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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역 중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식행동과 신체만족도 및 체중조절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김복란(Bok-Ran Kim),김윤선(Yoon-Sun Kim)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0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9 No.9

        본 연구는 원주지역 중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비만도, 식행동 및 신체만족도, 그리고 체중조절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학생의 평균 신장과 체중은 각각 164.8±8.3 ㎝와 55.5±12.3 ㎏이었고, 여학생은 158.8±5.0 ㎝와 48.7±7.4 ㎏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BMI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각각 20.3과 19.3으로 나타났다. 하루 식사 중 세 끼를 다 먹는 경우는 남녀학생 모두 69.7%로 나타났으며, 식사를 거르는 경우는 남녀학생 모두 아침결식율(43%)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간식은 거의 대부분이 하루에 1번 이상 섭취(95.5%)하고 있었는데, 가공식품 구매 및 선택 시 영양표시를 읽는 지의 여부에 관해 ‘읽지 않는다’가 73.1%로 나타나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양표시를 읽지 않고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식이섭취태도 전체점수는 여학생이 35.08±5.91점, 남학생이 33.81±5.45점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는데(p<0.01), 이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고열량 및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선호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식이자기효능감의 전체점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식이장애증상 전체점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1), 조사대상자의 87.2%가 정상군으로, 12.8%가 식이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성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남학생의 식이장애위험군은 다른 연구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신체만족도는 여학생이 28.00±5.52점, 남학생이 30.16±5.08점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신체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각 변인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알아본 결과, 식이자기효능감은 식이섭취태도와 양의 상관관계(r=0.398, p<0.01)를 나타내었으며, 신체만족도는 식이섭취태도와 양의 상관관계(r=0.117, p<0.05)를, 식이장애증상(r=-0.104, p<0.05)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성별, BMI, 식이섭취태도 및 식이자기효능감, 식이장애증상 그리고 신체만족도와 같은 변인들이 체중조절 관심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여러 독립변인들은 체중조절 관심도를 33.3% 설명해 주고 있으며, 신체만족도(β =-0.387, p<0.001)가 체중조절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청소년들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방법과 자신의 신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영양교육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식행동 및 신체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다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사패턴과 이상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BMI, dietary behaviors, body satisfaction and factors affecting the weight control interest according to gender of middle school students (195 boys and 251 girls) in Wonju area. The average height and weight of the boys were 164.8±8.3 ㎝ and 55.5±12.3 ㎏ respectively. Those of the girls were 158.8±5.0 ㎝ and 48.7±7.4 ㎏ respectively. The average body mass index (BMI) of the boys and girls was 20.3 and 19.3 respectively. In both boys and girls, 69.7% of them had regular meals and the main reason for skipping meals was insufficient time to eat due to oversleeping (33.6%). Most of the subjects consumed snacks more than once a day (95.5%). The dietary intake attitude score of the girls (35.08±5.91) was higher than that of the boys (33.81±5.45) (p<0.01). The eating disorders score of the girls (12.92±6.22) was higher than that of the boys (10.70±9.82) (p<0.01). Also, 87.2% of the subjects showed normal behavior and 12.8% of the subjects had eating disorder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gender. The body satisfaction score of the boys (30.16±5.08) was higher than that of the girls (28.00±5.52) (p<0.001). In general, body satisfaction score correlated positively with dietary intake attitude score, but correlated negatively with eating disorders score (p<0.05).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body satisfaction score was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 which affected the weight control interest. Therefore, development of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r adolescents will be effective not only for the improvement of dietary behaviors but also for the positive change in the misleading perception about the ideal body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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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복합분을 이용한 제면 특성

        김복란(Bok-Ran Kim),최용순(Yong-Soon Choi),김종대(Jong-Dai Kim),이상영(Sang-Young Lee) 한국식품영양과학회 1999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28 No.2

        메밀국수의 원료 배합비율에 대한 최적조건과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메밀분에 밀가루와 옥수수전분을 혼합한 복합분으로 국수를 제조하여 제면 및 조리 특성을 실험해 본 결과 메밀함량이 많을수록 조리면의 중량은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국수를 삶았을 때 용출되는 고형물의 양은 높게 나타나 메밀면 조리시 많은 성분이 국물에 용출되는 것을 알았다. 또한 호화온도와 최고점도는 메밀분에 비하여 밀가루 복합분에서는 낮아지며 옥수수전분 복합분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파리노그래프 측정결과 메밀분이 복합분에 비하여 수분흡수량은 적게 나타났고 반죽형성시간은 크게 증가하였다. 삶은 국수에서의 부착성은 밀가루 복합분에서 점차 감소하였고 응집성은 메밀분의 함량이 높을수록 낮게 나타났다. 관능검사에서는 100% 메밀국수에서 씹는 과정에서의 촉감과 씹은 후의 느낌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메밀함량이 높은 국수일수록 좋게 평가되었다. 맛에서는 큰 차이는 없었지만 20% 밀가루 혼합국수와 밀가루 10%+옥수수전분 10% 복합분 국수에서 다소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 To determine the optimum condition for buckwheat noodle making, we prepared noodle from composite flours of buckwheat, wheat and corn starch, and those physical properties and sensory evaluation were investigated. The weights of cooked noodle became lower with increasing buckwheat content level indicating that elution of its components to soup was high. Wheat flour in the composite flours probably caused to drop gelatinization temperature and maximum viscosity compared to buckwheat flours. Corn starch in the composite flours increase gelatinization temperature and maximum viscosity compared to buckwheat flours. From the result of farinogram, buckwheat flour lower water absorption ability, and increased dough development time compared to composite flours. Adhesiveness of the cooked noodle with wheat flour was decreased. Cohesiveness of the cooked noodle was decreased with increasing buckwheat flour level. In sensory evaluation, chewing and softness of noodle with 100% buckwheat flour was evaluated the best. In taste, BW1 and BSW1 noodles showed slightly higher preference although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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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가루를 이용한 제빵적성 연구

        김복란(Bok-Ran Kim),최용순(Yong-Soon Choi),이상영(Sang-Young Lee)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0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29 No.2

        밀가루에 메밀가루를 10, 20% 및 30% 혼합한 빵을 제조하여 메밀빵으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보았으며 메밀빵의 제빵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30% 메밀 혼합분에 글루텐, ascorbic acid 및 HPMC를 첨가한 빵의 특성을 살펴보고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빵의 무게와 부피는 밀가루빵에 비하여 메밀가루의 혼합비율이 높을수록 무게는 증가하고 부피는 감소하였는데 30% 메밀 혼합분에 글루텐, ascorbic acid 및 HPMC를 첨가함으로서 제빵적성이 향상되었다. 빵의 색도는 메밀가루의 함량이 높을수록 어두워졌으나 글루텐과 HPMC를 첨가함에 따라 빵의 색이 밝아졌으며 ascorbic acid를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별차이가 없었다. 또한 빵의 텍스쳐를 측정한 결과 밀가루빵에 비하여 메밀가루의 혼합비율이 높을수록 최대하중치, 강도, 경도는 증가하였고 탄력성 및 응집성은 감소하였으며 첨가제에 의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아 글루텐, ascorbic acid 및 HPMC는 물성개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화특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enthalpy가 증가하였는데 첨가제를 첨가함으로서 노화가 지연되었다. 관능검사 결과 10% 메밀빵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20% 메밀빵은 밀가루빵과 비슷하였으며 30%메밀복합분에 첨가제를 첨가하여 만든 빵은 30% 메밀빵에 비하여 제품의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ossibility of buckwheat-wheat flour mixture as bread was studied by adding 10, 20, and 30% of buckwheat to wheat flour. To improve bread-making quality of the mixture, gluten, ascorbic acid, and hydroxy propyl methyl cellulose (HPMC) were added to 30% buckwheat-wheat flour and sensory evaluation was also exercised on it. The weight of bread increased but the volume of that decreased as the percentage of buckwheat to wheat flour increased, and improved bread-making quality by adding gluten, ascorbic acid, HPMC to 30% buckwheat-wheat composite flour. When it comes to color, color of the bread got darker as the percentage of buckwheat increased, got brighter when gluten and HPMC were added and showed little difference when ascorbic acid was added. Texture of bread increased in maximum weight, strength, hardness but decreased in springiness and cohesiveness. The use of additives showed influence to the some results. In terms of the aging process, enthalpy increased with storage time, and it could be slowed down by the use of the additives. The sensory evaluation showed that 10% buckwheat-wheat bread was most excellent, 20% bread was similar to other bread made from wheat flour, and the bread made by mixing additives were better than just 30% buckwheat-wheat flour in terms of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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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지역 대학생의 영양지식, 식습관,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

        김복란(Bok-Ran Kim)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6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5 No.9

        본 연구는 춘천지역 K대학 학생 491명(남 247, 여 244)을 대상으로 영양지식, 식습관,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건강상태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양지식 점수는 남학생이 10.79점, 여학생은 10.89점(20점 만점)으로 조사대상자들의 전반적인 영양지식은 부족하였으며, 식습관 점수는 남녀 각각 19.38점, 19.48점(30점 만점)으로 우유제품의 섭취가 매우 부족하였고, 영양적으로 불균형한 식사,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다. 흡연율은 남녀 각각 32.0%, 6.1%로 나타나 남녀 간에 유의한 차이(p<0.001)를 보였고, 술은 대상자의 92.9%가 마시며 남녀 모두 한 달에 2~3회 정도 마시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운동은 남학생의 47.0%, 여학생의 24.6%만이 한다고 했으며(p<0.001), 횟수는 남녀 모두 1주일에 1~2회 정도가 가장 많았다.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높았고(p<0.05), 본인이 느끼는 건강상태는 남녀 모두 보통이라고 응답한 것이 가장 많았으나 남녀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임상증세를 건강점수로 알아본 결과 남학생은 46.26점, 여학생은 43.02점(60점 만점)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하게(p<0.001)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 음주 및 운동여부는 건강점수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지식, 식습관, 건강점수와의 상관관계에서는 남녀 모두 아주 약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여학생의 경우 식습관과 건강점수와의 관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p<0.01)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볼 때 본 조사대상자들은 현재 자신들이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적었고 음주, 흡연, 운동 등 건강과 관련한 생활습관이 현 시점에서 직접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과다한 음주와 흡연, 운동부족 등은 부적합한 식생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청소년기의 잘못된 식행동으로 인한 나쁜 영향이 청소년기에서 즉시 나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중ㆍ장년기에 이르러 건강에 큰 장애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지나친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인식시키는 교육과 아울러 균형된 식사, 올바른 식품선택,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한 교육으로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utrition knowledge, dietary habits, health?related life style and health condition of 247 male and 244 female students at K University in Chuncheon. The results of the surve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average nutrition knowledge score and dietary habit score were 10.79 and 19.38 for male, and 10.89 and 19.48 for female, respectively. The percentage of those who smoked, drank and exercised regularly were 32.0%, 93.9%, 47.0% for male, and 6.1%, 91.8%, 24.6% for female, respectively. The health scores of the female (43.02)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the male (46.26) (p<0.001). On female students,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dietary habits score and health score (p<0.01). College students are in early stage of adult life and their dietary habits, health?related life style and health condition will be continued to their later life. This study may provide basic information on the eating habits and health?related life styles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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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중학생의 식품섭취 평가에 관한 연구

        김복란(Bok-Ran Kim),조영은(Young-Eun Cho)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1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0 No.5

        본 연구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중학교 2학년 남녀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간 식사 기록법을 이용하여 이들의 식품섭취실태를 파악하고 식품섭취에 의한 식사의 질을 평가하여 중학생들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하루에 섭취한 총 식품량은 1028.5 g으로서 식물성 식품이 773.7 g(75.2%), 동물성 식품은 254.9 g(24.8%)이었다. 하루 섭취한 식사중에서 5가지 주요 식품군(유제품군, 육류군, 곡류군, 과일군, 채소군)중 유제품과 과일군을 섭취하지 않은 경우가 전체의 5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유제품군만이 제외된 식사(18.1%), 과일군만이 제외된 식사(16.4%)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이상적인 5가지 주요식품군을 모두 섭취한 경우는 전체의 10.2%로 나타났다. 한가지 이상의 식품군을 섭취하지 않았을 경우 유제품군과 과일군의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하루에 섭취하는 주요식품군별 총 식품가지수는 남녀 모두 채소류가 11.1가지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육류, 곡류, 과일류, 유제품류 순으로 나타났고, 식품섭취 가지수는 남녀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총 식품수를 나타내는 총식품 점수는 하루에 21~25가지의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이 전체의 26.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16~20가지(19.0%), 11~15가지(15.0%)로 높게 나타났다. 섭취하는 주요 식품군의 수(DDS)와 하루에 섭취하는 총 식품가지수(DVS) 간에는 상관성을 보여 섭취하는 식품군의 종류가 다양해지면 섭취하는 식품의 가지수가 증가되었다. 식품섭취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식품군점수(DDS), 총식품점수(DVS)와 영양소 섭취상태(MAR, NAR)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DDS가 3인 경우 MAR 값은 0.68이며 DDS가 증가함에 따라 MAR 값이 유의하게(p<0.001) 증가하여 DDS가 4, 5인 경우 MAR 값은 각각 0.79, 0.85로 증가하였다. 대상자들의 식품군 점수(DDS)에 따른 각 영양소의 적정섭취비(NAR)는 9가지 영양소 모두에서 어느 정도 차이는 있으나 DDS가 증가함에 따라 NAR이 유의하게(p<0.001)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DDS, DVS는 NAR로 나타낸 모든 영양소의 섭취상태와 유의적인(p<0.001)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가 많을수록 영양소의 섭취수준은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DDS보다 DVS에서 높은 상관계수를 나타내어 식품군의 다양성보다는 전체적인 식품의 종류가 많을수록 식사의 질이 더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조사된 대상자들의 적지않은 학생들이 유제품군과 과일군을 섭취하지 않고 있었으므로 이로 인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가 많을수록 영양소의 섭취수준은 향상되었으며 이는 주요식품군 점수보다 총 식품점수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며 식품군의 다 양성보다는 전체적인 식품의 종류가 많을수록 식사의 질이 더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주요식품군을 모두 섭취하고 섭취식품 가지수가 많은 식생활을 하도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식사지침 제시가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o assess the food intake and diet qual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who live in Kangneung area, a dietary survey using 3-day food record was conducted with 226 subjects. Seventy five percent of total food intake was in the form of plant foods and the rest in the form of animal food. Diet quality was assessed by food group pattern, dietary diversity score (DDS), and dietary variety score (DVS). When counting the major food groups consumed, 53% of subjects had a DDS of 3 and 35% of subjects had a DDS of 4. When investigating the consumption pattern of the major five food groups, only 10.2% of subjects consumed foods from all five groups. The groups most frequently missed were dairy products (73.0%) and fruits (71.7%). On average, subjects habitually consumed 22.6 different foods daily, with the mean score of diet variety for males (22.1) being significantly lower than for females (22.9).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nutrient adequacy ratio (NAR) and DVS ranged from r=0.40 for vitamin B₁ to r=0.61 for phosphorus. NAR also improved as the number of foods or food groups consumed increased (p<0.001). Associations between the NAR and high level of DVS was more positive than those between the NAR with DDS. When assessing the dietary quality of subjects using DDS and DVS, many people appeared not to have a desirable food intake. Therefore, to lead them to have nutritionally balanced diet, educating students and their parents on nutrients and suggesting guidelines for a desirable diet is considered to be essential so that they can intake from all of major food groups and have various foods in their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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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과 밀가루 혼합분의 물성 특성

        김복란(Bok-Ran Kim),최용순(Yong-Soon Choi),이상영(Sang-Young Lee)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0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29 No.3

        메밀가루를 이용한 빵을 만들기 위하여 밀가루에 메밀가루를 10, 20, 30%를 혼합한 반죽과 30% 메밀복합분에 글루텐, ascorbic acid 및 HPMC를 혼합한 반죽들의 amylogram, farinogram 및 extensogram의 특성을 측정하였으며 SEM을 이용한 반죽의 구조도 관찰하였다. Amylograph에 의한 호화개시온도, 최고점도 및 최고점도시의 온도는 메밀가루의 첨가량이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였고 글루텐, ascorbic acid 및 HPMC에 의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Farinograph에 의한 흡수량은 메밀가루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약간씩 감소하였고 글루텐을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증가하였으나 HPMC에 의해서는 오히려 감소하였다. 반죽형성시간은 메밀가루의 혼합비율이 높을수록 점차 짧아졌고 첨가제에 의해서는 중가하였다. Extensograph에 의한 발효특성은 메밀가루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신장도와 신장에 대한 저항도는 감소하였으나 첨가제사용에 의해 증가하였으며 특히 글루텐에 의해 신장저항도와 반죽의 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SEM에 의한 반죽의 구조는 메밀가루의 혼합비율이 높아질수록 규칙적인 protein matrix를 형성하지 못하고 구형의 큰 전분입자와 작은 전분입자들이 엉겨서 덩어리진 상태로 혼합되어 있었으며 첨가제에 의해 전분입자와 단백질 matrix 상호간에 결합상태가 개선되었으며 특히 첨가제 중 글루텐은 밀가루 반죽과 유사하였으므로 빵의 부피 및 제빵성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생각된다. Rheological properties and the structure of doughs, which were made with the mixed flours of buckwheat and wheat flour as different ratio, or the buckwheat flours mixtures with additives, were investigated. Amylogram showed that the increase in the ratio of buckwheat on the doughs elevated markedly the maximum viscosity, although the value showed fluctuations depending on the additives such as gluten, ascorbic acid or hydroxy propyl methyl cellulose (HPMC). There were no meaningful changes in the water absorption among the prepared doughs. However, the increase in the ratio of buckwheat on the doughs reduced the development time, whereas the addition of the HPMC delayed it, as judged from the farinogram. The extensibility and resistance of doughs measured using extensograph decreased in response to the increase in buckwheat ratio on the doughs, but the supplementation of the additives prevented the reduction due to the buckwheat. Structure of doughs observed by SEM indicated that increase in the ratio of buckwheat on the doughs inhibited the formation of regular protein matrix more together with the features of coagulated starch granules, and the improved matrix structure by the additives supplementation. The results suggest that unfavorable rheological characteristics of buckwheat in making the bread can be improved by the supplementation of the additives such as glu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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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중학생의 영양소 섭취평가에 관한 연구

        김복란(Bok-Ran Kim),조영은(Young-Eun Cho)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1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0 No.4

        본 연구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남녀 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식사기록법을 이용하여 식이섭취를 조사한 후 1일 평균 영양소 섭취량을 파악하고 다양한 방법에 의해 영양소 섭취를 기준으로 식사의 질을 평가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하루 평균 에너지 섭취는 2114±502 kcal로 남학생은 2256±608 kcal, 여학생은 1961±548 kcal로 조사되었으며, 열량에 기여하는 탄수화물 : 단백질 : 지질의 비율은 남학생이 61.3 : 16.8 : 21.9, 여학생은 61.8 : 16.2 : 22.0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은 71.7 g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 동물성 식품으로 45.8%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질적으로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영양권장량 대비 영양소별 섭취량은 단백질, 인, 비타민 B₁, 나이아신, 비타민 C는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칼슘, 철분, 비타민 A, 비타민 B₂는 권장량에 미달되었으며 칼슘, 철분은 권장량의 75% 이하였다. 특히 칼슘은 47.3%로 칼슘 결핍 현상이 우려되는 수준이었으며, 모든 영양소에서 남녀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영양섭취량을 권장량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NAR은 모든 영양소에서 1보다 적게 나타났다. 특히 칼슘은 0.45로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비타민 A는 0.59, 철분은 0.54로 낮은 값을 나타냈고, 비타민 A는 남녀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에너지 섭취 차이를 고려한 영양의 질적지수인 INQ 값은 단백질, 인, 비타민 B₁, 나이아신, 비타민C의 경우 1을 넘었고, 칼슘, 철분, 비타민 A, 비타민 B₂는 1보다 낮아 에너지 섭취가 충분하더라도 영양 부족인 것으로 조사되어 대상자들의 영양결핍 현상이 우려되며 그 개선안이 시급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양권장량의 75% 이상 섭취한 집단에서 INQ값은 칼슘과 비타민 B₂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1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권장량의 50% 미만을 섭취하는 경우는 모든 영양소에서 1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칼슘, 철분과 비타민 A는 매우 낮은 값을 보였다. 이상의 조사 결과 일부 청소년 중학생들은 칼슘, 철분, 비타민 A 그리고 비타민 B₂의 섭취가 권장량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칼슘과 철분의 섭취량은 심히 낮아 청소년들의 성장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들 영양소에 대한 식생활의 영양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이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o assess the nutrient intakes and diet qual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living in Kangneung area, a dietary survey using the 3-day food record was conducted with 226 subjects. Mean daily energy intake was 2114±502 kcal with 61.6% of energy supplied by carbohydrate, 16.4% by protein and 22.0% by fat. As well as insufficiencies in calcium and iron intakes, the bioavailability of calcium and iron consumed is considered to low because most of them came from plant origins. For calcium, iron, vitamin A, and vitamin B₂, the proportions of subjects with intake levels less than 75% of RDA were all over 46%. The mean adequacy ratio (MAR), an index of overall dietary quality was 0.70 for males and 0.73 for females. The indexes of nutritional quality (INQ) were over 1 for most nutrients except 4 nutrients; 0.48 of calcium, 0.64 of iron, 0.73 of vitamin A, and 0.79 of vitamin B₂. Nutrient intake levels less than 75% of RDA may be appropriate as a criteria for insufficiency of nutrient intakes.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evident that some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Kangneung area did not consume enough nutrients, especially calcium, iron and vitam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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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중학교 1학년 기술·가정교과 ‘가정생활과 안전’ 영역 내 식생활 단원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강원지역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복란(Kim Bok Ra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9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9 No.11

        본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1학년 기술·가정교과 ‘가정생활과 안전’ 영역내 식생활 단원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교과과정과 실생활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춘천지역에 소재한 남자 중학교 1학년 34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4.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실생활에서의 활용도와 변수 간의 설명력은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2015 개정 기술·가정교과 식생활 단원에 보통 이상의 흥미를 보였으며, 특히 ‘청소년 생활 문제의 이해와 예방’ 학습요소가 가장 높은 흥미도를 보였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알아본 결과, 주 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율은 26.8%, ‘주 3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은 30.5%, 단맛이 나는 음료 섭취율은 45.9%로 나타났다. 고카페인 음료는 ‘주 3회 미만’이 91.9%로 거의 마시지 않았으며, 평생 음주 경험율은 24.4%, 흡연 경험율은 7.0%로 나타났다. 평균 식습관 점수는 31.5점이었으며, 체형만족도는 2.68점,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은 2.99점, 주관적 건강인지는 2.99점으로 보통 이상의 점수를 보였다. 건강행위 교육 요구도 결과는 체중관리 교육이 2.96점으로 가장 높고, 영양 관련교육이 2.51점 순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실생활 활용도에 있어 관련변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알아본 결과, 가정교과 내 식생활 단원의 흥미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real life and interest on food and nutrition section in the ‘Home living and safety’ area of middle school home economics textbook for the 2015 revised curriculum. The survey was conducted on 344 middle school boys in Chuncheon. Students showed above-average interest in dietary life area in the 2015 revised home economics curriculum. The highest level of interest was the ‘Understanding and preventing youth living problem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found to be using the contents in real life as follows: The rate of skipping breakfast for more than five days a week was 26.8%. For ‘more than three times a week , the rate of soda intake was 30.5%, sweetened beverages was 45.9%, and high-caffeinated drinks were rarely consumed. The drinking rate was 24.4% and smoking rate was 7.0 %. The eating habits score was 31.5 points, the body satisfaction level was 2.68 points, stress and mental health were 2.99 points, and self-rated health was 2.99 points, which was above average. The results of the educational needs of health showed that weight management education was the highest with 2.96 points, while nutrition-related education was the lowest with 2.51 poi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interest in dietary life area was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 associated with effect of real life. From these results, if the class is reflected in consideration of interest, it can be expected to be applied in real life with the active participation of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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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지역 일부 여대생의 아침식사 빈도에 따른 BMI, 식행동 및 영양소 섭취상태

        김윤선(Yoon-Sun Kim),김복란(Bok-Ran Kim)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7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6 No.10

        본 연구는 춘천지역 일부 여대생 253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빈도에 따른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식행동 및 영양소 섭취상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침식사를 주 5회 이상 섭취군과 4회 이하 섭취군으로 분류하였으며, 그 결과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54.9%, 4회 이하 섭취군이 45.1%로 나타났다. 거주형태는 학교 주변에서 자취, 하숙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았으며,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고, 4회 이하 섭취군은 자취, 하숙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나면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할수록 아침식사 빈도가 높고 혼자 생활할수록 아침식사를 하지 않거나 아침식사 빈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체형만족도는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4회 이하 섭취군에 비해 자신의 체형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의 신장, 체중 및 BMI는 각각 161.0±0.1 cm, 52.6±7.6 kg, 19.8±1.9 kg/㎡였으며, 4회 이하 섭취군은 각각 160.7±0.1 cm, 57.1±11.8 kg, 21.5±3.4 kg/㎡로 나타났는데, 체중과 BMI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BMI 분포를 보면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은 저체중이 15.8%, 정상체중이 59.0%, 과체중이 15.8%, 비만이 9.4%였으며, 4회 이하 섭취군은 저체중이 13.2%, 정상체중이 43.8%, 과체중이 28.1%, 비만이 14.9%로 나타났다. 식행동 점수는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4회 이하 섭취군보다 높게 나타나 규칙적인 식사패턴을 보였으며 ‘우유나 유제품을 매일 1잔 이상 마신다’,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매일 먹는다’,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문항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영양소 섭취상태를 알아본 결과 1일 평균 에너지는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1,545.8 kcal, 4회 이하 섭취군이 1,378.2 kcal로 나타났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각각 218.8 g과 56.1 g, 4회 이하 섭취군이 188.1 g과 49.7 g으로 5회 이상 섭취군이 유의적으로 높게 섭취하였다.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B₁, 비타민 B₂, 나이아신, 비타민 B6, 인, 아연과 콜레스테롤 섭취량도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4회 이하 섭취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에너지 필요추정량(EER)과 영양소의 권장섭취량(RNI)을 살펴보면 EER은 아침 4회 이하 섭취군(65.6%)이 5회 이상 섭취군(73.7%)에 비해 낮은 섭취율을 보였고, 비타민과 무기질에서는 조사대상자들이 비타민 B₁, 비타민 E, 인과 나트륨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를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었다. 이 중 권장섭취량의 80% 이하로 섭취하는 영양소를 알아본 결과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은 비타민 C, 엽산, 칼슘과 철이었으며, 4회 이하 섭취군은 비타민 A, 비타민 B₂, 나이아신, 비타민 B6, 비타민 C, 엽산, 칼슘과 철로 나타나 아침식사의 빈도가 낮을수록 전체 식사에서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조사대상자의 에너지 섭취량에 대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비율은 56.4:14.6:27.7로 나타났으며, 아침식사 빈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아침식사 빈도와 상관관계가 있는 변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거주상태가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여대생들의 높은 아침결식률이 전체 식사의 영양소 섭취에도 영향을 미쳐 여대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아침식사 섭취를 통한 에너지 및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을 증가시켜 다양하고 적절한 식사를 가능하게 해야 할 것이다. 한편 특정 영양소, 칼슘, 비타민 C와 철분 결핍의 우려가 심각해 이들 영양소들은 기존 식사에서의 섭취량을 양적으로 증가시키는 것과 동시에 질적으로 우수한 우유, 멸치, 녹색 채소류(브로콜리, 케일, 청경채 등), 과일, 육류 및 생선 등의 섭취를 유도하여 여대생들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침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자택 거주자들의 식생활 교육 강화 및 거주상태가 고려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바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BMI, dietary behavior, and nutrient intake status according to frequency of breakfast intake in female college students (n=253) in Chuncheon area. This study was conducted by employ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Dietary assessment was measured by the 24-h recall method.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y frequency of breakfast: Five to seven times per week (eating breakfast group, n=139) and none to four times per week (skipping breakfast group, n=114). The living with parents group showed significant high frequency of breakfast intake, whereas the self-boarding group showed significant low frequency of breakfast intake. The body image satisfaction score of the 5∼7 times/week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0∼4 times/week group. The average height and weight of the 5∼7 times/week group were 161.0±0.1 cm and 52.6±7.6 kg, respectively, whereas those of the 0∼4 times/week group were 160.7±0.1 cm and 57.1±11.8 kg, respectively. The average body mass index (BMI) values of the 5∼7 times/week and 0∼4 times/week groups were 19.8±1.9 kg/㎡ and 21.5±3.4 kg/㎡, respectively. The dietary behavior score of the 5∼7 times/week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0∼4 times/week group. The daily averages for energy, carbohydrate, and protein intakes in the 5∼7 times/week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0∼4 times/week group. Intakes of vitamin A, vitamin B₁, vitamin B₂, niacin, vitamin B6, P, Zn, and cholesterol in the 5∼7 times/week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0∼4 times/week group.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resident type was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 associated with breakfast intake frequency. Therefore, strengthening dietary education programs that largely focus on resident type will greatly contribute to prevent skipping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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