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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교육에서 성취목표지향성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 환경 불확실성의 매개효과

        김민조 숙명여자대학교 인적자원개발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importance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has expanded to human resource development since it has been considered as one of the critical elements to succeed in this competency-based organization. To reduce the uncertainty of management in economic depression,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unique competency to meet the strategic goal orientation of organization. In this regard, the research examined influential variable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that can improve transfer of learning.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how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ffects on the transfer of learning in organization, and whether environmental uncertainty shows the mediation effect between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transfer of learning.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211 employees were randomly selected to participate and answer the online/offline questionnaire survey. And finally 200 data were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23.0 for Windows statistical program.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nalyzing the effect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n transfer of learning, employees who perceived greater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had greater transfer of learning. And among the sub-variable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nly mastery-approach affects on the transfer of learning. It proved that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encourages the transfer of learning. Second, as for the effect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n environmental uncertainty, employees who perceived greater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had perceived greater environmental uncertainty. And among the sub-variable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nly mastery-approach affects on environmental uncertainty. Third, environmental uncertainty was found to be partial mediating effects upon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transfer of learning. The detailed results of sub-variable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was showed that environmental uncertainty was partial mediating effects upon mastery-approach and transfer of learning. While mastery-avoidance and performance-approach did not show any mediation effects. The study results are practical meaningful in that the scope of research has expanded to study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in organization. Further, they have several practical implication. This study showed that transfer of learning formulated through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when employees are perceived environmental uncertainty.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study, designing a support system that take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environmental uncertainty into account in organizations will improve their transfer of learning. In particular, designing a support system that takes mastery-approach into account in organizations is necessary. And the limitations, and the future study were suggested. 본 연구에서는 기업교육에서 성취목표지향성(숙달접근, 숙달회피, 수행접근, 수행회피)과 학습전이와의 관계에서 환경불확실성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성취목표지향성과 학습전이의 관계에서 환경 불확실성이 매개효과가 있는지 밝혀내고 학습 전이효과를 높이는 HRD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다음과 같은 연구절차를 거쳤다. 국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위치한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연구대상자 총 211명에게 설문을 배포하였으며,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을 제외한 총 200부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이때 조사도구는 성취목표지향성, 환경 불확실성, 학습전이 및 인구학적 특성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질문지 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각 변인의 개념을 기반으로 검증된 설문 도구를 활용하여, 빈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매개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여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나타난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취목표지향성과 학습전이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독립변인인 성취목표지향성과 종속변인인 학습전이 사이에 정(+)의 상관 관계를 나타나 보이고 있으며, 독립변인인 성취목표지향성은 매개변인인 환경불확실성에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매개 변인인 환경 불확실성은 종속변인 학습전이와의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성취목표지향성의 하위요인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성취목표지향성의 3개 하위 변인에 대한 회귀모형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F값이 10.386(p<.001)으로 유의한 회귀모형임을 설명하였다. 다음 R²=.124으로 나타나 성취목표지향성이 학습전이에 12.4%의 효과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 변인인 성취목표지향성의 하위변인들과 성취목표지향성과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세 개의 하위변인 중 숙달접근이 ß=.323 (p<.001)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 관계를 가지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숙달회피와 수행접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취목표지향성의 하위요인이 환경 불확실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F값이 7.232(p<.001)으로 유의한 모형이며, R²=.086로 나타나 성취목표지향성의 하위요인이 환경불확실성에 대해 8.6%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취목표지향성의 하위 변인 중 숙달접근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본 연구의 매개변인인 환경불확실성이 성취목표지향성의 선제적 행동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변수와의 상호작용항을 이용한 Baron & Kenny(1986)의 3단계의 분석 절차에 따라 독립 변인과 매개 변인을 함께 투입하여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회귀모형은 F=10.524 (p<.001)로 적합한 모형임이 확인되었고 성취목표지향성(β=.156, p<.05)과 환경불확실성(β=.238, p<.01)은 학습전이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취목표지향성의 β값이 1단계보다 3단계에서 영향력이 감소(β=.206 → β=.109)하였고, 설명량은 매개 변인이 투입됨에 따라 증가(R²=.037→ R²= .087)하였으므로 환경불활실성은 성취목표지향성과 학습 전이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효과의 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기업 내에서 성취목표지향성과 환경 불확실성은 학습 전이의 효과성을 증대시키는 데 필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성취목표지향성이 높은 구성원에게 조직 및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내적, 외적인 환경요인의 매우 빠르게 급변하는 치열한 경쟁환경과 업무 상황 속에서 개인적 특성이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된다는 토대를 입증하였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성취목표지향성의 개인적 특성과 환경불확실성의 외재적 요소의 상황에 따라 학습전이의 영향을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학습전이 풍토를 조성할 수 있는 개인의 자발성을 높이는 데 조직의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환경불확실성의 인식을 통한 학습전이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한국제조기업의 재료비 원가행태에 관한 연구

        김민조 성균관대학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매출증감에 따른 재료비 원가행태와 이를 재료사용량과 재료가격의 변화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2004년부터 2013년까지의 KIS-VALUE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시시스템을 통하여 재료비와 재료가격표본을 추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재료사용량을 산출하였다. 또한 제품매출을 설명변수로 재공품과 제품의 기말재고변화를 통제하여 연구 정합성을 높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매출증감에 따른 재료비 행태를 분석한 결과 제품매출 증감에 따른 재료비는 선행연구와 달리 하방경직적 행태를 보였으나 총매출 증감에는 대칭적 행태를 나타냈다. 또한 적자기업은 흑자기업과 비교하여 매출증감에 따른 재료비의 하방경직적 행태가 완화되거나 하방탄력적 행태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경영상황 뿐만 아니라 매출수준이 재료비 원가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제품매출과 더불어 생산량이 감소한 경우보다 총매출 감소와 더불어 생산량이 감소한 경우에 재료비의 절감유인이 높은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둘째, 세부적으로는 매출 증감에 따른 재료생산량 변화는 흑자기업의 경우 하방경직적 행태를 보였으나 적자기업의 경우 제품매출 증감에는 대칭적 행태를 총매출 증감에는 하방탄력적 행태를 보였다. 또한 매출 증감에 따른 재료가격은 흑자기업에서는 대칭적 행태를 나타내 매출 증가 시 재료가격 상승을 일부 수용하는 것으로 보이나 적자기업에서는 매출증감과 유의하지 않아 매출증감과 무관하게 가격인하를 수행 하는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당기의 순수 생산량가치를 환산하여 생산량가치 증감에 따른 재료사용량과 가격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재료사용량 변화는 경영상황과 무관하게 대칭적 행태를 보이나 재료가격 변화는 적자기업의 경우 생산량가치 증감과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경영상황 뿐만 아니라 매출수준에 따라 재료비, 세부적으로 재료사용량과 재료가격의 운영 전략이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1970년대 역사극의 재현 방식 연구

        김민조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1970년대 연극계에서 ‘현대적 형식’으로서 역사극 장르의 가능성이 부상한 현상에 주목하여, 연극을 통해 역사를 재현하는 방식이 이 시기에 이르러 전환을 맞이하게 된 원인과 그 의미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정희 정권의 집권 연장과 유신 선포로 개막된 1970년대는 4 · 19 혁명을 통해 촉발된 계몽주의적 역사관, 즉 역사가 이성의 법칙에 의해 발전하는 실체라는 관념에 균열이 발생하는 동시에 ‘역사’ 자체의 효용과 가치를 반성적으로 돌아보는 경향이 나타난 시기였다. 1960년대에서 1970년대로 이어지는 역사적 시기를 통과하면서 연극인들은 역사를 담는 그릇으로 연극을 사용하는 관습적 태도로부터 탈피하여 연극을 통해 역사의 존재론적 의미를 탐색하는 관점상의 전환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1970년대 역사극에 대한 선행 연구는 주로 정치주의적 관점에 입각하여 지배 담론에 대한 협력과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프레임으로 이 시기의 텍스트들을 재단해온 것이 사실이다. 역사극이 본질적으로 역사와 연극의 결합태로서 존재하는 장르라는 점을 상기해볼 때, 역사극은 ‘역사’라는 실체에 대한 사유와 ‘연극’이라는 재현매체의 특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해명될 수 있다. 역사극은 현재와의 시공간적 단절을 전제로 성립하는 역사를 관객이 현존하는 지금-여기의 시공간에 소환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재현된 것’이 ‘재현하는 것’을 규정하는 관계의 역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1970년대 연극인들은 대사와 무대장치, 오브제 등 연극적 요소들을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역사가 유동적으로 재현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기존 역사극의 관습적 규약들을 해체해나갔다. 그러나 이러한 장르 실험은 극장, 극단, 이념, 사조, 양식 등 당대의 연극 환경을 이루고 있던 조건과 맞물려 각기 다른 유형으로 실현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1970년대 역사극의 지형을 스펙터클 역사극, 상상적 역사극, 메타 역사극의 세 가지 유형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번역극 및 영화, 텔레비전 매체의 부상으로 요약되는 1970년대의 문화적 환경 속에서 국립극단은 연극단체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역사극 공연에 집중하게 되었다. 1973년 개관된 장충동 국립극장의 현대적 설비와 전속단체들 간의 협업 체제는 역사를 재현하는 방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함으로써 역사극 위주의 공연방침을 지지하는 토대로 작용했다. 개관작 <성웅 이순신>은 극작 단계부터 회전무대와 수직, 수평 이동무대가 구비된 대극장 환경을 염두에 두고 쓰인 작품으로, 막간이나 휴지가 없는 동시적인 무대전환을 통해 조선 각지의 수많은 시공간들을 중심적 서사에 통합시키는 양상을 보인다. <남한산성>과 <함성> 역시 무대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립적인 공간들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만드는 한편 싸이클로라마, 자막, 합창 등을 도입하여 개인적인 영역에 속하는 인물의 내적 감정을 민족 정서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이처럼 각종 기술적 요소들과 집단적 연행요소들을 하나의 대형 스펙터클로 통합 ·조직하는 국립극단 역사극의 경향은 무대 위에 재현된 역사를 민족적 스케일로 확대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다. 국립극단 역사극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민족성을 매개로 연극이 상연되고 있는 지금-여기의 시공간을 역사적 시간 속에 통합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낸다. <성웅 이순신>, <남한산성>은 관객을 미래의 시점에서 역사적 사건을 목격하고 있는 또 다른 백성들로 호명하고 있으며, <징비록>, <흑하>, <북향묘>는 재현된 역사와 관객이 속한 현재를 중개하는 매개적 시공간을 도입하여 통합된 연속체로서의 역사적 시간을 창조하고자 하는 기획을 보여준다. 1970년대 국립극단 역사극이 역사가 현재의 전사(前史)로서 실재한다는 관념에 입각하여 역사의 교훈적 기능을 강조한 데 반해, 1970년대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극작가들은 비(非)역사적이거나 반(反)역사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요소들을 도입하여 역사의 존재론적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고자 했다. 최인훈, 노경식, 오태석 등은 설화, 신화, 꿈, 혼령 등 상상계(l’imaginaire)로부터 비롯하는 원형적 요소들을 도입하여 역사를 이끌어가는 이면적인 법칙과 운동을 ‘상상적 역사’의 형태로 드러낸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탑>, <하늘 보고 활쏘기>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기록된 내용 중 설화적 상상력이 개입된 부분을 확대하여, 실존적 개인들의 욕망이 실현되는 상상세계와 그것을 억압하는 역사세계의 대립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국가 질서의 폭력성과 신분질서의 모순, 개인의 희생 등 공식적으로 승인된 역사 속에서 발언되지 못했던 반대기억들이 전면화된다. 한편 <태>와 <둥둥 낙랑둥>은 역사세계에서 퇴장한 인물들이 혼령의 형태로 다시 무대 위의 사건에 개입하도록 만듦으로써,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적 명분과 무관한 초역사적인 운동 원리가 역사를 이끌어가는 근본적인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처럼 상상적 역사를 재현하는 유형의 역사극 텍스트들은 역사 외부로부터 역사를 조망하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으며, 상상세계에 속한 원리들이 순환 및 반복되는 과정에서 역사가 발생한다는 인식에 이르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1970년대 역사극에서 주목되는 또 다른 현상은 역사 재현 자체를 문제 삼는 메타 역사극이 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대성, 이강백, 김상열, 오태석, 이현화 등은 무대 위에 재현된 세계를 실제 역사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환영주의의 연극적 관습을 거부하는 가운데 메타드라마 기법을 역사극 장르에 접목시킨 작품들을 발표했다. <망나니>와 <노비문서>는 이중극 구조를 통해 역사가 재현되는 내부극 공간과 그것을 조망하는 외부극 공간 사이의 긴장을 조성한다. <내마>는 역사를 기록하는사관이 자신이 서술하고 있는 역사에 개입하게 되는 상황을 다룸으로써 관찰자와 관찰 대상 사이의 경계 혼란을 유도하고 있다. 이처럼 메타드라마 기법의 활용을 통해 환영주의의 관습 뒤에 은폐되어 있던 관찰자와 관찰대상의 관계가 노출되며, 이와 함께 하나의 지배적인 역사인식이 아닌 복수의 역사인식이 담론투쟁을 벌이는 양상이 전면화된다. <살아서 노래하는 꽃>, <사추기>, <카덴자>, <오스트라키스모스>는 메타드라마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이영역을 수단으로 하여, 역사와 현재를 오가는 등장인물들이 경계적 혼란 상태에 놓이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전략은 역사를 과거에 놓인 것, 현재와 단절된 것으로 간주하는 관객의 심리적 경향을 중지시키고 역사의 의미와 현재의 의미가 동시적으로 만나는 순간을 인식하도록 만드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국립극단의 스펙터클 역사극이 기존 역사극의 이념과 문법을 대형극장에 적용한 결과에 그친다고 할 때, 상상적 역사극은 그간 역사극의 주변부에 존재해왔던 야담극, 시대극, 설화극 등의 허구적 상상력을 계승하는 한편 공식적인 역사를 해체하고자 하는 대항적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1970년대에 들어 새롭게 출현한 메타 역사극 계열의 작품들은 역사와 연극의 관계 자체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역사극의 대안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그간 단편적으로만 이해되어왔던 1970년대 역사극의 지형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이 시기에 이르러 연극으로 역사를 재현하는 행위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텍스트 내에서 포착해내고자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연극이라는 재현매체의 관점에서 역사극 텍스트에 접근할 때 1970년대 역사극이 지니는 현대적 성격을 온전히 규명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phenomenon of the historical play emerged as a possible "modern form" in the 1970s theater, and aims to define the cause and the meaning of how the method of representing history through theater stage changed during that period. The beginning of the 1970s was marked by the continued reign of Park Chung-hee regime and the declaration of Yushin government, which led the intellectuals to question the concept of history as the story of enlightenment. It was a concept that held faith in the plot of history as a gradual idealization of human society based on Reason, and it was how history had been viewed by the Korean intellectuals since the April Revolution (4.19). However, the growing distance between the reality and this ideal forced the intellectuals to rethink what they had once believed. Crossing over the from the 60s to the 70s, the theatrical people left behind their traditional attitudes toward the stage as a place to merely store history, and came to take the perspective of exploring the existential meaning of history through the theatrical platform. However, the previous studies on the 1970s historical plays became stuck in politicizing the works, and cut them into two opposing sides as either resisting the ruling regime's discourses or collaborating with it. When we think of historical plays as a genre that exists as a mixture of history and theater, historical play is a point in which the reality of "history" meets the "theater" as a media of representation. Historical play is characterized by how it represents history to the audience, by recalling history, which is separated from the present in its temporal space, to the moment that the audience inhabits. Therefore, in this framework, the reversed relationship of "what was represented" defining "what is to be represented" comes to the fore. The theaterical people of the 1970s focused on how history could be fluidly represented by the combination of dialogue, stage mechanism, and objet, and thereby deconstructed the traditional forms and rules of historical plays from the previous era. However, such experimentations on genre were done differently depending on stage, theater troupe, ideology, literary trend, and style that was connected to the conditions of the 1970s theater environment. Thus, this paper studies the forms of historical plays of “spectacle”, “imagination”, and “meta” as three different modes that were developed in the topography of theater during 1970s. The National Theater Company of Korea focused on performing historical plays in order to retain its value during the 1970s changing cultural circumstances, when translated plays, film, and television emerged as other forms of such media. The Jangchung-Dong National Theater, which opened in 1973, equipped with modern facilities and the system of cooperations for exclusive organizations, worked as the base for supporting performances of historical plays. Its opening play "Great Hero Admiral Yi Sun-shin " was written to perform on a large theater with revolving stage and platforms capable of horizontal and vertical movements, and without any pauses between scenes it represents many temporal spaces of Chosun-era on the same stage at the same time, all coming together for the central narrative. "Namhan Mountain Fortress" and "Roar" also actively employ stage mechanics to reflect opposing spaces in a singular totality, while also cyclorama, subtitles, and chorus to elevate a character's innermost feelings into national ethnic sensibility. Combining technical aspects and crowd performing elements, the reason why National Theater Company of Korea's historical plays were performed in such great spectacles is because they wanted to broaden the history as it is represented on stage to have the scale of national ethnic identity. Here, National Theater Company of Korea's historical plays goes further and reveals its desire to appropriate the hear-and-now moment of the play, as it is performed before the audience, to become a part of the historical time by employing ethnic nationalism. "Great Hero Admiral Yi Sun-shin ", "Namhan Mountain Fortress" implores its audience to see themselves as yet another subjects of the nation who are witnessing the historical event from the future. "Jingbirok", "Heihe", "North-facing Grave" together insert a temporal space that mediates between the represented history and the present that the audience inhabits, and as a combined sequence works to create a temporal period of history. In contrast to the National Theater Company of Korea, which saw history as prelude to the present and could be used as a device to teach morality and ethics, the playwrights who began their career in the 1970s applied ahistorical or anti-historical elements to their works to explore history's existential meaning. The writers such as Choi In-hoon, Noh Kyung-shik, Oh Tae-suk used archetypes that originate from fables, myths, dreams, and spirits as the imaginaire to draw out the hidden movement that leads history in the form of "history of imagination." "What will become of us when we reunite", “Tower", "Shooting Arrows toward the Sky" are based on stories recorded within "Samgukyusa" and "Samguksagi " that have strong fable-like imaginative elements, and such elements were emphasized and enlarged by the playwrights to show the opposition between the Imaginary in which the individual's desires are realized and the Historical sphere in which such desires are repressed. The stage is expressed by the abstract sense of line, light, and objet that does not point toward any specific period of history, and the characters on the stage traveling through temporal spaces that cannot exist within the Historical sphere: these were the methods brought to the foreground those counter-memories that could not be spoken of in the officially canonized version of history: the violence of the nation-state's hierarchies, paradoxes of the class system, personal sacrifices, and et cetera. In other case, "Tae" and "Doong Dong Nakrangdoong " allow those people who have exited from the Historical sphere to reenter the event on the stage as spirits, and thus shows how transcendental historical movements that are unrelated to neither political stance or ethical reasons lead history as its most elementary force. Such historical plays that represent the history of imagination seek to prospect on history from outside of the historical time. and they share the common preception of circulating and repeating elements within the Imaginary as the real point of origin of history. Another phenomenon from the 1970s historical plays is the appearance of meta-historical plays that question the performance and the representation of the history on stage itself. The playwrights Yun Dae-sung, Yi Gang-bak, Kim Sang-yeol, Oh Tae-suk, and Yi Hyun-hwa rejected the illusionary theatrical conventions that fooled the audience into thinking that the event represented on the stage as real history, and instead wrote and published such texts that grafted the methods of meta-drama onto the genre of historical play. "Executioner" and "Slave Deed" are plays that use double structured methods to create a tension between the space in which the history is being reenacted and the space outside of the play that is seeing it happen. "Naema " produces a situation in which the official historian who is writing the history gets involved in the situation that he is writing about, and intentionally confuses the border between the one who is watching and the one who is being watched. Through these methods of meta-drama,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atcher and the watched that was once hidden in the theater of illusion is revealed, and bring to the fore the aspects of the pluralized perception of history fighting against the discourse of the singular dominating perception of history. "The Living Singing Flower", "Sachugi ", "Cadenza", "Ostracismos" lead the characters, who cross back and forth between history and present by using the liminality that occurs in the space of meta-drama, to fall into indeterminate confusion. This strategy ceases the audience's thinking that history is severed from the present, and leads the audience to perceive that the meanings of historical past and now-present are simultaneous coming together. National Theater Company of Korea's historical plays of spectacle stop short at applying basic concept and style of earlier historical plays onto the large, modern theater, while historical plays of imagination continue the legacy of fallacies of historical romances, period pieces, and fables that existed outside of historical play's common sphere to deconstruct the official version of history to draw out the perception of resistance. Also, the works of meta-historical plays that appeared in the 1970s ques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history and theater itself, thus pointing out the alternate possibility for the historical play. This study sheds a light on the entire topography of the 1970s historical plays, which had only been understood in fragmentary sense, and locate within the texts of the plays how the perception on representing history on the theater was changing in that time. The study expects that approaching historical plays via theater as a media of representation will lead to defining wholly the modern aspect of the 1970s historical plays.

      • 대학생 영작문에 나타난 Be 동사의 오류 분석

        김민조 동국대학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out how much the goal of English education of 7th curriculum plan has been achieved. To identify the achievement, a number of uses of a verb “Be” and errors of it in compositions are analyzed because the use of verb “Be” belongs to basic English grammar skill. To analyze the usage of the verb “Be” and forms of erroneous use, the compositions written by the learners who completed the 7th curriculum plan were analyzed. They were divided into groups by graded levels and the frequency of error was analyzed accordingly, and the ratios of addition and deletion errors of the verb “Be” were investigated. To write the compositions, 2,981 freshmen in 00 University in Seoul were selected, and the subject of the composition was “Winter Vacation of 2013.” In writing the composition, the students were allowed to write freely without restriction in vocabularies and grammar. The result shown through the English compositions by the student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using form of the verb “Be”, the lower the level, the higher the using form as the copula connecting the subject and the complement. On the other hand, in the higher groups, the forms of the passive, the progressive and the auxiliary verb were used. However, the passive sentences were excluded from the research. Second, in the form of errors, the error of insertion, rather than deletion, was high in general. According to Topic-comment structure theory, in the higher level group, the error should have been also repeated as in the lower level group, but this phenomenon was not shown, rather, the higher the level, the smaller the frequency of errors. Also, in inserted sentences, mother tongue subject priority was shown as the phenomenon of acquiring English in the initial stage. Third, even in the cases of adult learners who completed all of the 7th curriculum plan, the erroneous use of the verb ‘Be“ was not completely disappeared, but in the Advanced level, the form of errors in the most basic sentence types of S+be+X , S+be+V+X could not be found. To piece together the above results, the following result can be obtained. First, even for Korean adult learners, the form of erroneous use of the verb “Be” shows that the sentence structure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fluency, and the accompanying addition and deletion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middle range linguistic development, just as shown in the cases of various school ages. Second, in Korean adult learners case, as Felta asserted, the ratio of addition of unnecessary use of the verb “Be” is higher, rather than its deletion. This result was identified as the influence of mother tongue in the initial stage of linguistic learning. Research on the form of errors in using the verb “Be” by the adult learners such as this can be utilized as a useful material for teachers to understand the middle language of students and give feedback on learning methods and compositions.

      • Inferences for heteroscedastic location-scale time series models with application to VaR and ES estimation

        김민조 Seoul National University 2016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thesis first considers nonlinear expectile regression models to estimate conditional expected shortfall (ES) and value-at-risk (VaR). In the literature, the asymmetric least squares (ALS) regression method has been widely used to estimate expectile regression models. However, no literatures rigorously investigated the asymptotic properties of the ALS estimates in nonlinear models with heteroscadasticity. Motivated by this aspect, this thesis studies the consistency and asymptotic normality of the ALS estimates and conditional VaR and ES in those models. To illustrate, a simulation study and real data analysis are conducted. Secondly, this thesis studies the asymptotic properties of a class of conditionally heteroscedastic location-scale time series models with innovations following a generalized asymmetric Student-t distribution (ASTD) or asymmetric exponential power distribution (AEPD). We show the consistency and asymptotic normality of the conditional maximum likelihood estimator (MLE) of model parameters under certain regularity conditions, and then, based on the MLE, we estimate the conditional VaR and ES using their closed forms induced from the model. Their performance is compared with that of conditional autoregressive value-at-risk (CAViaR) and expectile (CARE) methods. Meanwhile, one should be convinced of the model adequacy in advance of the VaR and ES calculation. For this task, we develop an entropy-based goodness of fit test based on residuals and a residual-based cumulative sum (CUSUM) test to conduct a parameter change test. To handle the former, we also investigate the asymptotic behavior of the residual empirical process. For illustration, a simulation study and real data analysis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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