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에서 單一軸 分子들의 정렬에 미치는 흐름效課[실제는 果]

구미희 忠南大學校 1991 국내석사

Instead of following the exact trajectories of molecules. We take a mesoscopic way in the study of many-body system, here a system of rods; The Langevin equation in orientational space contains deterministic terms (dissipative and/or driving) and stochastic(probabilitic) term. A Fokker-Planck (F-P) eq. may be derived from this Langevin equation. But the direct application of the stochastic equation is found to be more advantageous in numerical calculation. In 2-dimension we characterize the fluctuation and each molecule interacts with surrounding ones effectively. The rotational friction coefficient is held constant. The system undergoes simple shear with various shear rates. We show the shear-rate dependence of alignment for various temperatures. The isotropic-nematic phase transition is found and reminiscent, of that of the ferromagnetic systems.

구성주의를 통한 일차함수 교수법에 관한 연구

구미희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발레클래스에서의 래그타임 적용에 관한 연구 : 알레그로를 중심으로

구미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2014 국내석사

무용수에게 있어서 발레 클래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서술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것은 발레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프로무용수가 되어서도 매일 클래스를 통한 훈련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하여 발레 클래스에 관한 연구들이 논문을 통하여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더욱 만족스럽고 수준 높은 클래스를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좋은 발레 클래스를 위한 요소들은 훌륭한 지도자와 무용수는 물론이거니와 외부의 환경적인 요소들도 중요하다 그러나 음악을 통해 춤을 표현하는 무용수들에게서 피아니스트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의 연주에 따라 무용수의 음악성 증진은 물론이고 클래스의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무용 지도자와 피아니스트의 상호 협력관계가 잘 이루어져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센터 스텝 중 알레그로(allegro)동작 음악에 관하여 연구되었는데, 실제로 우리나라 발레 클래스에서 사용되는 음악들이 음악 그 자체이기보다 동작에 맞추어진 기능적인 역할인 경우가 많다보니,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는 물론 무용수 역시 '발레 클래스 음악'이라는 틀 안에 갇혀져 음악적 스타일이 다양하지 못한 것 같아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알레그로 음악으로 바리에이션(variation)이나, 기존의 다양한 들을 연주 할 수 있겠으나, 싱코페이션으로 인한 리드미컬한 연주가 가능한 래그타임을 적용한다면, 좀 더 역동적인 점프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 분석

구미희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논 문 요 약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 분석 구 미 희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김 기 흥) 논문요약 기재 본 연구의 목적은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분석하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누리과정의 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의 연령에 따른 내용별 경향은 어떠한가? 둘째,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의 연령에 따른 생활주제별 경향은 어떠한가? 셋째,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의 연령에 따른 활동유형별 경향은 어떠한가? 넷째,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의 연령에 따른 내용별 생활주제의 경향은 어떠한가? 다섯째,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안전 관련 활동의 연령에 따른 내용별 활동유형의 경향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2012b; 2013a; 2013b; 2013c)가 발행한 ‘3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 10권, ‘4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 11권, ‘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 11권, ‘5세 누리과정 수정·보완서’ 1권 총 33권에 수록된 안전 관련 활동이다. 분석대상은 ‘안전하게 생활하기’에 포함된 목표와 누리과정 관련요소에서 ‘안전’과 ‘위험’으로 명시된 활동으로 선정하였고 모두 176개였다. ‘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와 ‘5세 수정·보완서’의 활동이 중복되는 경우에는 1개의 활동으로 선정하였다. 분석준거는 ‘안전하게 생활하기’의 내용, 11개의 생활주제, 활동유형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한 자료 분석은 빈도와 백분율로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에 따른 내용별 전체 경향은 ‘안전하게 놀이하기’, ‘비상시 적절히 대처하기’, ‘교통안전 규칙 지키기’의 순서의 빈도로 나타났고, 그 중 ‘안전하게 놀이하기’가 절반 이상으로 편중되어 있었다. 연령별 전체 빈도는 3, 4, 5세 각 연령이 서로 비슷하였다. 둘째, 연령에 따른 생활주제별 전체 경향은 ‘건강과 안전’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편중되어 있었다. 반면 모든 연령에서 ‘우리나라’는 활동 수가 없었다. 각 연령별로 살펴보면 3세는 ‘생활도구’, 4, 5세는 ‘건강과 안전’에서 빈도가 가장 높았고, 모든 연령이 특정 생활주제에 편중되어 있었다. 셋째, 연령에 따른 활동유형별 전체 경향은 대·소집단 활동, 자유선택 활동, 바깥놀이 활동 순서의 빈도로 나타났고, 그 중 대·소집단 활동이 절반 이상으로 편중되어 있었다. 대·소집단 활동에서는 이야기나누기가 가장 높은 빈도였고, 과학은 모든 연령에서 활동 수가 없었다. 자유선택 활동에서는 수·조작영역이 가장 높은 빈도였고, 반면 음률영역이 가장 낮은 빈도였다. 3, 4, 5세 모두 특정 활동유형에 편중되어 있었다. 넷째, 연령에 따른 내용별 생활주제의 전체 경향을 살펴보면, ‘안전하게 놀이하기’가 가장 높은 빈도였고, 그 중 모든 연령이 ‘생활도구’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편중되어 있었다. 각 연령에 따른 내용별 생활주제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적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나 특정 내용별 생활주제에 빈도가 편중되어 있었다. 다섯째, 연령에 따른 내용별 활동유형의 전체 경향을 살펴보면, ‘안전하게 놀이하기’에서 대·소집단 활동이 가장 높은 빈도였고, 그 중 3세는 이야기나누기에 편중되어 있었다. 각 연령에 따른 내용별 활동유형을 살펴보면 대부분 적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나 특정 내용별 활동유형에 빈도가 편중되어 있었다. * 본 논문은 2015년 6월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석사학위 논문임.

감정코칭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서조절과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구미희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2018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감정코칭 프로그램이 사춘기 초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정서조절과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을 대상을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22명을 선정하였으며 감정코칭 프로그램 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11명씩 배정하였다.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어머니의 정서지능 척도, 양육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 및 5주 추적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감정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처치 전에 비해 처치 후에 정서조절이 유의하게 상승하였고, 추적 점수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양육효능감은 처치 후 및 추적 검사에서도 유의하게 상승하였다. 통제집단에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해 제언이 논의 되었다.

어머니의 놀이신념 및 놀이성이 유아의 창의적 인성에 미치는 영향

구미희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ABSTRACT The Effects of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on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Koo, Mi hui Major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cheon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on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For this purpose, the following questions were set: First, do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and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differ by their general background? Second, how are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correlated with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Third, how do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affect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Research was conducted in 251 mothers of three- to five-year-old children at kindergartens and nurseries in Gyeonggi Province, and the findings from three instruments―checklists on mothers’ play belief, mothers’ playfulness, and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were analyzed. A total of 30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mothers; then, 251 copies were returned and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ere processed by using an SPSS 18.0 program to estimate frequency, percentage,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and Cronbach's α, and inter-variable correlation and relative effects were determined both by estimating Pearson’s product 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and by performing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data analysi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lay belief differed significantly by mothers’ education, age, and employment status among the general background variables. The mothers who were college graduates or at higher education levels were more likely to show play-based belief than those who were high school graduates or at lower education levels were; the mothers who were older and who were professionals were more likely to show play-based belief. While no difference was found in improvisation or originality among the sub-areas of playfulness by mothers’ background variables, the mothers who were professionals and whose child was five year old rather than three year old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heerfulness and imagination. As for the differences in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by mothers’ general background, the mothers who were more educated, whose child was older, and who were professional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Second, a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and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play-based belief among the variables of mothers’ play belief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other variables of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than independence-patience, and learning-based belief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other variables than independence-patience. A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mothers’ playfulness and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playfulness in general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in general. Third, as for the effects of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on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in general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ffected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Mothers’ play-based belief positively affected such sub-variables as specificity, diverse concerns, and imagination-amusement; their learning-based belief positively affected independence-patience; and their playfulness positively affected specificity among the sub-variables. To put the results together, mothers’ play belief and playfulness were correlated with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therefore, mothers who understand the values and importance of play for young children and who support young children’s play are more likely to affect creative personality. Since individual mothers’ playfulness, which is one of their personality traits, may have an impact on their parenting attitude or their children’s growth and development as well as on their own life, mothers can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in young children’s creative personality by understanding the orientation of their own playfulness and by participating actively in their children’s play. 국문초록 어머니의 놀이신념 및 놀이성이 유아의 창의적 인성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어머니의 놀이신념 및 놀이성이 유아의 창의적 인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어머니와 유아의 일반적 배경에 따라 어머니의 놀이신념과 놀이성 및 유아의 창의적 인성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어머니의 놀이신념 및 놀이성과 유아의 창의적 인성 간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셋째, 어머니의 놀이 신념 및 놀이성이 유아의 창의적 인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 한가? 본 연구는 경기도 위치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만 3세~만 5세 유아를 둔 어머니 251명을 대상으로 3개의 연구 도구(어머니의 놀이신념, 어머니의 놀이성, 유아의 창의적 인성의 체크리스트)의 결과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총 300명의 어머니에게 배부 된 설문지로부터 회수 된 설문지 251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프로그램인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Cronbach's α를 알아보고,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및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들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배경변인에 따른 놀이신념은 어머니의 학력, 연령, 취업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어머니의 학력이 고졸이하의 어머니보다 대졸이상의 어머니가 놀이중심신념이 높게 나타났고, 어머니의 연령이 많고, 직업이 전문직일수록 놀이중심 신념이 높게 나타났다. 어머니의 배경변인에 따른 놀이성에서는 즉흥성과 기발성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어머니의 직업이 전문직일수록, 유아의 연령이 만 3세보다 만 5세의 유아에서 쾌활성과 상상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일반적 배경에 따른 유아의 창의적 인성에서는 어머니의 학력과 유아의 연령이 높고, 어머니의 직업이 전문직일수록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놀이신념, 놀이성과 유아의 창의적 인성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어머니의 놀이신념 중 놀이중심신념과 유아의 창의적 인성 중 독립성-인내를 제외한 나머지 변인과 정적 상관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습중심신념은 독립성-인내를 제외한 나머지 변인과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놀이성과 유아의 창의적 인성과의 관계에서는 놀이성 전체와 유아의 창의적 인성 전체에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놀이신념, 놀이성이 유아의 창의적 인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놀이신념과 놀이성 전체는 유아의 창의적 인성전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놀이중심신념은 하위변인인 독특성, 다양한 관심, 상상-유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습중심신념은 독립성-인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놀이성은 하위변인인 독특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살펴 볼 때 어머니의 놀이신념과 놀이성이 유아의 창의적 인성과 관련성을 가지며 이는 어머니가 유아의 놀이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아의 놀이를 지지할수록 창의적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머니 개인의 성격특성인 놀이성이 부모 자신의 생활뿐 아니라 자녀에 대한 양육태도나 자녀의 성장 발달에 영향을 미치므로 어머니가 자신의 놀이성은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자각하고, 자녀의 놀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유아의 창의적 인성을 증진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