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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에 대한 입학사정관 전형의 영향 분석

        강태중(姜泰重), 송혜정(宋慧靜), 김진경(金眞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2 아시아교육연구 Vol.13 No.4

        이 연구는 입학사정관제가 사교육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한 대학을 사례로 삼아,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사정관전형 집단)을 대상으로, 대입전형에 어떤 전략으로 대응했으며 ‘사교육'에는 어떤 양상으로 참여했는지, 그리고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조사 분석하였다. 이때 조사 분석은 입학사정관 전형이 아닌 다른 ‘일반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비교집단)과 비교하는 양식으로 이루어졌다. 분석의 초점은 입학사정관 전형이 직접적으로 사교육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살피는 데 있었으며,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입학생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간접적으로라도 그런 전형이 사교육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도 추론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사교육 의존의 경향을 낳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견을 긍정해주지 않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이 사교육 수요를 늘리는 기미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사교육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이 사교육을 유발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어떤 정책을 고려해야 할지 제안하였다. The study examined the impacts of Korean Admissions Officer(AO) system on three areas of college preparation behaviors, which are related to 1)the college entrance exam(Korean SAT) or GPA, 2)the preparation for application materials such as portfolios and essays, and 3) extracurricular activities. Utilizing the data from a university in Seoul, the study compared two groups of students(those who had gotten admission through the AO track and those who had gotten admission otherwise ) with regard to their strategic behaviors for college admission and conceptions on the AO system. Based on this comparison the possibility that the needs for extra preparation for college admission might be was examined and discussed. More directly the study analyz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participation and spending for these extra preparations. Analysis results indicate that the two groups were not different in the amount of spending for college preparation but differ in the areas of investment. The AO group tended to invest in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while the other group in various general preparations including Korean SAT or GPA. Since the two groups showed different college preparation(investment) behaviors, it is hard to conclude that the AO system would causes more spending for college preparations. If AO system is adopted by more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the future and students begin to perceive the system as a major track of college admission, however, the needs for extra preparations would be felt by more students and private spending could increase. On the other hand, more thought needs to be given to the possibility that extra preparation behaviors are not necessary a evil. The behaviors might do educationally desirable functions that would help the students explore their career path in an authentic sense, rather than might cause extra financial burden.

      • KCI등재
      • “기존 ‘교육' 개념의 탈맥락성과 재맥락화를 위한 시도”에 대한 토론 / 강태중

        강태중 한국교육사회학회 2000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 발표 자료 Vol.2000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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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 태도 및 참여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일본 콘텐츠 노출 및 방문 경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강태중 한국일본근대학회 2020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70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the formation of the attitude and participation intention toward the Japanese Brand Boycott. Especially, It examines the moderating effects of several influence variables through the exposure to japan contents and japan visit experience on the relationship. It presents the ethnocentrism, the consumer animosity, the identification with victim, the perceived egregiousness, and the perceived self-efficacy as theoretical frameworks and important antecedent variables. The results are as followed. It is found that the influence of the influencing variables on the outcome variables is very different for each subgroup. In addition, as moderating variables, the level of exposure to Japanese content and the influence of the experience of visiting Japan appear to be significant 이 논문은 일본 브랜드에 대한 불매운동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태도 및 참여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향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특히 일본 콘텐츠에 대한 노출 수준과 일본 방문 경험 여부를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선행연구들을 통해 파악된 자민족중심주의, 소비자적대감, 피해자동일시, 지각된심각성, 지각된 효능감 등의 영향요인들이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 태도 및 참여의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세부집단별로 영향요인들이 지니는 상대적 영향력은 매우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절변수로서 일본 콘텐츠에 대한 노출 수준과 일본 방문 경험의 영향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멀티플렉스 공간의 서비스스케이프 요인이 제 3의 공간 특성 및 매장내 감정 차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강태중 한국마이스관광학회 2016 MICE관광연구 Vol.16 No.2

        This study examines how various characteristics of servicescape influences the third place characteristics and the in-store emotional experiences in the multiplex context. The results of this study include the followings. First, specific characteristics of servicescape have significant and positive influences on the specific third place characteristics and the specific in-store emotional experience. That is, the equipment factor of servicescape has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s on the rest place characteristics; the design and ambience factors have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 on the concentration place characteristics; The design factor has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s on the communication place characteristics; The equipment factor has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 on the value expression place characteristics; The equipment factor has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 on the negative emotional experience; Whereas, the design and ambience factors have significantly negative influences on the negative emotional experiences

      • KCI등재

        소비자독특성욕구와 사회적 거리감이 일본 브랜드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강태중 한국일본근대학회 2019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63

        이 논문은 한국인에게 있어 이중적, 딜레마적 인식과 감정의 대상인 일본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 브랜드의 구매의도와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 가지 주요 독립변인들간의 영향관계를 한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살펴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즉, 선행연구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설정된 개인의 심리적 특성 요인(소비자독특성욕구, 사회적 거리감)이 일본 기업 브랜드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살펴보고자 했다. 또한 일본 방문 여부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여 영향관계의 차이를 추가적으로 분석했다. 연구결과 전체 집단을 대상으로 한 경우 투입된 영향요인중 사회적 거림감만 유의적인 정적(+)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 방분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는 구매의도에 있어 사회적 거리감만 유의적인 정적(+) 영향력을, 일본 방문경험이 없는 집단에서는 유사성 회피 요인은 유의적인 부적(-) 영향력을, 심리적 거리감 요인은 유의적인 정적(+)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predictors of the formation of the purchase intention of Japan corporate brand. It presents consumers'need for uniqueness and the social distance as theoretical frameworks and important influence variables. The results show several critical facts. Specifically, only the social distance of korean young generation has significantly positive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the purchase intention. Moreover,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isiting and non-visiting group of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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