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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글쓰기에 있어서 거짓과 진실의 문제 -소설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영화 <스모크>를 중심으로-

        김중철 한국사고와표현학회 2015 사고와표현 Vol.8 No.1

        This thesis looks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Lie and truth in writing and speaking (communication). This thesis analyzed the novel 「Auggie Wren's Christmas Story」 written by Paul Auster and the film <Smoke> directed by Wayne Wang. The latter was adapted from the former. These works treat what Auggie tells ‘me’(Paul). Auggie tells me his experience. He had incidentally spent Christmas Eve with a blind solitary old woman. He assumed an air of a grandson to her, and she pretended not to know about his lie. The interesting point of these works is that Auggie's story itself may be a lie. ‘I’(Paul) realize it, but give thanks to Auggie because Auggie's story has truth and worth. 「Auggie Wren's Christmas Story」 and <Smoke> make us think about the utilization of a lie in communication. Communication is based on mutual understanding and trust. Perhaps the truth of a message is more important than a matter of fact in writing or speaking. 이 글은 폴 오스터의 소설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이를 각색한 영화 <스모크>를 다루고 있다. 작품 속 화자 ‘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찾고 있는 중 인데, 친구 오기 렌이 그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내용이다. 즉 작품은 화자 ‘나’가 친구 오기 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주는 형식을 띤다. 오 기 렌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전혀 모르는 한 할머니와 크리스마스의 밤을 우연히 보내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자신의 담뱃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러 왔던 소년이 흘 린 지갑을 돌려주려 찾아간 집에서 소년의 장님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오기 렌은 그녀의 손자 시늉을 하게 되고, 할머니는 자신의 손자가 아닌 줄 알면서도 손자를 대하듯 지낸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오기 렌의 이야기가 거짓일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는 오기 렌이 할머니를 대할 때의 거짓말, 할 머니가 오기 렌을 대할 때의 거짓말, 오기 렌이 ‘나’에게 들려주는 거짓말이 있는 셈이다. 이 작품은 ‘거짓’이 가질 수 있는 진실의 문제를 제시한다. 전달하는 자 와 전달받는 자 사이의 ‘거짓’과 ‘용인’은 둘 사이의 심리적, 심정적 교류를 기반 으로 한다. 말하기와 글쓰기에서 문제는 사실 그대로의 전달이라기보다는 상호간 의 공감이나 믿음, 이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말하기와 글쓰기에 있어서 사실여부를 따지는 것보다는 진정 전달하고자 하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 서사의 매체 전이와 시간의 변조

        김중철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5 人文硏究 Vol.- No.49

        Media Transference of Narrative and Anachronie 이 글은 소설의 영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야기의 변형을 ‘시간 변조’에 초점을 두어 살펴본 것이다. 분석을 위해 3쌍의 원작소설과 각색영상물을 대상으로 삼았다. 소설이라는 시간 예술이 영화라는 시공간 예술로 전이될 때 시간 변조의 양상은 달라지기 마련이며 이것은 결국 이야기의 변형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시간은 모든 서사의 기본 전제이며 그 변조는 서사 추동의 근본적인 원리이다. 소설과 영화는 공히 시간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변조시킨다. 소설은 문자만의 단일한 표현 질료를 통해 다양한 시간대의 변형을 자유자재로 발휘한다. 시간부사어의 적절한 사용만으로도 시간의 다양한 변조를 효율적이고도 풍부히 성취해낼 수 있다. 반면 2차원적 평면 공간을 서술의 근간으로 삼아야 하는 영상물은 그것에 상대적 제약을 갖는다. 영화의 시간 변조의 문제는 영화 매체의 속성상 표현 질료의 다중성으로 인해 문자 서사체보다 복잡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무엇보다 ‘움직이는 그림’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점은 영화가 시간적 질서의 배합에 있어 소설에 비해 상대적인 한계로 나타나는 조건이 된다. 문자에 비해 영상이 갖는 상대적 시간 변조력의 제한은 결국 소설의 영상화 과정에서 이야기상의 차이를 가져오는 주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 KCI등재

        영화 <어댑테이션(Adaptation)>을 통해 본 각색과 글쓰기의 문제

        김중철 대중서사학회 2013 대중서사연구 Vol.- No.29

        이 글은 영화 <어댑테이션>을 통해 각색과 글쓰기의 의미를 살펴본것이다. 영화 <어댑테이션>은 제목이 가리키는 바대로 각색과 관련되며, 소설을 시나리오로 각색해야 하는 일을 맡게 된 주인공 찰리 카우프만이 겪는 난감함과 곤경을 줄거리로 하는 이야기다. 극적 요소 없이 난초의 이야기로만 가득한 원작을 각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찰리에 비해 쌍둥이 동생 도널드는 자유분방하게 자극적이고 오락적인 시나리오를 내놓는다. 도널드의 흥행 위주의 이야기를 비난하던 찰리는 결국 도널드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야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그러던 중 원작소설의 작가와 이야기의 모델 사이에 수상한 비밀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을 추적하면서 영화 <어댑테이션>은 이전까지의 사유적이며 철학적인 이야기의 성격에서 벗어나게 된다. 역동적인 추격신과 자극적인애정 행각, 마약과 총격신 등 영화의 중반 이후의 이야기 전개는 지극히할리우드적인 관습을 따르는데, 이는 그동안 찰리가 혐오해오던 상업주의적 성격의 것이다. 영화 초반 찰리는 원작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원작 그대로의주제와 무게를 지키려는 그의 소신은 오히려 시나리오로의 각색 작업을방해하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억압한다. 원작에서 벗어나고 싶은 찰리의무의식은 쌍둥이 동생 도널드의 분방한 성격과 자유로운 글쓰기의 장면으로 형상화된다. 그런 점에서, 상반된 성격의 쌍둥이 형제라는 설정은자기만의 예술적․철학적 이야기 세계를 지키려는 욕망과 상업적 오락중심의 이야기를 취하고자 하는 욕망 사이에 놓이는 글쓰기의 갈등과고민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장치가 된다.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와 그이야기의 모델, 원작의 이야기와 각색 이야기 사이의 미묘하고 복잡한관계 구도를 영화 <어댑테이션>은 흥미롭게 보여준다. 찰리는 시나리오를 위한 각색 과정에서 결국 스스로 변화를 겪게 되는데, 이는 사회와세상에 대한 그 나름의 ‘각색’ 혹은 ‘고쳐/다시 쓰기’의 의미로 해석된다.

      • KCI등재

        소설에 나타난 영화관 형상에 대한 일고찰—「변기 위의 돌고래」, 「풍선을 샀어」, 「어떤 싸움」의 예를 중심으로—

        김중철 문학과영상학회 2013 문학과영상 Vol.14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the usage and meaning of a movie theater as a motif or a subject matter in a novel. This study focused on “A Dolphin on Toilet-stool” by Kim Keung-wook, “Buy a Baloon” by Cho Keung-ran and “A Struggle” by Kang Young-sook. In these works, a movie theater as a subject matter is not romantic or fantastic. Also, it is not an only place for amusement or spare time. In these works, a movie or theater plays a role of a mediation for communication and sympathy between characters in the novel. One of distinctive features in the contemporary novel is that the image media like a movie frequently appeared as a motif or an essential material for the genre. It is an interesting feature that most contemporary novels frequently created a significant number of characters who like a movie or who are related in movie industry. Moreover, incidents or events in a novel occurred by the image media as a movie. Frequently movie theaters or scenes in movies are also adopted in a novel. The selection and choice of a subject matter is a result of writers' careful attention and cognition. Therefore, the multiple use of a movie theater in a recent novel indicates that writers are more and more interested in a visual media and they aware of its new significance. The usage of a movie theater as a subject matter or motif in a novel presents that a novel and a motion picture are forming a close relationship. Accordingly the relationship between novel and motion picture legitimately has effects on each story telling.

      • KCI등재

        영화를 통한 공학교육과 인문학의 만남

        김중철 한국공학교육학회 2015 공학교육연구 Vol.18 No.6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a method to combine engineering education and the humanities by means of the movie genre. Although the science technology has developed and our living standard has improved, humanities has a tendency to be underestimated. Humanities has been treated as something antiquated, uninteresting or worn-out because it has no economic value or usefulness in itself. Engineering students need flexible, analytic and critical thought as well as the qualities in constructing key questions and trying to solve themselves. Communicative and understanding abilities are also required to them. Movies as a constructive visual device show problems with the reality. Especially, the science-related movie genre offers them an opportunity to think over why humanities matters as well as what matters in human being. The movies make engineering students think, discuss and argue on the humanity.

      • KCI등재

        공간 읽기와 성찰적 글쓰기

        김중철 한국사고와표현학회 2017 사고와표현 Vol.10 No.1

        This article is about the link between ‘space reading ‘as an act of thinking and writing. It is an attempt to see how space can constitute human life, how to understand and give meaning to such space, and how humans can reflect on themselves through such a process of reading space. I tried to think about the meaning and effect of the link between ‘reading space’ and writing by looking at the ‘my space’ topic written by students. In most space reading writers, writers express their love for their space and become more confident as they write. It is nothing more than an interest in one’s life. It is a confirmation of their profession, taste, personality, and a confession of their relationship with the community. Through the space reading, the writer looks back on himself and his daily life, and it extends to the recognition of others and society again. Space is the theme of understanding human and the world. Therefore, space reading writing provides an opportunity for preciousness of daily life and attachment of life. Spatial reading is not about a simple place. Space reading is an understanding of the various and complex elements that form the space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human-subject living there. It is based on the affection for life itself beyond the concern for the place of life as background. Reading and writing about space is a serious work starting from an understanding of the geographical, physical, and environmental requirements and the various elements that make up the inside of it, to the thought of life itself as a human being. 이 글은 사고 행위로서의 ‘공간 읽기’와 실천 행위로서의 글쓰기 간 연계성에관한 것이다. 공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구성하며, 그러한 공간을 어떻게 이해하며 의미를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공간 읽기’ 과정을 통해 인간은 스스로를 어떻게 성찰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는 글이다. 실제 학생들이 작성한 ‘나의 공간’이라는 주제의 글을 살펴봄으로써 ‘공간 읽기’와 글쓰기의 연계의 의미와효과를 생각해보려 하였다. 공간 읽기 글쓰기의 대부분에서 글쓴이들은 자신의 공간에 대한 애정을 담아내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그것을 더욱 확신해간다. 그것은 곧 자기 삶에 대한 관심에 다름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직업, 취향, 성격 등에 대한 확인이자 공동체와맺고 있는 관계에 대한 고백이기도 하다. 공간 읽기를 통해 글쓴이는 자신과 일상을 돌아보고, 그것은 다시 타인과 사회에 대한 인식으로까지 확장된다. 공간은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테마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간 읽기글쓰기는 일상의 소중함, 삶의 애착을 갖는 계기를 마련한다. 공간 읽기는 단순한 장소에 대한 것이 아니다. 공간 읽기란 그 공간을 형성하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소들에 대한 이해이며 그 곳에서 살아가는 인간-주체에대한 이해이다. 그것은 배경으로서의 삶의 터전에 대한 관심을 넘어 삶 자체에대한 애정을 근거로 한다. 공간에 대한 읽기와 글쓰기는 지리적, 물리적, 환경적요건과 그 내부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하여 인간으로서의삶 자체에 대한 사유에 이르는 진중한 작업이다.

      • KCI등재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를 통해 본 편견에 맞서는 용기와 글쓰기의 의미

        김중철 한국사고와표현학회 2022 사고와표현 Vol.15 No.1

        이 글은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에서 나타난 편견의 문제와 글쓰기의 의미를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영화는 어린 흑인 학생 자말과 백인 노작가 포레스터 사이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인종과 나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시련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영화는 또한 그들의 겪는 편견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영화는 두 가지 점에서 글쓰기와 관련된다. 하나는 두 주인공이 글쓰기를 통해 만나게 되고 글쓰기를 도와주면서 관계를 지속해 간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두 인물의 대화 속에서 글쓰기와 관계되는 의미 있는 언급들을 흥미롭게 담아낸다는 점이다. 영화는 글쓰기를 통해 두 인물의 변화를 보여준다. 그것은 그들이 놓여 있던 편견으로부터 벗어남을 말한다. 자말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편견에 맞서는 용기를, 포레스터는 그러한 자말의 모습을 보면서 삶을 위한 용기를 얻는다. 이러한 두 인물의 변화 과정을 통해 영화는 글쓰기의 의미, 글쓰기를 위한 자세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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