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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 방언 구획 –등어선속을 이용한 첫 체계적 시도–

        김한별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3 어문연구(語文硏究) Vol.51 No.2

        김한별, 2023, 경기도의 방언 구획, 어문연구, 198 : 195~239 이 논문은 경기도의 방언 구획을 논의한 것이다. 경기도 방언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체계적인 방법론에 따라 구획된 적이 없다. 이 논문에서는 먼저 이 방언에 대한 구획 방법론을 논의하고, 방언 구획의 구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보인 후 그 결과를 해석하였다. 필자가 채택한 방법론은 등어선속의 두께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구획 대상은 1980년대 초 행정 구역상의 경기도에 서울 · 인천을 추가하고 개풍 · 장단 · 옹진을 제외한 지역으로 삼았고, 조사 지역은 他道의 경기도 인접 郡까지로 확대하였다. 조사 항목은 韓國方言資料集 , 서울 토박이말 자료집 , 인천 토박이말 연구 등 3종의 자료집에서 총 83개를 선정하였는데, 이들의 방언 분포는 14개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이상의 방법에 입각하여 방언 구획을 해 본 결과, 이 방언은 ‘西北部·北部·東北部·東部·東南部·中南部경기 방언’ 등 총 6개의 하위 방언으로 나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조사 항목의 다수를 이루는 여러 음운 현상이 등어선에 다층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이 구획의 결과가 조선 시대 6大路 체계와 밀접한 관련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 해석이 타당함을 주장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교실친화적 교원의 의미와 성격 탐색

        김한별 韓國敎員大學校 敎育硏究院 2008 敎員敎育 Vol.24 No.1

        본 논문에서는 “교실친화적 교원(classroom friendly teacher)"이란 개념을 교원양성과정을 통해서 배출해낼 이상적 교사의 모습으로 상정하고,그 의미를 탐색하였다. 구체적으로 이상적 교사로서 활동 하는 교원의 구체적인 속성을 탐색하고,교실친화적 교원양성과정에 있어서 주안점을 두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교실친화적 교원은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술적 차원의 지식과 기술 (technical domain), 수업활동이 학습자들에게 교육적 경험으로 조직,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윤리적 요소 (ethical domain), 그리고 교실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영향력이 교실수업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예측,조절할 수 있는 정치적 요소 (political domain)의 세 차원의 지식,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세 가지 요소에 덧붙여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교실상황에서 최선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상황적 지식을 구성할 수 있 는 학습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교실친화적 교원양성과정은 교과내용 및 교수방법에 대한 전문적 소양을 배양하는 동시에 교육활동이 벌어지는 상황 이해능력,그리고 윤리적 판단가능성을 증진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갖춘 교사는 수동적인 지식,기술의 소비자가 아닌,수업상황에 적절한 지식의 생산자로서 역할에 필요한 창조적 학습능력을 신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 KCI등재

        Effects of Fimasartan/Amlodipine Fixed-Dose Combination on Left Ventricular Systolic Function and Infarct Size in Rat Myocardial Infarction Model

        김한별,홍영준,박혁진,안영근,정명호 전남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19 전남의대학술지 Vol.55 No.3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fimasartan/amlodipine fixed-dosed combination (F/A) on left ventricle (LV) systolic function and infarct size in the rat myocardial infarction (MI) model. We induced MI in 20 rats by ligation of the left anterior descending coronary artery and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MI group (n=10) vs. MI+F/A 10 mg/kg group (n=10)]. F/A was administered for 28 days between day-7 and day-35 in the MI+F/A group and echocardiography was performed at day-7 and at day-35 after the induction of MI. Picrosirius red staining was performed to confirm the fibrotic tissue and infarct size was measured using image analysis program for Image J. At the 35-day follow-up, the LV ejection fraction (EF) was significantly higher (38.10±3.92% vs. 29.86±4.56%, p<0.001) and delta (day-35 minus day-7) EF was significantly higher (0.14±2.66% vs. −8.53±2.66%. p<0.001) in the MI+F/A group than the MI group. Systolic blood pressure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MI+F/A group than the MI group (103.23±13.35 mmHg vs. 123.43±14.82 mmHg, p<0.01). The MI+F/A group had a smaller infarct size (26.84±5.31% vs. 36.79±3.10%, p<0.01) than the MI group at the 35-day follow-up. Oral administration of F/A 10 mg/kg could improve LV systolic function and reduce infarct size in a rat MI model.

      • KCI등재

        공공교육의 개념적 이해와 평생교육 논의에 주는 시사점

        김한별 숭실대학교 영재교육연구소 2021 Global Creative Leader Vol.11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public pedagogy and explore its implications for lifelong education. According to reviewing the literature, public pedagogy refers to education and learning occurring beyond formal schooling practice. Public pedagogy focuses on popular culture as a site of ideological struggles. It can also be conceptualized as educational intervention enacted in the interest of the public quality of spaces and places and the quality of human togetherness. The concept of public pedagogy provides som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lifelong education research and practice. Public pedagogy suggests that lifelong education should focus on individuals’ lives to explore the meaning of learning. Public pedagogy expands the scope of learning from cognitive, rational ways of learning toward non-cognitive, extra-rational ways of learning. The understanding of lifelong learning should consider the transaction between the situations of learners and the social context in which education and learning happen. Finally, lifelong educators should facilitate learning by keeping in mind the influences of learners’ cultural context. 본 연구에서는 공공교육의 개념적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공공교육이 강조하는 교육적 원리, 교육의 형식과 내용 등에 대해서 탐색하고, 이러한 공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천적 측면에서 평생교육 논의에 어떤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지 논의하였다. 공공교육 개념이 이론적으로 동원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 차원으로 정리해볼 수 있었다. 공공교육은 1) 개별 학습자의 잠재력을 교육적으로 계발하고 경험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 안과 밖을 아우르는 실용적 시도이며, 2) 지배 이데올로기를 벗어나 학습자의 의식적 해방을 도모하는 헤게모니 투쟁으로서 대중문화의 교육적 가능성을 강조하며, 3)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행위가 교류하는 열린 공간을 구축하는 사회의 공적 속성을 진작하려는 시도로서 개념화될 수 있다. 공공교육 개념이 제공하는 평생교육 연구와 실천에 대한 시사점은 1) 평생교육은 무엇보다 개인의 삶 속에 안착하여 자유로운 행위의 주체로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 2) 인간의 비인지적, 탈이성적 차원이 결부된 학습과정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점, 3) 평생학습 이해는 학습자 개인의 상황적 조건과 정치사회적 환경의 직조 양상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4) 학습자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배경과 속성을 중심으로 교육적 지원을 하는 평생교육자의 역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에 대한 소고 : 현행법과 방송통신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김한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16 Ewha Law Review Vol.6 No.-

        인터넷의 발달로 사적인 정보 등이 통제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유통・확산되는 상황에 직면하며 일반인들의 ‘잊혀질 권리’에 대한 의식과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송통신위원회는 2016년 4월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 요청권 가이드라인’의 초안을 공개했다. 이는 향후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단초가 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의 필요성과 그 방안에 대하여 현행법과 방송통신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잊혀질 권리를 명문으로 규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며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중 자기정보삭제요구권의 하나로 다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현행법의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은 국민들의 권리 의식 수준에 부합하는 ‘잊혀질 권리’의 보장 수단으로서는 부족하다고 평가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은 권리행사의 대상을 사자(死者)게시물까지 확대시키고, 본인이 작성한 게시물에 대한 삭제청구권의 행사 요건을 크게 완화하였다는 점에서 현행법보다 진일보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제삼자가 작성한 게시물로 인한 피해 발생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작성한 게시물로 그 보호 대상을 한정시켰다는 점에서 권리 보호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 ‘잊혀질 권리’가 절대적 기본권이 아닌 다른 권리와의 조화롭게 실현되어야 할 상대적 권리임을 고려한다면 보다 정교한 입법 해결이 요구될 것이다. With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people are continuously facing privacy invasions such as distribution and spread of personal information, and people’s thoughts and demands on the ‘right to be forgotten’ are getting stronger. Meanwhile,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KCC) unveiled a draft guideline on the ‘right to request access restriction to online communications’ in April, 2016. This guideline can give us a set of clues on the legislations of the ‘rights to be forgotten.’ This paper looks into the necessity and plans for the ‘rights to be forgotten’ legislation and the KCC’s guideline. Currently, the process of enacting the ‘right to be forgotten’ is very slow, and the right to be forgotten is considered as a part of the informational self-determination right. However, current public and civil laws are insufficient to ensure the ‘right to be forgotten’ to the level corresponding to the public’s needs. The KCC guideline can be considered as a major step forward in terms of: 1. expanding the scope of the right to include postings by the deceased; 2. considerably relaxing the conditions to exercise the rights to request removal of one’s own online postings. However, it is still unsatisfactory in terms of the protection, as the guideline limits the protection on one’s own online postings, while damages are more often caused by third-party communications. If ‘right to be forgotten’ is not to be considered as a constitutional right, it should be prescribed, harmoniously with other rights, by a more comprehensive legislative solution.

      • KCI등재

        교사의 무형식 학습에서 사회적 자본의 의미

        김한별 한국성인교육학회 2009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12 No.3

        Social capital would be a concept to help us understand the nature of informal learning of school teach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l learning and social capital. By critical literature review, a reciprocal relation was suggested. The nature of a teacher's relationships such as mutual trust, norms, and expectations would shape aspects of informal learning process and its outcomes. It is a social network through which teachers could expect to obtain proper learning resources and support. On the other hand, informal learning can be understood as a vital vehicle to develop social capital at both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levels. Teachers internalize organizational norms and values and, therefore, attempt to shape their behaviors and attitudes. By doing so, not only would teachers be more likely to work within their schools, but also schools create demands for conformity of their members. 교사가 형성하고 있거나 교사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조직에 내재되어 있는 사회적 자본은 학교현장에서 교사가 수행하는 무형식 학습을 이해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학교현장의 맥락에서 벌어지는 교사의 무형식 학습과 교사개인과 학교조직 차원의 사회적 자본이 어떤 관계인지 선행문헌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교사가 형성하고 있는 동료교사, 관리자, 학생 등과의 관계망의 범위 및 상호신뢰와 기대수준, 이러한 사회적 관계 양상을 조형하는 조직의 규범이나 문화 등은 교사의 무형식 학습의 양상에 영향을 미친다. 교사 전문성 신장과 학교 및 교직문화에의 적응이라는 성과를 산출할 수 있도록 학습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학습자원과 지원을 동원할 수 있는 근간이 되는 것이다. 한편 무형식 학습은 교사 차원과 학교조직 차원의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교직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재구조화 과정을 통해서 학교의 사회적 연결망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고 자신의 역할과 사회적 기대를 인식할 수 있게 되며, 학교조직의 구성원 상호간의 호혜적 의무감과 신뢰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무형식 학습을 통해서 사회적 자본은 질적, 양적으로 확장되며, 사회적 자본은 무형식 학습의 양상이 보다 효과적으로 발현되는 순환적 관계를 통해서 교사의 전문적 역량이 개발되고, 학교와 교직문화에 대한 적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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