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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선재 ( Seon J. Kim ) (검색결과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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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 Seon J. Kim ),윤영채 ( Young C. Yoon ),김범환 ( Bum H. Kim ),김정숙 ( Jeong S. Kim ),이철호 ( Chul H. Lee ) 한국지역개발학회 2004 韓國地域開發學會誌 Vol.16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new administrative capital transfer on rental housing demand in Daejon, Korea through the estimation of rental housing demand equation. The study focuses on the statistical estimation issues encountered in calibrating rental housing demand: selectivity bias, estimation of hedonic prices, and application of the permanent income hypothesis. The results show a tenant has a higher marginal probability of being a tenant household than of being a homeowner and less demand for housing services after the announcement of the new administrative capital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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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공부문의 R&D 투자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김선재(Seon J. Kim),이영화(Young H. Lee) 한국산업경제학회 2015 산업경제연구 Vol.28 No.1
본 연구는 2014년도 한국의 공공부문 R&D 투자가 국내 부문별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산업연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산업연관 연장표(2010년 실측표기준)와 2014년 정부의 공공부문 총 R&D지출액 17조 7,810.5억 원을 사용하여 생산 및 고용유발계수, 그리고 후방 및 전방연관효과를 추정하였다. 먼저 생산유발효과로는 약 46조 3,774.5억 원으로 최초 지출액의 약 2.61배의 생산증가 효과가 나타났으며 고용유발효과는 약 154,000여명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산업간직·간접효과를 포괄한 연관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조업인 1차금속제품산업과 화학제품산업은 후방연관 효과 및 전방연관효과가 모두 크게 나타나 이들 산업이 한국의 공공 R&D지출로부터 가장 큰 파급효과를 수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상기 부문이 우리나라 생산 활동에 있어 중간재 수요 및 중간재 공급 모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분야로서 이들 산업부문에 대한 R&D투자를 상대적으로 높게 배려하는 정책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s of public R&D expenditure in 2014 on the Korean Industry using input-output table released by the Bank of Korea in 2012. The results show that the effect of production inducement was 46 trillion and 377.45 billion Won which reached 2.6 times of the total public R&D expenditure 17 trillion and 781.05 billion. The effect of labor inducement was estimated to employ 154 thousand people. With respect to the effects of inter-industries, the manufacture of basic metal products industry and the manufacture of chemical products industry showed much higher effect of both backward linkage and forward linkage in the Korean industry. Therefore, the public R&D expenditure in Korea has to be focused on those industries in order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R&D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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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이용한 인플레이션과 주요 경제변수와의 관계 분석
김선재(Seon J. Kim),이영화(Young H. Lee) 한국산업경제학회 2014 산업경제연구 Vol.27 No.3
본 연구는 인플레이션과 한국경제의 주요 변수들(경제성장률, 실질임금, 노동생산성)과의 관계를 백터오차수정모형(VECM)에 기초하여 장·단기적 측면에서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회귀분석(OLS)과 함께 시계열 자료인 주요 변수들의 안정성 검정을 위하여 단위근 검정과 공적분 검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인플레이션의 변동성이 성장률, 실질임금, 노동생산성 변수들에 미치는 동태적 영향을 보기 위해 충격반응함수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OLS분석결과 인플레이션과 생산성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네 변수 모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공적분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과관계 검정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여타 변수에 대하여 단기와 장기 모두 양방향적인 인과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격반응함수 분석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충격에 대하여 성장률, 실질임금, 노동생산성 모두 장·단기 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특히 실질임금 부문에 더 큰 영향을 받으면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추세로 수렴되었다. 또한 실질임금의 충격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비록 충격은 적으나 실질임금의 증가가 장·단기 모두 생산성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s between inflation and major economic variables such as economic growth, real wages, and labor productivity in Korea using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VECM). First of all, we applied OLS estimation. Next, in order to test whether the time series data from the major economic variables are stationary or not, we adopted the unit root test and cointegration test. The impulse response functions were applied to estimate the dynamic effects in the short-run and in the long-run. The results show that the inflation and productivity positively influenced the economic growth. That is, the four variables, i. e., inflation, economic growth, real wages, and labor productivity, were strongly integrated with one another. In the Granger causality test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the inflation and the other three variables existed in the both long-run and short-run. The findings from the application of the impulse response functions indicate that the impacts of the inflation on the other three variables also existed, and the significant aspects of the fluctuations in the three economic variables were caused by the inflation. Therefore, a price stabilization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as an important factor for the stable economic growth in Korea by promoting labor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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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 Seon J Kim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2009 금융지식연구 Vol.7 No.1
본 연구에서는 국민지적자본이 한국의 경제성장 특히, 생산성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1970∼2007년 기간 동안의 자료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성장회계법과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국민지적자본과 IT자본은 단기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국민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유의성 높게 검정되었다. 또한 총요소생산성과 국내총생산 대비 R&D 비율과의 관계에서는 총요소생산성 성장의 약 26%를 R&D 투자가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그동안 전통적인 생산 요소로 지칭된 노동과 기타자본의 중요성은 점점 약화되는 대신 지식기반 경제에 기초한 IT 자본을 비롯한 국민지적자본이 경제성장에 중요한 생산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national intellectual and information technology capital on economic growth and the productivity in Korea during 1971∼2007. The growth contributions from standard input factors, information technology (IT) capital inputs, and the business cycle effect are calculated on the basis of the growth accounting framework. This study also investigates the source of productivity growth by OLS estimation, using the extended growth model and drawing the attention to the role that the national intellectual and IT capital may have played. The results show that the national intellectual and IT capital have strongly positive effects on the growth of labor productivity in the long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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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培材大學 附設 社會科學硏究所 2005 사회과학연구 Vol.26 No.-
최근 들어 우리 경제는 지식기반산업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기존산업의 지식집약화가 빠르게 진전됨에 따라 국민지적자본이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비중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물론 국가의 경쟁력 확보와 유지에 있어서도 지식의 활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그 중심에 바로 지적자본(Intellectual capital)이 서있다. 이제 국민지적자본은 생산의 핵심요소로서 뿐만 아니라, 지식기반경제의 평가척도로서도 그 중요성을 평가 받기 시작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식기반경제의 척도로서 국민지적자본의 중요성과 이를 국민계정체계(System of National Account)에 반영하기위한 몇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Sine 1957, the Korean national account system has been changed eight times until today. In recent, although 1993 SNA was announced with various supplementations, the system can not reflect current knowledge-based econom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scheme of national account system under knowledge-based economy with an important of intellectual capital.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s on the analysis of four types of national intellectual capital, i.e., national renew and development capital, national human capital, national process capital, and national market capital. The study proposes as follows: the first, knowledge-based industries must be classified adequately to reflect knowledge-based economy. The second, the national account system must be improved to reflect the important of intellectual capital such as R&D expenditures, information technology, software, and e-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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