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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유시장의 장기기억속성에 관한 연구

        김지열(Jiyeol Kim) 에너지경제연구원 2009 에너지경제연구 Vol.8 No.2

        본 논문에서는 국제원유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Dubai 원유현물가격 변동성과 OPEC Basket 원유현물가격 변동성, 그리고 OPEC 원유생산 변동성과 전세계 원유생산 변동성에 대하여 지금까지 선행연구에서 이미 타당성을 인정받은 세 가지 실증 분석 방법인 수정 R/S 분석(modified R/S analysis)에 의한 Hurst 지수(Hurst exponent), V-통계량(V-statistic), 그리고 ARFIMA(Autoregressive Fractional Integration Moving Average)모형 검정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장기 기억(long-term memory) 속성을 검정하였으며, 장기기억속성에 대한 분석은 동일 시장에 대해서도 분석 기간이나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국제원유시장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분석 기간을 1991년 1월부터 2008년 7월까지 같은 기간으로 설정함으로써 기간이나 시기의 변화에 따른 차이점을 배제하였다. 또한, 시간척도 r에 대하여 r=1,2,3.…, 10까지로 하여 시간척도의 변화에 따른 장기기억속성의 변화까지 검정한 결과, 국제원유시장에는 시간척도 r가 3≤r≥10일때 장기기억속성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The studies until now are concluding in stock market follows random walk process by rational expectation hypothesis and efficient market hypothesis developing a lot of probability models. However, random walk process in market has a lot of questions actually. The main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test existence of the long-term memory in world Oil Markets. We examine the long memory properties in the oil spot prices fluctuation and oil production fluctuation using the modified R/S analysis, V-statistic, and ARFIMA(autoregressive fractional integration moving average). For this purpose we investigate the statistical properties of data for the period (1991.1.-2008.7.) in monthly frequency. We found that the world oil markets exhibits the long memory process of the oil spot prices fluctuation and oil production fluctuation. In conclusions, this paper shows existence of the long-term memory in world oil markets.

      • < 전시-P-16 > 한국산 소나무 원목의 천연건조 특성 (2)

        김지열 ( Jiyeol Kim ),병로 ( Byungro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목재는 임목으로부터 벌목하여 원목으로 이용되든, 럼버로 이용되든 건조공정을 거치게 된다. 건조공정을 거치지 않으면 목제품 또는 목조건축물로 완공 후에 여러 건조 결함이 발생한다. 목재의 건조 방법에는 천연건조와 인공건조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현재 목제품의 경우는 대부분 인공건조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편 한목, 절,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 재료 중 원목의 경우는 천연건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원목을 천연 건조하여 이용함수율에 도달 여부는 비과학적으로 경험과 경과시간에 의존하고, 또한 원목 특성상 내부(수, pith)까지 함수율 확인 없이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가 문화재급 목조건축물의 복원, 증축, 보수 후, 건조 결함으로 많은 문재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급 목조건축물 복원, 증축, 보수에 이용되는 국산 소나무 실대재에 대해서 천연건조 기간 및 건조 결함 파악이 조사의 목적이다. 본 연구의 재료는 경북 봉화산 소나무 10본이며 2014년 9 ∼ 11월 사이에 벌채 후 산림조합 동해목재 유통센터 비가림시설 건조장에서 2015년 9월까지 천연건조 후, 2015년 9월부터 충북대학교 비가림시설 건조장에서 천연건조 중이다. 함수율 측정은 전건법에 실시하였고, 측정 부위는 원구로부터 30㎝, 중간, 말구로부터 30㎝ 총 3곳의 코어를 채취하여 측정하였다. 벌채 1년 후 2015년 10월 목재 평균함수율은 30.4%였으며, 변재부 30.3%, 심재부 32,7%로 측정되었다. 벌채 4년 후 2018년 12월 목재 평균함수율은 18.1%였으며, 변재부 17.1%, 심재부 19.1%로 측정되었다. 최초 측정한 2015년 10월과 비교했을 때 약 13.4% 감소하였다. 또한 이용함수율에 도달하기 위해선 더 기간이 요구 될 것으로 판단된다.

      • 한국산 소나무의 지역에 따른 마이크로피브릴경각 특성

        김지열 ( Jiyeol Kim ),병로 ( Byungro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소나무는 우리나라 전역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산림생태계의 바탕이 되는 수종으로, 과거부터 궁귈, 사찰 등의 건축재나 가구재 등에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동일수종일지라도 각 산지의 생장조건, 지형, 토양, 기후 등에 따라 재질차이가 나타나며, 국내 목재를 다루는 여러 대목장들과 관계자들은 지역에 따라 소나무가 품질에 차이를 보인다고 설문에 응답하였다. 목재의 재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인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피브릴경각(MFA)은 세포축과 이차벽의 S2 층의 마이크로피브릴 배향과의 각도를 말하며 목재의 물리, 기계적 성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역에 따른 마이크로피브릴경각 특성을 조사하여 산지 간 차이 유무를 조사하고 해부학적, 물리적 특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여지역에 따른 재질 특성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연구의 재료는 산림조합 동해목재유통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던 영동(고성군), 영서(홍천군), 영남(봉화군) 지역의 소나무를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을 방사단면에서 심재 1959 ∼ 1961 (3연륜), 변재 2002 ∼ 2004 (3연륜) 범위로 구분하였고 각 부위를 조재, 만재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SPSS Statistics 24를 이용해 Duncan test를 하였는데, 측정 결과 전반적으로 세 지역 간의 유의차가 확인되었으며, 산지별 MFA 평균값은 고성 41.21°, 홍천 37.48°, 봉화가 32.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도관장이 길고, 수축률이 클수록 마이크로피브릴경각이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 연륜 내 변동은 조재에서 만재로 향할수록 작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따라서 산지 간 재질특성을 차이를 통해 국내산 소나무재의 효율적이고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육종적으로 우수한 수형목을 선발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한국산 소나무의 지역(고성, 홍천 및 봉화군)에 따른 역학적 특성

        김지열 ( Jiyeol Kim ),병로 ( Byungro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목재는 외력이 작용하면 이에 저항하는 내력을 지니며, 저항할 수 있는 최대응력 즉 파괴되는 순간의 응력을 강도라 말한다. 강도는 세포벽의 구조 및 미세구조, 섬유주향, 함수율, 비중, 연륜폭, 옹이 등의 내적 인자와 온도, 하중조건, 생육환경 등 여러 영향인자들이 관련되어 목재의 강도적 성질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된다. 또한, 목재의 해부 및 물리적 특성은 동일수종 일지라도 기후, 생장지역 및 환경, 유전적인 형질 등 여러 요인의 영향으로 인해 지역 간 차이를 나타낸다. 이러한 지역 간 재질 특성차이는 목재 이용시 선택 및 효율적 사용, 유전적 우수한 목재 선발에 지표가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나무의 지역에 따른 역학적 특성을 조사하고 해부학적, 물리적 및 마이크로피브릴경각 특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지역에 따른 역학적 특성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연구의 재료는 산림조합 동해목재유통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던 영동(고성군), 영서(홍천군), 영남(봉화군) 지역의 소나무를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각 지역의 소나무를 한국 산업규격(KS)에 의거하여 압축강도, 경도, 전단강도를 측정하였다. 압축강도는 미성숙재에서 지역 간 차이가 없으며, 심재부와 변재부에서는 봉화, 홍천, 고성군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경도는 횡단면에서는 봉화군이, 방사 및 접선 단면에서는 고성군이 크게 나타났다. 전단강도는 심재부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변재부에서는 봉화군이 고성, 홍천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 간 가도관장, 마이크로피브릴경각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 간재질특성의 차이 규명으로 국내산 소나무재를 효율적이고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또한 우수한 수형목을 선발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도장목재의 흡습성

        김지열 ( Jiyeol Kim ),병로 ( Byungro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도장이란 물체 표면에 도료를 사용하여 도막을 형성하는 공정을 도장이라 하며, 목재에 있어 도료를 이용하여 도장을 하는 것은 인간이 피부에 화장품을 발라 속살을 보호하는 것과 같다. 도장을 함으로써 목재는 소재의 오염, 노후 및 손상으로 보호와 내습, 내수, 내유, 내약품, 방충, 방균, 내마모 등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색채, 광택 등 목재 고유의 미를 살리고, 수분에 의한 결함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목재에 도료를 이용하여 도장한 도장목재의 흡습성과 치수안정성을 조사하고자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공시재료로는 국내산재 소나무, 낙엽송, 느티나무를 선정하였으며, 수입산재 멀바우, 레드오크, 화이트 오크, 월넛으로 선정하여 10(R) × 50(T) × 50(L) ㎜의 규격의 시편을 제작하여 이용하였다. 도료는 천연오일, 스테인(수성, 유성), 바니시(수성, 유성) 총 5개의 도료를 목재에 0, 1, 2, 3회 도장하여 제작하였다. 이들 시편을 한국 산업규격(KS)에 준하여 흡습성, 용적수축률을 측정하였고, Sessile drop 방법을 이용해 물 접촉각을 측정하였다. 목재에 도료를 이용하여 도장한 도장목재는 도장하지 않은 목재에 비해 낮은 흡습성을 나타내며, 도장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낮은 흡습성을 나타냈다. 용적 수축률은 도장목재가 미도장목재에 비해 낮았으며, 도장횟수가 증감함에 따라 낮은 용적수축률을 나타냈다. 또한, 흡습성이 증가할수록 용적수축률 또한 증가하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물 접촉각은 도장목재가 미도장목재에 비해 높은 접촉각으로 낮은 젖음성을 나타냈고, 그 중 오일스테인, 천연오일이 도료중 가장 낮은 젖음성을 나타냈다. 도장횟수 1회 시 가장 높은 접촉각을 나타났으며 이는 반복도장 시 생기는 목재 표면의 불균일성, 목재 표면의 화학적 불균질 등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목제품 제작 및 이용 시 활엽수재로 선택하여 오일류를 도장하면 낮은 흡습성과 수축률, 젖음성을 가지며 우수한 치수 안정성과 발수성을 나타내는 목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 전시-P-11 > 19세기(1828) 제작된 뒤주의 특성분석

        병로 ( Byungro Kim ),김지열 ( Jiyeol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특징을 잘 나타내는 것 중 하나인 전통 고가구는 고려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서 가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보존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구의 대부분이 조선시대 후기의 유물이 대부분이다. 조선시대의 가구들은 대부분 목재만으로 만들어졌거나 혹은 여기에 다른 부재료를 덧대어 목리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과다한 장식을 줄여 단순하면서도 소박하게 목재가 지닌 자연적인 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색이다. 또한 조선시대 가구들은 화려하지 않으며 단순하고 무성의하게 만든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러한 가구는 사실 우리의 자연과 생활환경 속에서 우리만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결합되어 나타난 것이다. 일찍부터 농경사회였던 우리 민족에게 곳간이나 뒤주 같은 저장 시설은 필수적이었다. 뒤주는 쌀이나 보리 등 곡식을 담아두는 궤의 일종으로 통풍이 잘 되게 하고, 쥐나 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다리를 높게 설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본 연구에 이용된 뒤주의 종류는 가장 많이 제작 사용된 쌀뒤주라고 부르는 뒤주의 종류 중 하나이다. 가치 인식 부족으로 인해 방치되어있던 것을 입수하였으며 상당수의 부품이 유실되고 파손이 심한 상태였다. 제작은 대부분 느티나무로 제작되었으며 일부 소나무가 사용되었으며, 제작연도는 1828년 제작되었다고 상판의 안쪽에 정확히 기록되어있었다. 또한 뒤주의 크기는 가로 120㎝, 세로 60㎝, 높이 85㎝ 이상의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대형 뒤주로서 그 희소성에 유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상판에 기입된 제작연도로 하여금 정확한 연대 추정과 구조 및 크기의 특성분석으로 고가구(조선시대)를 연구함에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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