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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텐텐>(전전(轉轉): Adrift In Tokyo)에 나타난 부모되찾기 서사 탐색

          나지영 ( Ji Young Na ) 겨레어문학회 2008 겨레어문학 Vol.41 No.-

          이 글에서는 영화 <텐텐>의 주인공 후미야가 여행길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 그리고 후쿠하라와의 관계가 변화되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이 작품이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서사에 대해 논해보았다. 특히 문학치료학적인 관점에서 `서사`를 `인간관계의 형성과 위기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로 파악하여, 문학치료적 관점에서 <텐텐>의 서사를 분석하였다. 그러니까 작품의 서사가 누구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것인지를 파악하여, 서사의 주체가 대상과 맺고 있는 인간관계안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 후미야가 후쿠하라와 도쿄 산책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모라는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조망하고 있다. 또한 부모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후미야의 태도와 관점이 변하게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후미야는 후쿠하라와의 관계 속에서 부모 세계의 질서와 법칙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처음에는 의혹이 가득한 상태에서 시작된 것이었지만, 나중에는 자신에게 부모의 법칙이 필수적이며, 또한 긍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화는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부모되찾기서사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부모되찾기서사는 자녀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의혹을 품고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다가, 의혹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볼 수 있을 때 형성되는 서사이다. 한마디로 자녀가 부모를 바라보는 관점이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변하게 되는 서사인 것이다.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pic of <Adrift In Tokyo>. In the <Adrift In Tokyo>, the main character `Humiya` has been changed during the Tokyo work with `Hukohara`. `Humiya` had learned the way of adaptation the rule of parents. It means he had to accept the world`s principle which represents the parents. First, `Humiya` had doubts about `Hukohara`. While they walked Tokyo together, they met lots of interesting people and reveal their own problems. They pose as `father and son`, and after that, `Humiya` had cleared his doubts about `Hukohara`. In the literary therapeutic point of view, <Adrift In Tokyo> is the `son and daughter` epic. This is focus on the subject of human relations. Especially, the aspect of this epic is `recovering epic`. This is conformable to the mode of human relations. `Humiya``s point of view toward the world has changed negative to positive through recovering the relationship with `Hukohara`.

        •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속 프랭크의 ‘연기하기'와 그 의미

          나지영(Na, Ji-Young)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2010 영화와문학치료 Vol.4 No.-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프랭크 에비그네일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프랭크 에비그네일은 미국 FBI 지명수배자 명단에 오른 최연소 범죄자였다. 또래의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프랭크는 집을 가출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조수표범이 되었다. 또한 프랭크는 조종사,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에서 일하는 인물을 완벽하게 연기하여 상대방이 프랭크를 진짜 조종사나 의사, 변호사로 믿게 만들었다. 이 글에서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우리의 실제 삶을 연관 짓기 위해서는, 프랭크의 ‘연기하기’가 갖는 의미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프랭크의 ‘연기하기’가 갖는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때 영화와 원작이 되는 자서전을 비교하여, 영화에서 강조하고 있는 ‘연기하기’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프랭크의 ‘연기하기’가 자서전에서 영화로 옮겨지면서 어떠한 특징을 갖게 되었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밝혀보고자 한 것이다. 우선 2절에서는 영화와 원작 속에 나타나는 프랭크의 ‘연기하기’가 갖는 특징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자서전에서는 프랭크의 ‘연기하기’가 갖고 있는 반사회적인 성향이 강하게 드러난 반면, 영화에서는 인간관계의 문제를 부각시켜 프랭크의 ‘연기하기’는 사기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보다 근원적으로는 프랭크 자신에게 결여되어 있는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3절에서는 프랭크가 갖고 있던 가장 중요한 문제, 즉 그에게 결여되어 있던 것이 바로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했다는 것으로 보고, 프랭크가 겪었던 정체성의 혼란이 ‘연기하기’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극복되고 있는지에 대해 논하였다. 이때 영화에서 부각된 프랭크의 인간관계와 그 안에서 발생한 문제, 해결과정 등을 연관 지어 자아찾기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정리하면, 영화 속 프랭크의 ‘연기하기’ 과정은 프랭크가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였으며, 동시에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프랭크는 자신을 잡아 줄 수 있고, 또한 자신이 믿고 따를 만한 새로운 아버지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던 세상의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게 되면서, 오히려 진정한 자신의 소망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Based on an autobiography <Catch me if you can> written by Frank W. Abagnale, the film <Catch me if you can> was made. When Frank W. Abagnale was still a teenager, he became the most famous forger in the world, and chased by FBI. Because Frank W. Abagnale was an excellent actor, he succeeded in committing a fraud for long time without being caught. Frank W. Abagnale was able to act like an expert in any field perfectly, such as a pilot, a doctor, a lawyer, etc. Grasping the meaning of Frank"s acting is the important key to understand the film <Catch me if you can>. Moreover, when the meaning of acting is revealed, connecting this film with our life can be possible.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meaning of Frank"s acting. Especially in this paper, comparing with an autobiography <Catch me if you can> which was an original work of this film, the meaning of Frank"s acting from the film was studied. In chapter 2, the characteristics of acting from both the film and the original work were compared. In the original work, the characteristic of Frank"s acting showed antisocial quality. However, in the film, characteristic of Frank"s acting showed other quality as well. For Frank W. Abagnale, acting was the important way to satisfy his desperate lack. In chapter 3, the meaning of Frank"s acting was studied. Because Frank got out of his parents world too early, he didn"t have time for searching his true identity. He missed the chance to grasp the true character, that is why he was confused about his identity. For Frank, the process of acting was deeply related to the process of finding his identity. While Frank was on this process, he formed a relationship with FBI agent Carl. This FBI agent became the strong and reliable father figure for Frank. The relationship with FBI agent also influenced on Frank"s self-discovery.

        • KCI등재

          창의적 인지(Creative Cognition) 계발에 초점을 맞춘 문학치료 방법론 모색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6 문학치료연구 Vol.39 No.-

          문학치료학에서는 자기서사와 작품서사 사이에 일어나는 공명 현상을 치료의 원리라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문학치료학 연구자들이 문학치료의 핵심 방법으로 `창작 활동`에 주목해왔는데, 그것은 창작 활동 중에 자기 서사와 작품서사 사이의 공명 현상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학치료 방법론의 핵심은 자기서사와 작품서사 간의 공명 현상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에 이 글에서는 창의적 인지(creative cognition)가 자기서사와 작품서 사의 공명 현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창의적 인지 계발에 초점을 맞춘 문학치료 방법론을 모색해 보았다. 2장에서는 창의적 인지의 핵심 속성이 확산적 사고(divergent thought)와 수렴적 사고(convergent thought)임을 논하면서, 서사지도 구축 원리와 창의적 인지와의 관련성을 탐색하였다. 또한 문학치료 방법론은 수렴적 사고와 확산적 사고가 동시에 활발히 작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어야 함을 논의 하였다. 3장에서는 서사지도 구축의 원리를 문학치료 방법으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창의적 인지 계발에 초점을 둔 문학치료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In literary therapeutics, resonance is the principle of the change of the epic of self. The reason many literary therapist are interested in `creative activity` as a literary therapy method is that creative activity can stimulate resonance between the epic of self and the epic of literary work.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derive resonance as a literary therapy method. In this paper, `creative cognition` is seen as the driving force of resonance between the epic of self and the epic of literary work. In chapter 2, the core properties of creative cognition are studied which are divergent thought and convergent thought. From a literary therapeutic view, the principle of establishing `epic map` is related to these core properties of creative cognition. In chapter 3, the literary therapy method focusing on developing creative cognition is studied. This method includes the process of establishing epic map. Also case study applying the new method is analyzed.

        • KCI등재

          탈북 청소년의 구술생애담 속 가족의 해체와 탈북 트라우마

          나지영(Na, Ji Young)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4 통일인문학 Vol.60 No.-

          이 글에서는 탈북 청소년의 구술생애담에 나타나는 가족해체에 초점을 맞추어 탈북 트라우마의 한 단면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치유 방향을 모색해보았다. 이 글에서는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여 발생하는 탈북 청소년의 가족해체와 재구성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탈북 청소년의 가족해체와 재구성 과정에서 주로 아버지 보다 ‘어머니’가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여성들은 식량난 동안 남성들에 비해 보다 원활한 활동이 가능하여 생계를 책임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중국이나 남한에 거주하면서 재혼을 하여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 경제활동과 출산, 육아 등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담당하게 되는 어머니를 중심으로 탈북 청소년들은 가족해체와 재구성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 2장에서는 탈북 청소년 A, B, C, D의 구술생애담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어머니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러한 어머니와의 관계가 현재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3장에서는 D의 사례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가족해체와 재구성 경험이 탈북 청소년의 실제 삶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이를 토대로 하여 탈북 트라우마의 치유 방향을 모색해 보았다. 먼저 D의 사례를 통해 가족해체가 일으키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믿고 따를 만한 부모상’이 존재하지 못하도록 만든다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탈북 청소년의 탈북 트라우마는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탈북 청소년에게 ‘믿고 따를만한 부모상’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에 대한 하나의 방안으로, 먼저 그룹홈 종사자나 탈북 청소년을 자주 대하게 되는 기관의 사람들에게 ‘좋은 부모 되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탈북 청소년들의 친부모가 남한에서 제대로 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제도나 교육프로그램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남한 사회가, 우리 자신이 북한이탈주민의 문제를 바라볼 때 ‘강자의 입장에서 약자 대하기’ 시선에서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 대하기’ 시선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trauma which is found in the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oral life story focusing on family disorganization, and to explore the healing ways for the trauma of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 Family disorganization is the fundamental cause for the trauma which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have. And mostly family disorganization is caused by a ‘mother’ rather than a ‘father’. In most cases, North Korean mothers are the subject of family disorganization and family reconstitution. In chapter 2, four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oral life stories were studied focusing on ‘mother-son’ relationship. In chapter 3, the trauma which is found in the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oral life story was analyzed. One of main reasons for the trauma is the ‘absence of trusty parents’. In this paper, three solutions for the trauma were suggested. First, ‘being good parents’ education system is needed for workers at group homes and related institutes. Second, ‘being good parents’ education system is needed for actual parents of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At last, our paradigm towards North Korean refugee should be changed from ‘the strong and the weak’ point of view to ‘parents and children’ point of view.

        •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에 나타난 부모 이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의 변화 과정

          나지영(Na, Ji-young)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2009 영화와문학치료 Vol.1 No.-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이혼을 앞둔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주는 자신의 사랑이야기이다.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에는 총 세 명의 여인이 등장한다. 흥미로운 것은, 윌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인들의 실제 이름을 바꾸어 누가 마야의 엄마인지를 마야 스스로가 알아맞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마야는 아빠의 사랑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빠의 남녀관계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등장하는 여성들 중 누가 자신의 엄마인지, 그리고 누가 아빠의 진정한 사랑인지를 스스로 밝혀나간다. 이 글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의 서사 주체를 딸인 ‘마야’ 로 보고, 마야의 입장에서 전개되는 작품서사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았다. 누가 자신의 엄마인지 모른 채 아빠의 사랑이야기를 듣는 딸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을 ‘부모’로 인식하기보다는, ‘남녀’로 인식하게 된다. 그러니까 부모의 이야기라기보다는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로써 아빠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영화의 독특한 형식은 관객들로 하여금 딸의 입장에 서서 누가 엄마이고, 또 누가 윌의 진정한 사랑인지를 끊임없이 추측해 보게끔 만든다. 따라서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적인 문제의식은 딸인 ‘마야’의 시선을 따라가야 보다 뚜렷해진다. ‘마야’의 시각에서 전개되는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부모의 이혼을 부정적으로 보던 딸의 시각이 서서히 변화되는 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마야는 부모의 이혼을 이해하게 된 것뿐 아니라 부모가 또 다른 이성을 만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한다. 정리하면,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딸이 아버지의 남녀관계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새로운 사랑을 인정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 영화는 자녀서사 중에서도 특히 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부모되찾기 서사’라고 할 수 있다. In the film <Definitely, maybe>, a father named "Will" who"s about to divorce his wife tells a love story of himself to his young daughter named ‘Maya’. Maya is too young to understand the problem of her parents, so she could not accept the fact her parents would be separated. However, when her father "Will" tells her a story of his relationships with three women including Maya"s mother, Maya is beginning to understand her father is not just her "parent", but a "man" who"s looking for a true love. In Will"s story, he didn"t use real names, so Maya is determined to who is her mother, and who is her father"s real love from her father"s story by herself. In this paper, I see a Maya as the main character of the epic of <Definitely, maybe>. Therefore, I analyze the epic of <Definitely, maybe> belongs to the "son and daughter epic". Following this point of view, it is confirmed that Maya"s negative perspective toward her divorcing parents is changed. Maya becomes not only to understand her parents" divorce, but to put strength in her father"s relationship with another woman. In conclusion, the epic of <Definitely, maybe> is "the epic of recovering parents". Maya"s point of view toward her divorcing parents has changed negative to positive through her father"s love story.

        • KCI등재

          퇴행성 골관절염에 대한 HPL-04의 효과

          나지영(Ji-Young Na),송기쁨(Ki-Bbeum Song),김석호(Sukho Kim),권영배(Young-Bae Kwon),김대기(Dae-Gi Kim),이준경(Jun-Kyoung Lee),조형권(Hyoung-Kwon Jo),권중기(Jungkee Kwon)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4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3 No.1

          본 연구에서는 HPL-04가 골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HPL-04는 연골세포 생존율과 연골형성과 관련된 collagen type Ⅱ, SOX 9 그리고 aggrecan의 유전자 발현을 유의성 있게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염증성 인자와 관련 있는 MMP-2, 9도 유의성 있게 감소시켰다. HPL-04는 MIA에 의해 유도된 퇴행성 골관절염에서 관절연골의 파괴와 골 침식 등 연골의 변성을 억제했으며 proteoglycan의 소실을 유의성 있게 감소시켰다. 이에 본 연구는 HPL-04가 부작용이 적고 약리 효과가 뛰어나 골관절염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HanPoong Leading (HPL)-04 were prepared with different oriental medicines (balk of Kalopanax pictus balk, Chaenomelis Fructus, Angelica gigas root, Zingiber officinale, Raphanus sativus Linne and Saururus chinensis Baill.) to investigate the protective effects of HPL-04 on cartilage degradation in knee osteoarthritis (OA). Rat articular chondrocytes incubated with rhIL-1α markedly increased matrix metalloproteinase (MMP)-2 and 9 activities, decreased cell viability and reduced chondrogenic gene expression. 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tetrazolium bromide (MTT) assay, MMP-2 and 9 activities and real time RT-PCR indicated that HPL-04 counteracted these harmful effects in dose-dependent manner. In addition, for experimental OA in vivo, monosodium iodoacetate (MIA, 0.5 mg/50 μL) was injected into knee joints of rats and administered HPL-04 to rats for 4 consecutive weeks after MIA treatment. The experimental data showed that treatment with HPL-04 significantly prevented of MMP-2 and 9 activities in articular cartilage. Histopathological and micro-CT evaluations of the knee joints also revealed that HPL-04 effectively ameliorated MIA-induced degenerative OA. In conclusion, HPL-04 has potential applicability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degenerative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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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 <내 복에 산다>의 재창작을 통한 탈북 청소년의 문해력 신장 사례 연구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012 고전문학과 교육 Vol.23 No.-

          이 글은 남한에 오기 전에 한 번도 학교에 다닌 적이 없었던 탈북 청소년 A의 문해력이 신장된 사례를 소개한 것이다. 문해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문제까지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문학 작품의 감상 및 재창작을 통한 탈북 청소년의 심리적 문제 개선과 문해력 신장 과정을 논의하였다. 먼저 2절에서는 탈북 청소년 A가 <내 복에 산다>를 감상하고 난 후에 보인 반응과 특징을 분석해 보았다. <내 복에 산다>는 한 사람의 독립과 성공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이때 막내딸과 아버지와의 관계, 그리고 막내딸과 숯구이 총각과의 관계가 이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A는 작품 속에 나타나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배제한 채 <내 복에 산다>를 ‘집에서 나간 막내딸이 금덩이를 발견하여 부자가 되는 이야기’로만 이해하였다. A의 문해력이 부족하여 작품의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려는 경향이 나타난 것이기도 하겠지만, A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부모상과 강한 원망감이 A의 작품 해석 태도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절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3절에서는 <내 복에 산다>의 재창작을 통한 A의 변화 과정을 분석하였다. A가 1차로 쓴 글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갈등관계에 놓여있는 대상에게 강한 원망을 표출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하여 문제적 상황만이 제시되고 그 이후의 상황은 전혀 전개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2차로 쓴 글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갈등관계에 놓여 있는 대상에게 원망과 그리움을 동시에 표출하고 있었다. 여전히 문제적 상황만이 제시되고 있기는 했지만, 서사의 주체는 대상을 미워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기도 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A가 3차로 쓴 글에서는 문제적 상황뿐 아니라 문제의 극복 과정까지 제시되고 있었다. 이렇게 문제의 극복 과정이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은 서사의 주체가 갈등관계에 있던 대상과 화해를 모색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A는 자신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보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게 되었다. A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가능해 지면서 <내 복에 산다>에서 막내딸이 맺고 있는 인간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다. 막내딸과 아버지의 관계, 그리고 막내딸과 숯구이 총각의 관계가 막내딸의 성공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정리하면, A는 <내 복에 산다>의 재창작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하나의 논리적인 서사 맥락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문제적 상황만을 제시하면서 그 문제의 해결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였지만, 점차 논리적인 서사 맥락 안에서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작품의 핵심을 파악하고 그 의미를 논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은 A의 문해력이 신장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는 서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실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문제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게 되었다. 이러한 A의 사례를 통해 문해력의 신장은 심리적 문제의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또한 문학 작품에 대한 온전한 이해의 과정과도 맞물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paper is to discuss about the improvement of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literacy through recreating Korean folklore My Own Fortune. In chapter 2,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A)'s response on Korean folklore My Own Fortune was analyzed. To grasp the point of My Own Fortune, understanding the third daughter's relationships with her father, and a charcoal maker is important. Because the process of the third daughter's independence and success is related to those relationships. However A appreciated My Own Fortune without considering human relations. A only focused on the parts where the third daughter got gold and became rich. The reason why A had this kind of response is not only related to A's lack of literacy, but it is also related to A's mental state. A has a hatred for parents, and negative parents figure. This psychological feature has influenced on A's view. In chapter 3, the process of A's change through recreating My Own Fortune was analyzed. In A's first writing, the subject of the story only expressed resentment toward the object who was in conflict relation. But, in second writing, the subject expressed both resentment and yearning toward the object. At last, in third writing, the subject succeeded in making peace with the object who was in conflict relation. Through this process, A became aware of his own problem. A realized he wasn't able to look at the other's view, and only cared for himself. After recreating My Own Fortune, he was able to interpret My Own Fortune from new perspective.

        • KCI등재

          중도장애학생의 언어 학습 및 문해 교육에 대한 치료사와 특수교사의 인식 및 요구 연구

          나지영(Ji Young Na),오경아(Gyung Ah Oh)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 2018 보완대체의사소통연구 Vol.6 No.1

          배경 및 목적: 문해력은 중도장애인의 기본 의사소통 및 가정과 사회에서의 성공적인 참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료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중도장애인의 초기 문해 교육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방법: 현장에서 중도장애학생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치료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41 명이 설문 조사에 응답하였고, 그 중 6 명이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 자원하여 참여하였다. 결과: 설문 조사 응답자는 대부분 중도장애학생 대상 문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제 적용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진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서도 이와 같은 맥락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5 개의 주요 주제와 12 개의 하위 주제는 이러한 중도장애학생 대상 초기 문해 교육의 어려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결론: 중도장애학생들은 문해 교육의 기회를 적게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설문과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 참여한 치료사와 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보조 의사소통 기기 및 몸짓 언어와 같은 다양한 도구적, 비도구적 AAC를 활용한 문해 교육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Background and Objectives: Literacy is important because it allows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to communicate and to participate successfully in the social environment within their homes, at work, at school, etc. Therefore, a questionnaire survey and a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on the awareness and education status of AAC-based literacy. Participants included SLPs a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Method: The Google survey was distributed via e-mail to 90 individuals and 41 responded. Six volunteered and were selected to participate in a focus group interview. The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in a form of a group discussion. The data elicited from the focus group interview was coded by 2 researchers. Results: The respondents of the survey shared difficulty in literacy education with students who have severe disabilities. Reasons included parental negative opinions and lack of materials. Also, 93% of respondents agreed on the need for additional education on AAC-based literacy education. The focus group interview elicited 5 themes and 12 subthemes regarding their experiences and opinions in relation to early literacy education with students who have severe disabilities.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students with severe disabilities have limited opportunities for early literacy education for multiple reasons including the lack of awareness and knowledge of educators, limited materials, and the limited functions of 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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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에 대한 문학치료학적 접근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4 문학치료연구 Vol.30 No.-

          이 글에서는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의 실체를 드러내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조절 문학치료프로그램의 밑그림을 구상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2장에서는 그동안 문학치료학에서 편집성 성격장애를 서사적으로 어떻게 이해하였는지를 살펴보면서, 분노 인지 이론과의 관련성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아내 질투로 호식당한 남편>, <남편 의심 때문에 자결한 뒤에 봉선화가 된 여인>, <가장 사랑하는 것 중 하나를 활로 쏘라>, <스승에게 복수한 도선이> 등이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라고 분석하였다.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의 핵심적인 특징은, 서사의 주체가 상대방에 대한 의심이 드는 순간 공격적인 태도로 상대를 처벌하려고 하는 경향성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모든 잘못의 원인을 철저하게 상대방에게 돌리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러한 서사에서 서사의 주체는 상대방을 좌절시킨 후에, 자신도 좌절을 하게 되거나 또는 그 이후의 삶이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을 받기 어렵다. 3장에서는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가 수준 낮은 밀치기서사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밀치기서사가 보다 수준 높은 밀치기서사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 서사의 길을 탐색하였다. 분노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의심의 대상을 밀쳐내면서 상대방을 `처벌`하거나 `공격`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그 보다 한 단계 나아간 분노조절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의심의 대상을 밀쳐내면서 자기 자신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서사이다. 여기에는 <여우구슬>이 포함되는데, <여우구슬>과 같은 밀치기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상대방을 의심하여 물리친 것이 서사의 주체의 성장을 불러온다. 따라서 분노조절서사에서의 서사의 주체는 분노서사에서의 서사의 주체와는 다르게 의심의 대상을 밀쳐낸 후에 성공을 보장받게 된다. 다음으로 <여우구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분노조절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의심의 대상을 밀쳐내면서 자신의 성공뿐 아니라 `상대방의 성공`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서사이다. 여기에는 <호랑이 눈썹>이 해당된다. <호랑이 눈썹>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상대방을 의심하며 밀쳐내게 되는 근본 원인을 상대방에게서만 찾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도 찾고 있다. 따라서 서사의 주체는 상대방을 밀쳐내면서 동시에 상대방도 성공할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해 주고 있다. <호랑이 눈썹>은 서사의 주체가 밀쳐낸 상대방 역시도 성공시키는데 관심을 두고 있는 수준 높은 밀치기서사인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and plan the anger management literary therapeutic program. In chapter 2, based on the review of the earlier studies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relation between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and pushing epic is studied. Also the relation between pushing epic and cognitive theory of anger is studied. After that, < A Husband who Got Killed because of a Wife`s Jealousy >, < A Wife who Kills Herself and becoming a Flower because of a Husband`s Doubts >, < Killing the most Loving One >, < A Disciple who Avenges on His Master > are analyzed as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The distinct feature of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s that the agent of epic has a tendency to punish or attack on the other party when the agent of epic has doubts. Therefore,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s related to the pushing epic in a low level. In chapter 3, considering the lifting the pushing epic level, anger management literary therapeutic program is planned.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focuses on `punishment` and `attack` when the agent of epic pushes the other party away out of doubts. However, one level higher from the anger epic, also can be called as the anger management epic, focuses on `growth` when the agent of epic pushes the other party away out of doubts. For instance, the epic of < A Bead of a Fox > focuses on the agent of epic`s growth. When the agent of epic has doubts on the other party and pushes away, the agent of epic was developing himself. Therefore the agent of epic`s success is guaranteed, not like the agent of epic from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Yet the epic of < A Bead of a Fox > only cares about the agent of epic`s success. However, the epic of < Eyebrows of a Tiger > focuses on not only the agent of epic`s success, but the `other party`s success` also. In the epic of < Eyebrows of a Tiger >, the agent of epic admitted that the cause of problem between the agent of epic and the other party was mutual. That`s why when the agent of epic pushes the other party away, he also sought a better way for the other party. In this case, having doubts and pushing away the other party can bring happiness and success for both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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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치료학의 `자기서사` 개념 검토

          나지영 ( Na Ji 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09 문학치료연구 Vol.13 No.-

          이 글은 문학치료학이 인간을 문학적으로 이해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우리가 `서사`에 집중을 할 때 비로소 인간을 문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됨을 논하였다. 문학치료학에서는 문학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그 작품의 `작품서사`에 주목하며,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자기서사`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자기서사`의 개념이야 말로 문학치료학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독특한 특징이라고 하였다. 우선 2절에서는 그동안 문학치료학에서 자기서사의 개념이 정립된 과정을 살펴보았고, 3절에서는 지금까지 문학치료연구 에 제출된 여러 편의 논문들 중에서도 특히 `자기서사`의 개념을 다르게 이해한 논문들을 살펴보면서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자기서사`의 개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자기서사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었다. 첫째, 자기서사는 우리의 실제 경험과 관련을 맺기는 하지만, 경험 그 자체는 아니다. 자기서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우리 안의 문학이다. 따라서 실제의 경험을 그대로 진술한다고 하여 자기서사가 구성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꾸며낸 이야기, 만들어낸 이야기가 자기서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둘째, 자기서사는 변할 수 있다. 사람의 인생은 문학 작품처럼 완결되어 있는 것도 아니며, 고정불변의 것도 아니기에 사람이 갖고 있는 서사, 즉 자기서사는 변할 수 있다. 문학치료학은 자기서사가 더욱 건강하게 변하면 우리의 실제 삶 또한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본다. 자기서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기서사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어떠한 삶의 태도나 방식이 특히 특정한 인간관계 속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면, 나의 삶의 태도나 방식을 바꾸면 반대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도 얻게 되는 것이다. 셋째, 자기서사는 가치관 또는 사상과는 다르다. 하나의 공통된 가치관 내지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 사람들의 자기서사가 같다고 할 수 없다. 서사가 `인간관계의 형성과 위기, 회복`에 관한 것이라고 할 때, 자기서사 역시도 인간관계와의 관련 속에서 구성될 수 있다. 우리는 자기서사를 통해 한 사람이 특정 인간관계에서 나타내는 경향성과 태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자기서사는 우리가 특정 인간관계 속에서 보이는 경향성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In literary therapeutics, human is literature, human is epic. So when we try to understand the literary work, we should focus on the epic of literary work, in the same manner, when we try to understand the human, we should focus on the epic of self. In chapter two, I examine the process of conceptualizing `the epic of self`, and in chapter three, I examine some written papers in Journal of Literary Therapy which were using the term of `the epic of self` in different point of view. As a result, I conclude the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of `the epic of self` in literary therapeutics view. First, the epic of self is related to our own personal experience, but it isn`t experience itself.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epic of self is literature inside us, something operates and organizes our life, so the epic of self embodies our life. Therefore, speaking of our life isn`t necessary to be the epic of self, preferably the stories we make up is much closer to be the epic of self. A written confession or a narrative of one`s personal experiences are not the epic of self. Second, the epic of self can be changed. Our life isn`t fixed or completed, therefore, the epic of self also isn`t fixed or completed. In literary therapeutics, if the epic of self can be changed healthily, our life also can be changed healthily. Because the epic of self affects on the way we live, the epic of self makes problems in our life, but likewise it has the ability to overcome the problems. Third, the epic of self isn`t a sense of values or an ideology. Suppose there is a group of people who share the same sense of values or ideology. Even though they have the same sense of values or ideology, it doesn`t mean they have the same epic of self. Each one of the group has their own epic of self.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very important factor of epic is human relations. `Epic` is defined as `the story of a formation, a crisis, and a recovery in human relation`. Human relation is the core of epic. So, we focus on our `epic` when we have a problem in our life. The reason we have problem in our life is because of our epic. When the epic of self has a problem, it will affect our life too, expecially human relation. Therefore, understanding the epic of self can help us to understand our lif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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