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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P-679 석유계 잔사유와 콜타르의 피치 열 중합 특성 비교

        김윤상,김지홍,임지선 한국공업화학회 2017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7 No.1

        본 연구는 석유계 잔사유와 콜타르의 화학적 조성에 따른 열 중합 특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원료는 석유 및 철강 산업의 부산물인 납사열분해유(PFO)와 콜타르(CT)를 사용하였으며 420°C에서 열 중합하여 피치를 합성하였다. 제조된 피치의 열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열 중량 분석 및 연화점 분석이 사용되었으며 분자량 분포는 MALDI-TOF 분석에 의해 이루어졌다. PFO는 CT에 비해 낮은 분자량의 물질로 구성되어있으며, 열 중합 과정 중 제거되는 지방족 사슬 구조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PFO의 중량 감소는 300 ~ 500°C에서 CT보다 크게 나타났지만, 700°C 이후의 온도에서는 오히려 PFO보다 CT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PFO보다 낮은 CT의 열 중합 반응성과, CT내 분포하고 있는 퀴놀린 불용분(QI)로 인한 크래킹 반응이 진행된 결과로 보인다.

      • KCI등재

        신성로마제국에서의 ‘주권 Souveränität’ 개념의 문화사적 함의 - 푸펜도르프의 주권개념을 중심으로

        김윤상 한국독어독문학회 2022 獨逸文學 Vol.63 No.2

        Das Heilige Römische Reich, das sich 800/962 herausbildete und bis 1806 fast das ganze große Gebiet des heutigen Mittel- und Südeuropas umfasste, ist ein ‘institutioneller Flächenstaat’ gewesen, in dem der nur die ‘flächendeckende Authorität’ innehabende Kaiser und die neben dem Königswahlprivileg auch die territoriale Herrschaft ausübenden Reichsfürsten sich gegeneinander verhalten haben. Die eigentümliche Struktur der Souveränitätsausübung, die auf die gegenseitige Anerkennung beider Seiten beruht, ist heutzutage ein wichtiger Ansatz nicht nur für die Aufwertung des kulturpolitischen Deutschlandbildes als ‘Bunte Republik’, sondern auch für das Verständnis der politischen Kultur der europäischen Integration. Die ‘Reichspublizisten’ im ersten deutschen Reich sind in die Schwierigkeit geraten, das Reich und die Territorialherrschaften mit Hilfe von Theorien erfassen zu sollen, die nicht direkt mit der Lage des Reichs zu tun hatten. Bodins Souveränitätslehre, die den Diskussionskontext um den Souveränitätsbegriff zum ersten Mal in Gang gesetzt hat, ist aus ganz anderen historischen Bedingungen erwachsen, und daher konnte weder der Souveränitäts- noch der Staatsraisondiskurs der eigentümlichen Situation des deutschen Reichs gerecht werden. Dem Grundkonzept Bodins folgend hat Samuel Pufendorf als der bedeutendste Staatsrechtler aber eine provokative These in einer Schrift, De statu imperii Germanici(1667), die eine Form der Reiseliteratur darstellt, aufgestellt: ‘Das Deutsche Reich ist ein irregulärer und einem Monstrum ähnlicher Körper’. Damit wollte Pufendorf das Reich nicht lästern, sondern dessen aktuelle Lage zu bestimmen versuchen. Nach den historischen und staatsphilosophischen Analysen über das Reich hat Pufendorf prognotiziert, dass das Reich zu einem ‘konföderativen System’ tendieren wird, in dem die einzelnen Länder als die eigenes ‘Imperium’ in Besitz nehmenden souveränen Einheiten miteinander verbunden sind. Die Diskurse um die Souveränitätsausübung im Heiligen Römischen Reich werden heute in den kulturgeschichtlichen bzw. kulturpolitischen Ebenen wieder aufgegriffen. Darüber hinaus kann in der gegenwärtigen Situation, in der das heutige Europa ‘supranationale Organisationen’ noch stärker als vorher entwickelt und im ‘dauerhaften Bund ohne europäischen Superstaat’ existiert, Pufendorfs Souveränitätslehre fruchtbar gemacht werden. 800/962년에 형성되어 1806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중부유럽 및 남부유럽의 커다란 영역을 포괄하였던 신성로마제국은 포괄적 권한만을 가진 황제와 왕권선출특권 외에도 영토적 지배권을 소유하였던 제국영주들이 상호 인정관계를 이루고 있었던 ‘제도적 영방국가’였다. 제국 내에서 작용하였던 고유한 주권실행구조는 오늘날 ‘다채로운 공화국’으로서의 문화정치적 독일이미지의 재평가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유럽연합의 정치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초로서 재소환되고 있다. 제1독일제국이었던 신성로마제국의 제국법학자들은 제국과 영방들을 제국의 상황과 직접 연관되지 않았던 이론들에 의거하여 설명해야만 했던 곤궁에 처해있었다. 주권개념의 논의맥락을 학문적으로 처음으로 발전시켰던 보댕의 주권론은 전혀 다른 역사적 조건들로부터 생겨난 것이며, 따라서 주권 및 국가이성담론은 독일제국의 상황에 부합될 수 없었다. 당대 가장 중요한 국법학자였던 사무엘 푸펜도르프는 보댕의 주권론의 기본 컨셉을 따르면서도 『독일제국의 현재상태』(1667)라는 저서에서 ‘독일제국은 괴물과 유사한 비정규적 육체이다’라는 도발적인 테제를 제기하였다. 그러나 푸펜도르프는 이를 통해 제국을 모독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제국의 현 상태를 규정하고자 했던 것이며, 제국에 대한 역사적이고 국가철학적인 상세한 분석들을 한 이후에 제국이 주권적 영방들이 상호 결합되어 있는 ‘연방적 체제’로 이르게 되리라고 진단했다. 신성로마제국에서의 주권행사를 둘러싼 담론들은 오늘날 문화사적이고 문화정치적 맥락에서 다시금 반추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초국가적 조직체들’이 점점 더 강력하게 발전되고 있으며 ‘유럽적 초국가 없는 지속적 연합’에 대해 동의가 형성되어가는 오늘날의 유럽의 상황에서 푸펜도르프의 주권론은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P2P 환경에서 사회적 연결망을 활용한 지식관리시스템의 구축

        김윤상,권순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2007 지능정보연구 Vol.13 No.1

        P2P (Peer to Peer) techniques have been well applied to file sharing due to its cost-effectiveness and convenience. Dynamic network evolution is another good thing for P2P according to addition and deletion of nodes and change of files a node has. Our research proposes a P2P-based KMS (Knowledge Management System). Knowledge of enterprises spreads all over sub-organizations like oversea factories and sales departments and is changed in dynamic manner. P2P techniques are, therefore well matched with knowledge management domain. In order to increase search efficiency, we introduce social network theory into P2P-based KMS. Social network technique makes the most similar nodes (in KMS domain, nodes which has the most similar knowledge) its own neighbors, which makes eventually search efficiency increase. We developed our prototype system P2P-SN-KMS and evaluated by simulation. P2P(Peer to Peer)기술은 저비용과 편리성 등의 이유로 파일교환과 공유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주로 검색 키워드와 파일의 이름을 매칭하여 P2P 네트워크에서 원하는 파일을 찾아주는 형태로 이용된다. P2P 환경의 가장 큰 특징은 네트워크 자체가 매우 동적으로 진화한다는 점이다. 즉, 노드의 추가와 삭제, 각 노드가 갖고 있는 파일의 변화, 네트워크의 변화에 따라서 키워드 검색 범위 등이 동적으로 변화한다. 본 연구는 P2P 환경에서 지식관리시스템(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의 구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시스템은 지식이 네트워크의 여러 사람에게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고 각자가 보유한 지식도 변화하는 동적인 환경에서의 지식관리가 가능하며 P2P의 저비용과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P2P 기반 시스템은 단순 키워드 매칭만으로 검색하여 검색의 질이 낮았는데, 본 시스템에서는 사회적 연결망(Social Network) 기법을 활용하여 보유한 지식(관심도)이 가장 유사한 노드들을 논리적인 네트워크로 구성, 유지하여 지식의 검색과 관리의 효율을 높인다. 네트워크의 동적인 진화는 새로운 노드가 추가되거나 삭제될 때, 그리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노드가 새로운 지식(문서)을 추가한 경우(검색의 결과 새로운 문서를 다운로드한 경우 등) 논리적 네트워크의 변화로 진화하게 된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수 많은 사이트(예:블로그)에 지식이 흩어져 있고, 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흩어진 지식을 어떻게 구조화하여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기업 내부의 지식관리에 있어서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사람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기업 지식포털로 통합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제안하는 지식관리시스템이 이러한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KCI등재

        일본 가고시마 이리키 후모토 마을의 전통주택의평면 특성에 관한 연구

        김윤상 한국주거학회 2018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29 No.1

        이리키 후모토 마을은 일본의 큐슈섬의 가고시마현 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에도시대부터 형성된 주택을 유지해오고 있다. 연구 목적은 한 마을에 유지되고 있는 근세시대 주택의 원형 평면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1991년부터 조사 연구한 자료를 이용해서 분석 가능한 27가구의 표본 주택의 원형도면을 확보하여 평면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리키 마을의 전통주택은 일본 전통주택의 일반적 특성을 기반으로 이리키 지역의 기후 및 문화 등 물리적·사회적 환경에 따른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 특성을 보면 주택의 평면은 분동의 건물이 결합된 형태이며 직접 접속 및 로카가 설치되어 있었다. 가장의 생활공간인 접객공간의 경계 부분은 직선으로 하여 다다미 설치를 용이했다. 또한 접객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실의 융통성은 가장의 위계를 높이고 있었다. 여성의 공간인 나가에는 주택내부 접근이 단일한 동선으로 연결되어 외부로부터 보호된 살림 공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리키 주택의 평면구성 수법은 수평적이며 수직적으로 전수되어 시대와 관계없이 4가지 유형의 평면 특성을 하고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prototype floor plan features of houses built in the modern period, which have been maintained in the village. To do so, this study obtained the prototype floor plans of 27 sample houses using data that had been gathered since 1991, and analyzed their floor plan features. As a result, this study found that traditional houses in Iriki Fumoto Village had their own unique features as per their physical and social environments, which included Iriki Fumoto Village’s climate and culture, while they shared the common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Japanese houses. The floor plans showed that a separate building was combined with each house, with which connections were made directly, and the Roka (corridor) was installed. In addition, the flexibility of the room, which could expand the reception area, raised the hierarchy of the patriarch. In the Naganoma (space for women), access to the inside of the house was connected through a single route, and as a result, this house keeping space was protected and secured from the outside. The floor plan of traditional houses in Iriki Fumoto Village had been passed on horizontally and vertically, and 4 types of floor plans were found regardless of the particular period.

      • KCI등재

        한국사회의 특권 구조와 토지

        김윤상 민주주의법학연구회 2019 민주법학 Vol.0 No.69

        한정된 천부자원인 토지의 소유・사용에 관한 우선권을 특정인에게 부여하는 제도는 대표적인 특권적 제도이다. 이 글에서는 우선, ‘평등한 자유’라는 전제로부터 토지원리를 도출하고, 토지원리에 포함된 ‘지대 공유’는, 일부의 오해와는 달리,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의 필수조건임을 밝힌다. 그리고 토지사유제가 이미 정착되어 있는 현실 사회에서 지대 공유 개혁을 연착륙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지대세 수입 활용 방안에 대해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토지공개념은 지금도 합헌이지만 소모적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헌법에 명시할 경우에 대비하여 구체적인 개헌안을 제시한다. As land is naturally endowed and limited in quantity, any exclusive land right is privilege. If we are to recognize land rights without violating the axiom of equal freedom, public collection of land rent is inevitable. Although the rent collection is market-friendly, its sudden introduction would kick off bitter disputes surrounding compensation to current landowners and also could give harmful impacts to economy due to tumbling land price. So, the paper suggests a soft-landing strategy to collect annual rent after deducting the interest of purchase price of the land. The paper also discusses about appropriate uses of the collected rent. In addition, the paper suggests revision of land clauses of the current Korean constitution as an alternative to those submitted by President Moon Jae-in in 2018.

      • KCI등재

        생리학으로서의 예술의 논의를 위한 문화사적 배경 -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의 개념들을 중심으로

        김윤상 한국헤세학회 2009 헤세연구 Vol.21 No.-

        Der Leib als die Quelle der Subjektivität sowie die eindeutige Evidenz derselben ist die Bedingung der Möglichkeit des Selbstverhältnisses, das die pathischen Weisen der Existenz als die selbstidentischen Konstituenzien der Person auffasst, und das Spüren des Leibes bezieht sich auf das Wahrnehmen dessen, was man an seinem Leib erfährt, oder was in seinem Leib geschieht, z.B. Angst, Schmerz, Hunger, Durst, Furcht, Unannehmlichkeit, Müdigkeit, Begehren, Traurigkeit, Schamhaftigkeit u.s.w. Aber dies hat ein variierendes historisches Spektrum. Der Diskurs über den Leib führt von der altgriechischen kulturellen Atmosphäre, die auf dem der Körper-Seele- Dichotomie vorausgehenden anthropologischen Einheitsgrund beruhte, über die Zeitspanne zwischen dem frühen Christentum und dem 18. Jahrhundert, in der die radikale Trennung des Körpers und des Geistes den Leibesdiskurs verdrängt hat, bis zu der sich auf die gleichzeitige Einheit von der Naturalisierung des Geistes und der Vergeistigung der Natur richtenden Klassik und darauffolgend dem Modernismus, in dem aufgrund der empirischen Analysen und Experimente der zwanghafte, auf das Ideal der Quantifizierbarkeit der geistigen Werte gerichtete Wahn vorherrschend war. Seit Mitte des 20. Jahrhunderts ist diese Entwicklung auf eine Gegenströmung gestoßen, in der sich die Phänomenologie des Leibes gegen die logo-zentrische Metaphysik verhält, und ein typisches Phänomen derselben ist die Dynamik des Normalen und Abnormalen. Diese Dynamik, die einer fundamentaleren Bestimmung bedarf und unter das Joch der zirkulären Referierung gebracht ist, hat sich bereits seit der Klassik als einer der Kernpunkte der wissenschaftlichen Diskussion herausgebildetö sie fungiert auch als ein wichtiges Thema für die Literatur und operiert schließlich als ein Mechanismus zur Kontrolle des sozialen Lebens. Dies, hat Michel Foucault, insbesondere angesichts der biopolitischen Kontrollierung des Körpers, bereits eingehend behandelt. Demgegenüber kommt die intensive Auseinandersetzung mit den ‘psycho-physiologischen und psycho-pathologischen Dimensionen’ noch nicht in Gang. Die vorliegende Arbeit zielt darauf ab, als einen Teil von diesem großen Projekt den Kontext, in dem innerhalb der kulturgeschichtlichen Dimension die Unterscheidung des Normalen und des Abnormalen durchgeführt worden ist, fokussiert auf deren Entstehungshintergrund und den Wirkungszusammenhang von deren Leitmotiven und Grundbegriffen, herauszuarbeiten und damit den gegenwärtigen Sinn des Diskurses von Normalem und Abnormalem in der Kunst als Physiologie aufzuweisen. Der Leib als die Quelle der Subjektivität sowie die eindeutige Evidenz derselben ist die Bedingung der Möglichkeit des Selbstverhältnisses, das die pathischen Weisen der Existenz als die selbstidentischen Konstituenzien der Person auffasst, und das Spüren des Leibes bezieht sich auf das Wahrnehmen dessen, was man an seinem Leib erfährt, oder was in seinem Leib geschieht, z.B. Angst, Schmerz, Hunger, Durst, Furcht, Unannehmlichkeit, Müdigkeit, Begehren, Traurigkeit, Schamhaftigkeit u.s.w. Aber dies hat ein variierendes historisches Spektrum. Der Diskurs über den Leib führt von der altgriechischen kulturellen Atmosphäre, die auf dem der Körper-Seele- Dichotomie vorausgehenden anthropologischen Einheitsgrund beruhte, über die Zeitspanne zwischen dem frühen Christentum und dem 18. Jahrhundert, in der die radikale Trennung des Körpers und des Geistes den Leibesdiskurs verdrängt hat, bis zu der sich auf die gleichzeitige Einheit von der Naturalisierung des Geistes und der Vergeistigung der Natur richtenden Klassik und darauffolgend dem Modernismus, in dem aufgrund der empirischen Analysen und Experimente der zwanghafte, auf das Ideal der Quantifizierbarkeit der geistigen Werte gerichtete Wahn vorherrschend war. Seit Mitte des 20. Jahrhunderts ist diese Entwicklung auf eine Gegenströmung gestoßen, in der sich die Phänomenologie des Leibes gegen die logo-zentrische Metaphysik verhält, und ein typisches Phänomen derselben ist die Dynamik des Normalen und Abnormalen. Diese Dynamik, die einer fundamentaleren Bestimmung bedarf und unter das Joch der zirkulären Referierung gebracht ist, hat sich bereits seit der Klassik als einer der Kernpunkte der wissenschaftlichen Diskussion herausgebildetö sie fungiert auch als ein wichtiges Thema für die Literatur und operiert schließlich als ein Mechanismus zur Kontrolle des sozialen Lebens. Dies, hat Michel Foucault, insbesondere angesichts der biopolitischen Kontrollierung des Körpers, bereits eingehend behandelt. Demgegenüber kommt die intensive Auseinandersetzung mit den ‘psycho-physiologischen und psycho-pathologischen Dimensionen’ noch nicht in Gang. Die vorliegende Arbeit zielt darauf ab, als einen Teil von diesem großen Projekt den Kontext, in dem innerhalb der kulturgeschichtlichen Dimension die Unterscheidung des Normalen und des Abnormalen durchgeführt worden ist, fokussiert auf deren Entstehungshintergrund und den Wirkungszusammenhang von deren Leitmotiven und Grundbegriffen, herauszuarbeiten und damit den gegenwärtigen Sinn des Diskurses von Normalem und Abnormalem in der Kunst als Physiologie aufzuwei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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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黃이 CCl₄로 損傷된 쥐의 肝회복에 미치는 效果

        金潤相,孫永宗,李暎鍾 대한본초학회 2000 大韓本草學會誌 Vol.15 No.1

        The effects of the decoctions, which was prepared from Rehmanniae Radix or Rehmanniae Radix prep.. on the rat damaged with CC14 was examined. The results were followed 1. The decoctions had the effects which significantly decreased the levels of ALT, AST, LDH and billirubin in the blood of damaged rat. 2 . The decoctions had the effects which increased the levels of glucose and ALP in the blood of damaged rat. 3. The decoctions had no effect on the activities of ALT, AST, LDH, ALP. 4. The decoctions had a accelerative effects on the recovary of damaged liv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Rehmanniae Radix had some effects on the recovary of damaged t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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