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을 위한 모의붕규산유리고화체의 침출특성 연구

김승수 충남대학교 1997 국내박사

神秘湯 및 加味神秘湯이 Allergy 喘息 모델 흰쥐의 BALF내 免疫세포 및 혈청 IgE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승수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2 국내박사

Background : Asthma is a chronic inflammatory disorder under immunological influence. Shinbi-Tang and Gamishinbi-Tang are herbal recipes for asthma from traditional herbal medicine. Objective : The effect of Shinbi-Tang and Gamishinbi-Tang on immune cell & serum OA-specific IgE in broncho-alveolar lavage fluid(BALF) in a rat asthma model is evaluated. Material and Methods : Rats were sensitized with OA; at day 1 sensitized group and Shinbi-Tang and Gamishinbi-Tang groups were systemically immunized by subcutaneous injection of 1㎎ OA and 300㎎ of Al(OH)3 in a total volume of 2㎖. At the same time, 1㎖ of 0.9% saline containing 6×109 B. pertussis bacilli was injected by i.p. 14 days. After the systemic immunization, rats received local immunization by inhaling 0.9% saline aerosol containing 2%(wt/vol) OA. A day after local immunization, BAL fluid was collected from the rats. Rats were orally administered with each of Shinbi-Tang and Gamishinbi-Tang extract for 14 days since the day after local immunization. Lymphocyte, CD4+T cell CD8+T cell counts, CD4+/CD8+ ratio in BALF, change of serum OA-specific IgE level, CD4+T cell CD8+T cell percentages in the peripheral blood were measured and evaluated. Results : Shinbi-Tang and Gamishinbi-Tang showed an alleviating effect on asthmatic responses of rat. Shinbi-Tang decreased total cell, lymphocyte, CD4+T cell in BALF, serum OA-specific IgE level a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Gamishinbi-Tang decreased total cell, lymphocyte, CD4+T cell, CD4+/CD8+ ratio in BALF a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CD4+/CD8+ ratio in BALF from Shinbi-Tang group and serum OA-specific IgE level from Gamishinbi-Tang group didn't show any significant variation from control group. CD8+ T cell in BALF, CD3+CD4+ T cell and CD3+CD8+ T cell percentages in peripheral blood showed no significant variation among groups. Conclusion : Shinbi-Tang and Gamishinbi-Tang alleviated asthmatic hyperreactivity of immune system through CD4+ T cell and serum IgE. Further the study of immune system modulating mechanism is expected.

Survival and complication rates of zirconia implant abutments supported for fixed partial dentures : A minimum 5 year follow-up study

김승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2011 국내석사

상부 비뇨생식기계 기형과 방광요관 역류의 연관성

김승수 순천향대학교 2011 국내석사

목적: 상부 비뇨생식기계 기형을 가진 환아에서 방광요관 역류의 빈도를 알아봄으로써, 이를 통해 상부 비뇨생식기계 기형과 방광요관 역류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상부 비뇨생식기계 기형으로 진단받고 배뇨성 방광요도 조영술을 시행한 81명 (연령범위 : 1일 - 8세)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기형은 요관신우 이행부 협착 (32명), 융합 기형 (11명), 중복 신우요관 (20명), 다낭성 이형성신 (12명), 신장 무형성증 (3명), 일측성 신장 저형성증 (2명), 이소성 신장 (1명)이 있었다. 방광요관 역류의 빈도를 알아보았다. 연령과 기형의 종류에 따른 역류의 등급을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였고, 역류가 있는 환아를 추적관찰하였다. 결과: 81명의 환아 중 방광요관 역류는 14예(17.3%)에서 보였다. 대상환아의 수가 적거나 역류의 빈도가 높지 않은 기형을 제외한 융합 기형, 중복 신우요관, 다낭성 이형성신을 가진 환아의 역류의 빈도는 23.3%였다. 요관신우 이행부 협착이 있는 환아에서 역류의 빈도는 3.1%였다. 14예 중 9예의 진단당시 연령은 1세 이하였고, 진단당시 연령이나 기형에 따른 역류의 등급에 차이는 없었다. 추적관찰을 시행한 9명 중 8명의 역류가 지속되었다. 결론: 상부 비뇨생식기계 기형과 방광요도 역류에는 연관성이 있다. 이들 기형이 있는 환아의 역류는 표준인구보다 빨리 발견된다. 상부 비뇨생식기계 기형의 종류, 연령과 방광요관 역류의 등급은 관련이 없다.

5×5 CNN 하드웨어 및 전·후 처리기 구현

김승수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鮮初 民田에 대한 考察

김승수 圓光大學校 1987 국내석사

중소기업의 특징과 관계적 특징이 상생협력의 효과에 미치는 영향

김승수 경남대학교 2018 국내박사

위·수탁형의 수직적이고 종속적인 대기업 중심의 거래관행에 따라 발생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힘의 불균형 및 양극화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방안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수평적인 상생의 협력관계를 통한 지속성장에 대한 관심이 촉발되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하여 상생협력법이 제정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출범하여 대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대기업은 전담조직을 만들어 다양한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관계를 ‘갑을’의 관계로 바라볼 정도로 두 산업주체 간의 관계는 더욱 악화하고 있으며, 여전히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역량이 부족하여 협력할 적절한 대상이 없다고 하며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신뢰할 수 없어 협력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경쟁이 심화하여가는 글로벌 경영 환경 아래에서 대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협력 및 참여가 매우 중요하므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지니고 있는 각각의 장점을 상생협력을 통해 성장하여야 하며, 성장과 배분을 통해 상호 win-win 하는 경제성장으로 경제의 선진화를 이루어 국가 경제 전체의 균형 있는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유지하여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활동이 더욱 효과를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어떠한 특징을 가져야 하는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관계는 어떻게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연구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전략적 개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면, 국내 대기업들은 기업별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금을 지원하며, 해외 동반진출과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들이다. 이러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동반성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거래 등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중소기업은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자산특유성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중소기업의 특징이 상생협력의 효과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상생협력의 두 주체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관계적 특징의 조절효과, 그리고 상생협력의 효과 중 하나인 파트너십 강화가 중소기업의 품질향상과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가를 검증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소기업이 가진 역량은 상생협력의 3개 효과인 파트너십 강화와 품질 향상, 그리고 재무적 성과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특유한 자산 보유는 파트너십 강화와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고, 재무적 성과 증진에는 유의적인 관계를 보이지는 못하였다. 둘째, 중소기업의 역량이 높고 두 대상 간의 정보공유수준이 높을수록 상생협력의 파트너십은 강화된다. 그리고 중소기업이 가진 자산에 대한 특유성을 높게 인식하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공정하게 대한다고 생각할수록 상생협력의 파트너십 강화와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 셋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성과 중 하나인 파트너십은 다른 성과인 품질과는 부분적 매개효과를, 재무적 성과 향상에는 완전 매개효과를 보였다. 즉, 기업 간 상생협력의 동기는 기업 자신의 제약 자원을 보완하거나 충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대기업이 다른 기업의 자원을 이용하는 수단인 기업 간 상생협력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역량 및 자산특유성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이 역량 및 자산특유성을 보유하지 못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보다 성과 달성에 있어서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의 특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하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품질 향상을 도모할 경우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정보공유와 함께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주었으며 협력관계는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공정하게 구축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역량과 자산특유성을 확보한 중소기업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하지 않고서도 품질향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 주어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자산특유성이 우수하고 다양하다면 파트너십을 강화하지 않아도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하는바 중소기업의 특징이 상생협력에 매우 중요함을 시사한다. 그러나 상생협력의 재무적 성과는 중소기업의 역량 등과 같은 변수들에 의해 직접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십이 독립변수인 중소기업의 역량 등을 종속변수인 재무적 성과 달성에 매개시켜줌으로써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하여 상생협력의 재무적 효과를 증진하게 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As a measure to overcome the power imbalance and polarization problem of large enterprises and SME’s, which is caused by consigned type of vertically dependent and large enterprise oriented trading practices, the interest of coexistence was inspired in a way of sustainable growth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through Win-Win cooperation relations. In order to strengthen win-win cooperation between large corporations and SMEs, the coexistence cooperation Promotion Law of large and small business was enacted. In addition Korea Commission for Corporate Partnership was launched for evaluation and announcement of the corporate partnership index on large corporations, whilst large enterprises have created specialized internal department dedicated for management of various Win-Win Cooperation related matters. Despite the efforts, recently, the relationship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has been deteriorated to the extent where the relationship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is viewed as imbalanced position of ‘Gap’(principal) and ‘Eul’(subordinate). In reality, large enterprises are complaining to cooperate with lack of capacity in SMEs due to their inadequate competency, and SMEs believe that large enterprises cannot be trusted for cooperation. Although the responsibility and the importance role of large enterprises is paramount in the global business environment where competition intensifies, active cooperation and participation of SMEs are also very important. Therefore, based on mutual trust, each advantages of large enterprises and SMEs should grow through Win-Win Cooperation, and it is necessary to continually sustain and maintain a balanced competitiveness of the economy for establishment of economy advancement from win-win economic growth through distribution and growth. This study investigates how SMEs should be characterized and how the relationship between SMEs and large enterprises should be structured in order for the win-win cooperation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to be more effective and explores the strategic improvement direction of win-win cooperation to specifically and substantially strengthen cooperation between large companies and SMEs. Looking at the Win-Win Cooperation first, large enterprises in domestic operate various Win-Win Cooperation programs, and mostly it focus on activities such as strengthening partners' technical competitiveness, supporting funds, expanding in overseas and strengthening communication. There are various factors that makes corporate partnership growth possible through Win-Win Cooperation program such as healthy transactions, but most of all, it is a prerequisite for SMEs to maintain their competitiveness by strengthening their internal capabilities and securing asset specificity.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hich verifies quality improvement and financial economic influence on SMEs from the effect of Win-Win Cooperation through influence of SMEs characteristics, and the adjustment effect of the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 which are two main parties of Win-Win Cooperation, and the strengthening of partnership - which is one of the effects of Win-Win Cooperation, are mediated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e competency possessed by SMEs has positive influence on strengthening partnerships, improving quality, and increasing financial performance which are 3 effects of Win-Win Cooperation. SMEs unique holdings of asset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strengthening partnership and quality improvement, but did not show much of significant relationship in strengthening financial performance. Second, the partnership of Win-Win Cooperation is strengthened as the competency of SMEs gets higher and the level of information sharing between the two parties involved is also high. And, it is possible to strengthen partnership and make quality improvement of Win-Win Cooperation from the high recognition of asset specificity owned by SMEs and fair treatment of SMEs by large enterprises. Third, partnerships, which is one of the capabilities achieved through Win-Win Cooperation program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with quality and full mediating effects on having improvement on financial performance. In other words, it can be viewed as motivation of Win-Win Cooperation between companies is to supplement or cover the company's own constrained resources. In order to strengthen Win-Win Cooperation between companies, which is a means for large enterprises to use resources of other companies, it is clear that Win-Win Cooperation with SMEs that possess abilities and asset specificity is more effective in achieving outcomes compared to engaging collaborative cooperation with SMEs that do not possess such abilities and asset specificity, hence it turned ou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SMEs are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In addition, when strengthening partnership and improving quality through Win-Win Cooperation program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it is necessary to have large enterprises equally treating SMEs and cooperative relations need to be fairly constructed in the highest priority above all along with appropriate information sharing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And SMEs that have acquired competency and asset specificity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quality improvement without going through strengthening partnerships. This implies that the characteristics of SMEs are very important for win-win cooperation as if SMEs have excellent competencies and asset specificities as well as being diversified can positively influence on quality improvement without strengthening in partnerships. However,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win-win cooperation is not directly influenced by variables such as the competency of SMEs, but it shows that partnership can mediate the financial effect of win-win cooperation through strengthening partnership with SMEs that have indirect influence by mediating the capacity of SMEs, which is an independent variable, to the achievement of financial performance as a dependent variable.

공통선 신호방식의 오류정정에 관한 연구

김승수 부경대학교 2007 국내석사

Most of the wire and wireless exchange system use the No.7 signaling protocol which is one of the common channel signaling method. This protocol is used for normal call and transit call processing, intelligent network service and MAP(Mobile Application Part) interworking method. And it offers various services and reliable network performance. An error which occured in the No.7 signaling causes failure of the exchange system or the difficulty of maintaining, so the failure analysis of the No.7 signaling is needed for network reliability. We showed the error correction method of No.7 signaling failure in hardware and software sides in this paper. And we analysis the result about call statistics and ISUP(ISDN User Part) message by using SNS-7(Seoul commtech No.7 Status management System) which analizes the No.7 signaling message, and also presents the solution to an unsolved problem for a long time by analyzing the exception-handling message in the No.7 signaling.

Spectral Decomposition 및 Ray-tracing을 이용한 UWB 수신신호 발생

김승수 광운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본 논문에서는 위상정보를 고려하는 채널 모델링 방법을 제시한다. 제시된 모델에서는 UWB 펄스신호를 100개의 대역통과 신호의 합으로 모델링 한다. 수신신호를 시뮬레이션 하기 위해서 진폭, 위상 등의 파라메타가 정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 100개의 대역통과 신호에 대해서 Ray-tracing 알고리즘을 적용시킨다. 실내 환경을 임의로 설정하고 여기에 수직편파 및 수평편파를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진폭, 위상 값들을 얻은 후 이에 근거해서 수신신호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한다.

듀시엔/베커 근육퇴행위축의 심장 침범 예측인자에 대한 연구

김승수 순천향대학교 2017 국내박사

서 론: 본 저자는 듀시엔/베커 근육퇴행위축(Duchenne/Becker muscular dystrophy, DMD/BMD) 환자들의 심장 침범(cardiac involvement)과 디스트로핀(dystrophin, DMD) 유전자 돌연변이 유형과의 연관성에 대해 단일 기관의 대형 코호트 자료를 바탕으로 생존분석을 통하여 알아 보고,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을 통한 조기 심장 침범 예측 모델을 만들고자 본 연구를 수행했다. 방 법: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994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DMD/BMD로 내원한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DMD 유전자 돌연변이 유형, 심초음파 검사와 심장 약물 처방 연령을 기록했다. 심장 침범 발생 연령은 첫 이상 심초음파와 심장 약물 처방 중 빠른 것을 기준으로 하였다. 결 과: DMD 199명(78.7%)과 BMD 54명(21.3%)이 대상군에 포함되었다. 최초 심초음파 검사부터 마지막 검사까지 추적관찰 기간의 중앙값은 6.4년(사분범위 3.9년)이었다. 심장 침범 진단의 중앙 연령은 DMD는 12.9세, BMD는 17.1세였다(p<0.001, 로그 순위 검사). 생존분석에서는 DMD에서만 엑손 50/51 포함 돌연변이가 심장 침범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HR 1.52, p=0.03). DMD에서 12.9세 이전 조기 심장 침범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에서 중복(OR 2.3, p<0.01)과 엑손 50/51 포함 돌연변이(OR 3.6, p<0.01)가 최종 예측 모델에 포함 되었다. 의사결정나무에서는 침범된 엑손 수와 중복이 최종 예측 모델에 포함되었으며, 정확도는 0.70(95% CI 0.56-0.82)이었다. 랜덤 포레스트에서는 엑손 50/51 포함, 침범된 엑손 수, 돌연변이 종류, 엑손 51/52 포함, 그리고 구역의 중요도 순으로 예측 모델이 구성되었으며, 정확도는 0.74(95% CI 0.60-0.85)였다. 결 론: 엑손 50/51 포함 돌연변이와 중복 돌연변이가 여러 모형에 걸쳐서 DMD 환자의 심장 침범 발생에 유용한 예측인자로 나타났다. 하지만 엑손 50/51 포함 돌연변이는 이전 보고들과 반대로 심장 침범의 연령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전향적 연구 혹은 기능 실험(functional study)에서의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Cardiac involvement in 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and Becker muscular dystrophy (BMD) is the leading cause of death. Previous studies have no consensus on the risk factors to predict early cardiac involv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genotype-phenotype correlation and derive a model to predict early cardiac involvement in DMD/BM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DMD/BMD patients from March 1994 to March 2017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The wheelchair-bound age and the genotype of dystrophin gene were investigated. The age at initial echocardiography and the first abnormal echocardiography/cardio-protective medication were also recorded. For patients who had no cardiac involvement during the observation, the ages at last echocardiograms were recorded. Results: One hundred ninety nine DMD and 54 BMD subject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 median follow-up period from the initial echocardiography to the last normal/first abnormal test was 6.4 years (IQR 3.9 years). In a survival analysis, the median survival time before cardiac involvement was 12.9 years in DMD, and 17.1 years in BMD (p < 0.001, log rank test). A mutation including exon 50/51 (OR 3.62, p<0.01) and duplication mutation (OR 5.53, p<0.01)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early cardiac involvement (< 12.9 years) in DMD by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 A mutation including exon 50/51, duplication mutation, involved domain, and the number of involved exons were included in the final model to predict early cardiac involvement in DMD by random forest model (accuracy 0.74 [95% CI 0.60-0.85]). Conclusions: DMD gene mutation including exon 50/51 and duplication mutation were strong predictive factors for early cardiac involvement in DMD. The mutation including exon 50/51 showed a correlation contrary to that in a previous study. A prospective study or a functional study will be required for further eluci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