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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단-목적 사슬(Means-End Chain) 이론을 적용한 도보여행객의 가치추구분석 : 스페인의 Camino de Santiago를 걷는 도보 순례 여행객을 대상으로

        김보나 세종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수단-목적 사슬이론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도보 순례여행지인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걷는 도보여행객들의 도보여행의 속성, 결과 및 혜택, 가치에 대한 항목들을 파악한 후 각 단계별 연결 관계를 도출하였다. 104명의 도보여행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와 인터뷰의 하드래더링 기법을 이용하여 응답을 받았으며, 그 중에서 90명의 연결 관계를 도출한 결과, 1) 사색의 기회 - 삶을 돌아보고 미래 계획 및 충전의 시간 가짐 - 개인 행복, 2) 전 세계 사람들과의 사교의 기회 - 외국친구들을 사귀고 교류함 - 유대관계 강화, 3) 우수한 자연환경 감상기회 -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상함 - 개인 행복, 4) 스페인 문화체험의 기회 – 문화·예술·역사 경험과 지식 넓힘, 스페인 의식주 문화 체험 – 타문화 이해의 강한 연결 관계를 결론적으로 도출해 낼 수 있었다. 이 결과를 통해 개인 행복, 유대관계 강화, 타문화의 이해 등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절한 Cut-off 수준을 결정하여 가치맵을 도출하고 도보여행의 횟수와 남·여 성별에 따른 가치맵의 차이를 도출하였다. 도보여행의 참가 횟수에 따라 나뉜 집단의 가장 중요한 속성의 연결 관계는 전체적인 도보여행의 중요 연결 관계와 같았지만 처음 참가하는 도보여행객은 육체적 건강의 가치를 중요시 여긴 반면에 2회 이상 참가 도보여행객은 종교적인 목적을 가지고 신앙의 성숙의 가치와 타문화 이해를 강조하였다. 남성과 여성 집단에서는 남성은 재미와 즐거움을 중시하는 반면, 여성은 자기만족 및 성취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차이점을 발견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도보여행객들이 지각한 속성과 결과 및 혜택에 따라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들의 중요성은 다르게 도출되며 이 가치들을 고려하여 도보 여행지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walking trip destination “Camino de Santiago” in Spain that is the most popular pilgrimage in these days. The study aims to identify the Attributes, Consequences or Benefits, Values perceived as important by trekkers on Camino de Santiago and to prove the connections among the ‘Attributes’ which are importantly the considerable opportunity of pilgrimage, ‘Consequences or Benefits’ which are the results of experiences, ultimate ‘Values’ which are the associated with a walking trip using Means-End Chain Theory.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June 15th to August 15th, 2011 for 31days in a manner that the author walked the whole Camino de Santiago with trekkers together. Totally 104 trekkers from all over the world participated in structured questionnaires utilizing the hard laddering method on the path of Camino de Santiago or in albergues (pilgrims’ hostel) and churches etc. Among the 104 results, 90 results could make the linkages properly. The main 4 linkag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Opportunity to have a long contemplation with myself during walking - I could spend time to charge myself by looking back my life and designing my future. - Personal happiness 2) Opportunity to together socialize people from the world - I could make foreign friends and talk with them. - Reinforcement of social bond through socialization 3) Opportunity to see natural environment (e.g. Pirineos mountains etc.) - I could make foreign friends and talk with them. - Personal happiness 4) Opportunity to experience various Spanish heritage, culture, festivals - I could extend knowledge through experiencing culture, history, literature, arts on the road. / I could experience diverse Spanish culture. - Understanding of other cultures or countries The results indicate that it is significant to reinforce trekkers’ perceived value in order to develop and maintain overall walking trip which is based on attributes considered with trekkers’ ultimate value.

      •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김보나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 소재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40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51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한국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 한국 청소년 심리적 안녕감 척도, 사회적지지 척도를 사용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21.0을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α의 내적 신뢰도 계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성별과 학년에 따른 주요 변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및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변수 간의 상호관계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주요 변인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스트레스, 사회적지지,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는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고 사회적지지는 여학생이 더 높게 지각한 반면 심리적 안녕감은 남학생이 더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학년에 따른 차이의 경우 스트레스의 정도는 상위 학년일수록 높았고, 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안녕감은 상위 학년일수록 낮게 지각하였다. 둘째, 주요 변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는 부적상관이 나타났고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도 부적상관을 나타낸 반면, 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안녕감은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안녕감의 지각 수준이 낮아지고,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의 지각 수준이 높아졌다. 셋째,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위요인인 부모지지, 교사지지, 친구지지 역시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이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하더라도 부모, 교사, 친구지지를 통하여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이용한 사위도 측정법의 개발

        김보나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에서는 가상현실의 광학계를 분석하여 VR의 기술을 이용한 사위도 측정법을 개발하였다. 자동렌즈미터를 이용하여 VR head mount display(이하 HMD)의 광학렌즈 굴절력을 측정하였으며, 버니어 캘리퍼스와 PC 기반 표면 측정장치를 이용하여 HMD의 내부를 계측하였다. 또한 광학렌즈에 의한 물체의 결상 위치와 분리도, 배율 등을 산출하였다. VR의 기술을 적용한 사위검사의 개발은 유니티 엔진을 이용하였다. 가상현실에 검사실을 구현하였으며, 수정된 토링톤 시표를 기반으로 한 사위도 시표를 제작하였고, 사위도 측정을 위한 컨트롤러 프로그래밍을 수행하였다. VR의 광학계에서 상의 위치는 광학렌즈로부터 전방 269.44 mm이었으며, 분리도는 원거리 검사 시 57.51 mm, 근거리 검사 시 20.16 mm이었다. 또한 스크린의 물체 크기에 대한 상 배율은 원거리, 근거리 모두 8.07 x이었다. HMD 착용자는 광학렌즈에 의한 스크린의 허상을 주시하며 이미지의 크기 및 배율, 분리도, 위치 등을 인식하고, 가상현실의 거리감, 입체감 등을 인지하였다. 유니티로 구현된 검사실의 크기는 가로(x) 12 unit, 높이(y) 4.5 unit, 깊이(z) 12 unit이었다. 원거리 시표는 수평 방향으로 최대 16 △, 수직 방향으로 최대 8 △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피검자의 전방 3 unit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근거리 시표는 수평 방향으로 최대 28 △, 수직 방향으로 최대 14 △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피검자의 0.4 unit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사위도 측정 시 시표 거리의 전환은 컨트롤러의 y-버튼, 수평 사위의 측정은 우측 컨트롤러의 트리거, 수직 사위의 측정은 왼쪽 컨트롤러의 트리거를 눌러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검사는 양안을 개방하여 시표를 주시하는 융합자극의 상태에서 시작되며, 사위도 측정 시 우안은 붉은색 빛띠를 주시하고, 좌안은 시표의 중앙점을 주시하는 융합제거의 상태를 만들어 이의 거리 차를 프리즘 단위로 측정되도록 하였다. 이상으로 가상현실의 광학계 특징을 분석하고, VR을 이용한 사위도 검사법을 개발한 본 연구는 안경광학 분야에서 VR 기술의 활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고 사료되며, 추후 임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원자량에 대한 대학생들의 개념 조사

        김보나 이화여자대학교 1999 국내석사

        RANK : 1855

        이 연구는 상대 질량인 원자량의 정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조사하였고, 절대 질량인 원자의 질량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정도와 ‘질량’이라는 용어가 포함된 질량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의 1학년 학생 57명으로 같은 반에서 일반화학을 수강하는 학생들이다. 수업 전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선개념을 파악하기 위하여 일반화학 첫 시간에 사전 개념 검사를 실시하였고, 수업을 진행한 후에는 사전 개념과 동일한 문항에 한 문항을 더 추가하여 사후 개념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수업 전은 물론 수업 후에 나타나는 학생들의 원자량 관련 오개념 유형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첫째, 원자량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2C의 원자량이나 탄소의 원자량을 모두 12이다. (2) ^1H의 원자료t이나 수소의 원자량을 모두 1이다. (3) 수소와 탄소의 원자량을 각각 1g과 12g이다. (4) 수소와 탄소의 원자량을 각각 1.008g과 12.011g이다. (5) 원자량은 1몰 질량과 동일하다. (6) 원자량은 질량수와 같다. (7) 원자량은 실제 질량과 동일하다. (8) 원자량은 원자번호와 같다. (9) 원자량은 원자번호×2와 같다. 둘째, 원자의 질량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원자의 질량을 원자의 1몰 질량이다. (2) 원자의 질량과 질량수가 동일하다. 셋째, ^12C의 질량수와 ^13C의 질량수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12C의 질량수와 실제 질량이 동일하다. (2) ^12C의 질량수를 상대 질량이다. (3) ^12C의 질량수를 원자 1몰의 질량과 동일하다. (4) ^12C의 질량수는 원자량에 가까운 정수이다. (5) ^12C의 질량수는 원자번호와 같다. 넷째, ^12C의 원자량과 ^12C의 원자량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12C의 원자량은 1몰 질량과 동일하다. (2) ^12C의 원자량은 양성자수+중성자수로, 질량수(12)와 같다. (3) ^12C의 원자량은 실제 질량과 같다. (4) ^12C의 원자량은 12.011이다. (5) ^12C의 원자량은 원자번호×2 (6×2)이다. (6) ^12C의 원자량은 원자번호 (6) 와 같다. (7) ^13C의 원자량은 12이다. (8) ^13C의 원자량은 13이라. (9) ^13C의 원자량은 12.011이다. In this study, students' misconceptions about the relative atomic mass and related concepts have been investigated before and after class for fifty-seven freshmen university students. The topics were the relative atomic mass, the mass of an atom, and the mass number. The results from the analysis of pre-test and post-test indicate that students have the following misconceptions (1) failing to distinguish between the relative atomic mass of each isotope and the average relative atomic mass of element in nature (2)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mass of 1 mole of atom (3)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mass number (4)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mass of an atom (5)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atomic number (6)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twice of the atomic number (7) the mass of an atom is equal to the mass of 1 mole of atom (8) the mass of an atom is equal to the mass number (9)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mass (10)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mass of 1 mole of atom (11)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integer nearest to its atomic mass (12)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atomic number

      • 미술심리상담사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 자기돌봄과 자기성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김보나 가천대학교 ← 경원대학교 (X) 2018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돌봄과 자기성찰의 매개효과를 검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경력 6개월 이상의 미술심리상담자 19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측정도구는 미술심리상담자 일반적 특성에 대한 질문지, 상담자 발달수준 척도와 심리적 소진 척도, 상담자 자기돌봄 척도, 자기성찰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일원변량분석과 Scheffe 사후검정을 실시하여 미술심리상담자의 특성에 따른 변인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또한 각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연구모형의 적합도와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심리상담자의 특성에 따른 주요 변인 간의 차이를 살펴보면, 미술심리상담자의 상담 경력, 수퍼비전 받은 횟수에 따라 발달수준, 심리적 소진, 자기돌봄, 자기성찰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개인상담 받은 횟수는 발달수준, 심리적 소진, 자기돌봄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자기작업 빈도는 자기돌봄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인 간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 자기돌봄, 자기성찰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심리적 소진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미술심리상담자의 자기돌봄은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성찰은 발달수준에 따른 차이를 나타냈으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술심리상담자의 자기돌봄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중요한 내적 변인으로 밝혀졌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미술심리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전략으로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미술심리상담자 훈련 및 교육과정에서 상담자의 자기돌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강조되어야 하며, 학회나 학술기관 차원에서 지속적인 자기돌봄 교육과정의 개설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통해 미술심리상담자의 개인적 측면과 전문적 측면의 균형을 돕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care and self-reflection in the process of developmental level of art therapists affecting their burnout. Data analysis for the study was made with 191 art therapists with over six months of career; the measuring tools were questionnaire regard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art therapists,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 KCLQ and Maslach Burnout Inventory: MBI, self-care scale and self-reflection scale for counselors. The collected data was used to conduct One-way ANOVA and Scheffe post-test for the verification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variables by art therapists’ characteristics. Also, a correlation analysis was carried out to understand the relevance of each variable; study model suitability and mediating effect were verified through the structural equation. The summary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 among major variables by art therapists’ characteristics wer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developmental level, psychological burnout, self-care, and self-reflection depending on the art therapist’s counseling career and number of being supervised; the number of personal counseling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velopmental level, burnout, and self-care; the frequency in art journaling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only in self-care. Second, the correlation among major variables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among the art therapist’s developmental level, self-care, and self-reflection;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with psychological burnout. Thir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rt therapist’s developmental level and psychological burnout, the art therapist’s self-care had a mediating effect. In contrast, self-reflection had a difference by self-care, whereas mediating effect wasn’t significant. This study has a significance in that art therapist’s self-care was revealed as an important inner variable that prevents from and decreases psychological burnout. Such results imply the importance of self-care to cope with and prevent art therapist’s psychological burnout. Therefore, a specific action strategy for their self-care as well as consistent self-care education course set-up at conference or institution level needs to be established in their training and education process. It is expected that through such action, art therapists’ balance of personal and professional aspect is assisted and their psychological burnout prevented, helping them grow into specialists.

      • 중등 사회교과서에서 난민 관련 내용 분석

        김보나 전남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1855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사회는 점점 다원화되고 있다. 사회과 목표도 민주시민 양성에서 이제는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의 함양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난민 문제는 이와 관련하여 그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주제이다. 본 연구는 이 난민문제가 한국의 중등 사회교과서에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를 분석하여 중등 사회교육의 개선을 위해 기여하고 자 하였다. 본 연구는 난민의 정의와 난민의 권리를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한국의 난민법에 근거하여 난민을 인정하는 절차 등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본 연구는 중학교 사회 교과서의 난민 교육의 분량과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중학교 3년 동안 배우는 사회교과서 2권이며, 교육부에서 검정한 총 6종(12권)이다. 연구 방법은 난민 교육의 비중과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비교했으며, 결과를 토대로 개선해야 할 점과 앞으로의 교육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현행 중등 사회교과서에는 난민 교육의 핵심인 난민협약과 난민의 권리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다. 둘째, 중등 난민 교육은 지식과 기능영역 중심으로 다소 편향되어 있다. 연구자는 이에 따른 개선방안으로서, 난민 교육의 내용과 구성의 보강을 제안하고, 앞으로 난민 교육 내용에 가치와 태도, 그리고 실천 측면이 강조되어 실제 수업시간에서 활성화 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연구자는 난민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국제관계이론의 교육과 국제이해교육을 선행할 것을 주장했다.

      • 직장인 스트레스 분석: 간호사를 중심으로

        김보나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첫째, 간호사 결혼여부별, 근무경력별로 스트레스 경험과 대처 방법, 직업에 대한 회의를 질적 분석하였다. 둘째, 간호사 결혼여부별, 근무경력별로 우울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셋째, 간호사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변인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대상은 간호사 266명이었다. 측정도구는 박영신(2014)이 제작한 질문지를 활용하였으며, 측정변인의 신뢰도는 Cronbach ⍺는 .89∼.93로 양호하였다. 이상의 연구 내용으로 얻어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가 직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분석한 결과, 결혼여부에 관계없이 과중한 업무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이외에도 인간관계 갈등, 열악한 업무환경, 환자 응대의 어려움이 대표적으로 나타났다. 근무경력별로는 5년 미만과 15년 이상 집단에서 과중한 업무를, 5년-15년 미만 집단에서는 인간관계 갈등을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였다.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결혼여부별로 볼 때 미혼은 여가활동을, 기혼은 대화를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였다. 근무경력별로는 5년 미만 경우에 여가활동을, 5년 이상은 대화를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이외에도 술마시기, 그냥 참음, 먹기 등이 나타났다. 둘째, 간호사의 직업에 대한 회의 이유를 분석한 결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업무환경이 대표적으로 지적되었으며, 이외에도 환자 응대의 어려움, 인간관계 갈등이 포함되었다. 셋째, 간호사의 결혼여부별 우울의 차이를 t-검증한 결과, 미혼이 기혼보다 더욱 우울하였다(p<.01). 근무경력별 우울의 차이를 일원변량분석한 결과, 5년 미만 집단이 5년 이상 집단보다 더욱 우울하였다(p<.05). 넷째, 간호사의 스트레스 증상, 대처, 우울증과 관련변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지원은 스트레스 증상과 부적 상관을, 스트레스 대처와 정적 상관을, 우울증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직무만족도와 행복은 스트레스 증상과 부적 상관이, 스트레스 대처와 정적 상관이, 우울증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적성, 흥미, 직무성취도는 스트레스 증상과 부적상관이, 스트레스 대처와는 정적 상관이, 우울증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즉 가족이나 동료로부터 사회적 지원을 많이 받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이 낮고, 대처를 잘 하며, 우울증이 낮게 나타났다. 직무에서 만족하고 행복한간호사일수록 스트레스 증상도 적고 대처도 잘하며, 우울증이 낮음을 알수 있다. 간호사로서 적성이 맞고 업무에 흥미가 있으며 직무성취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은 낮고, 스트레스에 대처를 잘 하며, 우울증이 낮은 특성을 보였다. 주제어 : 직장인 스트레스, 간호사 근무경력별, 결혼여부별, 스트레스 경험, 스트레스 증상, 스트레스 대처, 직업에 대한 회의, 우울, 사회적 지원, 직무만족도, 행복, 적성, 흥미, 직무성취도

      • 퍼스널 컬러의 색채 특성 : Jackson(1980)의 사계절 제안색을 중심으로

        김보나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에서는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계절별 특성에 대한 연구로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분류체계를 조사하고 특징들을 파악하였다.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색상, 명도, 채도, 톤, 감성적 평가를 토대로 퍼스널 컬러의 정성적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이러한 분석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사계절 퍼스널 컬러 분류체계와 특징에 대해 서술하였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명도, 채도, 톤의 특징들을 정리하여 분석의 결과와 비교분석을 시행하였다.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분석 방법은Jackson(1980)이 제안한 각 계절별 색상들의 CIE L*a*b*값을 통해 특성을 분석한 후, 색상, 명도, 채도, 톤으로 나누어 결과를 서술하였다. 또한, 각 계절별 같은 색상의 명도와 채도의 차이도 함께 분석하였으며, 그에 따른 감성적 요소의 평가도 함께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사계절 퍼스널 컬러는 선행연구의 명도와 채도 특성과 비슷하였으며, PCCS톤과는 상이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퍼스널 컬러의 계절별 차이와 특성으로써 각 퍼스널 컬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In this study, as a study on the seasonal characteristics of the personal colors of the four seasons,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the personal colors of the four seasons was investigated and the characteristics were identified. Qualitative analysis of personal colors was performed based on the hue, brightness, saturation, tone, and emotional evaluation of the personal colors of the four seas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four seasons personal color classification system and characteristics were described. Through the review of previous studies, the characteristics of brightness, saturation, and tone were summarized and comparative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s for the analysis method of seasonal personal color, the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through the CIE L*a*b* values of each season color proposed by Jackson (1980), and then the results were described by dividing them into hue, brightness, saturation, and tone. In addition, the difference in brightness and saturation of the same color for each season was also analyzed, and the evaluation of emotional factors was also analyzed. In conclusion, the seasonal personal color was similar to the brightness and chroma characteristics of previous studies, and was different from the PCCS tone.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can serve as a basic data for the preparation of personal color standards based on the seasonal differences and characteristics of personal colors.

      • 장애인문화예술정책의 활성화 방안연구 : 무용을 중심으로

        김보나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1855

        The concept of disability culture is not established yet in Korea due to the preconception and prejudice of the general non-disabled. In addition, the matter of supporting the disabled for their cultural and art activities or the fact that the art and culture of the disabled have not been activated in their activities as an artist is also the problem of the cultural and art policies for the disabled. Currently, many art organizations related to the disabled are being formed in Korea with the rapidly increasing number of the disabled. Although the organizations in the fields of literature, art or music are actively acting, the dance area of the disabled is not well known as compared to other art areas, and there are not many organizations engaged in the dance and art of the disabled. There are still many limitations to acting as a dancer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the support for them is also still very insufficient.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 way to revitalize the organizations engaged in the dance and art of the disabled in the improvement way of the cultural and art policies for the disabled. In this study, three dance organizations that are actively acting in Korea were selected for analyzing their status and examine their problems by comparing to other art areas of the disabled in order to propose the way that can make these organizations act in better environments and conditions than now. As a result of the status analysis, it could be seen that the dance teams of the disabled are inactive as compared to those of the non-disabled and the artists with disabilities have difficulties in cooperating with each other, and that there are not many convenience facilities for the artists with disabilities. Above all, the perceptions and attitudes of the non-disabled for the disabled will need to be improved. The ways to revitalize the art organizations of the disabled by improving these problems are suggested as follows. First, it is to prepare the establishment system of the dance curriculum for the schools of the disabled. Second, it is to take advantage of companies. Third, it is to expand the performance opportunities for the disable. Fourth, it is to prepare the joint performances of the dance teams of the disabled and the dance teams of the non-disabled. Fifth, it is to prepare th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only. Closing this study, it is hoped that the ways suggested above are realized for the disabled who live in the prejudice of the non-disabled and the disabled who love art and better cultural and art policies are revitalized to help the disabled have the courage and power to their own unique art world, be recognized by everyone and live proudly and it is also expected that follow-up studies are continuously conducted to foster many artists with disabilities and make them actively act.

      • 대학 이러닝에서 학습자 특성이 학습효과에 미치는 영향

        김보나 성신여자대학교 2010 국내박사

        RANK : 1855

        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대학교의 정규 이러닝 강좌에서 학습자의 특성에 따라 이러닝 학습효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들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대학 이러닝에서 학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학년, 전공계열)에 따라 컴퓨터 관련 특성(컴퓨터 태도, 컴퓨터 경험, 컴퓨터 활용능력) 및 학습효과(학업성취도, 학업만족도)에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2. 대학 이러닝에서 학습자의 컴퓨터 관련 특성(컴퓨터 태도, 컴퓨터 경험, 컴퓨터 활용능력)에 따라 학습효과(학업성취도, 학업만족도)에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3. 대학 이러닝에서 학습자의 컴퓨터 관련 특성(컴퓨터 태도, 컴퓨터 경험, 컴퓨터 활용능력)과 학습효과(학업성취도, 학업만족도) 간에는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는가? 연구대상은 대학교의 정규 이러닝 강좌 수강 경험이 있는 남․여 대학생 617명(남학생 250명, 여학생 367명)이다. 연구도구는 컴퓨터 태도, 컴퓨터 경험, 컴퓨터 활용능력, 학업성취도, 학업만족도 검사다. 연구도구의 양호도 검증을 위하여 신뢰도 검증은 Cronbach‘s α계수, Stratified α계수를, 타당도 검증은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문제 검증을 위하여 다변량 분산분석, 상관분석, 정준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문제 1의 검증 결과, 성별에 따른 컴퓨터 태도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았다. 컴퓨터 경험은 성차가 없었으나, 컴퓨터 활용능력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았다. 학년에 따른 컴퓨터 태도는 차이가 없었으며, 하위요인 중 컴퓨터 자신감에서만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높았다. 컴퓨터 경험은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많았으나, 컴퓨터 활용능력은 학년 간에 차이가 없었다. 전공계열에 따른 컴퓨터 태도는 예체능계열이 다른 계열(인문계열, 사회계열, 이공계열)보다 낮았다. 컴퓨터 경험은 전공계열 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컴퓨터 활용능력은 예체능계열이 다른 계열보다 낮았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학년, 전공계열)에 따른 학습효과는 학업성취도 및 학업만족도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연구문제 2의 검증 결과, 컴퓨터 태도와 학습효과(학업성취도, 학업만족도) 간에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학습자의 컴퓨터 경험에 따라 학습효과에 차이가 있었고, 컴퓨터 활용능력과 학습효과 간에 정적 상관이 있었다. 셋째, 연구문제 3의 검증을 위해 설정된 여러 개의 연구모형 중 최적의 인과모형을 선택하여 적합도 지수를 분석하였다. 연구모형의 구조모형 검증 결과, 컴퓨터 경험은 학습효과인 학업성취도와 학업만족도, 컴퓨터 태도에 영향을 미쳤다. 컴퓨터 태도는 학업만족도, 컴퓨터 활용능력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컴퓨터 활용능력과 학습효과 간에는 유의미한 관련성을 찾을 수 없었다.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컴퓨터 경험은 컴퓨터 태도와 컴퓨터 활용능력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학업성취도 및 학업만족도에 간접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컴퓨터 태도는 컴퓨터 활용능력과 학업만족도에 직접효과가 있었으며, 컴퓨터 활용능력을 매개변인으로 한 간접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는 컴퓨터 관련 특성의 일부와 학습효과와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검증하였으나, 본 논문에서는 학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학년, 전공계열) 및 컴퓨터 관련 특성(컴퓨터 태도, 컴퓨터 경험, 컴퓨터 활용능력), 그리고 학습효과(학업성취도, 학업만족도)의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구조모형 및 매개효과 검증을 통하여 이러닝 학습효과에 영향을 주는 학습자 특성을 보다 깊이 있게 규명하였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 일반대학교 정규 이러닝에서 학습자의 컴퓨터 경험을 증진시키기 위한 촉진 전략이 필요하다. 즉, 컴퓨터 경험을 늘릴 수 있는 흥미 요소를 학습의 촉진 요소로 응용하여 이러닝 학습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둘째, 이러닝 학습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컴퓨터 불안을 낮추고, 컴퓨터로 과제를 수행하거나 학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등에 대한 유용성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컴퓨터로 학습하는 것에 흥미를 갖도록 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등의 긍정적인 컴퓨터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컴퓨터 활용능력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습자가 컴퓨터를 활용한 학습 시 기술적인 결함이 없도록 해야 하겠다. 한편, 학습자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이러닝 학습에 필요한 학습전략과 접목하여 적용한다면 이러닝 학습이 갖는 이점을 최대한 학습효과로 반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넷째, 컴퓨터 태도와 컴퓨터 활용능력이 낮았던 여학생 집단과 예체능계열 집단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다섯째, 본 연구에서 개발된 ‘컴퓨터 태도 도구’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이러닝시스템에 탑재하여 교수자는 학습자의 컴퓨터 태도가 어떠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지를 손쉽게 점검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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