고준은 갑자기 목적지에 관해 잊는다. 독고준이 목적지를 상실한 것은 보편적 가치 기준이 사라진 근대 사회를 상기시킨다. 최인훈은 ‘목적지를 잊은 여행자’로 근대적 자유의 혼란을 포착해낸 것이다. 한편 독고준은 더 이상 여름에 관해 기억하지 못하지만, 유혹을 물리치며 여행을 계속한다. 독고준의 이와 같은 여정을 해석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정신분석의 충동 개념을 차용하였다. 그리하여 독고준의 ‘목적지 없는 여행’이 충동의 층위에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독고준은 이 여행의 끝에서 w시에 도착한다. 그러나 이 w시는 ‘w시의 여름’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없기 때문이다. 독고준의 여행이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시작된 것임을 상기시켜 볼 때, 그는 결국 ‘w시의 여름’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그가 w시에 간 것은 ‘w시의 여름’ 에 갈 수 없음을 확인하는 결과만을 낳았다. 즉 그의 여행은 목적지를 포기하기 위한 여정이었던 것이다. 최인훈의 『서유기』는 독고준만의 목적지(w시의 여름)를 찾아가는 여행에서, 목적지 없는 여행이 되고, 종내에는 목적지를 포기하기 위한 여행으로 끝맺음된다. 소설이 끝날 때까지 작가는 근대적 자유가 야기한 혼란을 직시하고 있는 것이다.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study the confusion of modern freedom that Choi In-hoon sees in "Seo-Yu-Gi". The "modern world without common value standards" is one of Choi In-hoon"s literary themes. The modern world is a place without universal discipline, so people could be free. But this freedom is confusing. When there was universal discipline, people could keep or break the rules. The disappearance of the universal discipline means that what has to be done has disappeared, and at the same time, things that should not have been done away. Therefore, it is a situation of modern freedom that can not know what to do or not to do. In this paper, I thought that Choi In-hoon captured the confusion of modern freedom in "Seo-Yu-Gi". "Seo-Yu-Gi" is a fantasy journey of going to "the summer of w-city". Dok Go-Joon meets several people and they ask Dok-Go-Joon. But he refuses all of their demand to go to the summer of w-city. By the way, Dok Go-Joon, who is heading for the summer of w-city, suddenly forgets about his destination. The forgot of his destination reminds me of a modern society in which the universal value standard has disappeared. Choi In-hoon seized the confusion of modern liberty as a "traveler who forgot his destination". He can not remember anymore about the summer, but he goes on the road, resisting temptation. In order to interpret Dok Go-Joon"s journey, this paper has borrowed the ‘drive’ concept of psychoanalysis. Thus, I interpreted that ‘A journey without a destination’ was on the level of drive. Dok Go-Joon arrives at w-city at the end of the trip. However, w-city is not "the summer of w-city". Because there is no "her". Dok Go Joon"s journey was started to meet her again. So he ended up failing to reach "the summer of w-city’. His visit to the w-city resulted in the realization that he could not go to "the summer of w-city". His trip was, therefore, a journey to give up his destination. Choi In-hoon"s "Seo-Yu-Gi" was a journey to visit Dok Go Joon"s destination (the summer of w-city). This trip becomes a destinationless trip. Eventually, it ends as a journey to give up its destination. By the end of the novel, the writer is facing the chaos caused by modern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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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 유아교육기관에서의 그림책 읽기 현황과 교사의 인식 및 그림책 읽기 상호작용 비교

        박다솜(Park, Dasom),정가윤(Chung, Kayoun)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2018 어린이미디어연구 Vol.17 No.3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유아교육기관에서의 그림책 읽기 현황과 그림책 읽기에 대한 교사의 인식, 그림책을 읽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교사와 유아 간의 상호작용을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유아교사 286명과 중국 유아교사 234명 총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양적 자료는 SPSS/Window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χ²검증과 t-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유아교육기관의 그림책 읽기 현황과 관련하여 교실 내 비치된 그림책의 양과 교체 시기, 읽기 집단 구성, 자주 읽어주는 장르, 확장 활동에서 한국과 중국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그림책 읽기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관련하여 한국과 중국 교사들은 그림책 읽기를 모두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그림책 읽기의 목적, 개별적 및 대․소집단 읽기 시 교사가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국가 변인 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그림책 읽기 시 이루어지는 교사-유아 간 상호작용의 총점과 모든 하위영역에서 중국 교사가 한국 교사에 비해 풍부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유아교육현장에서의 그림책 읽기에 대한 현황과 이를 둘러싼 교사의 인식 및 상호작용의 세 요소를 통합하여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국의 그림책 읽기에 대한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research aims at investigating and comparing Korean and Chinese preschool teachers’ practices of picture-book reading to their students, their perceptions on picture-book reading, and interactions for picture-books reading.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There were some differences of Korean and Chinese teachers in their practices of picture-book reading to their students in preschools. Chinese teachers had larger amount of picture-books in their classroom than Korean teachers, but Korean teachers changed their books more frequently than Chinese teachers. Reading picture-books for a large group or small group is relatively common in Korea, but that for an individual is relatively common in China. Secondly, there were some differences Korean and Chinese teachers in perceptions of picture-book reading to their students. Both teachers in Korea and China considered picture-book reading as important. Many of Korean teachers responded that they read picture-books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children’s imagination and creativity. However Chinese teachers answered that they read picture-books to children in order to develop their linguistic abilities. As barriers to reading activity with picture-books, regardless of the size of group, Korean teachers said that it was hard to have various types of picture-books in the classroom’s and they didn’t have enough time to read picture-books to their students. Regardless of the size of group, Chinese teachers answered that they thought they lacked understanding of how to interact with children when they were reading. Third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f Korean and Chinese teachers in their interactions of picture-book reading. The study showed that teachers in China were more abundantly interacting with children in terms of both the total score of interaction and four kinds of sub-types than the teacher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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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에 대한 복수, 복수로서의 소문-이청준 소설의 소문 연구-

        박다솜 ( Park Da-som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2021 동아시아 문화연구 Vol.87 No.-

        이 글은 이청준의 소설에서 소문이 기능하는 양상을 살피고, 나아가 소문과 이청준 고유의 문학관과의 연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소문에 관한 논의들은 거짓/진실이라는 이분법적 틀 안에서 다루어져 왔다. 소문의 내용이 전적으로 허구인지 혹은 모종의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지가 중요하게 여겨졌던 것이다. 그러나 거짓과 진실의 대립은 소문에 선재하는 실체가 아니며 소문 이후에야 비로소 중요해진다. 거짓과 진실, 사실과 허구라는 대립 구도는 소문의 효과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본고는 거짓/진실이라는 이분법적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소문이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청준의 소설은 소문의 진위 여부에 연연하지 않는다. 소문의 내용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거짓임을 알면서도 소문에 충실하는 인물들도 있다. 이청준 소설에서 소문은 ‘상징적 진실’로서 기능한다고 말할 수 있다. 비록 그것이 허위인 경우에도 소문은 인물들의 현실을 통제하고 구조화하는 것이다. 진위 여부와는 무관하게 기정사실처럼 작용한다는 것이 소문의 본질적 특성이다. 이청준의 소설 「뺑소니 사고(1974)」에서는 소문의 이런 특성과 대결하려는 의지가 드러난다. 하지만 「용소고(1990)」에 이르면 이 의지는 좌절되고 만다. 소문으로 인해 살인을 하는 이야기(「소문과 두려움(1971)」)에서 소문에 대한 대결 의지(「뺑소니 사고」)와 그 좌절(「용소고」)을 거쳐 소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이상한 선물(2007)」)까지, 소문을 바라보는 작가의 인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변화했다. 소문에 대한 이러한 인식 변화를 이청준 고유의 문학론인 ‘복수로서의 문학’과 연관시켜 읽을 수 있다. 소문의 의미 변화와 ‘복수로서의 문학론’의 호응 양상을 살피는 일은, 세상에 복수하기 위해 소설을 쓰게 되었다는 이청준의 문학론이 ‘소문에 대한 복수’에서 ‘복수로서의 소문’으로 깊어져 갔음을 알 수 있게 한다. Discussions about rumors have been handled within the frame of the dichotomy of false/truth. However, the contrasting composition of false and truth, fact and fiction is only the effect of rumors. Therefore, when discussing rumors appearing in literary works, it is necessary to have an attitude not to focus on the authenticity of the contents. This paper aims to break away from the binary opposition of false/truth and examine how rumors affect reality. For this purpose, analyzed the rumors of Lee Cheong-jun’s novel. In Lee Cheong-jun’s novel, rumors function as ‘symbolic truths’. The essential characteristic of rumors is that they act as if they were established facts regardless of whether they are true or not. In “Hit-and-Run Accident(1974)”, the will to confront this characteristic of rumors is revealed. However, when you reach “Yongsogo(1990)”, this will is frustrated. From the story of murder caused by rumors(“Rumors and Fears(1971)”) to the will to fight the rumors(“Hit-and-Run Accident”) and its frustration(“Yongsogo”), and the story of finding the meaning of life in the rumors (“Strange Gift(2007)”), the author’s perception of rumors has gradually changed over time. This change of perception can be read in connection with Lee Cheong-jun’s own literary theory, ‘literature as revenge’. Examining this relationship shows that Lee Cheong-jun’s literary theory that he wrote a novel to revenge on the world has changed from ‘revenge for rumors’ to ‘rumor as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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