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김병오,이일우,박호진,Kim, B.O.,Lee, I.W.,Park, H.J.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6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1 No.6
정보의 바다라고 널리 알려진 인터넷은 클라이언트-서버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패킷의 송/수신자가 정해져 있는 단방향 통신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사람들 사이의 맨투맨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송신과 수신이 정해져 있는 경우보다 대화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송/수신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양방향의 형태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불일치는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각의 단말이 송신과 수신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P2P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고안되었고, 현재, 이러한 P2P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이 제안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P2P 네트워크의 구현 기술 중 하나인 분산 해시 테이블을 바탕으로 한 연구의 동향과 그 응용 현황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한다.
김병오,한증술,박경일,전수민,김창길 한국식물생명공학회 2015 식물생명공학회지 Vol.42 No.1
In this study we confirmed the stable integrationof Arabidopsis AVP1 in the genomes of bottle gourd T3homozygous lines and its transcription, and additionallyevaluated possibility of translocation of the AVP1 mRNAfrom transgenic bottle gourd rootstocks to wild type watermelonscions. Each AVP1 gene in two bottle gourd T3 lines isabundantly expressed under a field condition. Given thegrafting between wild type watermelon scions and AVP1-expressing bottle gourd rootstocks, no translocation of theAVP1 mRNA was detected in leaves, both sexual flowers,and fruits of the scions.
철도시설물 유지관리 종사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성격요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김병오 한영신학대학교 출판부 2016 한영연구논문 Vol.8 No.-
본 연구의 목적은 철도시설물 유지관리 종사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성격요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대전, 부산지역의 철도공사에 근무하는 도시설물 유지관리 종사원 187명 이였으며, 직무스트레스, 성격요인, 직무만족을 측정도구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종사원 경력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성격요인, 직무만족의 각 변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인 중 신체 및 물리적 요인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 성격요인, 직무만족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과 성격요인 간,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간 모두 유의한 부적 상관이며, 성격요인과 직무만족간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성격요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기분석 결과, 성격요인 중 자기효능감과 조직기반 자긍심이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적 인 영향을 미치고 직무스트레스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사원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정적 요인이 직무스트레스 보다는 긍정적 요인인 조직기반 자긍심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데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김병오 대한민사법학회 2003 민사법연구 Vol.11 No.1
정보화시대를 맞이 하여 PC보급, 인터넷 활용의 급신장 등의 환경변화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공시규제 및 감독에 있어서도 새로운 과제들이 출현하였다. 인터넷은 관리주체가 없어 체계적 관리가 어려우며, 사이버증권게시판 글쓰기, e-mail계정 취득 등이 실명여부의 검증절차 없이 누구에게나 허용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사이버증권거래는 PC방, 증권방 등에서 누구나 익명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한번의 클릭으로 수 십만개의 e-mail도 즉시 발송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무분별한 풍설유포로 다수의 투자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적발과 조치가 어렵고 책임관계를 명확히 하기 곤란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본호, 증권거래에 있어서 사이버공시와 손해배상책임에서는 먼저 사이버공시제도의 일반에 대하여 살펴보고, 사이버증권공시에 대한 시장규제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이버증권거래를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치는 것이 보통이므로 책임소재가 불명확하는 특성에 기인한 사이버상 토론게시판 참여자들의 책임으로, 증권관계자들의 책임, 발행상의 책임, 채팅룸 운영자와 호스트의 책임 등을 알아보았다.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이버상의 손해발생시점의 기산시기에 대하여도 기술하였다. 부실공시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의 주체로서, 유가증권발행회사의 책임, 발행회사 임원의 책임, 공인회계사ㆍ감정인의 책임, 발행인과 유가증권의 인수계약을 체결한 자의 책임, 매매주문 시스템 장애로 인한 책임, 예측정보로 인한 책임 등을 살펴 보았다. 끝으로 사이버증권거래시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부자거래에 대한 책임문제와 시세조종규제에 대한 책임문제를 살펴보고, 일반적인 문제의 고찰을 내용으로 하여 결론에 갈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