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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청소년의 또래 괴롭힘 가해 및 피해와 자아존중감간의 관계 : 친구 지지의 영향 The Implication of Peer Support

        김희화 대한가정학회 2002 Human Ecology Research(HER) Vol.40 No.9

        In a sample of 594 seventh to ninth graders,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bullying-victimization and the self-esteem and the implication of peer support in their relation, The results of study were as followed: 1) significant sex difference was observed in the victimization but not in the bullying. 2) the bullying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peer-related self and physical competence self,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personality self among boys. Among girls, bullying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peer-related self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personality self. 3) the victimiza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peer-related self, academic self, physical appearance self, and physical competence self among boys. Among girls, the victimiza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peer-related self, home self, and physical appearance self. 4) the peer suppot mediate the relation of the bullying-victimization and self-esteem. Results are discussed the role of peer suppor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victimization and self-esteem.

      • KCI등재후보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과 문제행동과의 관계:청소년의 자기통제력 및 어머니 감독의 중재효과

        김희화 한국청소년학회 2004 청소년학연구 Vol.11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의 성별 차이를 살펴보고 문제행동과 관련이 있는 방과 후 활동을 밝히며 방과 후 활동에 따른 문제행동의 중재요인으로써 청소년의 자기통제력과 어머니 감독의 영향을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중학교 1~3학년 남녀 청소년 454명과 청소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문제에 따라 t-test, 상관관계 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학원공부, 독서, 운동, 노래방․만화방 출입, 봉사활동 등의 방과 후 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TV․비디오 시청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녀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 중 공부는 문제행동과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컴퓨터 게임․채팅 그리고 배회는 문제행동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봉사활동은 문제행동과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과 문제행동간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 및 어머니 감독의 중재효과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방과 후 활동 중 공부가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청소년의 자기통제력 및 어머니 감독 두 요인에 의해 중재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컴퓨터 게임․채팅, 배회가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청소년의 자기통제력과 어머니 감독에 의해 각각 중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방과 후 활동 중 공부가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만 어머니 감독에 의해 중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amount of after-school activities by the adolescent's gender and the role of adolescent's self-control and maternal monitoring in moderating the relation between after-school activities and problem behavio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54 adolescent in middle school and their mothers. The data was analyzed using frequency, t-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are summarized as the following. Girls were more likely to engage in watching TV, whereas boys were more likely to institution studying, reading book, sports, singing-room entrance, and voluntary work. Studying was negatively correlated to adolescent' problem behavior, but computer game and hanging out were positively correlated. In boys, the association between after-school activities(studying, computer game, and hanging out) and problem behavior was moderated by adolescent's self-control and maternal monitoring. In girls, the association between studying and problem behavior was moderated by maternal monitoring.

      • KCI등재

        청년 초기의 자율성과 적응 간의 관계 및 부모의 애정적 양육행동의 중재효과

        김희화 한국청소년학회 2009 청소년학연구 Vol.16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자율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포괄하여 개발한 Noom(1999)의 자율성 척도를 이용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애정적 양육행동과 자율성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율성과 적응(자아존중감과 지위비행)간의 관계 및 이 들 간의 관계에 미치는 부모의 애정적 양육행동의 중재효과를 밝히는 것이다. 중학교 1~3 학년 527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의 애정적 양육행동, 자율성, 자아존중감, 지위비행을 측정하고 연구문제에 따라 피어슨의 상관관계 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 및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행동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자율성은 자아존중감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지위비행과는 유의미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율성과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는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행동에 의해 중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어머니가 애정적으로 양육하는 경우 청소년의 자율성이 증가함에 따라 자아존중감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청년 초기의 자율성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애정적 양육행동을 취해야 하고 청년 초기의 자율성 증가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향상은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행동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ental affective parenting, and autonomy and the role of parental affective parenting in moderating the relation between autonomy and adjustment in early adolescence. The subject were 527 middle school students.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arental affective parenting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autonomy. Second, autonomy of adolescents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self-esteem. Third, the association between autonomy and self-teem was moderated by maternal affective parenting. These results reveal that it is useful to study autonomy and its development outcomes in parental affective parenting.

      • KCI등재

        초기 청소년의 완벽주의와 분노조절 및 분노억제 간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 만족의 조절효과

        김희화 한국청소년학회 2021 청소년학연구 Vol.28 No.9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moderating effect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m and anger -control and anger-in expression during early adolescence. The survey was conducted on 381 girls and boys middle school students, an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5.0 program and Process Macro 3.5.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oderating effect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irected perfectionism and anger-control and anger-in expression was significant.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anger-in expression was significant.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to sugges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irected perfectionism and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anger- control and anger-in expression of early adolescents should be understood considering the level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satisfaction .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청소년의 완벽주의와 분노조절 및 분노억제 간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 만족의 조절효과를 밝히는 것이다. 남녀중학생 3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5.0 프로그램 및 Process Macro 3.5를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지향적 완벽주의와 분노조절 및 분노억제 간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 만족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였다. 둘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분노억제 간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 만족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초기 청소년의 기본심리욕구 만족이 높을 경우 자기지향적 완벽주의 증가에 따라 분노조절이 이뤄지고, 기본심리욕구 만족이 낮을 경우 자기지향적 완벽주의 및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의 증가에 따라 분노억제가 이뤄지기 쉬움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함의는 초기 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주의 및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분노조절 및 분노억제 간의 관계는 기본심리욕구 만족 수준을 고려해 이해되어야 함을 제시한 것이다.

      • KCI등재

        청소년 초기의 또래동조성과 비행 간의 관계에서 어머니 감독 및 친한 친구 비행의 중재효과

        김희화 한국청소년학회 2009 청소년학연구 Vol.16 No.7

        This study examined differences in the peer conformity according to adolescent grade and gender and the role of maternal monitoring and best friend delinquency in moderat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peer conformity and delinquency in early adolescence. The subject were 977 adolescents from 5th grade to 9th grade students in Korea. Data were analyzed by two-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er conformity according to grade. 5th grade adolescent' peer conformity level was lower than peer conformity from 6th grade to 9th adolescent. Peer conformity level from aged of 6th to 7th grade was lower than peer conformity at 9th grade. Peer conformity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adolescent delinquency. The association between peer conformity and delinquency was moderated by maternal monitoring and best friend delinquency. 본 연구의 목적은 또래동조성의 학년 및 성별차이, 또래동조성과 비행 간의 관계 및 이들 간의 관계를 중재하는 요인으로 어머니 감독 및 친한 친구 비행의 영향을 밝히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997명을 대상으로 또래동조성, 비행, 어머니 감독 및 친한 친구 비행을 측정하고 연구문제에 따라 이원변량분석, 피어슨의 상관관계 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동조성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점진적인 증가를 보이다가 중학교 2~3학년부터 일정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또래동조성은 비행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또래동조성의 비행에 대한 영향은 어머니 감독 및 친한 친구비행에 의해 중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또래동조성이 높은 청소년에 대해 어머니 감독이 잘 이뤄질 경우 비행이 감소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친한 친구 비행 수준이 높을 때 또래동조성의 증가에 따른 비행의 증가가 이뤄지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 초기에 어머니 감독의 강화 및 청소년의 친한 친구 관계에 대한 가정과 학교에서의 지도를 통해 또래동조성 증가에 따른 비행이 예방될 수 있음을 제시해 준다.

      • KCI등재

        청소년의 방과후 학교 참여와 학교생활적응 및 학업유능감 간의 관계

        김희화 한국청소년학회 2010 청소년학연구 Vol.17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rate of after-school participation and describe the characters of after-school activity and adolescent's motivation in after-school participation, and teacher's role related to the school adjustment and academic competence of adolescents. Subjects were 520 middle-school students in Busan. Th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Results showed that, 63.70% of adolescents were participated in one more after-school activities. 77.90% of after-school activities were academic activity. 63.10% of adolescent were participated in only one activity. Participation in after-school was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school adjustment and academic competence. The total times in academic activity were negatively correlated academic competence. Adolescent's motivation by future goals, enjoyment goals, and peer affiliation in after-school participation and after-school teacher's support were positively correlated the school adjustmen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방과후 학교 참여여부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및 학업유능감의 차이를 살펴보고, 청소년의 방과후 학교 참여실태 및 학교생활적응 및 학업유능감 향상과 관련되는 방과후 활동의 특성, 방과후 학교 참여동기 및 방과후 학교의 교사의 특성을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중학교 1, 2학년 520명이고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분석, t-test, 일원변량분석과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방과후 학교 참여율은 63.70%이었고 이들 중 77.90%가 학업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과후 활동으로 1개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67.10%로 가장 많았다. 둘째, 방과후 학교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학교생활적응 및 학업유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사교육 비참여학생 중 방과후 학교 참여학생이 비참여학생보다 학교생활적응이 높았다. 셋째, 방과후 학교 활동 유형 중 예술활동 참여자가 학교생활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2개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학교생활적응 및 학업유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학업과비학업에 동시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학교생활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업활동 참여시간이 증가할수록 학업유능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의 방과후 학교 참여동기가 목표지향적, 재미지향적일수록 학교생활적응 및 학업유능감이 높아지고 또래연합이 잘 될수록 학교생활적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과후 학교 교사의 지지가 높아질수록 학교생활적응 및 학업유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보고 03-R 20]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 유형과 문제행동과의 관계

        김희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03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학교 교육이 끝난 방과 후 시간은 청소년이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 받는 시간으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자기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청소년의 많은 문제행동이 방과 후 시간에 발생하고 있고 취업모의 증가로 자녀에 대한 적절한 지도가 어렵다. 한국의 많은 청소년이 방과 후에 학원에서 보내고 있지만 차후 주 5일 수업제의 실시에 따라 학생들의 자유시간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 실태 및 방과 후 활동에 따른 적용상태를 파악함으로써 방과 후 활동을 지도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br/>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첫째, 중학생의 방과 후 활동을 혼자공부, 학원공 , TV, 비디오 시청, 독서, 운동, 컴퓨터 게임·채팅, 노래방·만화방 가기, 배회, 봉사활동 및 공연·영화관람 등 10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활동의 실태를 살펴본다. 둘째, 방과 후 활동에 따른 청소년의 적응을 파악하고자 방과 후 활동과 자아존중감 및 문제행동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셋째, 방과 후 활동에 따른 문제행동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청소년의 자기통제력과 어머니감독 변인을 선정하고 이들 변인의 중재효과를 밝힌다.<br/> 본 연구는 중학교 1-3학년 남녀 청소년 454명과 청소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문제에 따라 t-test, 일원변량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br/> 본 연구에서 밝혀진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br/> 첫째, 각 방과 후 활동의 시간별 비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혼자공부는 일평균 1시간 이내로 하는 비율이 25.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학원공부는 일평균 3시간 이상 하는 비율이 34.8%로 나타났다. TV·비디오 시청은 일평균 3시간 이상 하는 비율이 254% 이고 독서 및 운동은 일평균 1시간 이내가 각각 21.0%와 21.8%로 나타았다. 컴퓨터 게임·채팅은 일평균 1-2시간 이내가 24.9% 이었고 노래방과 만화방 출입, 봉사활동, 공연·영화관람은 월 평균 1-4시간 이내가 각각 29.8%, 49.3% 및 53.3%로 나타났다. 배회는 월 평균 1-4시간 이내 및 일평균 l시간 이내가 17.1% 와 167%로 비슷한 비율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의 방과 후 모습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방과 후에 많은 시간 동안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여가로는 TV·비디오 시청, 컴퓨터 게임 및 채팅을 주로 하며 운동이나 독서는 적게 한다. 주말에는 노래방·만화방 출입 및 배회를 하고 봉사활동이나 공연 및 영화 관람은 월 단위로 한다. 방과 후 활동의 정도는 청소년의 성별, 자기보호시간, 어머니의 직업유무 및 교육수준 그리고 가정의 수입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br/> 둘째, 남녀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과 자아존중감의 관련성을 살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공부를 많이 할수록 가정적 자아, 친구관련 자아, 교사관련 자아, 학업적 자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V·비디오 시청을 많이 할수록 가정적 자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를 많이 할수록 친구관련 자아 및 학업적 자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친구관련 자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컴퓨터 게임·채팅 및 배회를 많이 할수록 학업적 자아...<br/>

      • KCI등재후보
      • KCI등재

        청소년 초기의 또래수용과 또래괴롭힘 가해 간의 관계에서 부정정서의 매개효과

        김희화 한국청소년학회 2014 청소년학연구 Vol.21 No.7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negative emo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acceptance and bullying behavior during early adolescence according to gender.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843 adolescents who were selected from the 5th grades to 8th grades in Busan. The results were as follow, first, peer acceptance was correlated with bullying behaviors on boys. Second, peer acceptance was correlated with negative emotions on both boys and girls. Third, negative emotions were correlated with bullying behaviors in both gender. Last, boys' negative emotion had complete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acceptance and bullying behaviors. It was discussed that the importance of emotional regulation and peer relation skills are needed to prevent bullying behaviors during early adolescence. 본 연구의 목적은 또래관계 맥락에서 발생하는 긍정적 현상인 또래수용과 부정적 현상인 또래괴롭힘 가해 간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점에 착안하여 매개변인으로 부정정서를 선정하여 이들 변인 간의 관계를 각각 살펴보고 또래수용의 변화에 따른 또래괴롭힘 가해에 작용하는 심리적 과정으로 부정정서의 매개효과를 성별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총 843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에 의해 자료를 수집하고 Pearson의 적률 상관계수를 구하고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방식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남학생의 또래수용은 관계적 괴롭힘 가해 및 외현적 괴롭힘 가해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녀 성별 모두에서 또래수용과 부정정서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고, 또한 부정정서와 관계적 괴롭힘 가해 및 외현적 괴롭힘 가해 간의 관계도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남학생의 또래수용과 관계적 및 외현적 또래괴롭힘 가해 간의 관계에서 부정정서의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또래수용의 감소에 따른 또래괴롭힘 가해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히 남학생을 대상으로 부정정서 완화 및 정서조절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초기 청소년의 방학 중 일상활동 및 환경요인의 방학 중 비행에 대한 영향

        김희화 한국상담학회 2007 상담학연구 Vol.8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청소년의 학기 중 비행과 방학 중 비행 간의 차이 및 방학 중 일상활동 및 환경요인의 방학 중 비행에 대한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방학생활 지도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1027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및 여름 방학 직 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방학 중 비행점수가 학기 중 비행점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방학 중 비행은 청소년의 독서, 배회, 아르바이트 등의 일상활동과 어머니 감독, 친구의 비행, 유해환경 근접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방학은 학기 중보다 비행발생이 높은 시기임을 밝혀준 점과 방학 중 비행예방은 방학 중 일상활동지도 및 어머니의 감독 , 또래관계 지도,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음을 밝힌 점이다. 주요어 : 방학, 비행, 일상활동, 환경요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session delinquency and the vacation delinquency and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usual activities and environmental variables such as maternal monitoring, peer's delinquent behavior, teacher's regulation, and proximity of harmful facilities on the delinquency within the vacation in early adolescence. Subjects were 1027 5th, 6th grade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1st~3rd grade in middle school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by twice survey. 1st data were collected just before the vacation. 2nd data were collected the beginning of the session. The data were analyzed by repeated M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scores of delinquency within the vaca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within the session regardless of the sex and grades. The delinquency within the vacation was effected the usual activities such as reading, wandering, and part time job and environmental variables such as peer's delinquent behavior, maternal monitoring, and proximity of harmful facilities.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for preventing adolescent's delinquency within the vacation are discussed. Keywords : delinquency, usual activity, environmental variables, school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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