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펼치기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통합집단상담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증가가 치료효과 및 치료요인에 미치는 영향 : 집중운영된 단기집단상담을 중심으로

        김은경 가톨릭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 1997 학생생활상담 Vol.16 No.-

        통합집단상담은 동양적 인간관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집단치료의 모형으로써 80년대 말부터 윤호균에 의해 꾸준히 실시, 발전되어왔다. 통합집단상담의 선행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그 상담의 효과로 역기능적 신념,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 불안은 감소되고 긍정적인 자동적 사고는 유의미하게 증가하였고(윤호균. 1995b).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도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김은경. 1995) . 또한 통합집단상담에서 치료효과를 낳는 치료요인에 관한 연구도 진행되어 왔다. 그 결과 , 김은경(1995) 의 연구에서는 ‘자기이해’ ‘ 대인관계유형인식’ ‘희망의 고취’가 주된 치료요인으로 밝혀졌으며, 이지은 (1996) 의 연구에서는 ‘자기이해’ ‘생활방식에 대한 정보습득’ ‘희망의 고취’가 주된 치료요인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통합집단의 주된 치료요인으로 자기에 대한 통찰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요약해 볼 수 있겠다. 통합집단상담에서 역점을 두는 것이 첫째, 집단원의 문제들과 관련된 핵심적인 변별평가체계를 찾아내어 수정토록 하는 것이고, 둘째, 집단원 자신의 긍정적인 특성들 및 힘들을 깨닫도록 하는 것(윤호균. 1995a)임을 고려해볼 때, 위의 두가지 요인이 주된 치료요인으로 평가되는 것은 통합집단상담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통합집단상담은 역점을 두는 두 가지 측면을 달성하기 위해 문제와 성장사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전반기 10회와 장점, 가능성, 문제와 장점의 통합을 다루는 후반기 10회로 구분되어서 진행되는 독특한 운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방식은 집단 안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상호작용을 충분히 다루지 못한다는 제한점이 있다. 통합집단상담의 치료요인을 좀 더 다각적인 방법으로 심층 연구한 이지은(1996)의 연구에 의하면 자기에 대한 통찰이 주된 치료요인이기는 하지만, 인지적 통찰만을 얻은 집단원들보다는 정서적 통찰을 체험한 집단원들이 더욱 분명한 변화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통찰을 지향하는 통합집단상담에서도 집단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이 집단원들에게 의미있다는 사실을 유추하게 해준다. 윤호균(1995b)도 기존의 통합집단상담 운영방식에 상호작용이 미진한 점을 지적하고 회기 중간과 마지막에 상호작용시간을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다. 윤호균(1995a)은 통합상담의 원리를 집단상담에 구현하는 방안은 상담자에 따라, 또 내담자들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며, 통합상담이론을 집단이라는 장변에 맞게 적용하는 데 대한 경험적, 이론적 시도는 앞으로의 과제로 남아 있음을 시사하였다.

      • KCI등재후보

        12주간 재즈댄스 트레이닝이 체력과 신체구성 및 심폐기능에 미치는 영향

        김은경,정진욱,정영수,우재홍,이동기,박익렬,김미숙 한국운동과학회 2002 운동과학 Vol.11 No.1

        김은경, 정진욱, 정영수, 우재흥, 이동기, 박익렬, 김미숙. 12주간 재즈댄스 트레이닝이 체력과 신체구성 및 심폐기능에 미치는 영향. 운동과학, 제11권 제1호, 199-209, 2002. 본 연구의 목적은 12주간의 재즈 댄스 트레이닝의 여대생의 체력과 신체구성 및 심폐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평균 연령22.2 여대생 1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2주간 주 2회 90분씩 실시하였다. 종속변인은 체력과 신체구성 및 심계기능으로 하였으며 최대 운동부하 검사는 부루스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트레이닝 전후에 실험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트레이닝 후 피지후와 체지방율(p<.001)은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제지방 체중(p<0.1)은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2, 민첩성(p<0.01)과 근력, 평형성(p<0.05)은 증가하였으나 유연성과 지구력은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안정시 심박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차는 없었고, 최대산소섭취량도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12주간의 재즈댄스 트레이닝은 체지방의 감소와 체력과 심폐기능의 향상을 가져온다고 할 수 있다. Kim, EK., Chung J.W., Chung, Y.S., Woo, J.H., Lee, D.G., Park, I.R Kirn MS. The Effect of 12 weeks' Jazz Dance Training on the Physical Fitness, Body Composition & Cardiopulmonary Function of College Women, Exercise Science. 11(1): 199-209, 200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jazz dance training on the physical fitness and body composition, cardiopulmonary function in college women. To evaluate training effect, jazz dance was performed by 10 female college students with the mean age 22.2, training for 12 weeks 2days a week and 90minutes a day. Body composition and physical fitness, cardiopulmonary function at rest and during maximal exercise were carried out before and after 12 weeks of jazz dance training. Maximal exercise was performed on the treadmill according to Bruce protocol. Pre to post training differences were evaluated. 1. After the training, skinfold thickness and total body fat decreased significance(p<0.001) white lean body mass increased with significance(p<0.1). 2. Agility(p<0.01) and muscle power, strength, balance(p<0.05) were incresed but muscle flexibility, endurance time showed no significant changes. 3. Heart rate at rest decreased without significance(p>0.05) and VO_2 max incresed without significance(p>0.05) after the training. Forced vital capacity and forced expiratory volume decreased without significance. From these results, it may be concluded that 12 week jazz dance training reduces skinfold thickness and body fat contents also improve the Physical fitness and cardiopilmonary function.

      • KCI등재후보

        특정언어장애, 정신지체, 정서장애 유아의 인지적 강점과 약점

        김은경,김은경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2005 유아특수교육연구 Vol.5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gnitive characteristics of special-education-needed children by using the K-ABC. The subjects were 3-8 years-old children from three groups having specific language impairment(SLI), mental retardation, and emotional disturbances. Group differences on the standard deviation(SD) and the percentage of the strength and weakness were compar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SLI group showed more weakness on the sequential processing compared with the simultaneous processing, on the other hand the emotional disturbances group displayed more strength on the simultaneous processing. Second, compared with the percentage of the score on the subtests making up the mental processing composite, the SLI group exhibited strength on Magic Window, Gestalt Closure and Spatial Memory by higher mean and percentage, whereas showed weakness on Number Recall, Word Order, Triangle and Matrix Analogies. The mental retardation group displayed strength on Gestalt Closure, weakness on Triangle, whereas the percentage of the score on most of subtests was low. The emotional disturbances group showed strength on Magic Window, Gestalt Closure and Number Recall, weakness on Triangle, Photo Series and Face Recognition, and scored significantly high percentage of strength and weakness on almost all subtests. Third, compared with the percentage of the score on the subtests making up the achievement scale, the SLI group displayed high percentage of strength on Riddles and weakness on Faces & Places. The mental retardation group exhibited high percentage of strength on Reading/Decoding and Reading/Understanding, whereas showed high percentage of weakness on Arithmetic and Faces & Places. The emotional disturbances group showed high percentage of strength on Riddles and Reading/Decoding and weakness on Faces & Places. 본 연구는 장애유아들이 K-ABC의 인지처리과정과 습득도에서 나타내는 표준점수의 짐단간 차이와 각 영역에서 강점과 약점을 보이는 유아의 비율로 나타난 집단별 인지특성을 밝히고 이를 장애진단과 중재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SLI집단은 동시처리에 비해 순차처리에서 약점을 보인 유아들이 많았으며 정서장애집단은 순차처리에서 강점을 보인 유아들이 많았다. 둘째, SLI집단은 마법의 창, 그림통합, 위치기억에서 높은 평균점수와 높은 비율의 강점을 보였으며 수회생, 단어배열, 삼각형, 시각유추에서 약점을 보인 비율이 높았다. 정신지체집단은 그림통합에서 강점을, 삼각형에서 약점을 보인 반면 다른 하위검사들에서는 강점과 약점을 보인 비율이 낮았다. 정서장애집단은 마법의 창과 그림통합, 수회생에서 강점을, 삼각형, 사진순서, 얼굴기억에서 약점을 보였으며 거의 전 하위검사에서 높은 비율의 강점과 약점을 보였다. 셋째, 습득도 결과는 SLI집단은 수수께끼에서 강점을, 인물과 장소에서 약점을 나타낸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정신지체집단은 문자해독과 문장이해에서 강점을, 산수와 인물과 장소에서 약점을 보인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정서장애집단은 수수께끼와 문자해독에서 강점을 인물과 장소에서 약점을 보인 비율이 가장 높았다.

      • KCI등재

        자폐성 장애 아동을 위한 감각 조절 검사 도구(Sensory Profile) 표준화 예비(pilot) 연구

        김은경,김은경,고영숙,전상신 한국특수교육학회 2007 특수교육학연구 Vol.42 No.2

        통한 총 누적 설명 비율은 48.64%였다. 산출된 요인을 개념화 하기 위해 요인의 명칭을 부여하였다. <표 3>에 요인별 고유값, 분산 비율과 요인명 그리고 누적 설명 비율이 제시되어 있으며, 각 요인에 속하는 문항과 문항별 요인 부하량과 해당 영역이 <표 4>에 제시되어 있다.추출된 8개 요인을 원 저자에 의한 요인 분석 결과(Dunn, 1999; Dunn & Brown, 1997)와 비교한 것이 <표 5>에 제시되었다. <표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요인에 속하는 문항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원저자에 의한 요인 분석의 결과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 KCI등재

        국내 자폐 교육 관련 연구의 동향 분석:1996-2005년 특수교육 학술지 수록 연구를 중심으로

        김은경,김은경 한국특수교육학회 2006 특수교육학연구 Vol.41 No.1

        Research Trends in Education for Autistic People:A Review of Research from 1996 to 2005 본 연구는 국내의 1996년부터 2005년까지의 자폐 교육 관련 연구를 중심으로 자폐 교육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선정 기준에 따라 총 140편의 자폐 관련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주제, 연구유형, 연구대상을 분석하고 실험연구를 대상으로 중재환경과 중재전략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연구주제별 분석에서 사회적 상호작용과 언어 및 의사소통에 관한 주제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연구유형은 중재 및 처지의 효과를 판별하고 평가하는 응용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며, 자료수집방법으로는 실험법이 주를 이루었다. 연구대상은 주로 자폐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유아 및 초등의 연령이 주를 이루었고 대상자의 수는 1명과 3명이 가장 많았다. 중재연구 대상의 중재환경에 대한 분석에서는 대상자에게 친숙한 환경에서 그리고 사설기관 및 치료실에서 가장 많이 실시하였다. 중재전략으로는 기술중심중재와 성과가 기대되는 실제를 가장 많이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연구의 방향이 논의되었다.<주제어> 자폐, 연구 동향

      • KCI우수등재

        중학생이 인식한 학교풍토, 자아탄력성의 궤적, 자기주도학습의 관계

        김은경,강수정,정혜린,이강이,최나야 한국교육학회 2018 敎育學硏究 Vol.56 No.4

        According to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theory of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school climate can be regarded as a context that enables an individual’s psychological growth. Moreover, when the psychological growth such as self-resilience is achieved through the school climate, the self-directed learning level of adolescents can, theoretically, be improved in the learning field. To verify these theoretical assumptions, we applied the latent growth curve modeling analysis on 4th to 6th waves of data (4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panel of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and investigated the relations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ratings on the school climate, the trajectories of the self-resilience level, and the self-directed learning level.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tudents’ self-resilience level decreased through 4th to 6th waves. Also, there were individual differences in this declining tendency. Second, as the adolescents perceived the school climate more positively, their self-resilience and the self-directed learning level increased. In addition, the self-directed learning level was found to be higher as the slope of self-resilience decreased slowl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school climate and the self-resilience of middle school students were important factors for improving the level of students’ self-directed learning. Based on these results, we suggest sever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level of student’s self-directed learning for the schools and other related organizations. 이 연구의 목적은 자기결정성이론을 바탕으로 중학생이 인식하는 학교풍토, 자아탄력성의 궤적, 자기주도학습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자기결정성 이론 중 기본심리욕구 이론에 기반을 둘 때, 학교풍토는 개인의 심리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학교풍토를 통해 자아탄력성과 같은 심리적 성장이 가능할 때 학습현장에서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수준이 향상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이론적 가정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2010)의 초등4 패널이 중학교 1-3학년 시기에 해당하는 4-6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풍토(4차년도), 자아탄력성의 궤적(4, 5, 6차년도), 자기주도학습(4, 6차년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자아탄력성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소하였고, 이러한 경향에는 개인차가 있었다. 둘째, 중학생이 학교풍토를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자아탄력성과 자기주도학습 수준이 높았고, 자아탄력성이 감소해가는 기울기가 완만하면 자기주도학습 수준이 높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수준 향상에 학교풍토 및 그에 기인한 자아탄력성의 발달이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또한 이를 근거로 하여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수준 향상을 위해 학교 및 관련기관에서 어떠한 측면에 힘써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SCOPUS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