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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義州宅’ 辨證

        박경신 진단학회 2022 진단학보 Vol.- No.138

        이 논문은 曺愛重의 『丙子日記』에 등장하는 ‘義州宅’이 누구인가를 변증하기 위한 것이다. 『병자일기』에서 ‘의주댁’, ‘의주댁 형님’ 혹은 그냥 ‘형님’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의주댁은 조애중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 더구나 조애중은 피난길에 올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의 의지가 되어주고 많은 실질적 도움을 준 의주댁이 더욱 고마울 수밖에 없었다. 개인의 일기라는 특성 때문에 지은이가 교류한 인물들과의 관계를 규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인물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의 교류관계를 규명하는 일은 작품의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이 의주댁에 대해서는 두 개의 서로 다른 견해가 이미 학계에 제기되어 있어 변증이 꼭 필요하기도 하다. 본고에서는 먼저 『병자일기』 속에 나오는 ‘輔德’이라는 단어에 주목하였다. 그리하여 소현세자를 모시고 심양으로 갔던 보덕이 李命雄이었다는 것을 『인조실록』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명웅이 『병자일기』 속에 나오는 李參議라는 것을 『인조실록』과 『미수기언』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리고 『병자일기』의 기록을 통해 의주댁이 이참의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 녀가 完興君 李幼澄의 아내 양주 趙氏라는 것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 녀가 의주댁이라는 택호를 가지게 된 것은 남편인 이유징이 의주목사를 지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미수기언』의 기록을 통해 확인하였다. 또한 『의령남씨족보』와 『미수기언』의 기록, 청주한씨족보 등의 대조를 통하여 조애중의 남편인 남이웅과 의주댁이 이종사촌 사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 점이 밝혀짐으로써 『병자일기』의 관련 내용들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판단한다.

      • 명예의 보호와 형사처벌제도의 폐지론과 유지론 : PD수첩 광우병보도 수사에 즈음하여

        박경신 서강대학교 법학연구소 2009 서강법학 Vol.11 No.1

        In June 2009, producers and writers of MBC were indicted for producing a documentary on the susceptibility of American beef to mad cow diseases. The crime they were charged was defamation of the government officers who declared the U.S. beef 'safe' and tried to import it into Korea. Can one's mere disagreement with the government position on a scientific issue be considered defamatory against the government? Given the latitude given to people of all civilized countries in criticizing "public officers" and "public figures", can a defamation charge stick? Putting aside these two questions, there still remains the question: Why is the prosecutor attempting this ludicrous indictment? Many governments of the world seem to think that criminal defamation by nature becomes the legal venue through which the heads of the state use the prosecutors to suppress the voices critical of them. For this reason, they are decriminalizing defamation and many international human rights NGOs are welcoming and calling for such change. PD Diary case clearly shows the very danger which has become the reason for the decriminalizing trend. The prosecutors investigated this case for over one year and has not identified a single intentional falsity in the documentary, an element of criminal defamation. In this article, the author evaluates various arguments for or against abolition of criminal defamation. The author concludes that the most convincing argument for decriminalzation is that the government must be readily available for critique and monitoring by the people, and when the government itself becomes the administrator of the defamation discipline, such critique and monitoring will be chilled, and if not chilled, it will be subjected to a trumped-up charge, as PD Diary case is.

      • KCI등재

        좌방확장(左方擴張)·첨가적층형(添加積層型) 구비시가(口碑詩歌)의 노랫말 구성 방식 연구 ―고려가요 <청산별곡(靑山別曲)>을 중심으로―

        박경신 한국구비문학회 2009 口碑文學硏究 Vol.0 No.29

        This paper aims at revealing one of the distinctive feature in Korean oral poetry, especilally in its composition. The main research material of this paper is Cheung-san-beul-gok, very well known Korean oral poetry work originated in Koryo Dynasty. I want to make a model of distinctive style in Korean oral poetry in connection with Korean language. Literature is a kind of art which takes advantage of language, so literary works are deeply related with its language. And so Korean literary works are deeply related with Korean language. The first chapter of Cheung-san-beul-gok is based on the post word ‘Sal-eu-ri(살어리)’. The first line of Cheung-san-beul-gok is the post word itself and second line is ‘sal-eu-ri/rat-ta : 살어리 랏다’, and the third line is ‘cheung-san-e/sal-eu-ri/rat-ta : 쳥산(靑山)애 살어리 랏다’ and the last line is ‘meul-uy-rang-ta-rae-rang-meug- go/cheung-san-e/sal-eu-ri/rat-ta : 멀위랑 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We can find that each line of Cheung-san-beul-gok is extended to the left side. To extend to the left side in first chapter of Cheung-san-beul-gok is based on the distinctive feature that Korean language is left branching language. In addition to this, each lines connected with each other. To the brief, their relation is addition and pile. The style of left branching and addition and pile appears at the position of first half, it means that the beginning of a oral poetry should be typical and clear to remember more easily. 이 논문은 구비문학적 관점에서 고려가요 <청산별곡>의 노랫말 구성 방식의 검토를 통하여 이 노래의 노랫말이 좌방확장(左方擴張)·첨가적층형(添加積層型)으로 명명할 수 있다는 것을 논한 것이다. 아울러서 이런 유형의 노래나 시(詩)가 우리 문학에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는 것과 그것이 가지는 특징이나 의의도 함께 검토하였다. 논의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고려가요 <청산별곡> 제1연의 가사는 매우 규칙적이고 체계적이며 단계적인 확장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행(行) 단위를 벗어나서 노랫말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은 ‘살어리’라는 기둥말을 중심으로 그 앞과 뒤에 다른 말들이 붙어서 단계적으로 확장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주로 기둥말 ‘살어리’의 왼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그 노랫말이 주로 좌방확장(左方擴張) 방식을 취하게 된 것은 국어가 왼쪽 가지치기 언어(left branching language)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또한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은 각각의 노랫말줄이 하나의 기둥말을 출발점으로 해서 단계별로 일정한 규칙에 따라 확장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이 기둥말은 노랫말줄마다 빠짐없이 있는데 그것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위치시킬 수 있다.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줄의 두 번째 줄부터는 각각 ‘살어리’라는 하나의 기둥말을 중심으로 삼고 거기에 다른 말을 덧붙인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확장 방식은 첨가형(添加型)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줄들은 마치 벽돌을 한 층 한 층 쌓아가듯이 하나의 노랫말줄이 그 바로 위의 노랫말줄을 그대로 내려받아 그것을 축으로 삼고 거기에 무언가를 덧보태어 이루어진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것은 적층형(積層形)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 구성 방식은 좌방확장(左方擴張)·첨가적층형(添加積層型)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청산별곡>에서는 제1,2,3,6,7의 다섯 개 연이 이런 노랫말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다. 좌방확장·첨가적층형 노랫말 구성 방식은 <청산별곡>, <가시리> 등의 고려가요와 많은 민요 등에 폭넓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청산별곡>이나 <가시리>가 민요적 속성을 띠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것은 이 노래들을 구비문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구비문학에 기반한 노랫말 구성 방식은 현대시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좌방확장·첨가적층형 노랫말 구성 방식은 특히 노래나 시의 첫머리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좌방확장·첨가적층형 노랫말 구성 방식이 국어의 특질을 잘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탄탄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노랫말을 쉽고 안전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된다.

      • KCI등재

        一般巫歌의 作詩 방법 : 신격의 양면성을 중심으로 본 부정굿 무가의 경우

        박경신 한국구비문학회 1996 口碑文學硏究 Vol.3 No.-

        본고는 일반무가의 作詩 방법 검토 작업의 일환으로, 부정굿 무가의 作詩 방법을 논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무가는 그 유형도 다양하고 자료의 양도 많으며, 문학적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들이 많아서 연구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또한 그 작시 방법은 언어예술로서의 문학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나아가서는 敍事巫歌의 口碑詩歌 일반의 작시 방법 이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모든 유형의 일반무가를 대상으로 하는 방대한 작업을 한꺼번에 진행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본고에서는 우선 부정굿 무가를 대상으로 그 작시 방법을 논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부정굿 무가가 전국적 분포를 보이고 있는, 일반무가의 가장 대표적인 유형 가운데 하나라는 것과 거의 모든 전국의 굿에서 제일 첫머리에 구연된다는 자료적 현실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 KCI등재

        <鳳城文餘>에 실린 巫歌관계 자료의 의의

        朴敬伸 한국구비문학회 1995 口碑文學硏究 Vol.2 No.-

        무속과 무가에 대한 자료는 문헌에 기록된 것이 흔하지 않다. 그나마 무속에 대해서는, 비록 그것이 儒者的 입장에서 무속을 卑下하고 배척하기 위한 記述이 거의 전부이기는 하지만, &#985172;조선왕조실록&#985173;을 비롯한 여러 문헌에서 단편적인 사실들이나마 散見되지만 정작 무가 사설에 대한 자료는 全無한 실정이다. 따라서 무속이나 무가를 논하고자 할 때 문헌 자료의 절대적 빈곤이 논의의 진전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이 되는 것이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과연 前代의 무가 사설은 어떠했는가? 오늘날과는 얼마만큼 같고 얼마만큼 달랐는가?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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