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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림 시론에서의 모더니티와 역사성의 문제

          김예리(Kim Ye-rhee) 한국현대문학회 2010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1

          이 글은 김기림 시학에서 ‘시의 회화성’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이미지의 강조가 정태적인 이미지가 아닌 시대의 현실을 포착하고 이를 통해 문명 비판의 계기를 마련하는 단초였다는 점을 밝히고자 했다. 개별적인 정서로서의 리듬이 아니라 상징적 주체의 눈을 통해 그려지는 대상-세계의 이미지로의 전환은 상상적인 시에서 구상적인 시로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김기림은 보편적 언어로 구성되는 시만이 비판되고 감상될 수 있다고 여겼으며, 이러한 예술의 보편성 속에서 비로소 현실 비판의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따라서 김기림이 현대시의 특질로 들고 있는 ‘시의 회화성’으로 구현되는 이미지가 문자 그대로 단순히 그림 같은 아름다운 이미지로 간주하거나, 활자의 배열이나 글자의 크기와 같은 인쇄 미학적인 시각으로만 ‘시의 회화성’의 문제에 접근해서는 안 되며, 시인주체의 현실의 인식문제와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다. 김기림에게 이미지란 시간성이 내포된 동력적이고 움직이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미래파적 감수성으로 설명되곤 했던 이러한 이미지는 오히려 에즈라파운드 등의 ‘소용돌이파’의 이미지와 유사하다. 에즈라 파운드는 미래파처럼 직선으로 뻗어나가는 시간 이미지 대신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이미지를 중첩함으로써 동적인 에너지가 풍부한 이미지를 생산하고자 했다. 김기림 역시 이미지의 역동성을 시어의 배열이나 결합이라는 언어구조 속에서 포착하려고 한다. 이러한 병치의 기법은 수사학에서 알레고리 기법과 유사하다. 이러한 병치로서의 알레고리 이미지는 ‘시공간의 동존성’이라는 말로 설명되는 초현실주의 기법이 생산하는 이미지와도 연관성을 갖는다. 시공간의 동존성이나 비약과 같은 방식으로 현실 시간의 문법적 질서를 비웃는 초현실주의적 방법론은 현실이지만 근대적 이성의 문법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현실의 무의식을 이미지화할 수 있다고 김기림은 생각했다. 이렇게 평범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세계를 이미지로 드러내는 것이 새로운 가치 창조자로서의 시인의 임무로 여겼다. 즉, 의식과 무의식, 주관과 객관, 과거와 현재와 미래, 현실과 꿈의 모든 경계를 와해하는 초현실주의적 이미지는 김기림에게 세계의 고정된 질서를 파괴하고 억압된 의식의 빈곤한 상상력을 자극시켜 세계의 역사적 흐름의 방향을 뒤흔들어 놓는 혁명적인 이미지로 간주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역사적 혁명성을 상실할 때, 초현실주의는 센티멘탈리즘과 구분되지 않는다. 즉, 김기림의 센티멘탈리즘의 비판은 단순히 애상적인 정조에 있지 않았다. 그의 센티멘탈리즘 비판의 핵심은 현재를 보지 못하는 과거 회귀적인 태도에 있었다. 현재 시간의 상실감을 퇴행적 시간으로 채우려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노스탤지어야말로 김기림이 비판하는 핵심이었다. 현재의 상실의 체험을 서늘하게 인지하고 있는 멜랑콜리적 태도와는 구별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김기림에게 미래라는 시간은 언제나 현재를 ‘통해서만’ 인식될 수 있는 것이며, 현재를 무시한 미래 진보적 태도는 아니었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김기림에게 미래로 진보한다는 것은 현재의 시대를 예각적인 각도를 통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태도에 의한 정확한 판단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When Kim Kirim emphasizes the workings of image or painterliness of poem in his poetics, his focus is not on the statics of images. This paper argues that Kim's concept of image provides him with the base for his own apprehension of the reality and critiques of civilization. His concept of image epitomizes the transition from the rhythm as the expression of individual emotions to the image of objective world which is essentially visualized through the symbolic subject. This transition can be interpreted as the transition from imaginary poem to figurative poem Kim thinks that the only poem that we can appreciate is the poem that is written in the universal language and the universality realized in this kind of poem opens the possibility to critique the reality. The image realized through the painterliness of poem, which Kim defines as characteristic of modem poem, cannot be regarded as the pictorial beautiful image. It also cannot be limited to typographic techniques, such as unusual arrays of types or irregular size of letters. It has to be considered with the issue of poet-subject's perception of reality. For Kim, image is the dynamic and moving image which implies temporality. This image, that has been explained in tandem with the futuristic sensitivity, is rather related to the concept of image in vorticism, whose primary figure was Ezra Pound. Instead of futurists' linear temporal images, Pound attempted to produce the image charged with the dynamic energy through reiteration of complex and multi-layered images. Kim also tries to grasp the dynamics of images in structure of language, which is expressed through arrangement and combination of poetic words. This technique of arrangement is similar to allegory in rhetoric. This allegoric image as arrangement is related to surrealistic image characterized as the simultaneity of time-space. From Kim's point of view, the surrealist methods of the simultaneity of time-space or jump of logic, with which one can ridicule the grammar of temporality in the reality, are strategies to imagine the unconscious of the reality that is blocked from the eyes of modem form of reason. It is poet's calling to reveal the world that is blocked from these ordinary eyes. The surrealist image, that blurs the borderlines between the conscious and the unconscious, subject and object, past, present, and future, reality and dream, is the image of revolution. This revolution implies the turnabout of the world history through destructing the fixed order of the given world and giving an impetus to poor imagination of the repressed consciousness. If surrealism loses this revolutionary character, it will not be distinguished from sentimentalism When Kim critiques sentimentalism, his focus was on rather regressive attitude than elegiac tone of poem. In other words, Kim criticizes the attitude to fill in the sense of loss in the present with the regressive time. He defines this attitude as the passive and negative nostalgia. This needs to be discerned from the melancholic attitude with which one can face the reality of loss. To appreciate the significance of Kim's poetics, it is necessary to conceive the time of future can be perceived only through the present. His futuristic attitude always accompanies with the precise conception of the present. For Kim, the task to progress to the future can be achieved only through the precise judgement of the present world with objective and scientific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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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수의 ‘무의미시론’ 비판과 시의 타자성

          김예리(Kim, Ye Rhee) 한국현대문학회 2012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8

          김춘수는 언어를 매체이자 질료로 하는 시가 사물과 관계하는 양상 그 자체를 시로 형상화한다. 다시 말해 그는 시를 규정하는 이론을 다시 시적 사유의 대상으로, 혹은 개념을 이미지로 전치시키고 있는 시인인 셈이다. 김춘수 텍스트의 문학사적 위치를 이렇게 규정해볼 때, 김춘수 텍스트의 시적 주체의 인식범위는 근대적인 인식주체의 인식범위를 초과하는 동시에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김춘수의 시적 주체는 메타적인 위치에서 코기토적 주체가 보지 못하는, 주체와 대상 상호간의 관계성을 응시하는 동시에, 코기토적 주체처럼 대상을 장악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김춘수가 단지 존재와 인식의 문제만을 사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를 표현해내는 언어의 층위까지 사유의 대상으로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해진 사태일 것이다. 이글은 김춘수의 텍스트를 해석함에 있어 이와 같은 김춘수의 독특한 인식태도를 염두에 두며, 크게 두 가지를 논의해보았다. 첫째는 김춘수의 시적 언어에 대한 탐구의 여정을 기존의 김춘수 연구들이 주로 선택했던 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주체의 호명행위나 주체의 인식행위의 관점과 같이 주체의 자리에서 출발하는 방식을 역전시켜, ‘관람자-주체’의 관점으로 재구성해봄으로써, 존재와 언어에 대한 탐구라는 주제가 특히 선명하게 드러나는 『꽃의 소묘』와 그 이전 시집들 간의 연계성을 살펴보았다. 둘째는 ‘순수’의 극단까지 치달았던 ‘무의미시’라는 시적 실험의 한계를 논의해보았다. 이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무의미시’라는 김춘수의 시적 실험은 관습적인 의미를 해체함으로써 의미를 무화하는 시적 상상력과 관계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극한의 시적 자유를 구현해내는 것이라는 평가에 김춘수 연구사는 동의하고 있다. 이글은 이러한 평가에 의문을 제기하며, ‘무의미시’가 추구하는 ‘예술의 자율성’으로서의 ‘순수’라는 개념을 비판하고, 이러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무의미시론’의 한계와 김춘수의 새로운 시론으로서 ‘접붙이기’ 시학의 의미를 구명해보고자 하였다. Choon-soo Kim embodies the aspects itself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oetry and the thing by poems. That is, he transposes the theory itself that regulates poetry to the object of poetic thinking, or the concepts to the images. In this regard, the recognition range of poetic subject of his texts excesses the range of modern epistemic subject and doesn"t meet it at the same time. Because the subject of his texts gazes at the relationship of the subject and the object, that is the subject of cogito cannot, and accepts that he cannot grasp the object like the subject of cogito. This is possible because Kim doesn"t speculates only the matter of the perception and the being but also the language itself that express the being. This study argues about two themes, considering Kim’s suchlike attitude. First, this study, in terms of a ‘spectator-subject’, looks into the connection between the early collections of poems and “A Sketch of Flower”(『꽃의 소묘』) that is revealed the theme of the search of the being and languages. Second, it argues about the limit of his experiment in poetry named ‘Nonsense poem theory’. There is not without a different view, on the whole, the studies about Kim have estimated that his experiment in poetry named ‘Nonsense poem theory ’embodied poetic liberty to the limit. This study raises questions about the concerns and criticizes the concept of the ‘pure’ in terms of autonomy of art. In this critical reflections, this study looks into the limit of ‘Nonsense poem theory’ and the meaning of the poetics of the ‘Grafting’ that he newly pres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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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의 시적 언어의 특성과 꿈의 미메시스

          김예리(Kim Ye Rhee) 한국현대문학회 2012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7

          이 글은 30년대 모더니즘 문학이라는 범주 속에서 정지용의 시적 세계가 만들어내는 특이성을 환상성과 미메시스의 관점으로 접근해보았다. 김기림과 함께 정지용을 모더니스트로 규정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근대적 주체에 의해 구성되는 내면만이 아니라 그 내면을 구성하는 언어를 글쓰기의 대상으로 호출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언어에 의해 전달되는 특정한 내용이 아니라 언어라는 매체 그 자체를 메타적이고 의식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지점에서 정지용의 시적 세계는 김소월보다는 김기림이나 이상과 같은 시인들의 문학적 세계와 가까워진다. 하지만 정지용은 김기림이나 이상이 불가능성으로 전제하고 있는 낭만적 총체성에 대한 지향성을 끝까지 유지한다는 점에서 그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현한다. 이러한 점을 해명하며 이 글은 김기림의 시적 언어의 특성을 '차이'로, 정지용의 시적 언어의 특성을 '유사성'의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전통성과 근대성이라는 이분법적인 범주는 한국 근대시를 해명하는 중요한 방법적 시선을 제공해왔다고 할 수 있다. 정지용 역시 이른바 '최초의 모더니스트'로서, 그리고 해방 이전 조선 문단의 전통 담론을 이끌어온 잡지 『문장』의 좌장으로서, 전통성과 근대성이라는 이 폭넓은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시인으로 평가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정지용은 전통과 근대라는 이분법적 범주 자체를 무화시키는 시인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 글은 후자의 견해에 동의하며 정지용이 전통과 근대라는 범주를 무화시키고 새롭게 형상화하고 있는 환상적인 시적 세계의 작동원리를 은유의 유사성과 미메시스라는 개념으로 해명해보고자 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ow what the singularity of the Jiyong Jeong's text is in Korean Modernist Literature of the 1930s. On this subject, it was approached in terms of fantasy and mimesis. One of the things that allow you to define Jiyong Jeong and Kirim Kim as modernist is that they consider language itself as the object of writing. In other words, when he looks at the medium of language itself, not message, Jiyong Jeong's text is closer to Kirim Kim and Sang Lee's text than So-Wol Kim's text. But he takes his own line in that he maintains the directivity of the totality of romantic love in contrast with Kirim and Sang. In order to clarify these points, this paper looks at Kirim Kim's Characteristics of Poetic Language from the perspective of difference and looks at Jiyong Jeong's Characteristics of Poetic Language from the perspective of similarity. The dichotomous category of traditionality and Modernity has been performed by an important point of view. Jiyong Jeong has been recognized as a poet who show us a wide spectrum, as 'the first modernist of the Joseon and as the senior person present of journal Munjang that has been at the center of the discourse of tradition. On the other hand, Jiyong Jeong has been ranked as a poet who negated the dichotomous category of traditionality and Modernity. This paper is intended to explain the singularity of the Jiyong Jeong's text through the concepts of mimesis and the similarity of metaphor from the perspective of the l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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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문학, 그리고 ‘위반’으로서의 시적 정의

          김예리(Kim, Ye Rhee) 한국현대문학회 2014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43

          본 논문은 ‘법과 문학’이라는 이질적인 두 영역의 밀접한 관계를 분석하고 있는 마사 누스바움의 논의를 비판적 시선으로 재독하면서 그녀 논의의 한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법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적 정의가 요청될 수밖에 없음을 세밀한 시선으로 논증하고 있는 누스바움이 ‘법과 문학’이라는 주제에서 놓치고 있는 ‘시적 정의’의 또 다른 측면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러한 측면에 대하여 본고는 ‘민청학련 사건’과 관련된 김지하의 필화 사건을 통해 짚어보았다. 공감이라는 문학의 독특한 능력에 주목하는 누스바움은 우리의 삶에서 주도적 영향력을 이미 잃어버린 문학의 존재 이유를 법철학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경제적 효용성이 우리 삶의 제 1원리가 되었고, 도덕과 정의의 기준이 부(富)로 옮겨 가고 있으며, 시와 소설을 읽고 쓰는 것이 현대적인 삶의 방식에 이질적인 모습이 되어버린 지금, 법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탐구하고 있는 그녀의 논의는 충분히 의미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법이라는 상징적 질서의 제한과 금지들 그 자체에 대한 ‘위반’을 욕망하면서 법적 질서 그 자체에 저항하는 문학의 또 다른 측면을 그녀의 논의는 지워버리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한계점을 갖는다. 다시 말해 누스바움의 생각처럼 문학이 언제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의 합리성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1970년대 한국의 유신체제처럼 비정상적인 법질서가 출현하여 사회를 압도하고 있을 때, 다시 말해 법적 정의라는 것이 완전히 무너져버렸을 때, 법과 문학의 관계에 대한 그녀의 논의가 갖는 힘 역시 아주 허무하게 사라져버린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시적 정의’과 관련하여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보다 근본적인 지점은 누스바움이 자신의 논의 전개를 위해 괄호쳐버리고 있는 ‘법을 위반하는 문학’이라는 측면에 놓여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본고는 정상태인 법 형식을 전제로 문학과 법의 관계를 사유하는 누스바움의 논의를 비판하면서 도착적 권력으로 변모하여 금지를 즐기고 향유하는 법에 문학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소생시키는 근원적 힘으로 작용하는가를 1974년의 ‘민청학련 사건’과 연계되어 있는 김지하의 필화 사건을 통해 살펴보았다. This paper is intended to criticise the Nussbaum’s discussions who analyzed out the relation between law and literature and agitated for poetic justice. She emphasized the necessity of the poetic justice to realize the legal justice. Taking note of the ability of sympathy in the literature, she examined the reason why literature must be existed form the point of view of a jurist. Her discussions are meaningful in these days when the first principal in our life is economic efficiency and the standard of the ethics and morals move to wealth. Besides works of literature are not read much nowadays. In these atmosphere, her delicate discussions about the relation between law and literature are very useful and meaningful. But the other literature power and possibility is erased in her discussion which is emphasized on sympathy in literature. It is the ability of literature that is able to violation the prohibitions and restrictions of symbolic order which is called law. Namely, in contrast to her argument, literature does not always supplement the reasonability of law with the framework of law. Especially in justiceless condition, for example the “Yushin regime” in Korea in the 1970s’, her discussions don’t carry much weight. Therefore the core point which we have to consider carefully in the relation between law and literature is about the aspects of violation. In this sense,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 between law and literature and the meaning of the literature which has a decisive effect on democracy through Kim Ji Ha who was indicted for his writings were connected with “Democracy youth student movement association” matter in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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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시운동』동인의 상상력과 감각의 언어

          김예리(Kim Ye Rhee) 한국현대문학회 2013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41

          본 논문은 80년대 시 동인지 『시운동』의 상상력과 그 의미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80년대 시 문학은 동인지 등 소집단 활동과 무크 문학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문학사적 독특함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소집단활동은 국가권력에 대한 문학가들의 대응양식으로 평가된다. 80년대는 시와 정치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이런 시대에 문학의 목적, 혹은 그 지향점은 아주 분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운동』은 바로 이러한 시대에 시의 무용성을 주장한다. 한국문학사의 맥락에서 8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는『시운동』의 이런 주장은 현실 괴리적이고, 또 그런 점에서 파격적인 것으로 다가온다. 본 논문은 80년대 정치적 현실 담론과의 쟁투 속에서 예외적인 발언을 하는 『시운동』의 시적 사유를 안재찬과 남진우, 그리고 이문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들은 조금씩 다른 시 세계를 보이고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실과 삶을 직접적으로 재현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사회적 상상력을 구상할 수 있는 근원적 힘으로서의 시적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안재찬은 사회적 담론이 놓쳐버리는 타자의 신체성을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남진우는 사회적 상상력으로는 다가가지 못할 상호가역적인 세계를 이미지로 보여주며, 이문재는 담론적 언어 속에 함몰되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상실의 감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또한 이들은 공통적으로 상상력의 결과물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힘’ 그 자체를 이미지화한다. 다시 말해 ‘상상하다’라는 동사를 주어의 자리로 올려놓는 것이다.『시운동』은 현실의 운동을 언어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운동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현실을 능가하는 저 너머의 세계에서 전해오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이쪽 현실 세계로 넘어올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존재들이며, 이를 통해 언어가 현실을 능가할 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존재들이라 하겠다. This paper analyzes peculiar imagination and its meaning developed in the coterie magazine “Si Undong”[Poetic Movement]. Reflecting on modern Korean literary history, Korean poetry in the 1980s is commonly characterized by small literary coteries’s active engagements in coterie magazines and mooks. The writers organized the movement in order to express their disapproval of state power. It is no wonder that literary writers as well as poets were engaging in dissident movement considering the political situation in 1980s South Korea. In short, poem functioned as a weapon against the authoritarian regime. However, “Si Undong” differentiated themselves from others by declaring their motto of “the poem’s uselessness.” One might think that this easily alienates them from the real politics of the era and they are exceptional to the mainstream literature. In analysis of poetic thoughts of the group’s members, such as An Chaech’an, Nam Chin’u, and Yi Munjae, I focus on how dramatically they were exceptional. Despite minor differences in detail, they posited that poetic imagination was the only source that drove us toward a new society, distancing themselves from representing or intervening in real life and planning the future that replaces the present reality. An constantly reminds of corporeality of the other, which necessarily slips through social discourse. Nam presents the world of interchangeability, which prevents social imagination’s penetration. Yi keeps reviving movements that cannot degenerate into discursive language in his sense of loss. To sum up, they imagine the faculty to imagine itself, not the result of imagination’s working. In their poems, the verb “imagine” comes in the place of the subject. “Si Undong” opens the way through which unheard voices from the other side finally becomes audible on this side by letting language move itself, not by representing movements in reality via language. They present the language’s new possibility that transcends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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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 시적 주체의 탄생과 경성 아케이드의 시적 고찰 ; 30년대 모더니즘 문학과 장 콕토 예술의 공유점에 대해서

          김예리 ( Ye Rhee Kim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2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49

          한국의 30년대 모더니즘 문학을 특징짓는 것 중의 하나는 시인의 자기탐구, 혹은 문학의 자기반영성이라는 테마가 중요한 문제로 제시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학의 자기반영성은 근대 미학의 미적주체성의 확립에 근거한다. 외부 현실에 대한 미메시스로 규정되었던 문학 혹은 예술은 이제 ``자기``를 표현하고, ``자기``를 재현한다. 그런데 이렇게 ``자기``를 지시한다고 했을 때에는 필연적으로 발화주체와 발화행위 주체 사이의 분열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분열의 경험 속에서 언어라는 상징의 그물망으로부터 후퇴하여 스스로의 정체성을 파열하고 재구성하는 시적 주체가 탄생한다. 김기림의 ``움직이는 주관``은 특정한 정체성으로 보호받고 있는 사유 주체로서의 단일한 인격성을 완전히 해체시켜 끊임없는 정체성의 파열을 야기하는 것으로, 유동하는 현실을 사유하고 포착하기 위해 김기림이 새롭게 제안하고 있는 독특한 주체론이다. 즉, ``움직이는 주관``이란 전통적인 저자의 지위를 대신하는 텍스트 주체에 대한 김기림 식의 호명이며, 예술이라는 제도나 특정한 이념에 갇혀있는 자폐적 주체 개념의 파기라고 할 수 있다. 김기림의 이러한 주체론은 장 콕토의 ``각도`` 개념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다. 이와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장 콕토 예술과 관련하여 30년대 모더니즘 문학에서 시적 주체가 탄생하는 지점을 살펴보며, 실재와 허구, 삶과 예술의 경계를 무화하는 텍스트성의 맥락 속에서 30년대 모더니즘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테마라 할 수 있는 거리 시학의 문제를 콕토의 ``각도`` 개념과 함께 논의해보았다. The theme known as the self-enquiry of a poet or the self-reference of literature is the one of the characteristic trends of Korean Modernist Literature of the 1930s. And the self-reference of literature is based on the establishment modern aesthetic subjectivity. Before literature and art is regarded as the mimesis of the outside world, but now it represents itself. When it indicate oneself, it must be split inevitably. And the subject of poetic subject comes into being who bursts and rebuilds self-identity by withdrawing oneself form a web of the symbolic in the experience of the division. Kim Kirim`s peculiar concept called moving subject is defined as constant burst of self-identity a specified identity protects single personality as a cogito. Namely, moving subject is a kind of modern text-subject and the destruction of the concept of the autistic subject that has been confined in the system as art and the idea. His concept called moving subject is relevant to the angle of Jean Cocteau. This paper is intended to explain the meaning of poetic subject and, under such an account, to reconstruct the poetics of the Kyoungsung street.

        • KCI등재

          특집 : "살아있는 관계"의 공적 행복 -1970년대 김종철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김예리 ( Ye Rhee Kim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6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60

          이 글은 한국의 70년대 문학비평 담론에서 김종철 문학비평이 갖는 의미를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김종철은 그의 문학비평에서 세계를 매우 가변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김종철에게 세계가 인식하고 파악하며 재현해야하는 정태적 대상이 아니라 창조하고 생성하며 대화하는 관계적 지평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이러한 독특한 세계인식은 70년대 문학비평의 근대적 담론으로부터 문학을 자유롭게 해방시키는 힘을 생성하며, 이러한 힘을 통해 타자와의 연대 가능성을 문학적인 방법으로 성취한다. 김종철이 그의 문학비평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변화와 과정 속에 있는 현실과 관계를 맺는 문학이며, 그러한 현실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문학의 가능성이다. 그는 문학에는 구조로 환원될 수 없는 구체성의 영역이 존재함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현실과 문학을 생생하게 살아있는 관계의 지평 위에 올려놓으려 한다. 문학의 구체성에 대한 김종철의 강조는 산업화와 노동소외라는 근대 산업 사회의 변화 속에서 공적 영역이 상실되고 자율적 인간의 소멸하여사회의 공적 기능이 마비된 사회적 현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문학에 대한, 혹은 문학을 통해 보여주는 삶의 구체성에 대한 그의 감각은 문학이나 삶을 이야기하는 언어가 추상적인 개념이나 개념적 표상으로 전환되는 것을 중지시키곤 하는데, 이러한 점은 70년대 후반 문학 비평의 주요 논점이었던 ``제3세계 문학``에 대한 서술에 있어서도 나타난다. 김종철의 ``제3세계 문학론``은 민족주의.민중주의에 기반하고 있는 당대의제3세계 문학론의 담론적 경향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데, 그것은 그가 민족이라는 특수한집단, 혹은 민중이라는 특수한 계층 및 계급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보편적 존재에 관심을 보인다는 점이다. 김종철은 제3세계 문학에 등장하는 억압받는 민중들에게 민족이나 민중과같은 집단적 개념으로 그들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타자적 존재로서그 누구도 대신하거나 교환될 수 없는 보편 존재로서의 인간성을 그들에게서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그것은 사회로부터 밖으로 내몰려 있는 타자를 가시적인 세계로 현상하는 일, 다시 말해 공적인 관계로 타자와 마주하는 것이야 말로 새로운 세계의 열림을 현시하는 것이며, 이러한 생생한 관계의 변화 속에서 개인적 수준이 아닌 세계의 전체적인 구조 변혁에 준하는 인간 해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이다. 끊임없이 추상적인 개념과 언어의 세계에서 구체적인 삶의 세계로 내려가서 타자와의 생생하게감각할 수 있는 ``살아있는 관계``를 회복하려는 그의 문학적 노력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meaning of Kim Jong Cheol`s criticism in the literary discourse of the 1970s. Kim recognizes the whole world as very variable in his criticism, which means he considers the world as relational horizon, not as a static object. Such recognition of the world gives the power to liberate literature from the modern discourse of literary criticism in the 1970s. Furthermore, he achieves aliterary way to create solidarity with others through literary power. He emphasizes the ability to relate literature to variable reality and the possibility of going beyond the limit of reality. In addition, his emphasis on concreteness within literature is connected to social reality, where the publicfunction is paralyzed because of industrialization and alienation of labor. In particular, while discussing the literary theory in the third world, he attaches importance to identifying the others as the universal existence relatively to identifying the others as the collective concept such as ethnic groups or the public. It is because he insists on the possibility of human liberation at the level ofoverall structural change. In this way, the others will be able to appear to the visible world. The meaning of reflection on his literary criticism can be understood in this context.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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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시의 공백으로서의 ‘거울’과 地圖的 글쓰기의 상상력

          김예리(Kim Ye-rhee) 한국현대문학회 2008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25

          이 글은 이상의 시에서 근대적 주체로서의 자아 정체성 탐구와 라캉적 거울 단계의 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주체 분열의 순간들과 연결되는 ‘거울’ 기호를 중심으로 이상의 글쓰기의 특징과 관련지어 논의한다. 이 글은 거울에 사영된 상에서 시작하여 이상의 ‘거울’ 기호를 해석하는 일반적인 방향을 역전시켜, 순수 표면으로서의 ‘거울’ 기호에 집중한다. 거울은 모든 것을 반사하므로 순수표면으로서의 거울은 표상될 수 없다. 그러나 이상의 〈오감도 시제7호〉와 「자화상〉 등의 텍스트에서 순수 표면으로서의 ‘거울’, 혹은 ‘얼굴’ 기호가 상상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시제7호〉에서 상상되고 있는 ‘거울’은 공백으로서의 ‘거울’이고, 〈자화상〉에서 이상은 공백으로서의 얼굴을 스스로의 얼굴과 동일시한다. 그리고 이 공백으로서의 ‘거울’ 혹은 ‘얼굴’은 이상 텍스트에서 글쓰기판으로 은유되고 있다. 즉, 이상 텍스트에서 ‘거울’은 생성의 지점이며, 이상 문학을 지탱하는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공백으로서의 주체를 의미하는 공백으로서의 ‘얼굴’은 순수 거울 표면과 등치되고 있다. 공백으로서의 주체가 글을 쓰는 방식은 지도적 글쓰기와 타이포그래피적 글쓰기의 형식을 취한다. 일반적으로 이상의 〈오감도〉를 건축설계적 상상력인 조감의 시선으로 읽어왔다. 그러나 〈오감도〉는 까마귀라는 이 세계에 배제된 대상이 응시하는 지도라 보는 것이 적절하다. 조감도는 일개의 개별적 시점을 전체적 시점으로 착각한 착시의 결과물이다. 반면 지도에서는 통상적으로 말하는 의미에서의 ‘시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지도를 보는 시점은 지도의 평면 전체 위에 편재하고 있다. 지도에서 공간을 내려다보고 있는 시점은 특정의 ‘누군가’에게 귀속하는 시점이 아니다. 조감도가 시점의 주인, 즉 주체의 시선으로 사물을 포획해서 시선 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들을 배제해버리는 것이라면, 지도는 시점을 포갬으로써 조감도에서 배제되었던 것들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조감도가 전체성을 지향한다면 지도는 일종의 ‘비-전체not-whole’의 집합이다. 시점이 포개짐으로써 구성된 지도는 조감도의 관점에 의해 배제되었던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조감도와 지도의 이러한 구분법에 비추어본다면, 이상의 〈오감도〉는 다분히 지도적 세계이다. 지도는 이미 구성된 전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그 안의 내용들을 규정해내는 것이 아니라 ‘비-전체’의 집합이 지도가 초월적 가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지도 제작에 중요한 것은 무수한 시점의 포개짐이고, 그 시점에 의해 수합된 정보의 배치이다. 이상의 글쓰기에는 이러한 지도적 상상력과 배치의 상상력이 작용하고 있다. This study aims to explain the traits of Lee Sang's writing, especially is connected with the mirror related to modern identity and the fundamental split of Lacanian subject. In Lee Sang' s text, the mirror symbolizes his desperation, on the same time symbolizes escapeway from the despera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sign of mirror as pure-surface. Because of the feature of mirror which reflects everything, the mirror cannot be represented as pure-surface. But in 〈Crow's eye-view No 7〉(오감도 시제7호), 〈Self-portrait〉(자화상) and others, Lee imagines the mirror and the face as pure-surface. Expecially in 〈Self-portrait〉, Lee identities the face as the void with his face. And this void mirror and void face are a metaphor for the writing board. In other words, the mirror is the generable spot and the face in Lee Sang's text. And the void face is on equal terms the mirror as pure surface. The subject as the void is a cartographer and a typographer. In general 〈Crow's eye-view〉 are comprehended by the bird's eye-view of the architectural imagination. But 'Crow eye-view' have to be comprehended by the cartography that the eliminated object in our world gaze at. The bird's eye-view is outcome of an optical illusion, that is, mistaking the individual view for the whole view. Whereas a map has not a visual point but widespread visual point. The map's visual point is not restored to someone. A bird's eye-view points to the wholeness, on the other hand a map points to not-whole. Through a map we can look at the thing which was excluded by the one visual point of a bird's eye-view. In this context, Lee Sang's 〈Crow's eye-view〉 are in cartographical system. And the focus of cartogtaphy is the overlapping with lots of visual points and the arrangement of informations which gather together by overlapped visual points. In Lee's writing, therefore we must focus on the cartographical imagination and the imagination of arran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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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모더니즘 문학의 존재미학과 탈근대적 사유

          김예리(Kim, Ye-Rhee) 한국시학회 2015 한국시학연구 Vol.- No.42

          ‘Pictorialism of poetry’ is regarded to a noticeable feature in Korean Modernist Literature of the 1930s. The pictorial elements in poetry are closely related with modernity. And the literacy subject which is concerned with pictorialism of poetry is intended to be wider to interaction of genre between poetry and art. Thus, viewpoints of research which is concerned with the subject of the ‘pictorialism of poetry’ are various. But what is important is that the crack occurs in the system when a symbol system is transformed to another symbol system. Namely, the meaning of ‘pictorialism of poetry’ have a very significant implication related to signification. The subject of ‘pictorialism of poetry’ in Korean Modernist Literature of the 1930s is very relevant to thinking about poetic language which is vibrating on the border between the possibility of representation and the impossibility of representation. So what’s important in this subject are how to enter into close relationship between poetry and pictures, or how the language vibrates on the border, or what this vibration on the border creates something new. Through these critical mind, this study analyzes the new art aesthetics in Korean Modernist Literature of the 19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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