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雅會文化를 통해서 본 文人士大夫 예술인식의 현대적 變奏 : 문화지성사적 독해로 본 시사만평에 담긴 문인의 예술 양식

        남치우 한국동양예술학회 2014 동양예술 Vol.24 No.-

        동아시아 문인들의 사유의식 속에서 예술의 지위는 리더의 자질배양과 관련된, 일종의 ‘수양’(修身)적 차원에서 그 논의가 진척되어 왔다. 특히 예술을 통한 이러한 수양과정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삼아 왔다 . 그것은 창작자의 도덕성과 학문적 성취도와 관련된 그 사람의 활동능력에 따라서 예술의 품격이 결정 되는 특징으로 나타난다. 환언하면 예술작품을 통해서 작가 즉, 문인사대부로서의 정체성을 살필 수 있 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문인화는 그 사람의 인문주의 정신이 녹아난 작가의 총체적 사유의식 이 담겨진 예술이다. 즉 현실과 이상 경계에 서있는 문인의 의식세계가 고스란히 담겨진 哲理적 양식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문인화는 지금의 현실을 내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래서 앞으로 내가 나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의미있는 형식을 통해서 함축해서 압축적으로 표현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연구자가 주목하는 바는 이처럼 지성사 위치에서 논의되는 일련의 회화창작론이다. 意象文化로 대변되 는 동아시아 예술은 이미 예술을 일개 예술가 본연의 몫으로 보기 보다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지식인들 의 소명의식이 담긴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결실물로 인지된다. 따라서 동아시아 회화로 일컬어지는 문인 화는 지성사적 위치에서 재해석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이러한 생각에서 연구자는 오늘날 문인화계 외현으로 시각을 돌려봤으며, 이로써 신문지상에 만화형식으로 그려진 시사만평에 주목하였다. 우선적 으로 시사만평이 삽화된 신문이라는 언론지는 현실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시하는 지식인들의 관점들 이 집약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들 지식인들은 우리 사회문화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직 접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더욱이 신문은 현실에 대해 고민하는 제2, 제3의 지식인들에게 그 소식을 전달 해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신문은 이 시대의 다양한 사건들을 사실적으로 전달해주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칼럼과 독자 기고와 같은 다양한 강호제현들의 고수들이 여기에 참가하고 있다. 이들 은 서로 긴밀하게 상호간의 사유의식을 공유하면서도, 중요관심사에 따라서 진보와 보수로 갈리는 담론 을 형성한다. 이 모두는 雅會文化로 일컬어지는 과거 문화지식인들의 지적 담론방식 및 형식과 매우 유 사성을 띠고 있다. 더욱이 신문에 게재된 시사만평은 지금 우리가 가장 주목하는 사건의 문제점을 압축적인 형상을 통해서 독자에게 함축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비록 시사만평은 담담하게 은유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담은 문인화와 달리, 비판적 견지에서 해학적으로 인간의 형상과 함께 간단한 단어 혹은 문장을 통해서 풍자 형식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그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략하면서도 압축적인 형태로 시대적 문제의식을 담아내고 있는 형식적 틀은 시대인식과 주체정신을 상징적 물상을 통해서 담아내는 문인화 의 형식 및 존재의미와 매우 유사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예컨대 간단한 그림과 함께 메시지를 함축적 으로 전달시킬 수 있는 단어 또는 문장을 동반하고 있다는 점 등은 기호화된 양식을 그려내고 그 의미를 낙관에 적용시킨 전통적 문인화 양식과 유사하다. 이 점은 문화지성사적 맥락에서 문인화의 계승문제와 맞물린 해석이 가능한 지점이다. 문인화의 현대적 변주의 양상으로 시사만평의 예술적 가치를 읽어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Related to the qualities of a leader culture, a kind of status of art in the "improve" dimension, the discussion has been advanced in the grounds of literary consciousness of our East Asia. I've been based on the "humanities" for the process of cultivation of these through the arts in particular. It is associated with academic achievement and morality of the creator, it is a feature that is determined the dignity according to the activity ability of the person. The advantage is a means being able to determine the identity of the literary worker who nobility through art. Therefore, literati painting that the spirit of humanism is melted basically is the world of consciousness of the person standing on the boundary of the ideal and reality and a philosophy manner was filling as it is. In other words, literati painting is a representation of a compressed manner by means through a format that is meaningful direction I should take now is the what. I pay attention to a series that has been discussed in place of intelligence history in this way. And some artifacts along the needs of the times that sense of mission of knowledge who will lead the era rather than look at the role of the artist originally a mere art already was put the art of East Asia represented by culture or more be recognized. Therefore, I think literati painting is said to be painting in East Asia, and should be re-interpreted in the place of intelligence history. From such an idea, I changed viewpoint to the implicit literary system of today because is a space point of view of knowledge people when it was drawn in cartoon form in newspaper on the aggregated some. These people, suffer directly than anyone else for various problems of society our culture. In addition, in this paper has informed the news to the intellectuals the second, the third worry in reality. Newspaper is an object of that can tell the real various events of this era basically. Hold fast our readers and contributors and columns, of various powerhouse reproduction customers are participating here at the same time. These form a discourse, even while sharing the reason awareness of each other in close contact with each other, depending on the major concern, being run over by a maintenance and progress. You have a relationship very similar to the type and method of intellectual discourse of cultural intellectuals of the past which is said to be affectionate culture all of these. In addition, preview of thousands have been published in the newspaper convey their meaning implicitly the reader through the shape compressive problems of the case that we have the most attention now. However, unlike the literati painting put the thought of myself figuratively and indifferently preview of humorous, the message is delivered in the form of satire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through the simple words and sentences along with the shape of the human it is the image to be. In spite of it, it is very similar to the format of literati painting in that while brief, in the form of a compressive, that represents a problem awareness anachronistic. In particular, is that it is accompanied by the words and sentences that can be passed implicitly message along with a brief picture, while drawing the symbolic form again, literati painting traditional to make the most of its meaning it is similar to the format of. This point is that interpretation engaged with the problem of inheritance literati painting from context culture, the history of intelligence is possible. From this point of view, I tries to read the artistic value of the suggested variations in terms of modern literati painting.

      • KCI등재

        項穆 서예미학의 中庸的 인간관 연구

        남치우 한국서예학회 2012 서예학연구 Vol.0 No.21

        儒·佛·道 三敎는 동양문화를 지탱해온 중요 문화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동양의 문화를 창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유가는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실질적인 학문으로써, 역사적으로 사회 문화를 건설하는 제일의 원칙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사회를 이끌어 온 힘은 유가의 윤리의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유가적 사유는 당시 지식인들의 중요 관심사였으며, 유가의 윤리의식은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그 원리가 실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할수 있다. 즉 당시 지식인들에게 있어서 유가적 사유는 절대적이었음을 의미한다. 서예 창작자에게도 유가의 윤리의식이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유가의 세례를 받은 당시 지식인들이 바라보는 서예라는 예술의 심미의 식은 역시 유가적 시선일 수밖에 없다. 유가의 윤리의식은 인륜의 도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것은 修己·治人으로 일컬어지는 인격완성과 완성된 인간의 사회교화기능에 기댄다는 것을 의미한다. 善循環的인 자연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 변화를 주도하는 원리를 파악하여, 우주 자연과 합일을 도모하는 儒家는 도덕적 사회를 건설하는 데 개인의 역량을 총합적으로 발휘하게 된다. 그 능력은 나의 智的 直覺 능력을 통한 문화 창달의식을 타자에게 전이시키는 일이다. 이러한 점에서 서예라는 예술은 단순히 인간의 느낀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이 아니다. 그 안에는 한 인격이 살아 숨쉬는 예술이며,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예술이고, 나아가 부도덕한 세상을 교화시키는 治人的 요소도 들어있다고 하겠다. 인격 수양과 관련된 유가의 강령은 項穆의 서예미학사상 곳곳에 녹아 있다. 項穆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孫過庭의 말을 빌리자면, 한 인격이 성숙해가는 ‘人書俱老’적 예술이 서예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서예라는 예술은 인격 형성을 위한 예술이며, 완성된 인격미가 발산되어 타자를 교화시키는 교화적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is important culture supported to Eastern culture. It created Eastern culture over influence each other. Confucianism among Eastern philosophy is historically considered first principle to establish society culture as the most actual study. The power leading society is Confucianism ethics. Basically to say Confucian thinking is significant concern of educated person and Confucianism ethics is actually effected spheres society. Confucianism ethics had absolutely a significance at that time to educated person. Confucianism ethics also had absolutely a significance to calligraphy creater. After that passeddown, the rule of Confucianism ethics had been dominating our aesthetic conscious. In other words, Aesthetic conscious of art that educated person was overlooking must be Confucianism point of view. The purpose of Confucianism ethics is to realize man’s moral. It means personality completion as improving myself and ruling others and function for social enlightenment of completed person. Confucianism that understanding virtuous circled nature changing and cause, promoting to unit with nature assist to prove individual capability to construct moral society. The ability spread to other cultural development by my intelligent and immediate perception. In this way, Calligraphy isn’t simply art to express felling of human. It’s art living and breathing personality, balancing and harmony with nature, furthermore reforming immoral society. According to gwa-jung Song, "Letter and man old together." That is, Calligraphy is to ripe up personality as intellectual.

      • 非圖書資料의 媒體表示에 관한 硏究

        南治祐 韓國圖書館學會 1988 圖書館學 Vol.15 No.1

        This paper is the study on the Medium Designator in Non-book materials. Main conten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dium designator serves to indicate the class of material to which an item belongs. This is used to give an 'early warning' to the catalogue user. 2. This medium designator may be further divided into two elements ; a general material designation (GMD), for example videorecording, and a specific material designation(SMD), for example, videodisc. 3. GMD : In cataloging, a term indicating the broad class of material to which a bibliographic item belongs, such as 'motion picture', and SMD :In descriptive cataloging, a term indicating the special class of material (usually the class of physical object) to which a biblographic item belongs, such as videocassette. 4. Locating the medium designator after the title proper was not prescribed until ISBD(G) and AACR2. In pre-ISBD(G) codes, the early, warning type of medium designator was placed after all title information. But in AACR2, the medium designator is placed after the title proper, but before parellel title and other title information. 5. In Terminology, Two separate lists of designations are given in AACR2, 1.1C1, one for British and one for North American use. The British list contains fewer terms, and uses generic categories to group together some of the North American list. 6. The problem of where to place the medium designator might be circumvented by using some kind of early alerting device other than a formal element of biblliographic description. Various alternatives have been suggested. A more popular device is the provision of symbols or 'media code' which are part of the call number and indicate the porticular medium type. 'Colour-coding' the use of used by some libraries but is now longly discouraged. 7. According to Frost. The medium designator has been generally recognized as serving three functions; 1) as a statement of the nature or basic format of the item cataloged and thus as a meant of informing the user as to the type of material at hand; 2) as a description of the physical charaetistics of medium and as a means of alerting the user to equipment needed to make use of the item. 3) as a device to distinguish different physical formats which share the same title. 8. AACR2 raises some problems which decision makers have neet had to face preriously. It provides a GMD for every item in the collection including books and ti makes the application of any or all GMD's optional

      • KCI등재

        일상에 직접 개입하는 문인의 예술관 연구 -동양예술의 윤리의식을 중심으로-

        남치우 한국동양예술학회 2014 동양예술 Vol.26 No.-

        단토는 예술의 역사에서 예술이 취할 수 있는 어떠한 역사적 방향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직시한다. 그래서 인지적, 도덕적, 정치적, 종교적, 실용적, 장식적 기능을 목표로 삼았던 모던적 예술의 종말을 고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예술은 윤리,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맥락과 계층, 민족, 성별, 섹슈얼리티, 인종, 종교, 지역, 학력 등 다양한 영역들이 예술의 체현, 제시, 감상의 영역 안에서 포착된다. 이제 예술은 형식상의 실험단계에서 내용 전달을 목적으로 삼는 예술로 진화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예술은 예술과 정치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그것은 “일상에 직접 개입하는 행동주의적” 양식마저도 예술로 인식하게 한다. 맥락적 사유로서 문화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민중의 실천의지는 내용을 중시하는 포스트민중미술의 근간을 이룬다는 주장이다. 결국 작품을 통해서 나의 일상을 바꾸는 일은 각계 전문분야의 영역 경계를 허물며 우리의 삶을 개진시키는 문화적 운동이 된다. 사회 정화를 위한 매개로 예술작품이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날 우리 일상을 변화시키는 문화예술 운동적 관점을 전통 적인 동양의 예술관으로 적용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더나가 동양학적 관점에서 회자되는 修己와 治人의 간계를 불식하고자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예술과 예술가의 지위를 격상시키고자 한다. 순수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시 융ㆍ복합되어지는 오늘날 예술의 한 흐름 속에서 파악하려는 이해방식이다. 즉, 예술의 순수영역은 이제 예술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삶의 문제로 깊이 파고들면서 보다 건전한 세계로 우리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것은 나의 문제이자, 우리의 문제라는 점에서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문화지성인으로서의 사회참여현상은 이제 예술의 창작방향과 존재 가치적 의미를 새롭게 규정하며, 문화담론양상으로서의 기능을 예술론에 장착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동양미학의 가치를 오늘날 예술사조와 비교해서 재인식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 특히 동한시대 崔瑗과 趙壹의 논쟁을 통해서 동양학의 철학적 명제가 어떻게 예술이론으로 적극적으로 적용되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로써 형사적으로 표현된 자연의 모습이 동양의 문화지성인이 안착하고자 하는 참세계의 표상임을 밝힌다. 이 모두는 지도자의 소명의식과 관련해서 파생된 내용과 형식이라고 동양미학체계를 이해한 결과이다. 다시 말해서 지도자의 소명의식이 예술의 창작의제가 된다는 점을 주시한 결과이다. 藝術史上,丹托(Arthur Danto)直視了藝術可以獲取爲任何藝術方向却再也不複存在的情況,因此,他告別了以認知、道德、政治、宗敎、實用、裝飾功能爲目標的現代主義藝術。在此意義上,當今藝術將倫理、政治、經濟、社會等的脈絡和階層、民族、性別、性特質、人種、地域、學曆等多樣領域因素捕捉到藝術的體現、提示、欣賞的領域 裏。如今,藝術由形式上的實驗階段進化爲以內容爲目的的傳播藝術。 從這個意義上說,藝術與政治的界限在當今已經坍탑。由日常生活中直接介入的行 動主義樣式都被認作爲是藝術。卽主張文化發生在重視內容的民衆實踐意識是後現代主義民衆美術的根基。換而言之,改變我的日常生活的事最終派生出打破各界領域的界限、改進人生的文化運動、以哲學談論爲中心的藝術論創造的巨大潮流。在政治藝術界限將要消失的當代藝術潮流裏,筆者想探討東洋美學的價値。特別關注了東洋藝術家的主體文人士大夫。具有政治責任意識的文人思維意識成爲藝術創作論的基礎。禮樂的效能和仁的具體支撑深深地紮根于藝術創作論,這是對壹個人學問成就度、人格及與相關聯的藝術價値的評價。都是作爲社會指導者展開健全道德的理想世界的意志與實踐方式。因此,以“書如其人”作爲評價東洋藝術的批評觀就是反映了認識與敎化這個社會的指導者思想的藝術觀。 爲了論證做的采取方式有:通過崔援和趙壹的論證,探討所東洋藝術核心-書法的存在理由與價値;通過倉힐 造字和易象的認識,探討書法批評家爲何重視自然的樣態。壹說蘊含了反映作爲社會指導者的能力與換言于人格價値資格的藝術的內容。作爲現實世界蘊含了表象的自然樣態,而其表象邏輯可以更好地說明幷解釋東洋藝術的價値。這壹切都是作爲社會領導者的將無道世界換成有道世界的責任,反映所作爲政治家的文人意識世界的結果。通過這樣的分析,以哲學談論爲中心,主張我們日常生活所有的行爲樣式甚至以藝術看當今藝術思潮都需要重新理解東洋美學。換句話說,打破修身與治人的界限,把作爲社會指導者的本意積極地反映在藝術創造論中。如今,不論創造藝術的主體的社會領導者 所具有的品格,藝術還存在以批判的角度暴露不合理的社會現象的因素。

      • KCI등재

        동아시아 예술의 意象적 사유를 통한 新문인들의 문화예술 담론

        남치우 ( Chi Woo Nam ) 한국동양예술학회 2013 동양예술 Vol.23 No.-

        이 시대는 획일화시대에서 다원주의시대로 이동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사유의식을 토로하고 담론하는 문화연대현상을 낳고 있다. 다시 말하면 언어가 담지 못했던 그 이면까지 성찰해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끊임없이 상징적 이미지를 재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예술은 창작자와 감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거대 문화적 담론현상 속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즉 하나의 이미지는 단순히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그 무엇이면서도, 그 이미지가 담고 있는 내용은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며 누군가와 소통하려고 움직인다. 비록 하나의 이미지는 단순히 어느 일면의 모습일 수밖에 없지만, 총체적인 것을 놓치지 않은 채, 그 이미지에 대한 의미를 부연 설명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각색되고 있다. A3중요한 점은 이같은 과정이 곧 비판적 사고에 기인한 것이란 점이다. 그것은 곧 사유하는 인간의 정신세계가 현실로 나타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제 예술은 단순히 순수 아름다움을 표현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소통하며 의식을 담론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공론화하고 문화화하는 7 일이다. 이점은 동아시아PKL433의 文人들이 詩·書·畵를 통해서 지적 담론을 이끌어왔던 雅集문화와 유사하다. 즉 오늘날의 예술가와 감상자는 동아시아의 문화지식인이었던 문인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사유의식을 담아내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新지식인이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예술은 지적인 가치담론이 가능한 인문주의적 성향을 띠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필자는 이 시대를 新문인시대로 규정해 보고자하며, 예술작품은 곧 참여와 소통을 위한 거대 문화담론의 매개체라고 본다. People is making the cultural solidarity phenomenon that discuss and express one``s thinking awareness as changing from uniformity to pluralism. That means they are constantly recreating the symbolic simply image for introspecting the hidden side of language expression. In this sense, We have to pick over the art in term of the massive cultural discussion phenomenon made by creator and appreciator. One image is thing we can simply and immediately recognize. At the same time the contents in that image cause another problem. One image is just simply one-sided image without losing a holistic approach, is dramatized as a situation. Important thing is this thinking process came from critical thinking. That is, inner space of people come out real world though this process. Therefore, the art simply dose not end up expressing beauty. That make public and culture made time with discussing and communicating each other with thinking or opinion. This is similar with obstinacy culture that literary person discuss poem, writing, painting in east asia. Today, creator and appreciator is advanced intellectuals freely express their one’s thinking awareness without hesitation. Nowadays the art is shaped of humanism is possible to discuss intellectual valued discourse. Therefore, I define an advanced intellectuals in this era and the art work is a medium of the massive cultural discussion phenomenon for participation and communication.

      • KCI등재

        아회문화(雅會文化)를 통해서 본 문인사대부(文人士大夫)예술인식의 현대적 변주(變奏): 문화지성사적 독해로 본 시사만평에 담긴 문인의 예술 양식

        남치우 ( Chi Woo Nam ) 한국동양예술학회 2014 동양예술 Vol.24 No.-

        동아시아 문인들의 사유의식 속에서 예술의 지위는 리더의 자질배양과 관련된, 일종의 ‘수양’(修身)적 차원에서 그 논의가 진척되어 왔다. 특히 예술을 통한 이러한 수양과정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삼아 왔다. 그것은 창작자의 도덕성과 학문적 성취도와 관련된 그 사람의 활동능력에 따라서 예술의 품격이 결정되는 특징으로 나타난다. 환언하면 예술작품을 통해서 작가 즉, 문인사대부로서의 정체성을 살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문인화는 그 사람의 인문주의 정신이 녹아난 작가의 총체적 사유의식이 담겨진 예술이다. 즉 현실과 이상 경계에 서있는 문인의 의식세계가 고스란히 담겨진 哲理적 양식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문인화는 지금의 현실을 내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래서 앞으로 내가 나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의미있는 형식을 통해서 함축해서 압축적으로 표현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연구자가 주목하는 바는 이처럼 지성사 위치에서 논의되는 일련의 회화창작론이다. 意象文化로 대변되는 동아시아 예술은 이미 예술을 일개 예술가 본연의 몫으로 보기 보다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지식인들의 소명의식이 담긴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결실물로 인지된다. 따라서 동아시아 회화로 일컬어지는 문인화는 지성사적 위치에서 재해석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이러한 생각에서 연구자는 오늘날 문인화계 외현으로 시각을 돌려봤으며, 이로써 신문지상에 만화형식으로 그려진 시사만평에 주목하였다. 우선적으로 시사만평이 삽화된 신문이라는 언론지는 현실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시하는 지식인들의 관점들이 집약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들 지식인들은 우리 사회문화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직접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더욱이 신문은 현실에 대해 고민하는 제2, 제3의 지식인들에게 그 소식을 전달해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신문은이 시대의 다양한 사건들을 사실적으로 전달해주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칼럼과 독자 기고와 같은 다양한 강호제현들의 고수들이 여기에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긴밀하게 상호간의 사유의식을 공유하면서도, 중요관심사에 따라서 진보와 보수로 갈리는 담론을 형성한다. 이 모두는 雅會文化로 일컬어지는 과거 문화지식인들의 지적 담론방식 및 형식과 매우 유사성을 띠고 있다. 더욱이 신문에 게재된 시사만평은 지금 우리가 가장 주목하는 사건의 문제점을 압축적인 형상을 통해서 독자에게 함축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비록 시사만평은 담담하게 은유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담은 문인화와 달리, 비판적 견지에서 해학적으로 인간의 형상과 함께 간단한 단어 혹은 문장을 통해서 풍자 형식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그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략하면서도 압축적인 형태로 시대적 문제의식을 담아내고 있는 형식적 틀은 시대인식과 주체정신을 상징적 물상을 통해서 담아내는 문인화의 형식 및 존재의미와 매우 유사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예컨대 간단한 그림과 함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전달시킬 수 있는 단어 또는 문장을 동반하고 있다는 점 등은 기호화된 양식을 그려내고 그 의미를 낙관에 적용시킨 전통적 문인화 양식과 유사하다. 이 점은 문화지성사적 맥락에서 문인화의 계승문제와 맞물린 해석이 가능한 지점이다. 문인화의 현대적 변주의 양상으로 시사만평의 예술적 가치를 읽어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Related to the qualities of a leader culture, a kind of status of art in the "improve" dimension, the discussion has been advanced in the grounds of literary consciousness of our East Asia. I``ve been based on the "humanities" for the process of cultivation of these through the arts in particular. It is associated with academic achievement and morality of the creator, it is a feature that is determined the dignity according to the activity ability of the person. The advantage is a means being able to determine the identity of the literary worker who nobility through art. Therefore, literati painting that the spirit of humanism is melted basically is the world of consciousness of the person standing on the boundary of the ideal and reality and a philosophy manner was filling as it is. In other words, literati painting is a representation of a compressed manner by means through a format that is meaningful direction I should take now is the what. I pay attention to a series that has been discussed in place of intelligence history in this way. And some artifacts along the needs of the times that sense of mission of knowledge who will lead the era rather than look at the role of the artist originally a mere art already was put the art of East Asia represented by culture or more be recognized. Therefore, I think literati painting is said to be painting in East Asia, and should be re-interpreted in the place of intelligence history. From such an idea, I changed viewpoint to the implicit literary system of today because is a space point of view of knowledge people when it wasdrawn in cartoon form in newspaper on the aggregated some. These people, suffer directly than anyone else for various problems of society ourculture. In addition, in this paper has informed the news to the intellectuals the second, the third worry in reality. Newspaper is an object of that can tell the real various events of this era basically. Hold fast our readers and contributors and columns, of various powerhouse reproduction customers are participating here at the same time. These form a discourse, even while sharing the reason awareness of each other in close contact with each other, depending on the major concern, being run over by a maintenance and progress. You have a relationship very similar to the type and method of intellectual discourse of cultural intellectuals of the past which is said to be affectionate culture all of these. In addition, preview of thousands have been published in the newspaper convey their meaning implicitly the reader through the shape compressive problems of the case that we have the most attention now. However, unlike the literati painting put the thought of myself figuratively and indifferently preview of humorous, the message is delivered in the form of satire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through the simple words and sentences along with the shape of the human it is the image to be. In spite of it, it is very similar to the format of literati painting in that while brief, in the form of a compressive, that represents a problem awareness anachronistic. In particular, is that it is accompanied by the words and sentences that can be passed implicitly message along with a brief picture, while drawing the symbolic form again, literati painting traditional to make the most of its meaning it is similar to the format of. This point is that interpretation engaged with the problem ofinheritance literati painting from context culture, the history of intelligence is possible. From this point of view, I tries to read the artistic value of the suggested variations in terms of modern literati painting.

      • KCI등재

        동서양의 생태미학 지형 연구 -심연(心然)의 생태미학에 대한 시론-

        남치우 ( Nam Chi Woo ) 한국동양예술학회 2020 동양예술 Vol.46 No.-

        생태미술은 대지미술, 지구미술, 환경미술 이후에 출현했다. 이 과정은 인간이 자연을 폭압적으로 착취한 것에 대한 반성적 기류이며, 내실은 과학적 사고에 기반한다. 즉, 생태미학 출현은 과학이 이 세계를 이해하는 중심 연구과제가 되면서부터다. 생물학 연구를 통해 지구환경 파괴가 곧바로 인간 삶의 지속가능성을 닫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생태미학은 두 가지 전제를 내포한다. 첫째, 유기체적 시각을 수용함으로써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둘째, 그동안 자연을 착취하며 황폐시킨 인간의 잘못에 대한 반성을 촉구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동양의 생태미학은 인간의 자유로운 생태계 참여를 유도한다. 생명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고 있고, 균형(中和)으로 인간 스스로 자연 상태에 이른다. 생태미학이 추구하는 균형감각을 서양에서는 생물학이란 과학에서 획득했다. 하지만 동양의 과학은 자연의 균형감각을 주관적 진실로 포착해 사회문화 전반에 투영시킨 사회학이다. 서양의 과학은 실험의 결과지만, 동양의 과학은 생태계의 활동성을 감각적으로 체득한다. 인간과 자연은 둘이면서 하나의 상태로 여겼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자연의 상태를 유지하는지를 연구했다. 그건 마음에 대한 연구였고, 동시에 천지자연에 대한 이해며, 모든 사물은 살아 있다는, 즉 활물로 보는 시선이다. 생명을 천지의 본성으로 개괄한다. 자연 상태의 인간은 품격으로 말해지고, 품격은 자연인으로서 자연 상태로 노니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 점이 서양의 생태미학 구조와 차이다. 나는 마음과 자연이 하나가 되어 노정하는 상태를 心然의 생태미학으로 규정한다. 서양의 생태미학이 추구하는 유기체적 세계관과 동양의 생태미학은 많음 부분이 결합된다. 기본적으로 생태미학은 지난날 인간의 과오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핵심적 의제이며, 이를 위해 유기체론과 도덕적 책임 문제의식을 구조화한다. 동양미학은 이 부분, 즉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화해라는 질서로 해결하는데, 그 방방은 이 세계 모든 비-유기체를 존중하는 것에 있다. 다만, 받아들이는 크기에 따라 大人과 小人으로 구분할 뿐이다. 생태윤리적 시각에서 보면, 자연의 생명활동을 지속 가능한 상태로 이동시키는데 인간을 참여케 한다. 그건 마음과 자연의 일치로 자유를 획득한 자연인이 자연 상태로 노니는 것이다. 동양의 생태미학에서의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면서 동시에 자연의 총화로서 활동이 자유롭다는 점에서다. 이 점은 동양미학의 특장이자, 또 다른 양태로 발전이 가능한 생태미학의 모델이라고 본다. Ecological art emerged after earth art, earth art, and environmental art. This process is based on scientific thought. It is a reflective air about human exploitation and tyrannical behavior of nature, and ultimately leaves open the sustainability of human life in the wake of the spread of ecological and ethical thinking. In this light, art must meet two premises if it is to be captured as ecological aesthetics. First, it should be recognized that humans are part of nature by embracing organic perspectives. Second, we should urge reflection on human wrongs that have exploited and ravaged nature. Providing this perspective is a scientist's contribution. Thus, the emergence of ecology aesthetics comes as science has become a central research project to understand the world. Relatively, the ecological aesthetics of the East leads to free human participation in the ecosystem. It speaks of the attitude toward life, and in balance(中和) it reaches its natural state. The sense of balance pursued by ecology and aesthetics is found in the science of biology in the West. However, Oriental science is a sociology that captures the sense of balance of nature with subjective truth and applies it to society and culture as a whole. Western science is the result of experiments, but Eastern science sensitively recognizes the activity of the ecosystem. Since humans and nature were considered as one state, we studied how to maintain the state of nature. It was a study of the mind, at the same time an understanding of "Cheonjiayeon," and a view that all things are alive. summarize life into the nature of nature A man in a natural state is described as being said for quality, and quality as a natural person to play with nature. This is the difference between Western ecological aesthetics structures. I define the state of play as 'Ecological Aesthetics of One`s Mind covering Nature(心然)' by which the mind and nature become one. The organic world view pursued by the Western ecology of aesthetics and the ecological aesthetics of the East combine many parts. Fundamentally, ecological aesthetics is a key agenda item to make people reborn as new humans from the reflection of human error in the past, and to this end structure the consciousness of organicism and moral responsibility issues. Oriental aesthetics solves this part, t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nature in order, which lies in respecting all the non-organic parts of the world. However, depending on the size of their acceptance, they are only divided into 'a wise man(大人)' and 'a foolish person(小人)'. From an ecological ethical perspective, humans are involved in making nature's life activities sustainable. It's about natural people playing in nature, who have acquired freedom through a combination of mind and nature. This is because human beings in the ecological aesthetics of the East are free to act as a part of nature and at the same time as a whole of nature. I think this is a characteristic of Oriental aesthetics and a model of ecological aesthetics that can develop into another form.

      • KCI등재

        草書의 藝術性에 대한 東漢時代 士大夫의 認識 硏究

        남치우(Nam, Chi-woo) 한국서예학회 2013 서예학연구 Vol.0 No.23

        東漢시대 출현한 士大夫들은 淸議제도를 통해서 지도층의 도덕성을 문제삼았다. 그러나 환관이 난무하고 잦은 부정 선거가 횡횡하자 사대부들은 생사의 위협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대부들은 인간의 윤리도덕화의 추구를 버리지 않았는데, 이러한 관점은 정치적 여론견제로 사용되었던 청의제도를 예술 담론의 장으로 변화하는 공헌을 낳았다. 이른바 인물평을 중심으로 정치적으로 건전한 사회문화를 이끌어갔던 청의의 존립이유를 지적 사유의 확산의 논쟁을 통해서 도덕적 예술을 담론하는 장으로 변환시킨 것이다. 특히 그들의 담론 중에서도 초서의 흥기와 맞물려 초서의 예술성과 예술의 사회문화적 효능에 주목한 논쟁이 일어났다. 예컨대 초서의 실용성을 功用적 측면에서 서체발전사로 본 崔瑗에 비해, 趙壹은 초서는 전쟁시 급속한 서신왕래가 필요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그 의미를 평가절하고 있다. 초서는 중복을 덜어내어 쉬운 것만을 취한 것이기 때문에 본래 문자가 만들어진 법도가 훼손된 것으로 인지한다. 초서의 출현이 창힐이 문자를 만든 취지에 부합하다는 최원의 입장을 뒤엎어 오히려 蒼頡의 법도를 버린 것으로 규정한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초서를 배우는 것이 “聖人之業이 아니다.”라는 논지를 펴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글씨의 美的 가치에 주목하기 보다는 그 글씨가 담고 있는 내용과 그 내용에 임하는 작가의 자세와 태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 초서의 가치를 비판한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조일은 초서라는 서체의 예술성에는 주목하고 있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書가 존재하는 목적과 書가 담아내야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주목해서 선후본말적 차원에서 자신의 주장을 폈다고 하겠다. 경전공부를 통해서 立德, 立功 해야하는 사대부로의 책무의식을 지키는 일이 書를 공부하는 목적이라고 파악한 것이다. 사실상 기존 문화질서를 옹호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경학중심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서예 공부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다. 결국 조일은 정치상 교화의 도움이 되는 측면에서 서예술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인격수양을 목적으로 예술을 윤리화했던 유가미학의 전형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The Sadaebu that was appearanced China's East Han Dynasty made a thing of morality of the leader. However they are threatened their life and death the gory eunuch and ballot-rigging are a frequent happen. Nevertheless the Sadeabu sustainedly pursued an ethical man. Their pursuit contributed to development of Cheong-eui system be used checking public opinion toward a place of art discussion. There was an argument payed attention the sociocultural effectiveness of art, the revival and artistry of cursive characters. For example, Cheoi-won appraised the cursive characters is a part of the handwriting history but Cho-il devaluate it was just a means for correspondence. He recognized the cursive characters harmed the principle of character by avoiding overlapping. Cheoi-won argued the appearance of the cursive characters accord with purpose making character. In contrast, Cho-il argued Chang-il was ignored the principle of character. It was for making the point that learning the cursive characters is not work for saint. He criticized the value of the cursive characters for bring up a problem about attitude, posture of calligrapher and contents in characters rather than value of an aesthetic value. Even though Cho-il didn’t focus on the artistic value of characters, basically he attended purpose of existence of characters. Because he understood purpose of study is protecting virtue and contribution as the Sadeabu by scriptures of Confucianism. Finally Cho-il emphasized on artistry of calligraphy in the way that political reformation. It is appraised that afford model of Confucianism esthetic for cultivation of the mind.

      • KCI등재후보

        근현대 秋史 추존 양상과 立象盡美未盡善의 한글서예

        남치우(Nam, Chi-woo) 한국서예학회 2011 서예학연구 Vol.18 No.-

        한글전용정책은 표면적으로 우리만의 찬란한 문화를 나라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그럴듯한 대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것은 서양 문화의 메커니즘으로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무리한 접근이다. 즉 동양과 서양의 특수한 틀 자체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자, 실질적으로 우리가 서구문화를 추종하는 또 다른 방식이었다. 서예계 역시 서구의 문화양식을 적극 도입한다. 표면적으로는 추사 김정희의 서예에 주목하면서 그를 통해 한국서예를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작품분석에 있어서는 서양의 예술품평방식을 통해 추사의 서예를 분석하고 있는 것이며, 서예술을 인식하고 품평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추사의 예술품평방식 중 서양의 예술품평방식과 동일한 요소만 차용해 마치 추사의 예술품평방식인 것처럼 오도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곡해된 추사를 놓고 곧 한국서예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중요한 기준잣대로 삼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틀 속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추사를 계승 또는 발전시키는데, 하나는 추사의 예술을 넘어서고자 하는 노력이며, 하나는 추사의 예술을 재현해내는 것이다. 논의의 쟁점은 가독성을 놓고 서예의 본질을 어디까지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다. 본 논문은 1940-70년대까지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문화사 흐름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서예가 재단되고 곡해되어 왔는지, 한글서예에 대한 논쟁을 중심에 놓고 기술한 것이다. Although a policy of exclusive use of korean appears a purport that korean culture is made motivate power on our own, the policy is wrong way to understand korean culture by the way of understanding mechanism of Western culture. In other words there are not only no acception about difference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but also that is another way to follow Western culture. Calligraphy also actively introduce the ways, and styles of western culture. Superficially, we assumed that understanding of the korean calligraphy through taking a notice of Jung-Hee Kim`s works. However, as regards the analysis of works, people assess those works through the ways of western perspectives and as for the understanding of calligraphy, people take one of Chusa`s ways of evaluating the art values which are in the same ways of the western, therefore it seems all about Chusa's standard. The thing is that the misunderstanding about Chusa's real opinion is thought like a main standard which can judge identity of korean calligraphy. This essay illustrates how our calligraphy have been distorted between 1940 and 1970 in terms of the debate of korean calligraph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