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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의 MBTI 유형과 CT 사고력 간의 연관관계 분석

        김지민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Currently, many countries such as China, India,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are providing coding education to develop related competencies in line with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 line with this global trend, Korea has also organized SW education as an official subject and has been mandatory to teach since 2018. Programming, which felt a little strange and difficult for our generation, which has been learning mainly about basic computer utilization, has now begun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students can easily learn through various unplugged activities or easy and fun coding programs. This environment is spreading around the world. In the present era, the importance of acknowledging that each student's disposition, personality, interest, and talent are different, respecting these diversity, and providing education suitable for individuals is emerging. Accordingly, we are striving to understand the interest and level of students in various subject classes and provide an educational environment accordingly. However, software education has been widely used for about three years since its introduction to elementary schools, but most of them are operated in the form of students practicing block-type computer languages or learning how to use physical computing teaching according to teachers' demonstrations. Therefore,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MBTI type and computing thinking ability, which is a personality type that can affect students' learning ability, was studied.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lementary school students' MBTI type and computing thinking ability, the components of computing thinking ability related to each MBTI type of students were identified. And through the results, we want to help students improve their computing thinking skills. First, 102 fifth and six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were tested for MBTI personality type and computing thinking ability, an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test, the relationship between MBTI personality type and computing thinking factor was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ference indicator indicating the MBTI personality type of students and the element of computing thinking ability was analyzed. In addition, it was analyzed how it affects the components of computing thinking ability by focusing on preferred indicators that determine recognition function(S/N) and judgment function(T/F). As a result of the study,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MBTI personality type and computing thinking ability was analyzed. The elements of computing thinking ability related to each preferred indicator of the MBTI personality type were analyzed, confirming that the MBTI personality type is a variable that affects the components of computing thinking ability. In conclusion, SW education and learning strategies according to MBTI personality types probably helpful in effectively developing computing thinking skills. 현재 중국, 인도, 미국, 유럽 등의 많은 나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추어 관련 역량을 기르기 위한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도 2018년도부터 SW교육을 정식교과목으로 편성하여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기본 컴퓨터 활용 능력을 위주로 배워왔던 우리 세대에서는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프로그래밍이 다양한 언플러그드 활동이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되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현 시대에는 학생들 개개인의 기질과 성격, 흥미와 소질이 다름을 인정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존중하며 개인에게 맞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교과 수업에서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은 초등학교에 도입된 후 현재까지 약 3년간 많은 교육 아이디어와 활동지, 그리고 피지컬 컴퓨팅 교구들이 보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시범에 따라 학생들이 그대로 실습해보며 블록형 컴퓨터 언어를 익히거나 피지컬 컴퓨팅 교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성격 유형인 MBTI 유형과 컴퓨팅 사고력 간의 연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초등학생들의 MBTI 유형과 컴퓨팅 사고력이 어떠한 연관관계가 있는지 분석하여 학생들의 MBTI 유형 별로 관련이 있는 컴퓨팅 사고력의 구성 요소를 파악해 보고, 그 결과를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우선,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 유형 검사와 컴퓨팅 사고력 검사를 실시하였고,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MBTI 성격 유형과 컴퓨팅 사고력 요소 간의 연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학생들의 MBTI 성격 유형을 나타내는 선호지표에 따른 컴퓨팅 사고력 요소 간의 연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인식기능(S/N)과 판단기능(T/F)을 결정하는 선호지표에 중점을 두어 컴퓨팅 사고력 구성 요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MBTI 성격 유형과 컴퓨팅 사고력의 유의미한 연관관계가 분석되었다. MBTI 성격 유형의 선호지표별로 관련 있는 컴퓨팅 사고력의 요소가 분석되어 MBTI 성격 유형이 컴퓨팅 사고력의 구성 요소에 영향을 주는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MBTI 성격 유형에 따른 SW교육 학습 전략이 컴퓨팅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 서바이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쟁구도 포맷에 대한 사회기호론적 연구 : <프로듀스 101>을 중심으로

        김지민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focuses on the competition format and representation of competition in the survival music audition TV program <Produce 101>, which is popular in the heatedly competitive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sual text of <Produce 101>, and the reaction of the audience. Based on van Leeuwen’s social semiotics, visual text analysis of <Produce 101> was conducted. Moreover, in-depth interview data of five viewers of the program was coded and analyzed. This process identified the meaning of the program that production crew was trying to deliver and the audience’s reaction to how the message worked for the viewers. For the first step of visual text analysis, the syntagm analysis was conducted for the narrative structure of <Produce 101>. The analysis that focused on kernel events showed a sort of myth that one should compete to attain their dreams and goals, and, by taking on the form of a repeated composition of ‘evaluation and challenge’, must comply with the situation of competition. In the paradigm analysis that focused on satellite events, the semiotic analysis uncovered various frame devices that help to convey the meaning of the narrative structure mentioned above. Metaphorical frames such as costumes, stage presentations and rewards as results of competition, and story frames such as the relationship between characters and competitors’ personal stories were found. Through these devices, the program strengthened the inevitability of the situation of competition and the natural course of competition. Analysis of the audience’s in-depth interview uncovered sub themes through open coding and focused-coding, and derived major themes. The process by which the viewers accept <Produce 101> is as follows. First, the audience recognizes the social context in which the competition TV program is created, and recognizes the negative characteristics of the competition system. Subsequently, a complex reaction to the situation of competition appears as an expression of ambivalence. Finally, the viewers tend to find defensive strategies against the unpleasantness of competition system. This research can contribute to helping producers in the creative industries understand how to use representation to deliver the meaning, based on empirical and in-depth analysis of the popular TV program. In addition, it highlights the fact that the media can use the power of representation to extremely beautify or downgrade certain ideas or values, and the audience must be aware of this. Furthermore, this study could be a guide to viewers that encourages them to have a critical attitude of acceptance. 본 연구는 경쟁 과열의 사회에서 인기를 구가하는 서바이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재현된 경쟁 상황과 프로그램의 경쟁구도 포맷에 주목해 본다. 이러한 관점에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의 영상 텍스트적 특징과 수용자의 반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뤼웬(Theo van Leeuwen)의 사회기호론에 기초하여 <프로듀스 101>의 영상분석을 수행하였고, 5명의 수용자들의 심층인터뷰 자료를 코딩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제작진이 전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그 메시지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수용자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영상 분석에서 우선적으로 통합체 분석을 통해 <프로듀스 101>의 서사구조를 파악하였다. 중심사건 기준으로 본 프로그램의 서사구조는 ‘평가와 과제’의 반복 구성을 통해 꿈과 목표를 위해 경쟁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경쟁 상황에 순응해야 한다는 일종의 신화를 보여주었다. 중심사건을 구성하는 위성사건들을 중심으로 실시한 계열체 분석에서는 앞서 언급한 서사구조 의미 전달을 돕는 다양한 프레임 장치들이 발견되었다. 의상이나 무대 형태, 경쟁결과의 보상과 같은 은유 프레임과 등장인물 간의 관계, 개개인의 사연 등과 같은 스토리 프레임이 그것이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장치들을 통해 경쟁 상황의 불가피성과 경쟁의 당연시를 더욱 더 공고히 하였다. 심층 인터뷰에서는 수용자 분석을 통하여 개방코딩, 초점코딩을 거쳐 주제를 발견하고 핵심주제를 도출했다. 시청자가 <프로듀스 101>을 수용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용자가 우선적으로 경쟁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게 되는 사회적 맥락을 인식하고, 프로그램의 경쟁구도에 대한 부정적 특성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이어서 경쟁 상황에 대한 복합적 반응이 양가적 감정 표출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경쟁구도의 불편함에 대한 방어적 전략을 찾는 경향을 보인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 콘텐츠 생산자가 이와 같이 인기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토대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재를 발견하고, 효과적인 의미 전달을 위한 재현 방법을 파악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미디어의 권력이 특정 관념이나 가치관에 대한 극단적 미화 또는 격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수용자가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는 시청자가 비판적인 수용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 전자파 차폐용 CNF/MWCNT-PMMA 나노복합체의 제조

        김지민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PMMA 수지에 전도성 충전재인 탄소나노섬유 (CNF)와 다중벽탄소나노섬유 (MWCNT)를 블랜드 하여 전자파 차폐용 나노복합체를 제조하였다. 제조 공정은 용액혼합법을 사용하였으며 충전재의 함량은 1, 3, 5, 7 wt%로 달리하여 샘플을 제조하고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파단면의 구조와 충전재의 분산도를 확인하였다. 전자파 차폐효과는Electromagnetic interference (EMI) 테스트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전기전도도는 4-탐침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기계적 물성은 인장강도 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충전재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전도도와 전자파 차폐효과가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MWCNT를 사용한 나노복합체의 전기전도도와 전자파 차폐효과가 CNF를 이용한 나노복합체보다 높은 값을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같은 양의 전도성 충전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CNF보다 MWCNT를 사용하는 쪽이 높은 효율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장강도의 경우 CNF와 MWCNT를 첨가한 나노복합체 모두 충전재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인장강도가 증가함을 보였다. 그러나 7 wt%가 함유된 나노복합체의 경우 5 wt%가 함유된 나노복합체보다 인장강도 값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매트릭스 내에서 충전재의 인력으로 인해 뭉침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 2015 개정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의 국악 기악곡 분석 연구

        김지민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In this study, through the classifying and analyzing Korean instrumental music in 10 kinds of High school music textbook by the revised music curriculum 2015, it classified Korean vocal music and instrumental music and examined the frequency comparing with the number of Korean instrumental music for the purposes of the proper understanding of Korean music education and whether each publisher reflected the curriculum of Korean instrumental music correctly and published. In addition, it classified Korean instrumental music into ritual music, classical music, folk music, and creative music, analyzed its importance, and it divided the contents system of curriculum into an expression, an appreciation, and a way of life and analyzed them.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by the above research methods. First, the average proportion of Korean instrumental music in 10 kinds of music textbooks was 50%. The textbooks with the highest proportion was 63% of ‘Visang Education’ and the lowest was 40% of ‘Darakwon’. Second, the textbook with a high ratio of court music came in at 67% for ‘YBM’ while private music was in the ratio of 70% for ‘Parkyoungsa’. and Creative music was 40% of ‘Kumsung’ and ‘Music and Life’ Third, the textbook with high proportion in the expression area was 64% of ‘Parkyoungsa’. The appreciation area was 71% of ‘YBM’, and the way of life area was 12% of ‘Visang Education’. It can be seen that the way of life area is very low at 3%. The study showed that as the music and curriculum revised, the proportions of Korean vocal and instrumental music has been increased, but it still need to be more balanced by categories and contents areas. It is also able to understand the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 of Korean music keeping to the rapidly changing music and curriculum and grasp that it need to expand the proportion of the way of life area to build excellence and pride on our culture. And it is also a significance to be the basic data in the area of Korean music when schools select and revise the textbooks.

      • 곡옥형태를 이용한 장신구 디자인 연구 : 전통문양 디자인을 응용하여

        김지민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곡옥'은 우리나라 유물에서 금관과 같이 가치 있거나 부를 상징할 수 있는 장식품에서 발견 되어져 왔다. 그리고 곡옥과 유사한 형태로 볼 수 있는 태극문양은 한국 조형분야에 있어서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태극문양은 곡옥형태를 보고 사람들이 흔히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곡옥 유사형태인 페이즐리 문양은 현재 패션업계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양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우리 조상들이 장식용으로 사용한 곡옥은 우리 주변에 친숙한 형태로 있다. 그러므로 곡옥은 그 형태, 구조적인 디자인만으로도 현대에서 장신구 디자인의 주제로 충분히 활용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이유로 곡옥이 역사적으로 변화되어온 형태에 대해 조사하고 그 몇 가지 형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장신구 디자인 전개를 해 보고자 한다. 구성요소로써는 곡옥의 형태에 전통문양을 이용한다. 곡옥에 내재되어 있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정서와 전통문양이 가지는 여러 가지 의미를 접목하여 보다 한국적이면서도 고전적 이미지를 디자인적 요소로 가지고 있는 장신구 개발을 해 보려고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곡옥의 의미와 더불어 곡옥이라는 제품의 형태를 강조하는 장신구 디자인 개발을 하여 곡옥에 대한 깨달음을 한 단계 높여주고자 하였다. 이와 더불어 현대에 쓰여 지는 여러 가지 패션 요소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잘 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면서 미적으로도 뒤떨어지지 않은 우리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앞으로도 많은 개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하였으며 곡옥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We have feel surprise through a historic relics which have a wisdom. Especially a field of metal have an excellent technic and aesthetic sense. From old times, we could know that growth as national culture as metal culture. Korea metal ornaments relics was made by superiority worker who has an aesthetic sense and technic. Among them, the best technic goods were used by a royal Family. Also best quality‘s rounded jades were used at the gold, silver, bronze crowns of a royal family or noble family. These rounded jades of royal family's ornaments has meaning that a fecundity and wealth. The formative beauty of soft curved line has a value which can be a neat design motif. This research's goal is making familiarity feeling about rounded jade to people. The way of manufacturing is a shape of rounded jade and tradition pattern makes a good harmony. These days, most popular fashion items are imported goods. These goods made by superiority workers whose tried to develop their culture heritage. That is how can make a good quality goods. We also try to develop our culture heritage like a rounded jade. So I hope this research is the beginning of other deep research about a Korea culture heritage.

      • 식료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제도의 개선방안 연구 : 미가공식료품에 대한 면세제도를 중심으로

        김지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법은 1976년 12월 22일에 제정되었고, 1977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그러나 부가가치세가 도입된 지 4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돌아보면 부가가치세제의 큰 변화의 물결은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면세대상 중 미가공식료품을 중심으로 면세 규정을 재검토하여 사회적 변화에 따라 개정되어야 할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미가공식료품과 가공식료품의 차별과세에 대한 정당성에 대해 알아보았고,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된 적이 없는 수입산 커피두·코코아두의 예외적인 과세규정에 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과정에서 주요 외국의 식료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 현황을 살펴보며 식료품에 대한 통합과세의 필요성과 경감세율이 면세제도보다 세 부담 감소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행 식료품 면세제도의 문제점으로는 환수·누적효과,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식료품의 차별과세 제도 그리고 과세·면세 판단기준의 모호성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식료품에 대한 통합과세를 추진하고 그 과세방법으로는 면세제도가 아닌 경감세율제도를 도입할 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수입산 커피두·코코아두의 과세규정을 삭제하여야 하고, 식료품 과세·면세 적용기준을 식품의약안전처의 「가공식품 해당여부 판단매뉴얼」과 일치시켜 납세자의 법적안정성 및 예측가능성을 증대시켜야 한다. The VAT law of Korea was enacted on December 22, 1976, and was implemented on July 1, 1977. However, at the present time, 40 years after the introduction of VAT, there has been no major change in the VAT syst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duty – free regulations on raw food products among the tax - exempted products, and to examine whether there is any part to be revised according to our social changes. This paper examined the legitimacy of discrimination between raw and processed food items, and studied the problem of exceptional taxation rules for imported coffee beans and cocoa beans which have not been specifically discussed in most previous studies. While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VAT taxation on food products of foreign nations in the course of this study, we found the necessity for integrated taxation on food stuffs, and that the reduction of tax rate is more advantageous than the tax exemption in terms of reducing tax burden. There were several problems on current food exemption system including; redemption and accumulation effect, differential taxation system without economic feasibility, and ambiguity of taxation and exemption criteria. As an improvement measure, we suggested to promote integrated taxation on food products and to introduce a reduced tax rate instead of tax exemption for its taxation system.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lete the taxation rules for imported coffee beans and cocoa beans in accordance with the social changes, and to improve legal stability and predictability of taxpayers by reconciling application criteria with the Food and Drug Safety Authority's 「Judgment Manual for Determination of Processed Foods」.

      • 해방전후 랭던의 한국문제인식과 미국의 정부수립정책

        김지민 延世大學校 大學院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해방 후 한국 사회는 내외적 모순 구조를 해결하고 통일 자주독립국가를 세울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러한 과제를 달성하는 과정은 내적인 자본주의-사회주의 간의 대립 뿐 아니라 한반도를 분할 점령한 미국과 소련의 對韓政策과도 맞닿아 있었다. 이런 점에서 미국의 對韓政策은 한국현대사 연구에서 중요한 소재이다. 이 논문에서는 특히 일제 하 한국에 파견되었던 외교관과, 그들 중 해방 후 미군정 정치고문으로 파견된 이들의 한국문제 인식을 중심으로 미국의 對韓政策을 분석해보았다./미국은 일제 시기에도 한국에 설치된 영사관을 통해 한국에 대한 상당히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문제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였다. 미 외교관들은 일제의 입장을 대체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인들이 수동적이고 무능력하다고 인식했으며, 한국 정치세력을 나름대로 분류 . 평가하면서는 사회주의자들의 움직임을 경계하고 개량주의적인 우파적 세력을 중시하는 이데올로기적 편향을 드러냈다./서울 영사관에서 총영사로 근무했던 랭던(William R. Langdon) 역시 이런 방식으로 한국문제를 인식했고, 이를 바탕으로 1942년 한국의 독립절차를 제안하는 보고서(''42년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여기에서 그는 한국에 대한 열강의 보호와, 대표성과 실질적 능력이 있는 한국인 세력을 활용한 임시정부 수립을 제안했다. 이러한 그의 제안은 태평양전쟁기에 본격화된 미 정부의 對韓政策 구상에 영향을 미쳤다./그러던 가운데 한국은 해방을 맞이했고, 정치세력들은 각기 새로운 국가건설운동을 본격화하였다. 남한을 점령한 미군정은 사회주의 세력이 조직적이고 생각보다 더 큰 대중적 영향력을

      • 鄕校建築의 造營規範에 관한 硏究

        김지민 檀國大學校 大學院 199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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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鄕校는 人材를 養成하고 儒敎理念을 보급하여 民衆을 敎化하려는 목적으로 전국의 크고 작은 모든 고을에 세운 官學이었다. 최초의 설립은 12C 중엽으로 보고 있으며 전국적인 확산은 朝鮮初인 15C경에 이루어졌다. 현재 전국(南韓)에는 231個校가 남아 있는데 기능적으로는 釋奠祭享儀式만이 정기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다. 본 연구는 實證的 資料(文獻·現場)를 근거로 하여 향교건축의 造營的 意味를 찾고 거기에서 건축의 形態가 어떻게 規範化되어 나타났는가를 밝혀보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다. 특히 鄕校가 儒敎를 바탕으로 설립된 일종의 官制的인 機官였기 때문에 당시대의 社會的 制度와 思想的인 측면을 우선하여 건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本 論文의 硏究範圍는 다음과 같다. · 地域 ; 제주도를 포함한 南韓 全地域. 文獻만으로 解明될 수 있는 부분은 北韓 地域까지 포함. · 時代 ; 高麗時代(12C中)∼l9C末 · 對象鄕校 ; 全國에 散在한 231個校 本 論文의 構成體系는 ① 序論(硏究의 基本前提 樹立), ② 建築的 解析을 위한 理論接近(鄕校의 造營意味, 造營體制, 建築現況), ③ 建築의 基本構成(領域性, 建物性格 등), ④ 鄕校建築의 場所性, ⑤ 鄕校建築의 配置體系, ⑥ 鄕校建築의 造形的 特性, ⑦ 結論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중 ⑤번은 筆者가 특히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부분이다. 本 論文에서 筆者가 밝힌 主內容은 다음과 같다. · 鄕校建築은 일면 儒敎라고 하는 宗敎建築이면서도 宗敎가 주는 신비감이나 뛰어나게 상징적 건축요소는 지니고 있지 않다. 같은 시기의 佛敎建築文化에서 흔히 보이는 화려함이나 치장적인 면도 없다. 오히려 절제된 單純性만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儒敎가 실천을 중시하는 學問인 동시에 "仁"과 "禮"라는 基本 理念으로 백성을 敎化하는데 그 기본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文廟라고 하는 神的 매개체는 있으나 결국 學校라는 현실적 존재가 더 앞섰기 때문이다. 향교건축은 이러한 기본사상이 造營規範의 바탕이 되고 있다. 鄕校建築의 場所的 특성은 位置상 접근성이 용이하게 보통 邑의 중심에서 3∼4里 이내에 자리했고 방위는 北쪽과 東쪽을 주로 잡았다. 이는 향교가 官學으로서 지방 守令의 관리와 감독이 늘 따라야 했기 때문이고 그 다음은 지방민의 敎化事業(鄕射禮나 鄕飮禮 등)도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했기 때문이다. 방위개념은 風水地理와 "左廟右社"라는 都城內 도시계획 차원으로 이해된다. 한편 他 건축과 달리 잦은 移建이 주목되는 부분인데 이로 인해 건축의 원형 고찰이 어렵다. 移建의 원인은 風水地理的 측면도 있으나 오히려 임진란으로 인한 燒失, 聖所 불결 등이 이건의 큰 사유가 되었고 현실적인 水害, 호랑이 출몰 등의 피해도 移建의 큰 동기가 되었다. 현존하는 鄕校建築의 配置類型은 크게 4가지 類型으로 분류된다. 즉 ① "前廟後學" 形式, ② "前學後廟" 形式, ③ "左廟右學" 形式 ④ "左學右廟" 形式 둥으로 이의 분류 기준은 크게는 領域, 작게는 進入體系에 두었다. 그 이유는 儒敎的 질서체계에서 領域性이 향교건축의 특성을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 ①번의 경우는 前·後 개념의 位階的 표현이고 ②번은 上·下 개념의 역시 같은 位階的 표현이다. ①번의 경우는 平地 건축의 典型的 規範으로서 주로 조선전기의 시대적 특성도 함께 한다. 후기로 갈수록 ②·③·④번도 출현하나 이는 향교의 機能 후퇴라는 공통점이 건축에도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경남지역에서는 平地 建築이면서도 ②·④번 유형이 다른 지방보다 많이 보여 특히 주목된다. ②번은 거의 90% 가까이 경사지형에 향교가 立地한 경우로서 역시 한국향교건축 배치 유형의 90% 정도를 차지한다. 이는 山地와 丘陵이 많은 한국의 지형 구조를 적절히 이용하면서 한편으로는 性理學의 근본개념인 敬의 空間을 높은 곳(向天性)에 두려는 象徵性도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 ③·④번은 視覺的, 그리고 領域的으로 位階性이 극히 떨어진 배치유형으로 전체 향교에서 약 7%정도를 차지한다. 주로 17C이후에 창건 내지는 새로 조성된 향교에서 보인다. 향교건축의 구성은 조선초(15C 中)까지 文廟區域과 講學區域이 분리되지 않은 "廟學同官"의 제도가 유지되었는데 여기에서 "同宮"의 의미는 ① 한 건물, ② 한 울타리(領域)로 해석된다. ①의 형태는 廟와 學이 未分化된 극히 초기적인 (12∼l3C) 형태이며 ②의 경우는 비록 廟와 學의 공간이 독립된 건물로 分化는 되어 있으나 한 境域內에 있음을 뜻한다. 물론 이러한 결론은 몇몇 문헌에 나타난 일부 향교의 事例 분석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고 당시에 또다른 건축형태가 존재했을는지도 모른다. 현재와 같은 儒敎的 秩序體系가 확립된 配置構造, 즉 廟와 學의 區域이 완전히 분리되고 그에 따른 空間的 位階性이 확립된 構造는 儒敎的 통치이념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아울러 鄕校制度가 체계화된 15C 말경 부터 지방의 작은 향교에 까지 확산된 것으로 여겨진다. 鄕校建築은 국가의 儒敎的 理念에 따라 불과 100여년(14∼15C)만에 동시에 이루어진 건축물이기에 소위 標準設計圖 같은 지침이 있을 법도 한데 그렇지 못해 특히 주목이 간다. 물론 공통분모도 많고 時代的, 地域的 차이가 타 건축보다 작은 것은 사실이나 중요한 건축 결정 요소에는 지방적 특수성이 꼭 따르고 있다. 즉 ① 前廟後學 配置의 지역적 분포로서 湖南地方이 월등히 많은 점. ② 영남지방 향교의 門樓構成과 "前齋後堂" 型의 講學區城 形成은 가장 독자성이 보이는 건축형태이다. ③ 향교건축 구성의 근본 요소는 아니나 養士齋나 司馬齋 같은 건물이 특히 전라도지역에 편중되어 나타나는 점이다. (곳에 따라서는 이들 건물이 境內에 건립되어 새로운 領域이 형성되기도 한다) 건물의 軸은 남북 자오선에 맞춘 권위적인 單一軸이 절대적으로 우세하고 축에 따른 對稱요소의 등장(동·서무, 동·서재)은 건축의 균형과 안정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경사지형에서의 바닥 레벨차는 결국 位階가 높아지는 것으로 이때의 單一軸은 더욱 강한 중심성을 갖게된다. 또한 문과 담을 집요하게 되풀이 하여 位階性을 더 한층 높이기도 한다. (홍살문→外三門(樓閣)→講學區域→內三門→祭享區域→높은 대성전 기단) 鄕校建物의 造形的 특성은 간결하고 장식적인 수법이 없다. 이는 鄕校가 민간의 신앙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오직 儒敎思想에 심취된 爲政者들이 설립의 주체가 되어 건립한 官學이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맞배지붕에 翼工式이 大成殿의 주 건축형태이고 明倫堂은 팔작지붕 내지 맞배지붕에 민도리양식이 대표적인 建築類型이다. Hyang-Kyo architecture is a representative Confucian architecture in Korea which has been constructed continuously from after the middle period of Koryo age to the late 19C when the modernization was begun in the Korea Peninsula and it has a rich historical and social natures. Moreover, it is very important that it is only existing traditional school architecture in Korea. Accordingly I think to reveal the construction rule of it is to find the orthodoxy of the Confucian architecture of Korea. This study investigates the meaning of the rule of Hyang-Kyo architecture based on the positive materials like literatures and field and is to understand how the architectural form was ruled. Particularly this study concentrates on the inquiry of placement system of Hyang-Kyo architecture rather than the aspect of architectural mode and the construction of the external space since Hyang-Kyo was a government school which is established on the basis of the Confucianism, this paper tries to understand its architecture from the historical and through aspects of those days. The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ing; 1. Although Hyang-Kyo architecture was a religious architecture of Confucianism, it didn't have a mystery and an excellent symbolic architectural factor which a religion gives. The reason is that the Confucianism emphasizes on the practice and at the same time has a basic goal which is to educate the people with the basic ideas, "Perfect Virtue and Courtesy". Hyang-Kyo has a divine agency, confucian shrine, but centered on a real existence, school. Such a basic thought of Hyang-Kyo is the foundation of construction rule. 2. Hyang-Kyo architecture is located within 3-4 ri from the center of Eup for an easy accessibility and its direction was mainly north and east because Hyang-Kyo as a government school has been supervised by the local chief and it has leaded the education work for the people. The concept of the direction should be understood as the aspect of city planning, geomancy and "Shrine in the Left and Society in the Right", in the castle town. On the one hand, since Hyang-Kyo architecture has been changed frequently, it is difficult to investigate its original form. 3. The placement types of existing Hyang-Kyo architectures are divided into four; (1) "Shrine in the front and school in the back", (2) "School in the front and shrine in the back", (3) "Shrine in the left and school in the right", and (4) "School in the left and shrine in the right". And other classification standards are territory in a large way and access system in a small way. The reason is that the territoriality in the Confucian order system reflects in the character of Hyang-Kyo architecture well. Type (1) is the locational expression of the front, the middle and the back and (2) is fine, medium and poor. Type (1) is the typical rule of the flatland architecture and has a historical character of the early period of Yi-Dynasty. As it passed to the late period, type (2), (3) and (4) appeared, but it shows that the common point which the function of Hyang-Kyo has been gone back was seen in the architecture. Especially, Kyungnam areas show the flatland architecture and more type (2) and (4) than other areas. In the type (2), Hyang-Kyo was located on the inclined area of 90% and it occupies 90% of the placement types of Korean Hyang-Kyo architectures. This type uses the Korean topographical structure which has many mountains and hills properly and has a symbolism which the space for the respect, the basic concept of Sung Confucianism, should be located on a high area. Type (3) and (4) are placement types which lack a visual and territorial location and occupy only 7% of the whole Hyang-Kyo architectures. They are found in Hyang-Kyo which was constrcuted after 17C or built newly. 4. The construction of Hyang-Kyo architecture was maintained by "the same building of shrine and school" system which is not seperate the Confucian shrine and school until the early Yi-Dynasty and "Dong-Kwan" means (1) one building and (2) on territory. The form of (1) is very early form (12-13C) which shrine and school are not divided and in the form of (2), although shrine and school are divided as a seperated building, they are in one territory. Since these results were case analyses by a few literatures, it is difficult to accept absolutely them and in those days, another architecture forms may exist. It is considered that the current placement system which the Confucian order system is established, namely the areas of shrine and school are completely seperated and the spacial hierarchy is established, was extended to the small Hyang-Kyo in the local from the late 15C. 5. Since Hyang-Kyo architecture was constructed in 100 years (14-15C) according to the Confucian ideology, we expect that there was a guide like a standard plan, but that it is not exist can be our concern. It is true that Hyang-Kyo architecture has many common things and the historical and typical differences are more smaller than other architectures, but an important architectural decision factor contains the local specialities as following; (1) the placement of shrine in the front and school in the back is rich in Chonnam area. (2) The upper of a castle gate of Hyang-Kyo in Kyungnam areas shows the most excellent originality. (3) The buildings like Yangsajae ans Samajae which are not essential factors of Hyang-Kyo architecture are biased in the Chonnam areas and in some areas, they are build in the precincts and then creat a new territory. 6. In the axis of building, the single axis which is set with the meridian of the south and north is superior and the appearance of the symmetrical factors according to the axis maximizes the balance and stability of the architecture. Especially since the level difference of floor in the inclind area makes the position high, the single axis gives a strong centrality. Also the position is heightened by repeating th gate and well. (Hongsalmun) -- Woisammun -- school area -- Naesammum -- shrine area -- heigh Daesungjun) 7. The formative character of Hyang-Kyo architecture is that it is simple and doesn't use an ornamental skill. It shows that Hyang-Kyo is not relative to a popular belief and it is only a government school constructed by the administrators who are fascinated with the Confucianism thought. The main architectural forms of Daesungjun are counter-roof and Ik-Kong Mode, Mindori Mode and Paljakjib in Myungryundang are representative. 8. The building construction of Hyang-Kyo has Daesunjun and Myungryundang fundamentally and DongㆍSeomu, DongㆍSeojae, NaeㆍWoisammun, many-storied building, Jaekichung, Yangsajae and administrator, etc. are attached according to Hyang-Kyo in Chonnam and there is Hyang-Kyo which has Daesungjun and Woisammun (Dongbok, Chonnam). The building except a few Hyang-Kyo were reconstructed newly after the late Yi-Dynasty (18-19C).

      • 이미지의 해체와 조합을 이용한 기억의 보관과 방법 연구 : 나의 작품을 중심으로

        김지민 서울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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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의 나의 작품세계에 대한 연구를 다루었으며‘기억의 보관과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나타난 회화작품을 분석한 것이다. 이 주제를 토대로 작품의 제작 배경과 목적, 내용, 조형적 특성과 재료기법에 관하여 분류하고 앞으로 진행될 작업의 이론적, 재료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나’는 누구인지, 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문득 나의 존재에 대해 자각하거나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나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에 앞서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떠한 경험과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그 결과가 현재의 나의 모습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정체성에 대해 탐구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쌓아온 경험과 기억은 앞날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갈림길에 놓였을 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인생의 지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억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사라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 기억을 보관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나는 어떠한 기억을 보관하고 있으며 기억의 보관은 어떠한 형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밝혀보았다. 먼저‘기억의 보관’에 관한 사전적 정의를 통해 그 개념을 파악하고 동양의 철학자들에 의해 기억이 어떠한 의미로 풀이되고 있는지 ‘마음’과 연관 지어 설명하였으며 우리의 삶 속에서 기억이 어떻게 보관되고 있는지 SNS에서 사진을 게시하고 보관하는 행위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였다. 또한 역사적으로 기억의 보관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와 그 가치에 대하여 철학적, 미술사적 접근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동양과 서양의 철학자들이 내린 기억의 정의를 살펴본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기억의 보관’에 관한 의미를 다시 정의 내렸다. 이어서 이전 시대의 답습과 복고에 대한 열망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구체적인 형태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미술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그림을 사례로 가지고 와 고찰해보았다. 크게 동양과 서양으로 그 양상을 나눌 수 있으며 동양 중에서도 특히 원나라 시기‘의고사상’을 통해 그 당시 회화기법이 답습으로 이루어졌음을 논증하였다. 이어서 서양의 르네상스 시기에서는 미의식의‘부활’의 모습에 대해 대리석 조각을 사례로 가지고 왔으며 미의 내용적 유사함을 비교하여 답습과 복고의 흔적을 확인하였다. 이어서 나의 자아탐구를 통하여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 기억은 크게 여행과 유아기로 나뉜다. 각 기억들이 시각화 된 작품을 살펴보며 그림을 그리게 된 내용과 과정 그리고 기억을 보관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기억의 보관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기억을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 기억의 모양을 정하고 이 기억이 어떻게 보관되어야 하는지 물리적인 포장과 개념으로써의 포장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전자는 포장재를 사용하여 포장하는 방식에 대해 아이디어스케치를 제시하였고 후자는 기억 이미지를 선택, 추출, 가공, 재조합하여 새로운 기억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제시하였다. 이때 언캐니의 표현 양식이 나의 작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고찰하였다. 또한 화면을 구성하고 그 안에 대상을 배치한 결과를 중앙 집중식 구도와 불규칙한 나열 구도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으로‘아이트래킹’을 시도해보았다. 스마트폰의 시선추적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그림을 감상한 후 시선이 그림의 어느 지점에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또 시선이 그림 안에서 어떤 순서로 이동하였는지에 대한 결과를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사용한 재료와 기법의 특징을 연필, 종이, 채색기법, 마감처리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앞서 설명한 내용적 부분과 형식적 부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재료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림 제작 과정과 함께 연구하였다. 나의 작업은 동양의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바니쉬와 미디엄을 통한 질감표현과 마감처리를 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키치적 표현 양식이 나의 작업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 반짝이는 질감의 마감 처리와 그 기법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은‘기억의 보관과 방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나라는 추상적 개념이 조형언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과 다양한 시도들을 정리하고 분석하기 위한 기회로 삼았으며. 그 안에서 나라는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모색을 통해 연구 가치를 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my works from 2018 to 2020 presenting the theme of‘the storage of memories’. Through this paper, I explore and organize the subject and context of my works and lay the foundation for following works. Humans live together with memories. Memories are accumulation of the data that you have collected throughout your life, that defines who you are at the moment and also tells you what choices you will make in the future. In this regard, this paper examines the reason why one should store memories that fade away frequently regardless of one’s will and presents the methods of storing them. In addition, I present my memories that are stored and show the methods of storage. Memories embodied in my works are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 One is the memory of traveling and the other is of childhood. By decomposing and combining images, the theme of‘the storage of memory’is metaphorically expressed. The aim here is to recombine scattered and receding images of memory and preserve the moments. This paper is structured as follows: In Chapter 1, I elaborate on how I arrived at the theme of‘the storage of memories’and briefly present the structure and direction of this paper, including the purpose of my works and artistic expressions in them. Chapter 2 examines the definition of the concept, ‘the storage of memories’from a philosophical and aesthetic perspective. Based on this definition, I redefine the concept from my point of view and review artworks throughout the history of art that can be considered as examples of memory storage. In art history, the storage of memories is represented in forms of restoration and resurrection. I examine the paintings from the Yuan Dynasty and sculptures from the Renaissance period as examples. Then I show the contents of my storage of memories. The memories I have can be divided into memories of traveling and memories of childhood, and my works are created by dismantling the images I experienced at the time into pieces and combining them again on the screen. I present my works one by one and elaborate on the meaning and the content of each work. Chapter 3 deals with the way memory images are dismantled and reassembled. As the existing image is dismantled into pieces, the shape and size of the image are distorted an through reassembling, listing and overlapping, new figures arise on the screen. Images represented through this process are uncanny, encompassing features of both abstract art and figurative art. Chapter 4 deals with the compositions of the artworks and materials. My paintings are categorized into two groups of style, which are‘the centralized composition’and‘the irregularly-listed composition’. After the making of the artwork, I checked whether the artwork falls into one of the two groups through an eye tracking analysis. Subsequently, I explain the work materials such as pencils, paper, coloring, and finishing materials used in the making process of my works. Finally, I conclude by organizing the works embodyinig the theme of‘the storage of memories’and further discussing on the direciton of my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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