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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호에서 분리한 Dnase 생성세균의 수리학적 분류

        남인영,조기성 ( In Young Nam,Ki Seong Joh ) 한국환경생물학회 1995 환경생물 : 환경생물학회지 Vol.13 No.1

        To understand the structure of DNase producing bacterial community in Lake Soyang, water samples were analyzed in April, May and August, 1993. One hundred thirty strains of DNase producing bacteria were isolated by using DNase test agar plating method and classified by testing 40 characteristics. By using key dignostics, the dominant is Neisseria-Moraxella group in spring, Pseudomonas and Acinetobacter in summer, which were referenced by Bergey`s manual. The distribution of the bacteria in spring could be divided into 35 clusters and the bacteria in summer could be divided into 14 cluster in 90% similarity level. The population size of DNase producing bacteria was larger in summer than in spring. The diversity of the bacterial distribution and the number of major clusers in summer was decreased, because the similarity between the tested bacteria in summer is high.

      • KCI등재후보

        지표성의 탐구:다큐드라마로서 <달빛 길어올리기>

        남인영 영상예술학회 2012 영상예술연구 Vol.0 No.21

        임권택을 내셔널 시네마의 중핵으로 자리 잡게 한 영화들은 모두 잊혀진 혹은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예술과 그 생산을 담당하는 예술가가 사회적 약자로서 살아가는 삶과 관련이 있다.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백 한 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2011)는 고사의 위기에 놓인 전통 한지 생산의 장인과 지공예, 서예, 사경 등의 관련 예술을 다룸으로써 이러한 내셔널 시네마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서사구조와 리얼리티를 구축하는 방식에서 임권택의 전작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임권택 감독은 <개벽>(1991)이나 <취화선>(2002)처럼 역사적 실존 인물을 다루는 경우라고 하여도 인물과 사건을 기본적으로 허구적 디제시스 안에서 재현해 왔다. 반면 다큐-드라마로서 <달빛 길어올리기>에는 극영화와는 다르게 리얼리티를 구축하는 비디제시스적인 다큐멘터리 형식들이 빈번하게 삽입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 정도는 허구적 인물과 사건을 압도한다. 이 영화에서는 잊혀진 한지 전통을 영화 이미지를 통해 보존하겠다는 욕망과 사경을 헤매는 한지 문화의 현 위치를 냉정하게 바라보겠다는 시선이 공존하고 충돌한다. 허구적인 등장인물들의 목표가 내러티브가 진행되면서 희미해지거나 심지어 실종되는 것은 한지 전통을 재현하는 이러한 상반된 시각의 충돌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이러한 서사 구축은 다큐멘터리의 수행성과 지표성을 재검토하는 독특한 사례를 제공한다. 이 영화에는 감각화된 지식을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전시’ 기능을 하는 이미지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삶을 카메라 앞에서 스스로 재연하는 실제 인물이 허구의 인물과 상호작용함으로써 다큐멘터리의 수행적 측면을 부각하고 다큐멘터리 영화화 과정의 흔적을 새긴다. <달빛 길어올리기>는 단순히 다큐멘터리 스타일이나 형식을 모방하거나 부분적으로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양식의 다큐멘터리 실천들을 제고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들을 제공하는 작품이라고 하겠다.

      • KCI등재후보

        타자들의 '목소리' :한국 여성주의 다큐멘터리 영화들에서의 사운드와 이미지의 관계

        남인영 영상예술학회 2008 영상예술연구 Vol.0 No.13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발화자와 관련된‘주체성’의 문제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쟁점이 되어 왔다. 1990년대 초반에 전성 기를 구가했던 초창기 다큐멘터리들의 공통된 특징은 사회적 타자들 이 구성원인 상상의 저항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하는 욕망과, 공동체 의 일원이자 저항운동의 참여자로서의 제작자의 위치, 이러한 제작자 를 포함하는 저항 공동체의 통일된‘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통일된‘목소리’는 2000년을 전후로 한국독립다큐멘터리 영 화들에서 점차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이 시기를 전후로 한국독립 다큐멘터리영화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제작자의‘기입’이다. 음성 과 형상을 통하여 제작자의 존재감이 의도적으로 느껴지게 하거나 아 예 작품의 주인공이거나 등장인물로 화면 안에 등장하여 이야기의 주 인공이자 해설자의 역할을 동시에 취한다. 이러한 방식들은 고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의 관습과 그것에 내재하는 이데올로기적 원칙과 윤 리를 반성적으로 질문하면서, 객관성/주관성, 공적인 것/사적인 것, 집단/개인, 주체/대상, 자아/타자, 보편성/특수성 사이의 경계를 흐리 고 전복, 재배치시켜 왔다. 이렇게 관습적인 이항대립들을 허물고 재배치하는 과정은 다큐멘 터리 영화가‘새로운 주체성’을 구축하는 것과 관련지을 수 있다. 본 고에서는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특히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 놓고 있는 여성주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분석함으로써, 이들 다큐멘 터리들이 함축하는 새로운 주체성이 사운드의 창조적인 사용과 밀접 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여성주의 다 큐멘터리의 정치적 성찰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기초로 영화 사운드와‘목소리’에 대한 여성주의의 개입에 대해 탐색하고 이 를 분석의 지지대로 삼았다. 그리고 사례 연구로 <이반검열1>과 <우 리들은 정의파다>가 취하고 있는 사운드-이미지 전략을 분석하고 이 영화들에서 사용되는 사운드 전략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새로운 주 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 이러한 여성주의 다큐멘터리들에서 사운드의 영역은 육화된 목소 리로서 사회적 타자들의 주체성을 구축하는 유연한 방법을 실험하는 장이 되어 왔다. <우리들은 정의파다>는 이야기의 주축을 구성하는 여성노동자들의 인터뷰를 인사운드로 처리한다. <이반검열1>의 내레 이션 또한 비화면영역의 사운드이지만 화면 안에 발화자 즉 음원의 위치를 생생하게 구축함으로써 인사운드와 매우 유사한 효과를 생산 한다. 이렇게 한국 여성주의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거의 강박에 가까 울 정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의식적으로 전경화되는 인사운드의 전략 은 여성을 탈육체화하고 대상화하는 역사쓰기와 가부장적인 담론에 대항하고자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후보

        여성주의 시네필리아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문화

        남인영 영상예술학회 2009 영상예술연구 Vol.0 No.14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영화제들은 이제 10주년을 넘어서고 있다. 이 국제영화제들의 출범과 성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영화의 제작-배급-수용의 전통적인 시스템에, 그리고 한국영화에 관여하는 중첩된 담론들의 지형에 일어난 단속적인 움직임, 그리고 한국영화에 대해 투여되었던 변화에 대한 기대와 열망과 분리할 수 없다. 그 기대 혹은 열망은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힘에서 자유롭지 못 하며, 다른 한편에서는 사회 민주화와 시민사회 및 NGO, 문화적 실천에 대한 담론 들과 연결되기도 한다. 본고에서는 새로운 관람문화와 관객성의 형성에 있어서 국 제영화제의 역할을 검토한다. 이를 위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관람문화를 집중적 인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성인지적인 관람문화의 창출을 통해 스크린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화제 바깥의 사회현실에서의 성차와 성차별에 민감한 문화의 창출을 이 끌어왔다. 1997년 서울국제영화제가 시작한 이래 2008년 10회 행사까지 11년 동안 네 차례 실시된 관객조사 결과와 영화제 사이트와 각종 블로그에 실린 관객들의 관련 논평 및 에세이를 살펴본 결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을 임파우어시키는 문화적 판타지의 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공간을 통해서 여성들에게 다양한 지점에서 허점과 틈을 지니고 말걸기를 하고 있는 텍스트들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문화담론(과 나아가 텍스트)들을 생산하는 여성주체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관객성은 정치화된 시네필리아에 비유할 수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정치화된 시네필들이 나오는 데 기여했다면 이는 영화와 여성주의의 행복한 만남의 결과이다. 다시 말하여 여성주의의 공유된 코드는 시네필리아가 네크로필리아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 일상의 정치성을 세밀하게 읽어내는 시네필의 감각능력은 여성주의가 교조화, 강단화되는 것을 경계하게 만들었다. 또한 여성주의적 코드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적 해석의 문을 잠근 빗장을 풀고 예술영화 / 대중영화, 독립영화/주류영화의 구분을 교란하는 데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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