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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텐텐>(전전(轉轉): Adrift In Tokyo)에 나타난 부모되찾기 서사 탐색

          나지영 ( Ji Young Na ) 겨레어문학회 2008 겨레어문학 Vol.41 No.-

          이 글에서는 영화 <텐텐>의 주인공 후미야가 여행길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 그리고 후쿠하라와의 관계가 변화되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이 작품이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서사에 대해 논해보았다. 특히 문학치료학적인 관점에서 `서사`를 `인간관계의 형성과 위기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로 파악하여, 문학치료적 관점에서 <텐텐>의 서사를 분석하였다. 그러니까 작품의 서사가 누구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것인지를 파악하여, 서사의 주체가 대상과 맺고 있는 인간관계안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 후미야가 후쿠하라와 도쿄 산책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모라는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조망하고 있다. 또한 부모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후미야의 태도와 관점이 변하게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후미야는 후쿠하라와의 관계 속에서 부모 세계의 질서와 법칙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처음에는 의혹이 가득한 상태에서 시작된 것이었지만, 나중에는 자신에게 부모의 법칙이 필수적이며, 또한 긍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화는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부모되찾기서사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부모되찾기서사는 자녀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의혹을 품고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다가, 의혹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볼 수 있을 때 형성되는 서사이다. 한마디로 자녀가 부모를 바라보는 관점이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변하게 되는 서사인 것이다.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pic of <Adrift In Tokyo>. In the <Adrift In Tokyo>, the main character `Humiya` has been changed during the Tokyo work with `Hukohara`. `Humiya` had learned the way of adaptation the rule of parents. It means he had to accept the world`s principle which represents the parents. First, `Humiya` had doubts about `Hukohara`. While they walked Tokyo together, they met lots of interesting people and reveal their own problems. They pose as `father and son`, and after that, `Humiya` had cleared his doubts about `Hukohara`. In the literary therapeutic point of view, <Adrift In Tokyo> is the `son and daughter` epic. This is focus on the subject of human relations. Especially, the aspect of this epic is `recovering epic`. This is conformable to the mode of human relations. `Humiya``s point of view toward the world has changed negative to positive through recovering the relationship with `Hukohara`.

        • KCI등재

          탈북 청소년의 구술생애담 속 가족의 해체와 탈북 트라우마

          나지영(Na, Ji Young)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4 통일인문학 Vol.60 No.-

          이 글에서는 탈북 청소년의 구술생애담에 나타나는 가족해체에 초점을 맞추어 탈북 트라우마의 한 단면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치유 방향을 모색해보았다. 이 글에서는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여 발생하는 탈북 청소년의 가족해체와 재구성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탈북 청소년의 가족해체와 재구성 과정에서 주로 아버지 보다 ‘어머니’가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여성들은 식량난 동안 남성들에 비해 보다 원활한 활동이 가능하여 생계를 책임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중국이나 남한에 거주하면서 재혼을 하여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 경제활동과 출산, 육아 등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담당하게 되는 어머니를 중심으로 탈북 청소년들은 가족해체와 재구성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 2장에서는 탈북 청소년 A, B, C, D의 구술생애담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어머니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러한 어머니와의 관계가 현재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3장에서는 D의 사례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가족해체와 재구성 경험이 탈북 청소년의 실제 삶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이를 토대로 하여 탈북 트라우마의 치유 방향을 모색해 보았다. 먼저 D의 사례를 통해 가족해체가 일으키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믿고 따를 만한 부모상’이 존재하지 못하도록 만든다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탈북 청소년의 탈북 트라우마는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탈북 청소년에게 ‘믿고 따를만한 부모상’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에 대한 하나의 방안으로, 먼저 그룹홈 종사자나 탈북 청소년을 자주 대하게 되는 기관의 사람들에게 ‘좋은 부모 되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탈북 청소년들의 친부모가 남한에서 제대로 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제도나 교육프로그램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남한 사회가, 우리 자신이 북한이탈주민의 문제를 바라볼 때 ‘강자의 입장에서 약자 대하기’ 시선에서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 대하기’ 시선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trauma which is found in the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oral life story focusing on family disorganization, and to explore the healing ways for the trauma of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 Family disorganization is the fundamental cause for the trauma which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have. And mostly family disorganization is caused by a ‘mother’ rather than a ‘father’. In most cases, North Korean mothers are the subject of family disorganization and family reconstitution. In chapter 2, four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oral life stories were studied focusing on ‘mother-son’ relationship. In chapter 3, the trauma which is found in the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oral life story was analyzed. One of main reasons for the trauma is the ‘absence of trusty parents’. In this paper, three solutions for the trauma were suggested. First, ‘being good parents’ education system is needed for workers at group homes and related institutes. Second, ‘being good parents’ education system is needed for actual parents of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At last, our paradigm towards North Korean refugee should be changed from ‘the strong and the weak’ point of view to ‘parents and children’ point of view.

        • KCI등재후보

          문학치료학적 관점에서 본 탈북 청소년의 자기서사 진단 사례 연구

          나지영(Na Ji Young)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11 통일인문학 Vol.52 No.-

          이 글은 문학치료학적인 관점으로 탈북 청소년의 내면에서 작동하고 있는 자기서사를 구성할 수 있다면, 탈북 청소년이 겪고 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구체적인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보면서, 한진성(가명)이라는 탈북 청소년의 자기서사 진단 사례를 소개한 것이다. 2절에서는 한진성의 설화 작품에 대한 반응을 분석하였는데, 작품 감상 중에 나온 한진성의 살아온 이야기와 자기서사의 특징을 탐색할 수 있었다. 한진성의 자기서사에 나타나는 특징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한진성의 자기서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려는 경향성을 갖고 있다. 둘째, 한진성의 자기서사는 자신의 계획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은 보지 못하고 긍정적인 측면만 보려고 하는 경향성을 갖고 있다. 셋째, 한진성의 자기서사는 '긍정적인 결말' 또는 '성공'에 이르는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서사화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자기서사는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 거쳐야할 과정에 대해서는 비구체적이고 비현실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 수 있다. 3절에서는 2절의 논의를 토대로 하여 한진성의 자기서사가 '경조증'을 유발하게 하는 '경조서사'와 관련될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하여 앞으로 탈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치료프로그램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is to introduce the case study of diagnosing a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Han)'s epic of self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In chapter 2, Han's responses to Korean Folktales were analyzed. After that, the features of Han's epic of self were revealed. First, Han's epic of self has a tendency to be optimistic all the time even in a horrible situation. So his epic of self is very future-oriented, and head for success. Second, Han's epic of self has a tendency to see the only bright side of his plan, not the dark side. Third, Han's epic of self has a tendency to skip over the specific process of being successful. Hence, it strengthen the unspecific and unrealistic attitude toward the successful result. In chapter 3, the relation between Han's epic of self and hypomanic epic was discussed.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hypomanic epic causes hypomanic symptoms. Based on this study, further study can plan the literary therapeutic program for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 KCI등재후보

          문학치료학의 `자기서사` 개념 검토

          나지영 ( Na Ji 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09 문학치료연구 Vol.13 No.-

          이 글은 문학치료학이 인간을 문학적으로 이해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우리가 `서사`에 집중을 할 때 비로소 인간을 문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됨을 논하였다. 문학치료학에서는 문학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그 작품의 `작품서사`에 주목하며,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자기서사`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자기서사`의 개념이야 말로 문학치료학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독특한 특징이라고 하였다. 우선 2절에서는 그동안 문학치료학에서 자기서사의 개념이 정립된 과정을 살펴보았고, 3절에서는 지금까지 문학치료연구 에 제출된 여러 편의 논문들 중에서도 특히 `자기서사`의 개념을 다르게 이해한 논문들을 살펴보면서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자기서사`의 개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자기서사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었다. 첫째, 자기서사는 우리의 실제 경험과 관련을 맺기는 하지만, 경험 그 자체는 아니다. 자기서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우리 안의 문학이다. 따라서 실제의 경험을 그대로 진술한다고 하여 자기서사가 구성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꾸며낸 이야기, 만들어낸 이야기가 자기서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둘째, 자기서사는 변할 수 있다. 사람의 인생은 문학 작품처럼 완결되어 있는 것도 아니며, 고정불변의 것도 아니기에 사람이 갖고 있는 서사, 즉 자기서사는 변할 수 있다. 문학치료학은 자기서사가 더욱 건강하게 변하면 우리의 실제 삶 또한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본다. 자기서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기서사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어떠한 삶의 태도나 방식이 특히 특정한 인간관계 속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면, 나의 삶의 태도나 방식을 바꾸면 반대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도 얻게 되는 것이다. 셋째, 자기서사는 가치관 또는 사상과는 다르다. 하나의 공통된 가치관 내지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 사람들의 자기서사가 같다고 할 수 없다. 서사가 `인간관계의 형성과 위기, 회복`에 관한 것이라고 할 때, 자기서사 역시도 인간관계와의 관련 속에서 구성될 수 있다. 우리는 자기서사를 통해 한 사람이 특정 인간관계에서 나타내는 경향성과 태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자기서사는 우리가 특정 인간관계 속에서 보이는 경향성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In literary therapeutics, human is literature, human is epic. So when we try to understand the literary work, we should focus on the epic of literary work, in the same manner, when we try to understand the human, we should focus on the epic of self. In chapter two, I examine the process of conceptualizing `the epic of self`, and in chapter three, I examine some written papers in Journal of Literary Therapy which were using the term of `the epic of self` in different point of view. As a result, I conclude the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of `the epic of self` in literary therapeutics view. First, the epic of self is related to our own personal experience, but it isn`t experience itself.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epic of self is literature inside us, something operates and organizes our life, so the epic of self embodies our life. Therefore, speaking of our life isn`t necessary to be the epic of self, preferably the stories we make up is much closer to be the epic of self. A written confession or a narrative of one`s personal experiences are not the epic of self. Second, the epic of self can be changed. Our life isn`t fixed or completed, therefore, the epic of self also isn`t fixed or completed. In literary therapeutics, if the epic of self can be changed healthily, our life also can be changed healthily. Because the epic of self affects on the way we live, the epic of self makes problems in our life, but likewise it has the ability to overcome the problems. Third, the epic of self isn`t a sense of values or an ideology. Suppose there is a group of people who share the same sense of values or ideology. Even though they have the same sense of values or ideology, it doesn`t mean they have the same epic of self. Each one of the group has their own epic of self.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very important factor of epic is human relations. `Epic` is defined as `the story of a formation, a crisis, and a recovery in human relation`. Human relation is the core of epic. So, we focus on our `epic` when we have a problem in our life. The reason we have problem in our life is because of our epic. When the epic of self has a problem, it will affect our life too, expecially human relation. Therefore, understanding the epic of self can help us to understand our life better.

        • KCI등재

          문학치료학의 ‘서사접속이론’과 고전문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

          나지영 ( Na¸ Ji 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21 문학치료연구 Vol.60 No.-

          본 연구에서는 문학치료학의 서사접속이론에 기반하여 ‘서사구성능력’의 증진을 통한 ‘서사접속’이 앞으로의 고전문학 교육의 방향성이 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2절에서는 인지주의 스키마 이론과의 연계를 통해 문학치료학의 ‘서사접속이론’에 대한 논의를 심화시켜 나가면서 ‘서사구성능력’의 개념을 구체화하였다. 서사구성능력은 텍스트 이면에 내재하는 ‘서사의 논리’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과정 중에 감상자의 내면에서 구성되는 인지구조의 ‘인과성’과 관련된다. 서사구성능력은 수용자가 텍스트를 자기 관점에서 해석하고 자기 입장에서 작품을 재맥락화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작품은 왜 그런 모양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지, 왜 그런 방향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는지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다. 서사구성능력이란 나의 입장과 작품의 입장이 갖는 차이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며, 서사구성능력이 발휘되는 지점에서 서사접속이 가능해진다. 3절에서는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서사구성능력 증진과 서사접속을 지향하는 고전문학 교육 방법을 세 단계로 제시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감상자가 자신의 서사를 ‘표현’하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감상자가 자신의 서사를 ‘탐색’하는 단계이다. 세 번째 단계는 감상자가 자신의 서사를 ‘관찰’하는 단계이다. 고전문학 교육 현장에서 서사구성능력의 증진에 초점을 맞춘다면 고전문학에 대한 거부감을 근본적으로 해소시키면서 고전문학 자체에 내재된 문학적 힘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서사구성능력의 발휘를 통해 서사접속이 이루어질 때, 고전문학 작품은 나에게 거부감을 주고 낯설기만 했던 ‘텍스트’가 아니라, 나의 삶과도 긴밀하게 연결되는,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일 수 있는 ‘문학’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In this study, it was suggested that the “connection of story-in-depth” through the enhancement of the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should be the direction for the futur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In chapter 2, through connection with cognitive schema theory, the concept of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was concreted while intensifying the discussion on the “connection theory” of literary therapeutics.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is the ability to construct the “logic of story-in-depth” inherent in the text behind the text, and is related to the “causality” of the cognitive structure within the reader during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the literary work.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is different from the reader interpreting the text from their own point of view and recontextualizing the literary work from their perspective. It is the ability to understand simultaneously why a literary work has to be made in such a shape and why it has to be unfolded in that direction.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is the ability to grasp the difference between my position and the position of the literary work, and the connection of story-in-depth becomes possible at the point where the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is exhibited. In chapter 3, through the analysis of actual case, the classical literary education method aimed at improving the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and connection of story-in-depth was presented in three stages. The first is the stage in which the reader ‘expresses’ his or her story-in-depth. The second is the stage in which the reader ‘sees’ his or her story-in-depth. The third is the stage in which the reader ‘observes’ his or her story-in-depth. If we focus on improving the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in the field of classical literary education, it will be possible to fundamentally resolve the rejection of classical literary studies and provide a foundation to properly ‘experience’ the literary power inherent in classical literature itself. When the connection of story-in-depth is made through the exertion of the story-in-depth composition ability, classical literature works are not just ‘text’ that gave me a sense of rejection and were unfamiliar to me, but ‘literature’ that can live and move within me, which is closely connected with my life.

        • KCI등재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나타난 관계 지속의 문제와 그 해결 방향 탐색-간부 등장 설화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문학치료연구 Vol.28 No.-

          이 글에서는 관계를 지속시키는 문제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지만 그것은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며, 나름의 훈련 또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관계를 지속시키는 방법에는 수준 차이가 날 수 있는데,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그 수준을 높이는 일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에 이 글에서는 관계 지속의 문제와 그 수준이 첨예하게 드러나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서사를 분석하면서 관계 지속의 문제를 살펴보고, 설화와의 비교를 통해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는 보다 건강하고 수준 높은 방식으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려고 한 것이다. 2장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서사를 분석한 결과, 관계 지속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양상을 띠고 나타났다. 첫째, 상대방의 소망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중심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 관계 지속의 문제를 일으켰다. 개츠비와 톰은 데이지만의 또 다른 세계, 그녀의 소망에 대한 이해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관계를 지속하려고 하였다. 둘째, `동시에 두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다`는 실상을 외면 한 채 상대방과 배타적으로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이 관계 지속의 문제를 일으켰다. `데이지는 나 이외의 다른 남자를 사랑했을 리가 없다.`라는 개츠비의 믿음은, 그토록 자신이 사랑한다고 여기는 데이지의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것이 관계 지속에 위기를 불러오게 되었다. 3장에서는 간부 등장 설화와의 비교를 통해 관계 지속 문제의 해결 방향을 탐색해 보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영화 <위대한 개츠비>와 가장 비슷한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설화 <뒤주 태운 남편과 간부 제사지낸 아내>를 영화와 비교해 보았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영화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점이나 설화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점이 보다 명확해 질 수 있었다. 다음으로 영화 <위대한 개츠비>와 설화 <뒤주 태운 남편과 간부 제사지낸 아내>와 동일한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장 긍정적인 결말을 보여주고 있는 설화 <도량 넓은 남편>의 서사를 분석하였다. <도량 넓은 남편>의 서사는 수준 높은 관계의 지속을 보여주고 있었다. <도량 넓은 남편>의 남편은 아내가 자기가 아닌 다른 남자와 사랑을 했었다는 현실 앞에서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아내에게 공감을 하였다. 상대방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였고, `아내가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해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도량 넓은 남편>의 서사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나타난 관계 지속의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고 할 수 있다. Maintenance of rel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tters for human being. In this paper,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in the film < The Great Gatsby > are analyzed, and the solution plan is studied in comparison with the adulterer appearing folklore. So final goal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way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in a high level. In chapter 2, after analyzing the film < The Great Gatsby >, two main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are revealed. First, when one doesn`t understand the partner`s desire, one has a tendency to maintain a relationship unilaterally. And it causes the severance of relationship. Second, if one ignores the real fact which is `my partner can love two person at the same time`, one has a tendency to maintain a relationship exclusively. And it will also bring the severance of relationship. In chapter 3, the solution plan for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is studied in comparison with the adulterer appearing folklore which are < A Wife Who Holding a Memorial Service for the Adulterer > and < Generous Husband >. The epic of < Generous Husband > shows the highest level in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The husband from < Generous Husband > truly understands the wife`s desire, and admits a fact that `my partner can love another person`. The epic of < Generous Husband > shows the point where unrestricted relationship is possible. Therefore, the epic of < Generous Husband > can present the solution plan for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 KCI등재

          중도장애학생의 언어 학습 및 문해 교육에 대한 치료사와 특수교사의 인식 및 요구 연구

          나지영(Ji Young Na),오경아(Gyung Ah Oh)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 2018 보완대체의사소통연구 Vol.6 No.1

          배경 및 목적: 문해력은 중도장애인의 기본 의사소통 및 가정과 사회에서의 성공적인 참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료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중도장애인의 초기 문해 교육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방법: 현장에서 중도장애학생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치료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41 명이 설문 조사에 응답하였고, 그 중 6 명이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 자원하여 참여하였다. 결과: 설문 조사 응답자는 대부분 중도장애학생 대상 문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제 적용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진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서도 이와 같은 맥락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5 개의 주요 주제와 12 개의 하위 주제는 이러한 중도장애학생 대상 초기 문해 교육의 어려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결론: 중도장애학생들은 문해 교육의 기회를 적게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설문과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 참여한 치료사와 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보조 의사소통 기기 및 몸짓 언어와 같은 다양한 도구적, 비도구적 AAC를 활용한 문해 교육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Background and Objectives: Literacy is important because it allows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to communicate and to participate successfully in the social environment within their homes, at work, at school, etc. Therefore, a questionnaire survey and a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on the awareness and education status of AAC-based literacy. Participants included SLPs a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Method: The Google survey was distributed via e-mail to 90 individuals and 41 responded. Six volunteered and were selected to participate in a focus group interview. The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in a form of a group discussion. The data elicited from the focus group interview was coded by 2 researchers. Results: The respondents of the survey shared difficulty in literacy education with students who have severe disabilities. Reasons included parental negative opinions and lack of materials. Also, 93% of respondents agreed on the need for additional education on AAC-based literacy education. The focus group interview elicited 5 themes and 12 subthemes regarding their experiences and opinions in relation to early literacy education with students who have severe disabilities.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students with severe disabilities have limited opportunities for early literacy education for multiple reasons including the lack of awareness and knowledge of educators, limited materials, and the limited functions of AAC.

        • 송강호 이미지가 담고 있는 서사 읽어내기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07 문학치료연구 Vol.7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In chapter 2, I have researched four different films which Kang-ho Song was starring. There are < The Foul King(반칙왕), 2000 >, <Memories Of Murder(살인의 추억), 2003), <The Host(괴물), 2006), <Secret Sunshine(밀양), 2007). Through those four films, I found three distinctive features of Kang-ho Song`s image. First, His character has humanity. In each films, his character is below the average, playing innocent, but hiding a desire. Second, His character always makes comedy from difficult situation. His image can be very funny, but at the same time very sorrow too. Third, His character acts on emotion rather than on reason. His image responds instantly on the question at issue rather than chose rational way. In chapter 3, based on chapter 2, I reveal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For this study, I have compared his image with three other actors, Jung-hun Park, Suk-Kyu, Han, and Sung-ki An. After comparing those four actors` images,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became more distinct. In conclusion, I chose <Secret Sunshine(밀양), 2007) for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In this film, Kang-ho Song`s image performed its duties very competently. Kang-ho Song creates very unique character, it can only be created by Kang-ho Song`s image.

        • KCI등재

          영화 <빅 피쉬>와의 비교를 통해 본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의 잠재적 능력 발휘 과정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4 문학치료연구 Vol.32 No.-

          이 글에서는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와 영화 < 빅 피쉬(Big Fish, 2003) >의 서사적 비교를 통해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가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게 된 과정을 새롭게 이해해 보고자 하였다.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의 텍스트에는 아이가 집을 떠난 후에 어떻게 하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이 생략되어 있는 데, 영화와의 비교를 통해 설화에서 생략되어 있는 부분을 서사적으로 이해 하고자 한 것이다. 2장에서는 문학치료학의 서사 이론을 적용하여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와 영화 <빅 피쉬> 속 `아들과 아버지` 관계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아들`의 입장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와 영화 <빅 피쉬>는 동일한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두 작품 모두에서 `아들`이 가지고 있던 중요한 문제의식은 “나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인가”하는 것이었다. 설화와 영화 속 아들은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아버지는 `진짜`가 아니라 `가짜`라고 여기면서 아버지를 떠났다가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와 관계를 회복한다는 공통된 서사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3장에서는 2장의 논의를 토대로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의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재해석 하였다.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에서 아들이 집을 떠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지관으로 성장한 과정은, 영화 <빅 피쉬>에서 아들이 아버지 이야기의 진실을 깨달아 가는 과정과 비견될 수 있었다. 영화 속 아들은 `가짜`로만 여겼던 아버지의 모습이 `진짜`였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아버지를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빅 피쉬`로 만들어 준다. 그래서 아버지는 영원히 죽지 않는 신화적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는 자신이 떠나온 `가짜` 아버지가 사실은 자신의 `진짜`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아버지를 명당자리에 묻고 그 자손이 대대손손 번창 하도록 만들어 준다. 아이는 자신이 `가짜`라고 여겼던 것이 사실은 `진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process of displaying latent ability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compared with film < Big Fish >.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the process of how the son would display the latent ability is omitted. In chapter 2, with applying epic theory of literary therapeutics,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and film < Big Fish > were compared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and father. Especially from the son`s perspective,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and film < Big Fish > shared the similar structure. In both literature work, the son`s main problem was to find out what is `real` and `not real` about his father. Both sons left their fathers because they thought their fathers weren`t real. However, they all came back to their fathers later and saw the `real` in their fathers. In chapter 3, the process of displaying latent ability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was reinterpreted. The process of displaying latent ability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was comparable with the process of finding the truth about the father in film < Big Fish >. In film < Big Fish >, the son realized he had misunderstood about his father, and made his father `real` forever in his story. His father became the legend because the son understood the father`s truth. Likewise, the son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can display his latent ability when he realized the father he used to think as `not real`, in fact was `real`.

        • KCI등재

          아이트래킹 분석을 통한 마이토키와 PCS 감정 상징 인식 연구

          나지영(Ji Young Na),이수향(Su Hyang Lee),오경아(Gyung Ah Oh),박형용(Hyung Yong Park)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 2019 보완대체의사소통연구 Vol.7 No.1

          배경 및 목적: AAC 사용자들은 그래픽 상징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따라서 감정 상징의 도상성은 AAC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는 마이토키와 PCS 감정 상징을 정상 성인이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아이트래킹 연구기법을 사용하여 감정 상징에 대한 시각 집중(visual attention) 패턴을 분석하였다. 방법: 20 대 성인 남자 11 명과 여자 15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안경형 안구 추적장치를 쓰고, 모니터에 제시되는 PCS와 마이토키 감정 상징 각 14 개(총 28 개)에 대해 그 상징을 가장 적절하게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보기를 클릭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성별, 상징 유형별 정확도를 분석하였고, 안구운동 데이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IBM SPSS Statistics 22.0 와 Tobii Pro Lab software를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남녀 집단 모두 PCS보다 마이토키 감정 상징을 더 정확히 인식하였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성별에 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징 유형에 상관없이 정확도가 낮은 감정들을 확인하였다. 안구운동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상자들은 정확도가 높거나 낮거나에 관계없이 얼굴의 중앙 부분을 많이 쳐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성인 대상자가 마이토키와 PCS 감정 상징을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는지와, 그때의 시각처리 패턴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감정 상징 디자인 및 임상적 사용에 대해 몇 가지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Background and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college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on Mytalkie and PCS emotion symbols by tracking their eye-movement. Individuals who use AAC can express their emotions and/or respond to others’ emotions using graphic symbols in their systems. Thus, for their effective communication of emotions, verifying iconicity of AAC emotion symbols is significant. Data from eye-tracking provided information on where participants are visually fixated and paid more attention on the emotion symbols. Method: All participants (11 males, 15 females) were asked to name the presented emotion symbols. Fourteen emotions were presented for each graphic symbol set (total 28). Their eye movements were measured while they read using Tobii Pro glasses 2.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2.0 and Tobii Pro Lab software.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participants recognized Mytalkie emotion symbols with higher accuracy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based on gender difference wer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Participants showed low accuracy in tasks for particular emotions across two symbol sets. When data from eye-tracking was analyzed, participants were more likely to visually fixate on the center area of the presented emotion symbols in general. Conclusion: This study provided some clinical implications on how to design and use emotion symbols by describing how participants recognized Mytalkie and PCS emotion symbols using eye-track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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