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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영화 <텐텐>(전전(轉轉): Adrift In Tokyo)에 나타난 부모되찾기 서사 탐색

          나지영 ( Ji Young Na ) 겨레어문학회 2008 겨레어문학 Vol.41 No.-

          이 글에서는 영화 <텐텐>의 주인공 후미야가 여행길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 그리고 후쿠하라와의 관계가 변화되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이 작품이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서사에 대해 논해보았다. 특히 문학치료학적인 관점에서 `서사`를 `인간관계의 형성과 위기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로 파악하여, 문학치료적 관점에서 <텐텐>의 서사를 분석하였다. 그러니까 작품의 서사가 누구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것인지를 파악하여, 서사의 주체가 대상과 맺고 있는 인간관계안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 후미야가 후쿠하라와 도쿄 산책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모라는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조망하고 있다. 또한 부모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후미야의 태도와 관점이 변하게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후미야는 후쿠하라와의 관계 속에서 부모 세계의 질서와 법칙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처음에는 의혹이 가득한 상태에서 시작된 것이었지만, 나중에는 자신에게 부모의 법칙이 필수적이며, 또한 긍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화는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부모되찾기서사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부모되찾기서사는 자녀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의혹을 품고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다가, 의혹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볼 수 있을 때 형성되는 서사이다. 한마디로 자녀가 부모를 바라보는 관점이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변하게 되는 서사인 것이다.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pic of <Adrift In Tokyo>. In the <Adrift In Tokyo>, the main character `Humiya` has been changed during the Tokyo work with `Hukohara`. `Humiya` had learned the way of adaptation the rule of parents. It means he had to accept the world`s principle which represents the parents. First, `Humiya` had doubts about `Hukohara`. While they walked Tokyo together, they met lots of interesting people and reveal their own problems. They pose as `father and son`, and after that, `Humiya` had cleared his doubts about `Hukohara`. In the literary therapeutic point of view, <Adrift In Tokyo> is the `son and daughter` epic. This is focus on the subject of human relations. Especially, the aspect of this epic is `recovering epic`. This is conformable to the mode of human relations. `Humiya``s point of view toward the world has changed negative to positive through recovering the relationship with `Hukohara`.

        • 송강호 이미지가 담고 있는 서사 읽어내기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07 문학치료연구 Vol.7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In chapter 2, I have researched four different films which Kang-ho Song was starring. There are < The Foul King(반칙왕), 2000 >, <Memories Of Murder(살인의 추억), 2003), <The Host(괴물), 2006), <Secret Sunshine(밀양), 2007). Through those four films, I found three distinctive features of Kang-ho Song`s image. First, His character has humanity. In each films, his character is below the average, playing innocent, but hiding a desire. Second, His character always makes comedy from difficult situation. His image can be very funny, but at the same time very sorrow too. Third, His character acts on emotion rather than on reason. His image responds instantly on the question at issue rather than chose rational way. In chapter 3, based on chapter 2, I reveal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For this study, I have compared his image with three other actors, Jung-hun Park, Suk-Kyu, Han, and Sung-ki An. After comparing those four actors` images,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became more distinct. In conclusion, I chose <Secret Sunshine(밀양), 2007) for the epic of Kang-ho Song`s image. In this film, Kang-ho Song`s image performed its duties very competently. Kang-ho Song creates very unique character, it can only be created by Kang-ho Song`s image.

        • KCI등재

          탈북 청소년의 적응 문제와 분단서사

          나지영(Na, Ji Young)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3 통일인문학 Vol.55 No.-

          이 글에서는 얼마 전 서울 모 중학교에서 탈북 청소년 A가 전교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사례에 주목하여 남한 사회에 자리 잡고 있는 분단서사의 실체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2장에서는 탈북 청소년 A와 담임 선생님, 보호자 등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탈북 청소년 A의 전교 학생회장 당선 과정을 재구성하였다. 남한의 학교에서 탈북 청소년이 전교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일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탈북 청소년 A는 학교 선생님들의 심한 반대에 부딪히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A가 회장 후보로 나갈 때부터 반대를 하였고, 나중에 회장으로 당선이 된 이후에도 사퇴할 것을 요구하였다. 3장에서는 A의 전교 학생회장 당선 과정에서 작동하고 있던 분단서사의 실체를 〈어사가 된 막내사위〉의 서사와 비교하면서 밝혀 보았다. A가 전교 학생회장 당선 과정에서 끊임없이 반대에 부딪히던 모습은, 〈어사가 된 막내사위〉에서 막내사위가 다른 두 처남에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어도 끝까지 인정을 받지 못하고 무시를 당하던 모습과 연관 지을 수 있었다. 그래서 A의 전교 학생회장 당선 과정에서 작동한 분단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상대방보다 높은 위치에 서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분석되었다. 이러한 서사의 영향을 받는 입장은 상대방이 자신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범위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일 경우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게 된다. 문학치료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먼저 이면에 깔려 있는 서사가 바뀌어야 한다. 따라서 분단서사의 실체를 드러내는 일은, 하나의 거대한 판을 바꾸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epic of division permeated in South Korea. For achieving this goal, the case of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A who was elected the whole school president in South Korea was analyzed. In chapter 2, based on interviews with A, A’s teacher, and A’s guardian, the process of A"s winning an election was recomposed. Even after A was elected the whole school president, teachers from that school persuaded A to resign the position. In chapter 3, comparing with Korean folklore 〈the third son-in-law who became a royal inspector〉, the epic of division influencing on the process of A’s winning the election was analyzed. The aspect of the teachers opposing to A’s being elected is similar to the aspect of the two brother-in-law against to the third son-in-law"s being a royal inspector. After comparing these two aspects, the special feature of the epic of division is revealed. In this case, the epic of division has a tendency to maintain a relationship with other in a higher position.

        • KCI등재

          영화 <빅 피쉬>와의 비교를 통해 본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의 잠재적 능력 발휘 과정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4 문학치료연구 Vol.32 No.-

          이 글에서는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와 영화 < 빅 피쉬(Big Fish, 2003) >의 서사적 비교를 통해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가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게 된 과정을 새롭게 이해해 보고자 하였다.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의 텍스트에는 아이가 집을 떠난 후에 어떻게 하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이 생략되어 있는 데, 영화와의 비교를 통해 설화에서 생략되어 있는 부분을 서사적으로 이해 하고자 한 것이다. 2장에서는 문학치료학의 서사 이론을 적용하여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와 영화 <빅 피쉬> 속 `아들과 아버지` 관계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아들`의 입장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와 영화 <빅 피쉬>는 동일한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두 작품 모두에서 `아들`이 가지고 있던 중요한 문제의식은 “나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인가”하는 것이었다. 설화와 영화 속 아들은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아버지는 `진짜`가 아니라 `가짜`라고 여기면서 아버지를 떠났다가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와 관계를 회복한다는 공통된 서사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3장에서는 2장의 논의를 토대로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의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재해석 하였다.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에서 아들이 집을 떠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지관으로 성장한 과정은, 영화 <빅 피쉬>에서 아들이 아버지 이야기의 진실을 깨달아 가는 과정과 비견될 수 있었다. 영화 속 아들은 `가짜`로만 여겼던 아버지의 모습이 `진짜`였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아버지를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빅 피쉬`로 만들어 준다. 그래서 아버지는 영원히 죽지 않는 신화적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설화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속 아이는 자신이 떠나온 `가짜` 아버지가 사실은 자신의 `진짜`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아버지를 명당자리에 묻고 그 자손이 대대손손 번창 하도록 만들어 준다. 아이는 자신이 `가짜`라고 여겼던 것이 사실은 `진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process of displaying latent ability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compared with film < Big Fish >.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the process of how the son would display the latent ability is omitted. In chapter 2, with applying epic theory of literary therapeutics,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and film < Big Fish > were compared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and father. Especially from the son`s perspective,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and film < Big Fish > shared the similar structure. In both literature work, the son`s main problem was to find out what is `real` and `not real` about his father. Both sons left their fathers because they thought their fathers weren`t real. However, they all came back to their fathers later and saw the `real` in their fathers. In chapter 3, the process of displaying latent ability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was reinterpreted. The process of displaying latent ability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was comparable with the process of finding the truth about the father in film < Big Fish >. In film < Big Fish >, the son realized he had misunderstood about his father, and made his father `real` forever in his story. His father became the legend because the son understood the father`s truth. Likewise, the son in folktale < Bridal Night Baby > can display his latent ability when he realized the father he used to think as `not real`, in fact was `real`.

        • KCI등재

          아이트래킹 분석을 통한 마이토키와 PCS 감정 상징 인식 연구

          나지영(Ji Young Na),이수향(Su Hyang Lee),오경아(Gyung Ah Oh),박형용(Hyung Yong Park)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 2019 보완대체의사소통연구 Vol.7 No.1

          배경 및 목적: AAC 사용자들은 그래픽 상징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따라서 감정 상징의 도상성은 AAC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는 마이토키와 PCS 감정 상징을 정상 성인이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아이트래킹 연구기법을 사용하여 감정 상징에 대한 시각 집중(visual attention) 패턴을 분석하였다. 방법: 20 대 성인 남자 11 명과 여자 15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안경형 안구 추적장치를 쓰고, 모니터에 제시되는 PCS와 마이토키 감정 상징 각 14 개(총 28 개)에 대해 그 상징을 가장 적절하게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보기를 클릭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성별, 상징 유형별 정확도를 분석하였고, 안구운동 데이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IBM SPSS Statistics 22.0 와 Tobii Pro Lab software를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남녀 집단 모두 PCS보다 마이토키 감정 상징을 더 정확히 인식하였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성별에 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징 유형에 상관없이 정확도가 낮은 감정들을 확인하였다. 안구운동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상자들은 정확도가 높거나 낮거나에 관계없이 얼굴의 중앙 부분을 많이 쳐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성인 대상자가 마이토키와 PCS 감정 상징을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는지와, 그때의 시각처리 패턴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감정 상징 디자인 및 임상적 사용에 대해 몇 가지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Background and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college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on Mytalkie and PCS emotion symbols by tracking their eye-movement. Individuals who use AAC can express their emotions and/or respond to others’ emotions using graphic symbols in their systems. Thus, for their effective communication of emotions, verifying iconicity of AAC emotion symbols is significant. Data from eye-tracking provided information on where participants are visually fixated and paid more attention on the emotion symbols. Method: All participants (11 males, 15 females) were asked to name the presented emotion symbols. Fourteen emotions were presented for each graphic symbol set (total 28). Their eye movements were measured while they read using Tobii Pro glasses 2.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2.0 and Tobii Pro Lab software.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participants recognized Mytalkie emotion symbols with higher accuracy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based on gender difference wer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Participants showed low accuracy in tasks for particular emotions across two symbol sets. When data from eye-tracking was analyzed, participants were more likely to visually fixate on the center area of the presented emotion symbols in general. Conclusion: This study provided some clinical implications on how to design and use emotion symbols by describing how participants recognized Mytalkie and PCS emotion symbols using eye-tracking technology.

        • 영화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에 나타난 진정한 부부관계

          나지영(Na, Ji-Young)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2009 영화와문학치료 Vol.2 No.-

          영화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은 돈을 주고 가짜로 자신의 아내가 될 여자를 고용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남들이 보기에는 ‘결혼’을 위한 관계이지만, 실상은 여전히 ‘싱글’인 남자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 영화는 진정으로 부부관계를 맺을 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남자 주인공의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 처음에 남자 주인공 루이스는 이성과의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했던 결정적인 요소를 갖고 있지 못했다. 그것은, 가족들에게 맞서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줄 수 있는 믿음과 용기였다. 루이스는 가족들을 원망하지만,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지못해 가족들의 뜻을 따르며 제대로 된 반항한번 해보지 못했다. 그가 엠마와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것은, 바로 가족들과의 대립이었다. 가족들 앞에 나아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떳떳이 밝히고, 자신의 선택을 밀고 나간 것이다.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루이스는 엠마와의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 엠마의 소망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했다. 그런데 루이스는 엠마의 소망이 엠마만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망이 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부모로부터의 진정한 독립은 루이스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녀가 부모와 맺는 관계에서 발현되는 서사가 곧 자녀의 독립문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성관계가 부부관계로 바뀌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소망을 이해할 수 있는 서사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e film <Prete-moi ta main> is about a man who hired a woman for pretending to be his fiance. This film shows us the change of the man who wasn"t ready to have a real marriage. At first, the man named "Luis" didn"t have the courage to defend his girlfriend against to his family. He used to have resentment against his family, but he never had a courage to speak his mind. Therefore, he was reluctant to do whatever his family wanted him to do. When he was dying to recover the relationship with "Emma", he had to confront with his family. And during the process, he also had to accept and understand what "Emma" really wanted. For all that, "Luis" realized what "Emma" wanted was also what he really wanted too. He perceived the truth that becoming independent from his family was his true desire. This film show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woman is affected by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 and parents. When Luis stood on his own against to his family, knowing what he and his fiance really want, he is finally ready to become a true husband in marriage.

        • KCI등재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나타난 관계 지속의 문제와 그 해결 방향 탐색-간부 등장 설화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문학치료연구 Vol.28 No.-

          이 글에서는 관계를 지속시키는 문제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지만 그것은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며, 나름의 훈련 또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관계를 지속시키는 방법에는 수준 차이가 날 수 있는데,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그 수준을 높이는 일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에 이 글에서는 관계 지속의 문제와 그 수준이 첨예하게 드러나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서사를 분석하면서 관계 지속의 문제를 살펴보고, 설화와의 비교를 통해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는 보다 건강하고 수준 높은 방식으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려고 한 것이다. 2장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서사를 분석한 결과, 관계 지속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양상을 띠고 나타났다. 첫째, 상대방의 소망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중심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 관계 지속의 문제를 일으켰다. 개츠비와 톰은 데이지만의 또 다른 세계, 그녀의 소망에 대한 이해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관계를 지속하려고 하였다. 둘째, `동시에 두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다`는 실상을 외면 한 채 상대방과 배타적으로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이 관계 지속의 문제를 일으켰다. `데이지는 나 이외의 다른 남자를 사랑했을 리가 없다.`라는 개츠비의 믿음은, 그토록 자신이 사랑한다고 여기는 데이지의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것이 관계 지속에 위기를 불러오게 되었다. 3장에서는 간부 등장 설화와의 비교를 통해 관계 지속 문제의 해결 방향을 탐색해 보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영화 <위대한 개츠비>와 가장 비슷한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설화 <뒤주 태운 남편과 간부 제사지낸 아내>를 영화와 비교해 보았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영화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점이나 설화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점이 보다 명확해 질 수 있었다. 다음으로 영화 <위대한 개츠비>와 설화 <뒤주 태운 남편과 간부 제사지낸 아내>와 동일한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장 긍정적인 결말을 보여주고 있는 설화 <도량 넓은 남편>의 서사를 분석하였다. <도량 넓은 남편>의 서사는 수준 높은 관계의 지속을 보여주고 있었다. <도량 넓은 남편>의 남편은 아내가 자기가 아닌 다른 남자와 사랑을 했었다는 현실 앞에서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아내에게 공감을 하였다. 상대방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였고, `아내가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해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도량 넓은 남편>의 서사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나타난 관계 지속의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고 할 수 있다. Maintenance of rel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tters for human being. In this paper,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in the film < The Great Gatsby > are analyzed, and the solution plan is studied in comparison with the adulterer appearing folklore. So final goal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way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in a high level. In chapter 2, after analyzing the film < The Great Gatsby >, two main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are revealed. First, when one doesn`t understand the partner`s desire, one has a tendency to maintain a relationship unilaterally. And it causes the severance of relationship. Second, if one ignores the real fact which is `my partner can love two person at the same time`, one has a tendency to maintain a relationship exclusively. And it will also bring the severance of relationship. In chapter 3, the solution plan for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is studied in comparison with the adulterer appearing folklore which are < A Wife Who Holding a Memorial Service for the Adulterer > and < Generous Husband >. The epic of < Generous Husband > shows the highest level in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The husband from < Generous Husband > truly understands the wife`s desire, and admits a fact that `my partner can love another person`. The epic of < Generous Husband > shows the point where unrestricted relationship is possible. Therefore, the epic of < Generous Husband > can present the solution plan for problems of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 KCI등재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에 대한 문학치료학적 접근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4 문학치료연구 Vol.30 No.-

          이 글에서는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의 실체를 드러내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조절 문학치료프로그램의 밑그림을 구상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2장에서는 그동안 문학치료학에서 편집성 성격장애를 서사적으로 어떻게 이해하였는지를 살펴보면서, 분노 인지 이론과의 관련성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아내 질투로 호식당한 남편>, <남편 의심 때문에 자결한 뒤에 봉선화가 된 여인>, <가장 사랑하는 것 중 하나를 활로 쏘라>, <스승에게 복수한 도선이> 등이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라고 분석하였다.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의 핵심적인 특징은, 서사의 주체가 상대방에 대한 의심이 드는 순간 공격적인 태도로 상대를 처벌하려고 하는 경향성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모든 잘못의 원인을 철저하게 상대방에게 돌리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러한 서사에서 서사의 주체는 상대방을 좌절시킨 후에, 자신도 좌절을 하게 되거나 또는 그 이후의 삶이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을 받기 어렵다. 3장에서는 편집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분노서사가 수준 낮은 밀치기서사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밀치기서사가 보다 수준 높은 밀치기서사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 서사의 길을 탐색하였다. 분노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의심의 대상을 밀쳐내면서 상대방을 `처벌`하거나 `공격`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그 보다 한 단계 나아간 분노조절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의심의 대상을 밀쳐내면서 자기 자신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서사이다. 여기에는 <여우구슬>이 포함되는데, <여우구슬>과 같은 밀치기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상대방을 의심하여 물리친 것이 서사의 주체의 성장을 불러온다. 따라서 분노조절서사에서의 서사의 주체는 분노서사에서의 서사의 주체와는 다르게 의심의 대상을 밀쳐낸 후에 성공을 보장받게 된다. 다음으로 <여우구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분노조절서사는 서사의 주체가 의심의 대상을 밀쳐내면서 자신의 성공뿐 아니라 `상대방의 성공`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서사이다. 여기에는 <호랑이 눈썹>이 해당된다. <호랑이 눈썹>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상대방을 의심하며 밀쳐내게 되는 근본 원인을 상대방에게서만 찾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도 찾고 있다. 따라서 서사의 주체는 상대방을 밀쳐내면서 동시에 상대방도 성공할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해 주고 있다. <호랑이 눈썹>은 서사의 주체가 밀쳐낸 상대방 역시도 성공시키는데 관심을 두고 있는 수준 높은 밀치기서사인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and plan the anger management literary therapeutic program. In chapter 2, based on the review of the earlier studies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relation between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and pushing epic is studied. Also the relation between pushing epic and cognitive theory of anger is studied. After that, < A Husband who Got Killed because of a Wife`s Jealousy >, < A Wife who Kills Herself and becoming a Flower because of a Husband`s Doubts >, < Killing the most Loving One >, < A Disciple who Avenges on His Master > are analyzed as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The distinct feature of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s that the agent of epic has a tendency to punish or attack on the other party when the agent of epic has doubts. Therefore,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s related to the pushing epic in a low level. In chapter 3, considering the lifting the pushing epic level, anger management literary therapeutic program is planned.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focuses on `punishment` and `attack` when the agent of epic pushes the other party away out of doubts. However, one level higher from the anger epic, also can be called as the anger management epic, focuses on `growth` when the agent of epic pushes the other party away out of doubts. For instance, the epic of < A Bead of a Fox > focuses on the agent of epic`s growth. When the agent of epic has doubts on the other party and pushes away, the agent of epic was developing himself. Therefore the agent of epic`s success is guaranteed, not like the agent of epic from the anger epic related to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Yet the epic of < A Bead of a Fox > only cares about the agent of epic`s success. However, the epic of < Eyebrows of a Tiger > focuses on not only the agent of epic`s success, but the `other party`s success` also. In the epic of < Eyebrows of a Tiger >, the agent of epic admitted that the cause of problem between the agent of epic and the other party was mutual. That`s why when the agent of epic pushes the other party away, he also sought a better way for the other party. In this case, having doubts and pushing away the other party can bring happiness and success for both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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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 <내 복에 산다>의 재창작을 통한 탈북 청소년의 문해력 신장 사례 연구

          나지영 ( Na Ji-young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012 고전문학과 교육 Vol.23 No.-

          이 글은 남한에 오기 전에 한 번도 학교에 다닌 적이 없었던 탈북 청소년 A의 문해력이 신장된 사례를 소개한 것이다. 문해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문제까지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문학 작품의 감상 및 재창작을 통한 탈북 청소년의 심리적 문제 개선과 문해력 신장 과정을 논의하였다. 먼저 2절에서는 탈북 청소년 A가 <내 복에 산다>를 감상하고 난 후에 보인 반응과 특징을 분석해 보았다. <내 복에 산다>는 한 사람의 독립과 성공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이때 막내딸과 아버지와의 관계, 그리고 막내딸과 숯구이 총각과의 관계가 이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A는 작품 속에 나타나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배제한 채 <내 복에 산다>를 ‘집에서 나간 막내딸이 금덩이를 발견하여 부자가 되는 이야기’로만 이해하였다. A의 문해력이 부족하여 작품의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려는 경향이 나타난 것이기도 하겠지만, A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부모상과 강한 원망감이 A의 작품 해석 태도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절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3절에서는 <내 복에 산다>의 재창작을 통한 A의 변화 과정을 분석하였다. A가 1차로 쓴 글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갈등관계에 놓여있는 대상에게 강한 원망을 표출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하여 문제적 상황만이 제시되고 그 이후의 상황은 전혀 전개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2차로 쓴 글에서는 서사의 주체가 갈등관계에 놓여 있는 대상에게 원망과 그리움을 동시에 표출하고 있었다. 여전히 문제적 상황만이 제시되고 있기는 했지만, 서사의 주체는 대상을 미워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기도 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A가 3차로 쓴 글에서는 문제적 상황뿐 아니라 문제의 극복 과정까지 제시되고 있었다. 이렇게 문제의 극복 과정이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은 서사의 주체가 갈등관계에 있던 대상과 화해를 모색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A는 자신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보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게 되었다. A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가능해 지면서 <내 복에 산다>에서 막내딸이 맺고 있는 인간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다. 막내딸과 아버지의 관계, 그리고 막내딸과 숯구이 총각의 관계가 막내딸의 성공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정리하면, A는 <내 복에 산다>의 재창작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하나의 논리적인 서사 맥락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문제적 상황만을 제시하면서 그 문제의 해결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였지만, 점차 논리적인 서사 맥락 안에서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작품의 핵심을 파악하고 그 의미를 논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은 A의 문해력이 신장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는 서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실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문제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게 되었다. 이러한 A의 사례를 통해 문해력의 신장은 심리적 문제의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또한 문학 작품에 대한 온전한 이해의 과정과도 맞물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paper is to discuss about the improvement of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literacy through recreating Korean folklore My Own Fortune. In chapter 2,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A)'s response on Korean folklore My Own Fortune was analyzed. To grasp the point of My Own Fortune, understanding the third daughter's relationships with her father, and a charcoal maker is important. Because the process of the third daughter's independence and success is related to those relationships. However A appreciated My Own Fortune without considering human relations. A only focused on the parts where the third daughter got gold and became rich. The reason why A had this kind of response is not only related to A's lack of literacy, but it is also related to A's mental state. A has a hatred for parents, and negative parents figure. This psychological feature has influenced on A's view. In chapter 3, the process of A's change through recreating My Own Fortune was analyzed. In A's first writing, the subject of the story only expressed resentment toward the object who was in conflict relation. But, in second writing, the subject expressed both resentment and yearning toward the object. At last, in third writing, the subject succeeded in making peace with the object who was in conflict relation. Through this process, A became aware of his own problem. A realized he wasn't able to look at the other's view, and only cared for himself. After recreating My Own Fortune, he was able to interpret My Own Fortune from new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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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게임 이용 의도에 관한 연구 -기술 수용 모델을 중심으로-

          나지영(Ji Young Na),위민영(Min-Young Wui) 한국게임학회 2019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Vol.19 No.3

          본 연구는 VR 게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VR 게임의 어떤 요소가 사용자에게 만족감 및 지속적인 사용을 이끌어내는 요인들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VR 게임의 수용 및 지속적 이용의도를 예측하기 위해 지각된 비용, 프레즌스, 만족 변수가 추가된 확장된 기술수용 모델의 제안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세 가지 요인이 추가된 확장된 기술수용모델이 기존 모델보다 대체적으로 VR 게임의 특성 및 이용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데 유리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VR게임의 핵심적인 특성을 고려한 연구 모형을 제안하였고 어떤 요소가 지속적 이용의도를 이끌어내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이용자 관점 VR게임 연구에 기여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what elements of VR games satisfy and continuous usage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VR games. Specifically, an extended acceptance model was proposed with the addition of perceived costs, presences, satisfied variables to predict the acceptance and the intention of continued use of VR games. As a result, in general, it was found that the extended technology acceptance model with three external factors is more advantageous to explain the characteristics of VR game and its effect on users than the existing model. This study is suggested an integrated research model that considers the core characteristics of VR games and observe which factors lead to the persistent intention to contribute to the study about the V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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