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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적 탐구와 해체 : 『데리다와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토론

        뉴턴가버(Newton Garver) (토론자),이승종(Seung-Chong Lee) (토론자) 한국분석철학회 2009 철학적 분석 Vol.0 No.20

        우리의 저서 『데리다와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어떤 서평자들은 그 제목 때문에 데리다와 비트겐슈타인 중 누가 이 책에서 승자로 선언되는지에 대한 모종의 판단을 찾고자 했다. 어떤 서평자들은 우리가 비트겐슈타인을 승자로 선언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개탄했고 어떤 서평자들은 이에 환호했다. 물론 그러한 의미의 ‘승자’는 있을 수 없다. 철학사와 문학사에서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두 사상가에 대해 어떤 최종적 판단을 내리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시도이며 그것이 우리의 의도였던 것도 아니다. 문학사의 관점에서는 데리다의 작품이 분명 더 흥미롭다. 그의 문체가 그 이유의 하나이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동안 무시되어온 텍스트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그의 업적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는 문학보다는 철학이며, 철학사의 관점에서는 비트겐슈타인의 무게감이 더하다. The title of our book, Derrida and Wittgenstein, led some reviewers to look for some sort of judgment as which of the two authors was to be declared more significant. If one judg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istory of literature, Derrida's work is certainly more interesting, partly because of his style and more significantly because of his achievement in bringing neglected texts to the forefront of our attention. Our primary focus, however, is on philosophy rather than literature, an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istory of philosophy, it is Wittgenstein who looms l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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