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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경국 (검색결과 18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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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국,김수태,최상경 대한혈관외과학회 1986 Vascular Specialist International Vol.2 No.1
In recent years, renal artery reconstruction with autotransplantation has replaced nephrectomy for the purpose of preservation of functioning kidney. We report a case of renal autotransplantatioin with renovascular hypertension due to Takayasu's disease. We selected extraperitoneal approach and ex vivo repair with hypothermic perfusion. The ureter was left intact during reconstruction. Result was partially responsive. The patient is normotensive with additive anti-hypertensive 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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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국 중국인문학회 2013 中國人文科學 Vol.0 No.55
동성파의 발전시기는 크게 方苞와 그 제자 劉大櫆의 초창기, 姚鼐와 姚门弟子의 확대발전기, 曾国藩과 曾门弟子의 흥성기, 严復과 林纾를 중심으로한 말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姚门弟子와 曾国藩의 활동시기는 동성파의 영향력 증대 및 桐城古文의 범위를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曾国藩은 姚鼐와 姚门弟子들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동성파 고문이론을 더욱 발전시켰다. 곧 曾国藩의 “文章与世变相因”은 梅曾亮의 “文章之事,莫大乎因时”를, 曾国藩의 “义理、考证、经济、文章”은 姚莹的“义理、经济、多闻、辞章”의 주장, 曾国藩의 “瑰奇壮伟” 文风은 姚门弟子의 雄放恣肆한 文风, 특히 刘开의 “飘忽而多奇”를 계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학계의 주장대로 曾国藩을 '桐城派의 中兴人物'이라고 한다면, 曾国藩의 전 시기는 바로 동성파의 쇠락기에 해당되는데, 姚鼐 死后부터 曾国藩의 등장까지는 겨우 삼, 사십년에 불과하며 이 시기는 바로 姚门弟子의 活动时期이다. 그렇다면 姚门弟子의 활동시기가 바로 桐城派의 쇠락기인지, 姚门弟子와 曾国藩의 사이에는 아무런 계승관계가 없는 것인지 등에 대한 답을 본 논문에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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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국 중국인문학회 2009 中國人文科學 Vol.0 No.42
桐城派는 淸代 최대의 산문유파로서 이백여년 동안 중국 전역에 수백명의 작가를 배출하였다. 桐城派의 발전 과정은 方苞와 劉大櫆의 초창기, 姚鼐와 姚門弟子의 확대ㆍ발전기, 曾國藩과 曾門弟子의 중흥기, 嚴復과 林紓를 대표로 하는 말기로 나눌 수 있다. 방포는 桐城派의 開祖에 해당하는 인물로서 문장의 형식과 내용의 完美한 통일을 추구하는 그의 “義法”說은 동성파 고문이론의 기초가 되었고, “雅潔”과 “尙簡”을 추구하고 “浮華”한 文風을 반대하는 古文主張은 劉大櫆와 姚鼐에게로 이어져 향후 동성파가 청대 문단의 맹주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본고에서는 동성파의 개조인 방포의 학술사상과 그의 고문이론의 연구를 통해 동성파에서 그가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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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국 중국인문학회 2012 中國人文科學 Vol.0 No.51
일반적으로 청대 최대의 산문유파인 桐城派를 논할 때 주로 “桐城文派”나 “桐城學派”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는 반면에, “桐城詩派”에 대해서는 비교적 소홀시하고 있다. 그러나 桐城派는 중국문학사상 일개 문파나 일개 학파로서의 명성 뿐만 아니라, 동성파 문인들의 詩歌理論 및 그 문학적인 成就가 결코 그들의 고문이론이나 그 문학적인 성취에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方苞․姚鼐와 더불어 “桐城三祖”중의 한사람인 刘大櫆는 학술적으로 “以经为宗”․“宋学为主”의 治学态度를 취했고, 고문이론상 方苞의 “义法”说을 계승 발전시켜 “ 神气音节”․“文贵变”․“能事”说 등을 주장함으로써 桐城派 고문이론을 확대 발전시킨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시가이론에 있어서는 "言志、缘情"说․“其人如诗,重本心”說․"以气论诗"说․“诗文并提”說 등을 주장하였고, 이를 姚鼐와 方東樹 등이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桐城詩派를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고에서는 桐城派 고문이론을 계승 발전자이자, 동시에 桐城詩派의 기초를 세운 刘大櫆의 詩歌理論에 대해 개괄적인 고찰과 함께 桐城派에서 그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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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국 중국인문학회 2014 中國人文科學 Vol.0 No.57
桐城派는 청대 최대의 산문유파로서 이백 여 년 동안 중국 전역에 수백 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발전과정상 桐城派는 方苞와 刘大櫆의 초창기, 姚鼐와 姚门弟子의 확대․발전기, 曾国藩과 曾门弟子의 중흥기, 严复․林纾를 대표로 하는 말기로 나눌 수 있다. 비록 方苞와 劉大櫆는 각각 ‘道’와 ‘文’에 치중한 면이 있으나, 사상적으로는 모두 ‘以经为宗’․‘宋学为主’의 治学态度를 취했다. 劉大櫆는 고문이론상 方苞의 ‘义法’说을 계승 발전시켜 ‘神气音节’․‘文贵变’․‘能事’说 등을 주장함으로써 桐城派 고문이론을 확대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공헌을 했고, 동시에 姚鼐의 ‘义理․考据․词章’三者合一의 体式论․‘八字诀’의 创作论․‘阳刚阴柔’의 ‘二元风格论’ 등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다. 본고에서는 桐城派 고문이론의 창시자인 方苞의 ‘義法’說이 刘大櫆의 ‘神氣’說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였고, 동시에 ‘神氣’說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하여 桐城派 古文理論의 발전양상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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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국 중국인문학회 2011 中國人文科學 Vol.0 No.48
桐城派는 청대 최대의 산문유파로서 이백여년 동안 중국 전역에 수백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발전과정상 桐城派는 方苞와 劉大櫆의 초창기, 姚鼐와 姚门弟子의 확대․발전기, 曾国藩의 湘乡派와 曾门弟子의 중흥기, 严复․林纾를 대표로 하는 말기로 나눌 수 있다. 方苞․姚鼐와 더불어 “桐城三祖”중 一人으로 일컫는 劉大櫆는 학술적으로 “以经为宗”․“宋学为主”의 治学态度를 취했다. 그는 고문이론상 桐城派 창시자인 方苞의 “义法”說을 계승 발전시켜 “ 神气音节”․“文贵变”․“能事”說 등을 주장함으로써 桐城派 고문이론을 확대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고, 동시에 姚鼐의 “义理․考据․词章”三合一의 体式论․“八字诀”의 创作论․“阳刚阴柔”의 “二元风格论” 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본고에서는 桐城派 고문이론의 계승과 확대발전자인 劉大櫆의 학술사상과 그의 고문이론에 대한 연구를 통해 桐城派에서 그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해 폭넓게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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