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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제2기 교육학’에 대한 Durkheim의 도전 음미

        강태중 한국교육원리학회 2014 교육원리연구 Vol.19 No.2

        이 논문은 Durkheim이 ‘제2기 교육학’에 제기하는 문제를 검토한다. Durkheim은 제2기 교육학에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동시에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다. 그의 이중적 관점과 주장을 빌미로 제2기 교육학이 안고 있을지 모를 문제를 검토한다. 크게 두 문제에 초점을 둔다. 하나는 교육학의 대상이 되는 교육의 의미를 규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분과학문으로서 교육학의 영토를 구획하는 것이다. Durkheim은 교육의 사회적 속성을 불가결한 것으로 보며, 교육을 ‘사회적 사실’로 규정한다. 반면 제2기 교육학에서는 교육을 사회적 속성을 탈피한 의미(‘교육적 사실’)로 정의하고 있다. 이런 입장 차이는 제2기 교육학에서 아직 충분히 정리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이 정리는 제2기 교육학의 진전에 중요한 과제이다. 교육의 정의 문제에서 Durkheim의 도전을 해결하지 못하면, 논리적으로 제2기 교육학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이 경우에 관련해서 제2기 교육학은 학문적 영토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설사 ‘교육적 사실’과 ‘사회적 사실’이 중첩된다 하더라도, 교육학이 독립성은 여전히 인정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사회학을 포함한 기존 여러 분과학문들의 분류와 영역 구획을 재검토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 KCI등재

        고등학교 ‘평준화’ 배정과 경쟁 선발이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분석

        강태중 한국교육사회학회 2009 교육사회학연구 Vol.19 No.2

        이 논문은 고등학교 평준화정책 안에 공존하고 있는 ‘평준화’ 배정(소위 ‘추첨 배정’) 방식과 경쟁 선발 방식이 사교육비 지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이 두 선발/배정 방식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져 온 바, 이 연구는 이런 통념적 가설을 검토한 셈이다. 분석은, 관련 변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평준화정책 적용 여부와 특수목적고등학교/자립형사립고등학교 진학 여부가 사교육비 지출에 어떤 영향을 보이는지 고찰하는(회귀분석)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단계에서 서로 다른 영향이 가정되므로, 1차(2003년, 중학교 2학년 시기)에서부터 5차(2007년, 고등학교 3학년 시기)까지 이루어진 종단적 조사 결과를 시기별로 모두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평준화 선발 방식과 경쟁 선발 방식이 적어도 중학교 단계에서 사교육비 지출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평준화 배정이 사교육비 지출을 줄여주는 경향이 있는 반면, 경쟁 선발은 부추기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고등학교 단계에서 두 방식이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특성이나 가정 배경 등이 비슷한 학생들을 비교했을 때, 평준화 배정으로 진학하건 경쟁 선발로 진학하건 사교육비 지출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 ‘문제’로 주목하지 않고 통제에만 동원한 많은 관련 변인들의 작용, 특히 지역 변인으로서 인구가 보이는 영향에 대해서는 별도의 탐구가 필요하다고 숙제를 남겼다. The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two modes of high school admission—equalizing allocation and the competitive selection—on spending for private tutoring. It tested the conventional wisdom on the effects: the decreasing effects of allocation and increasing ones of selection. Utilizing KYPS data set, regression analyses were carried out for five stages from 8th grade to 12th grade. At the stage of middle schooling(8th and 9th grades), the effects of the two admission modes turned out to be significant. While the allocation mode tended to lower spending for private tutoring, the selection mode had the opposite effect. At the stage of high schooling(10th through 12th grade), however, the effects seemed superficial. Control for individual traits and family backgrounds made the apparent effects disappear. To further this line of research, it is suggested to investigate in detail the working of the variables which are overlooked in this study and function only as controls.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the population variable of school region remained also to be clarified further in substantial terms.

      • KCI등재
      • KCI등재

        온라인 브랜드 커뮤니티의 이용 동기에 대한 해석주의적 연구

        강태중,리대룡,황장선 한국방송광고공사 2005 광고연구 Vol.0 No.66

        이 논문은 온라인 상황에서 특정 브랜드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른바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것으로, 이들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는 구성원들이 어떠한 심리적 이용 동기를 지니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했다. 해석주의적 연구 패러다임을 이용하였으며, 온라인상의 브랜드 커뮤니티 사이트의 웹텍스트, 구성원들에 대한 심층면접, 오프라인 상황에서의 참여관찰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Strauss와 Corbin(1998) 등이 제시하는 해석주의 연구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기능적/이성적 차원에 속하는 정보 동기와 거래 동기, 그리고 쾌락적/감성적 차원에 속하는 사회적 관계 동기, 집단형성 동기, 과시 동기, 헌신 동기, 유희 동기 등의 2가지 차원의 7가지 동기들과 그 특성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발견사실의 마케팅적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사교육 담론에 담긴 학교 교육의 의미역사적 고찰

        강태중,강충서 한국교육사회학회 2013 교육사회학연구 Vol.23 No.4

        The article examines the flow of the discourse on private tutoring(DPT) in Korea since 1950s, and discusses the implications for schooling and the future policy discourse. The focus is on the dramatic historical reverse of the schooling conception implied in DPT. Early in DPT, schools were supposed to repel the after-school practices of private tutoring which were burgeoning at the time. Schools now, however, are encouraged to actively engage in private tutoring business. They are required to be highly competitive in the private tutoring market. DPT has mainly dealt with policy issues. As a consequence, its concern has been not on problem setting but problem solving. It has taken ‘the problem’ of private tutoring for granted. It has focused only on devising means to suppress the rising trend of private tutoring. Schooling has just been one of the means for the given task in DPT. This way of conceiving the problem in DPT has made the distortion of the meaning of schooling unnoticed. The meaning and practices of schooling have come to be contingent upon the current private tutoring issues. As it turns out, the supposed role of schooling in dealing with the problem has changed in the direction of reversing the one assumed in the beginning. The article suggests that discourses should be attentive to the process of problematization, not to the measures for solving problems. It would be only with the shift of the focus that the discourse can be of value in leading education policy in line with authentic schooling. 이 논문에서는 광복 이후 사교육 담론이 보여 온 변화를 정리하고 그 변화가 시사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학교 교육이 어떻게 간주되고 취급되었는지 살피는 시각에서 볼 때, 사교육 담론은 역사적으로 극적인 변화를 보여 왔다. 1960년대까지는 학교가 과외 교습 같은 행위를 절대 금하도록 요구받았고, 오늘날은 사교육 서비스를 적극적이고도 시장 경쟁력 있게 제공하도록 요구받는다. 이런 반전 과정을 시간을 따라 정리하였고, 그런 변화가 시사하는 사교육 담론의 속성을 논의하였다. 사교육 담론은 정책을 구안하는 양식으로 이루어져 왔고, ‘정책 과제’로 던져지는 문제에 대하여 재고의 성찰 없이 이루어져 왔다. 주어진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대안을 찾는 데 주력하는 담론이었다. 이런 담론은 일단 구축되면 자체적으로 논지를 지키는 규제의 힘을 지니고 있어서, 주어진 문제 자체에 대하여 회의하는 목소리를 억제하였다. 담론은 학교 교육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부과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담론은 학교 교육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흔들며 역전시켜 왔다. 이런 변화가 바람직한지 여부에 관계없이, 변화 자체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논문은 제안했다. 교육 담론이 다루게 되는 ‘문제’가 왜 문제인지 묻는 것이 교육 탐구의 본연을 지키는 데 소중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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