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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누가 김정희를 만들었는가 ― 김정희 명성 형성의 역사

        金秀珍 ( Kim Soo-jin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20 大東文化硏究 Vol.109 No.-

        본 연구는 金正喜(1786~1857)가 ‘大家’가 되는 데에 있어 작가 자신의 창조적 역량 외에 다른 어떤 외부 요인이 작동했는가를 究明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김정희가 재세 연간 및 사후에 어떤 이들과 역학 관계를 맺으면서 조선 최고의 예술가로 추앙받게 되었는지를 논의하였다. 아울러 김정희의 제자 許鍊(1809~1892)이 어떻게 김정희의 추숭 작업을 통해 그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렸는가를 논의하는 한편 1930년대 이래 미술 경매 시장에서 김정희의 작품이 점하는 위상에 대해 분석했다. 이는 궁극적으로 김정희 스스로가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구현하고자 했는지, 또한 그것을 후대에 누가 계승하였는지, 현대에 김정희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검토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This article examines what kind of external factors contributed to Kim Chŏnghŭi's being a celebrated artist besides his own artistic creativity. In order to do so, this study first focuses on the social relations Kim managed to forge not only with his companions but also with artistic patrons and clients, by whom Kim became revered as the best Chosŏn artist both in his lifetime and posthumously. In addition, this study sheds light on the role played by one of Kim's followers, Hŏ Ryŏn, in raising Kim's public profile by circulating reproductions of Kim's masterpieces in lower prices after Kim's death. Ultimately, this study will be an attempt to elucidate Kim Chŏnghŭi's self-image in the art society, its inheritance by his followers, and its impact on the contemporary evaluation on him.

      • RISS 인기논문 KCI등재

        중년여성의 부부친밀감, 우울과 갱년기 증상의 관계

        김수진 ( Su Jin Kim ),김세영 ( Se Young Kim ) 여성건강간호학회 2013 여성건강간호학회지 Vol.19 No.3

        본 연구는 중년여성이 인식하는 부부친밀감 정도를 파악하고, 부부친밀감과 우울, 갱년기 증상의 관계를 확인하여,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간호중재를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여성이 인식하는 부부친밀감, 우울, 갱년기 증상의 특성과 이들의 관계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중년여성이 인식한 부부친밀감의 평균값은 5점 척도에서 3.19점으로 나타났다. 부부친밀감을 측정한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Koo (2008)의 연구에서 40~60세 여성의 부부친밀감 점수는 3.32점, Woo와 Lim (2010)의 연구에서 40~59세 기혼 남녀의 부부친밀감 점수는 3.56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부부친밀감 점수가 선행연구의 결과보다 낮게 나타난 이유는 본 연구가 40세부터 65세 미만의 넓은 연령 범위의 대상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또한 Kim (2008), Pak과 Kim (2010), Woo와 Lim의 연구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부부친밀감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비해 본 연구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부부친밀감을 나타낸 것은 남성과 여성의 부부친밀감을 함께 조사한 것이 아니라, 남성을 제외한 여성만을 대상으로 부부친밀감을 조사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중년여성의 연령 집단별 부부친밀감 비교를 보면, 40~44세 미만 집단의 부부친밀감 점수가 3.56점으로 가장 높았고, 50~54세 집단의 부부친밀감 점수가 3.09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55세 이상 집단에서 40대 집단 보다 부부친밀감이 낮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와 같이 연령이 높은 집단에서 부부친밀감이 낮게 나타난 결과는 연령이 부부친밀감의 주요 관련 요인이라는 Lee와 Ok (2002)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그러나 부부친밀감과 연령의 관계에 대하여 Woo와 Lim (2010)의 연구의 결과에서는 40대 부부의 부부친밀감이 50대 부부보다 유의하게 높았던 것에 비해, Jang, Chung과 Lee (2011)의 연구에서는 30대의 부부친밀감이 40대보다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한편 결혼만족도는 20대 연령 집단과 결혼 기간 10년 미만인 집단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Lee & Ok; Son & You, 2008). 즉 결혼 만족도는 연령과 결혼 기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에 비해 부부친밀감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은 있으나 연령 집단별 차이에 대하여 결과가 일치되지 않았다. 이러한 부부친밀감의 특성에 대하여 Moss와 Schwebel (1993)은 부부친밀감이 결혼만족도 보다 부부 간의 상호 정서적, 인지적, 신체적 밀접함과 헌신의 측면을 중요하게 다룬 것으로 인함이라고 했다. 이러한 부부친밀감에 대하여 Cutrona (2004)는 배우자와의 관계란 타인과 맺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친밀감이라고 했으며, 일생을 함께 살아온 부부사이에 느끼는 매우 가깝고 공유된 밀접함을 반영하는 부부친밀감은 중년여성에게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중년여성과 중년 부부를 위한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부부친밀감 증진 프로그램을 계획해야 하겠다. 중년여성의 일반적 특성 중 부부친밀감과 유의한 관련 변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최종학력(F=6.88, p = .001)이 대졸 이상일 경우가 중졸 이하인 경우보다 부부친밀감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Woo와 Lim (2010)의 연구에서 중년여성의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부부친밀감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과 비슷한 결과이다. 또한 교육정도가 부부친밀감에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가에 대해 부부친밀감이 높은 친밀형 부부관계 유형이 교육수준이 높았다는 연구(Jang et al., 2011; Lee & Ok, 2002)와도 비슷한 결과이다. 이는 교육 수준이 높은 여성일 경우 자아정체감이 높고,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부부 중심의 평등한 부부관계에 밑바탕이 되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있을 것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종교가 있을수록 부부친밀감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는데 이는 Kim과 Choi (2007)의 연구에서 중년여성에게 있어 종교생활을 하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 부부친밀감이 높게 나타난 것과 비슷한 결과로 이는 부부에게 있어 통제하기 어려운 부모·친지·자녀·재정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보다는 종교적인 초점에 맞추어 의사소통하는 경우에 생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Woo와 Lim(2010)의 논문에서는 직업군에 따라 부부친밀감 정도가 차이를 보인다고 하였는데, 그에 따르면 전문·관리직군이 생산·서비스직보다 친밀감이 높았고, 사무직 군이 생산·서비스직보다 높은 부부친밀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본 연구에서 본인직업(F=4.47, p =.012)이 전문직, 관리직, 사무직일 경우가 서비스직, 생산직, 자영업일 경우보다 부부친밀감이 유의하게 높다는 결과와 비슷하다. 본 연구에서 본인 월평균소득(F=3.01, p =.019)이 200~300만원 미만인 경우가 100만원 미만인 경우보다 부부친밀감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배우자 월평균소득이 200만원 이상인 집단이 100~200만원 미만인 경우보다 부부친밀감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 났다(F=6.72, p<.001). 이는 대체로 가계소득이 높을 때 부부친밀감이 높다는 연구(Jang et al.,; Park, 2006; Pak & Kim, 2010, Woo & Lim)와 유사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 배우자와 함께 여가활동을 하는 집단의 부부친밀감이 유의하게 높았는데(t=-5.05, p<.001), 이는 가족의 지지가 많을수록 부부친밀감이 높았다는 연구결과(Koo, 2008)와 비슷한 결과이다. 또한 현재 질병을 치료하고 있는 경우(t=2.22, p =.027)와, 현재 질병이 있는 경우(t=2.53, p =.012)에 부부친밀감의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중년부부의 건강상태가 부부 친밀감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본 연구의 부부친밀감은 우울(r=-.61, p<.01), 갱년기 증상(r=-.39, p<.01)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부친밀감이 높을수록 우울과 갱년기 증상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Lee와 Choi (2007)의 중년여성의 우울과 부부관계 만족도에서 부부사이의 관계가 만족스러웠던 그룹에서 우울감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또한 Yeo (2004)의 연구에서 가족과 사회적 관계의 지지를 받는 중년여성일수록 폐경 증상을 적게 느끼며 가족 간의 문제가 없을수록 중년여성이 폐경 관리를 잘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는 배우자와의 친밀감이 강할수록 갱년기증상을 적게 호소 한다는 본 연구의 결과와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다. 본 연구에서 중년여성의 우울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을 살펴 본 결과, 대상자의 우울 전체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44.11점을 나타내었다. 이는 동일한 우울 측정도구를 사용한 Park(2006)의 중년여성 우울 평균점수 47.38점에 비해 본 연구의 우울 점수가 약간 낮은 경향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의 우울 수준이 비교적 낮게 나타난 것은 30대부터 50대까지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Park의 연구에 비해 본 연구의 대상자들의 연령이 중년으로 제한되어 있었으며, 종교생활 비율이 Park의 68.7%에 비해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77.5%로 비교적 높을 종교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 하겠다. 본 연구에서 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 총점은 40점 만점에 15.16점, 문항평균값은 0.76점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인 갱년기 증상 요인별 평균값은, 성적 증상 0.86, 신체적 증상 0.79, 정신적 증상 0.67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Han (2004)의 연구에서도 성적 증상이 1.2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신체적 증상 1.22점, 정신적 증상 1.19점으로 나타난 결과와 같아, 중년여성에게 있어 갱년기 증상이 표현될 때 성적증상이 가장 많이 호소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우울은 갱년기 증상 전체 평균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우울이 높을수록 갱년기 증상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Sung (2001)의 연구에서 중년여성의 갱년기증상 호소가 높을수록 우울에 대한 점수가 높게 나타난 것과, 갱년기 증상과 우울이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낸 것과 같은 결과이다. Kang과 Shin (2002)의 연구에서도 폐경증상과 우울간의 관계에서 폐경증상 항목 중 정서장애 증상이 우울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정서장애 증상을 경험하는 대상자의 우울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본 연구의 결과와 유사한 결과이다. 이처럼 중년여성에게 있어서 부부친밀감과 우울과 갱년기 증상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중년여성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배우자와의 정서적 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중년여성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문헌들(Koo, 2008; Lee & Ok, 2002; Son & You, 2008; Woo & Lim, 2010)이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부부친밀감이 중년여성의 우울과 갱년기 증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던 연구는 많지 않았다. Deeks와 McCabe (2004)는 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은 심리적 측면을 포함한 통합적 시각으로 이해해야 하며, 중년여성의 건강문제를 다룰 때는 폐경 증상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을 건강증진 전략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부부친밀감이 우울과 갱년기 증상과 더불어 중년여성의 건강을 사정하고 중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하여 중년여성의 긍정적인 삶의 질과 건강을 위해 효과적인 간호중재방안을 모색하여야 하겠다. 또한 부부친밀감과 우울과 갱년기 증상에 있어 공통적으로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난 배우자와 함께 여가활동(t=-5.05, p<.001)을 적극적으로 중년여성을 위한 부부친밀감 향상과 우울과 갱년기 극복을 위한 간호중재로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marital intimacy, depression, and menopausal symptom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health promotion of middle-aged women. Methods: A sample of 231 middle- aged women was recruited from four cities in Korea.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participants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 from July 9 to November 11, 2011.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There were differences of marital intimacy scores that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educational background (F=6.88, p=.001), religion (t=3.96, p<.001), own job (F=4.47, p=.012), own salary (F=3.01, p=.019), spouse`s salary (F=6.72, p<.001), ownership of residence (t=4.00, p<.001), leisure with spouse (t=-5.05, p<.001), current treatment of disease (t=2.22, p=.027), and current disease (t=2.53, p=.012). Marital intimacy was correlated with depression (r=-0.61, p<.01) and menopausal symptoms (r=-0.39, p<.01). Conclusion: Marital intimacy in middle-aged women is closely related to both depression and menopausal symptoms. The nursing program that improves marital intimacy will be useful to promote the health of middle-aged women.

      • KCI등재

        풍하중에 대한 아웃리거 댐퍼시스템의 응답 제어 성능 평가

        김수진,김민주,김준일,강주원,Kim, Su-Jin,Kim, Min-Ju,Kim, Jun-Il,Kang, Joo-Won 한국공간구조학회 2018 한국공간구조학회지 Vol.18 No.2

        The outrigger damper system is a structural system with excellent lateral resistance when a wind load occurs. However, research on outrigger dampers is still in its infancy. In this study, dynamic response control performance of damper is analyzed according to change of stiffness value and damping value of damper. To do this, a real-scale 3D model of 50 stories has been developed and the artificial wind load has been entered for dynamic analysis. Generally, the larger the damping value, the smaller the stiffness value is, the more effective it is to reduce the maximum displacement and acceleration response. However, the larger the attenuation value as the cost of construction increases, it is necessary to select appropriate stiffness and damping value when applying an outrigger damper.

      • KCI등재

        Sapphire SiC, Si 기판에 따른 AlGaN/GaN HEMT의 DC 전기적 특성의 시뮬레이션과 분석

        김수진,김동호,김재무,최홍구,한철구,김태근,Kim, Su-Jin,Kim, Dong-Ho,Kim, Jae-Moo,Choi, Hong-Goo,Hahn, Cheol-Koo,Kim, Tae-Geun 한국전기전자학회 2007 전기전자학회논문지 Vol.11 No.4

        In this paper, we report on the 2D (two-dimensional) simulation result of the DC (direct current) electrical and thermal characteristics of AlGaN/GaN HEMTs (high electron mobility transistors) grown on Si substrate, in comparison with those grown on sapphire and SiC (silicon carbide) substrate, respectively. In general, the electrical properties of HEMT are affected by electron mobility and thermal conductivity, which depend on substrate material. For this reason, the substrates of GaN-based HEMT have been widely studied today. The simulation results are compared and studied by applying general Drift-Diffusion and thermal model altering temperature as 300, 400 and 500 K, respectively. With setting T=300 K and $V_{GS}$=1 V, the $I_{D,max}$ (drain saturation current) were 189 mA/mm for sapphire, 293 mA/mm for SiC, and 258 mA/mm for Si, respectively. In addition, $G_{m,max}$ (maximum transfer conductance) of sapphire, SiC, Si was 38, 50, 31 mS/mm, respectively, at T=500 K. 본 논문에서는 최근 고출력 및 고온 분야의 반도체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AlGaN/GaN 고 전자 이동도 트랜지스터 (High Electron Mobility Transistor, HEMT) 에 대해 DC (direct current) 특성과 열 특성을 기판을 달리하며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일반적으로 HEMT 소자의 전자 이동도 및 열전도 특성은 기판의 영향이 그 특성을 크게 좌우한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GaN 기반의 HEMT 소자의 기판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Drift-Diffusion 모델과 열 모델을 이용하여 Si, sapphire, SiC (silicon carbide)으로 각각 기판을 변화시키며 시뮬레이션을 하였다. 열 모델 시뮬레이션은 온도를 각각 300, 400, 500K로 변화시키며 그 결과를 비교, 해석 하였다. 전류-전압 (I-V) 특성을 T= 300 K, $V_{GS}$=1 V의 조건에서 시뮬레이션 한 결과, 드레인 포화전류 ($I_{D,max}$)의 값과 sapphire 기판은 189 mA/mm, SiC 기판은 293 mA/mm, Si 기판은 258 mA/mm 를 나타내었다. 또한 T= 500 K에서 최대 전달컨덕턴스($G_{m,max}$)는 각각 38, 50, 31 mS/mm 를 나타내었다.

      • KCI등재

        증숙처리에 따른 재래생강 및 중국종자생강의 항산화 및 기능성물질 비교

        김수진,김종신,김민지,강지연,최현정,김소연,이하은,권태혁,강미숙,Su-Jin Kim,Jong-Sin Kim,Min-Ji Kim,Ji-Yeon Kang,Hyeon-Jeong Choi,So-Yeon Kim,Ha-Euu Lee,Tae-Hyuk Kwon,Mee-Sook Kang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2023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Vol.38 No.4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antioxidant activities and functional contents of Korean conventional and Chinese seed gingers from the Jeollabuk-do Wanju and Chungcheongnam-do Seosan regions. Ginger samples were subjected to steaming treatments for different durations (2-8 h) at 121℃ using an autoclave. The antioxidant activity was evaluated by measuring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and ABTS and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while functional ingredient contents were analyzed for gingerols and shogaols. The results showed that Wanju conventional seed ginger (WO-2) had the highest total polyphenol (85.24 mg GAE/g) and flavonoid (98.14 RE/100 g) contents, surpassing that of the control in all steamed groups at 6 h.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showed a strong correlation with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The control groups indicated that Korean conventional seed ginger had 1.0-1.3 times higher gingerol contents compared to Chinese seed ginger. Furthermore, the content of shogaols, considered major functional ingredients,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longer steaming durations, reaching the highest content (1,793 mg/kg) at 8 h, which was 1.0-1.8 times higher in Korean conventional seed ginger than that in Chinese seed ginger. These experiments provide valuable data supporting the excellence of Korean conventional seed ginger in the future.

      • Trichloroacetic Acid Cauterization Using a Cut-Down Tube : Management of Pyriform Sinus Fistula

        김수진,박혜상,김소정,박지수,정성민,김한수,Kim, Soo Jin,Park, Hae Sang,Kim, So Jung,Park, Jee Soo,Chung, Sung Min,Kim, Han Su The Korean Society for Head and Neck Oncology 2014 대한두경부 종양학회지 Vol.30 No.2

        경부 염증을 주 증상으로 하는 이상와 누공의 치료로써, 전통적으로 외과적 절제술이 주로 시행되었으나, 근래에 들어서는 수술 관련 위험성이 적은 삼염화아세트산 소작술이 선호되고 있다. 본원에서, 2004년 5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컷 다운 튜브를 이용한 삼염화아세트산 소작술을 통해 이상와 누공을 치료한 5명 환자의 증례를 보고한다. 이전까지의 삼염화아세트산 소작술에서, 여러 도구를 이용해 누공의 입구만을 막는 시도를 했던 것과는 달리, 본 증례에서는, 컷 다운 튜브를 이용해 20~50%의 삼염화아세트산을 누공로에 주입함으로써, 이상와 누공 전장을 폐쇄하고자 하였다. 3명의 환자에서는 추적 관찰 중 재발 소견 없었으며, 2명의 환자는 추적 관찰 기간 중 재발하여 삼염화아세트산 소작술을 재시행하였다. 모든 증례에서 부작용 및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 KCI등재

        법랑모세포종으로 하악골 절제 및 재건술 시행한 환자에서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수복 후 원인 미상의 인접 치아 정출이 발생한 증례 및 고찰

        김수진,하태욱,김형준,김지환,Kim, Su-Jin,Ha, Tae-Wook,Kim, Hyung Jun,Kim, Jee Hwan 대한치과보철학회 2019 대한치과보철학회지 Vol.57 No.4

        법랑모세포종은 치성 상피성 양성 종양으로 재발률이 높아 주변 조직의 광범위한 절제 및 결손부의 재건을 필요로 한다. 술 후 치아 결손 부위의 보철치료 시에 재건 부위의 해부학적 한계로 인해 임플란트 식립을 동반한 보철 치료가 추천된다. 본 증례에서는 법랑모세포종으로 인해 하악골 분절 절제술 및 장골을 이용한 하악골 재건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재건 부위 상실치를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하였고 임플란트 보철물을 장착 완료 한 14개월 뒤 원인 미상의 인접치 정출로 인해 임플란트를 포함한 전방부 치아에서 1 mm 가량의 개방 교합이 발생하였다. 성인에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후 잔존 성장으로 인해 임플란트 저위 교합이 발생하는 경우는 보고된 바 있으나 본 증례는 구치부에서 인접한 자연치의 정출로 인해 임플란트 보철물을 포함한 전방 치열의 개방 교합이 발생한 것으로 그 유사 보고가 흔하지 않다. 이에 정출된 치아를 압하 하는 교정 치료를 동반한 전체 치료 과정을 보고하고 원인 미상의 자연치 정출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Ameloblastoma is a benign odontogenic epithelial tumor with high recurrence rate and requires extensive resection of the surrounding tissue and reconstruction of defect site. Because of the anatomical limitation of the reconstruction site, prosthetic treatment with implants is the first recommendation. This is a case of prosthetic restoration of the reconstruction site with implant fixed prosthesis in patient who underwent mandibular resection and iliac bone reconstruction due to ameloblastoma. However 14 months after completion of implant prosthesis, adjacent natural tooth erupted unexpectedly, resulting in 1mm infra-occlusion occurred including posterior implant prosthesis and anterior natural teeth. In adults, implant infra-occlusion may occur due to residual growth after placement of the maxillary anterior implant. But this case, hypo-occlusion of molar implant and open bite of anterior natural teeth is occurred due to extrusion of adjacent tooth, is rare. Thus we report the treatment process including orthodontic treatment with intrusion of the posterior tooth, and investigate the causes of sudden, unexpected tooth extrusion.

      • KCI등재

        Chitinase생산 저영양세균의 분리 및 계통분류학적 특성

        김수진,김민영,구본성,윤상홍,여윤수,박인철,김윤지,이종화,황경숙,Kim Soo-Jin,Kim Min-Young,Koo Bon-Sung,Yoon San-Hong,Yeo Yun-Soo,Park In-Cheol,Kim Yoon-Ji,Lee Jong-Wha,Whang Kyung-Sook 한국미생물학회 2005 미생물학회지 Vol.41 No.4

        인삼근권토양으로부터 분리된 총640 저영양세균 중 유일한 탄소원으로 colloidal chitin을 첨가한 배지에서 투명환을 나타낸 8균주를 선발하였다. 대부분의 균주가 chitin의 형광성 유사체인 4-methylumbelliferyl D-N,N'-diacetylchitobioside (MUF-diNAG)을 분해하였고, CR-42균주의 경우 4-methylumbelliferyl-D-glucosaminide (MUF-NAG)를 분해하였다. 이들 chitinase 생산균주의 16S rDNA 염기서열을 결정하여 계통학적 위치를 확인한 결과 5개의 주요한 계통군: proteobacteria $\gamma-subdivision$ (3균주), proteobacteria $\beta-subdivision$ (1 균주), Actinobacteriaceae (1 균주), Bacillaceae (1 균주) 그리고 Bacteriodetes (2 균주)로 분류되었다. 이들 분리균주 중 WR164와 CR18 균주는 16S rDNA염기서열의 유사도가 미배양 및 미동정 등록균주와 $97\%$ 미만으로 나타나 신규미생물로 제안할 수 있는 균주로 예상되었다. 한편 CR2와 CR75 chitinase 생산균주는 인삼 탄저 병원균인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의 생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ny isolates from soil of Korean ginseng rhizosphere did not show remarkable growth on full strength of the conventional nutrient broth (NB medium) but grew on its 100-fold dilution (DNB medium). Six hundred-forty strains were isolated as oligotrophic bacteria. In the course of screening for new bioactive compounds from oligotrophic bacteria from soil, 8 strains which had appeared to form of clear zone on a medium containing colloidal chitin as a sole carbon source were selected for further studies. Strain CR42 hydrolyzed a fluorogenic analogue of chitin, 4-methylumbelliferyl-D-glucosaminide (MUF-NAG) . Mo st of the culture supernatant of these isolates hydrolyzed 4-methylumbelliferyl-D-N,N'-diacetylchitobioside (MUF-diNAG). The isolates were heterogeneous and categorized to gamma- and beta-proteobacteria, Bacillaceae, Actinobactepia, and Bacteroides by 16S rRNA analysis. Two strains, WR164 and CR18, had a 16S rRNA sequence of $95-96\%$ identical to uncultured bacteria. It was observed that CR2 and CR75 could inhibit the growth of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with hyphal extention-inhibition assay on PDA plate supplemented with $1\%$ colloidal chitin.

      • KCI등재

        라섹 술중 잘못 사용된 고농도 마이토마이신 C에 의한 각막혼탁

        김수진,이민호,김은희,이종수,Su Jin Kim,Min Ho Lee,Eun Hee Kim,Jong Soo Lee 대한안과학회 2008 대한안과학회지 Vol.49 No.9

        Purpose: To report a case of corneal opacity with postoperative changes of topographic features and visual acuity after laser subepithelial keratomileusis (LASEK) treated with an improper concentration of mitomycin-C. Case summary: A 25-year-old female patient who experienced corneal opacity after LASEK treated with mitomycin-C was evaluated for changes in corneal opacity by photography, central corneal power by Orb scan Ⅱz, and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BCVA) over the period of 1 year. The corneal epithelial defect was completely healed 2 weeks after the LASEK operation. Subepithelial and stromal opacity decreased over time, but her cornea did not return to normal. BCVA was 20/25 in the right eye and 20/20 in the left eye at postoperative 1 year, but stromal opacity remained. Conclusions: An improper concentration of mitomycin-C during LASEK could result in corneal opacity. Long time is needed to recover visual acuity and a normal corneal structure. J Korean Ophthalmol Soc 2008;49(9):152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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