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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체계와 국민국가의 회색지대 - 동아시아론의 성과와 한계 -

        강진아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9 人文硏究 Vol.- No.57

        This paper characterizes East Asia discourses of three country- Korea, US and Japan- and suggest how to mobilize and utilize East Asia discourse for academic agenda of each country and how differently East Asia is interpreted by their own agenda. First, even though part of Korean researchers reveal Korea-centered tendencies in East Asian discourse, most of Korean academy constantly has tried to exclude that kind of tendencies and be royal to post-modernism agenda fundamentally. However, this kind of reproduction of general discourse drive concrete and substantial researches from Korean academy and hinder to exchange the feedback with world academy through issuing original message. Recently, US academy has been influenced by Japanese East Asia discourse and developed their own one. At the turn of millennium, there is the rise of global history in historical science to deny the gap of productivity between the West and the East by 19th century and the formation of East Asia-centered world system theory in social science. The rise of global history is stimulated by rapid development of East Asia and China in the end of 20th century, the pursuit for new alternative system after the collapse of cold war system and the fall of Socialist regime, and the rise of new American-centered perspective for overcoming Eurocentric history. Besides, old dependant theorists begin to grope for new alternative to substitute US hegemony and western developmental path in China and anticipates for China and East Asia to create new type of more egalitarian and eco-friendly civilization. However, Japanese East Asian discourse to give the basis for US discourse by the same token pays attention to East Asian potentiality to create the new alternative civilization, but suggests Japan as the harbinger. East Asian discourse has been mobilized as some methodology for the individual agenda of each country. 이 글은 각 국의 동아시아론의 특징을 정리하고, 동아시아론이 일국의 학문 어젠다에 의해 어떻게 동원되고 이용되는지, 어떻게 동일한 ‘동아시아’가 그 어젠다의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되는지 탐구하였다. 먼저 한국 학계의 동아시아론은 자국중심적 경향을 내포한 일부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그에 대해 스스로 경계하고 일종의 순혈주의적으로 탈근대라는 어젠더에 충실하려 노력한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이러한 보편주의적 지향은 이론 구체성을 떨어뜨려 해외 학계에 차별적인 정보를 발신하여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을 방해하는 면도 있다. 한편 미국학계는 일본의 동아시아론 영향을 크게 받으며 동아시아 담론을 발전시켰다. 밀레니엄을 전후에서 역사학계에서는 19세기 전까지 동서양의 문명적 차이를 부정하는 세계사(Global history) 쓰기가, 사회과학에서는 동아시아 중심적 세계체제론이 대두하였다. 세계사(Global history)의 등장에는 20세기 후반이후 동아시아와 중국경제의 발전, 냉전 붕괴와 사회주의 진영의 몰락 이후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대안체제에 대한 추구, 탈유럽중심을 지향하는 새로운 아메리카 중심론의 대두가 배경에 있었다. 또한 세계체계론자들은 미국 패권과 서구적 발전 경로를 대체할 새로운 대안을 중국에서 찾기 시작하고, 중국을 통해 보다 평등하고 친환경적인 문명의 탄생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동아시아론에 기초를 제공한 일본의 동아시아론자의 경우 새로운 문명의 대안으로 동아시아에 주목하기는 하지만, 그 선구는 일본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동아시아론은 각국의 사회 분위기와 학계 어젠더에 입각하여 방법론으로 동원되고 있다.

      • KCI등재

        해석의 과정으로서의 부부 정체성 연구

        강진아 한국가족치료학회 2015 가족과 가족치료 Vol.23 No.3

        한국 사회는 OECD 주요국가의 나라별 이혼 건수 및 조이혼율 통계에서 매우 높은 이혼건수를 가지고 있다. 이는 한국 사회에 남아있는 유교적 가치가 결혼 후 두 사람의 심리 내적인 공간에서 느끼는 부부로서의 감각을 형성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가족 해체의 현실과 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을 마주하는 가족상담의 현장에서 ‘부부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들과 임상에서 만나는 가족들에게 가족의 갈등과 위기를 부부가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재인식하도록 돕는데 있다. 이를 위해 에릭슨의 개인 정체성 연구에서 출발하여 가다머의 해석학적 관점으로 나아가는 부부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시도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 나감에 있어 부부의 갈등과 위기는 결혼 생활에서 부부로서의 정체성을 재창조해 가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을 제공 하였다. 이를 통해 임상에서 상담자들에게 가족상담의 지향점이 부부 정체성을 세워나가는 재창조의 과정으로 공감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 하였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help families define their marital identity through family counseling. Methods: Drawing on Erikson’s identity theory and Gadamer’s hermeneutics, the researcher conducted an in-depth qualitative research study of a married couple’s life experiences. Results: Because of the change in support of Korean society’s Confucian values, married couples required family counseling to help them find a new perspective of their marital identity and achieve a satisfactory marriage. Conclusions: Family counseling can significantly help married couples recreate their marital identity.

      • KCI등재

        맵리듀스를 사용한 최대흐름 알고리즘의 구현과 사례 연구

        강진아,원중호 한국자료분석학회 2014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Vol.16 No.6

        데이터의 규모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분산 컴퓨팅 환경으로 하둡(Hadoop)과 맵리듀스(Mapreduce)가 사실상의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이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방법론 개발에 대한 논의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본 연구는 대표적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인 최대흐름 문제를 맵리듀스 분산 환경에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맵리듀스를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최대흐름 알고리즘을 파이썬(Python) 언어를 이용하여 구현한 뒤, 하둡 환경에서 수행해보았다. 랜덤 네트워크와 영상 분할 데이터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수행 시간 및 확장성을 측정하였다. 랜덤 네트워크 실험에서는 정점의 수를 1000개부터 100만개까지 사용하였고, 영상 분할 실험에서는 정점의 수를 약 20개부터 크게는 약 17000개까지 사용하여 단일 서버와 분산 서버에서의 수행 시간을 비교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를 통해 맵리듀스 기반 알고리즘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알아본다. In this ‘big data’ era, in which the sizes of data sets are ever increasing, while Hadoop and the MapReduce framework are emerging as the de-facto standard for big data analysis, it is seldom discussed how to utilize them and develop algorithms for complex data analysis problems. In this paper, we review the maximum flow problem, an important subject in network data analysis and optimization, and a MapReduce-based algorithm for distributedly and efficiently solving a large-scale version of the problem. We implement the algorithm in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and conducted experiments on a Hadoop environment. We study the running time and scalability of the implemented algorithm using small-world random networks and image data for segmentation. We test small-world networks with vertex size ranging from 1000 to 1,000,000; and image grid network with vertex size up to 17000 on single-node and multiple-node Hadoop clusters. We discuss our experience with the possibility and the limitation of the tested MapReduce-based distributed algorithm.

      • KCI등재
      • 1930-40년대 중국국민정부의 정책결정과정 참가기

        강진아 중국근현대사학회 2004 중국현대사연구 Vol.20 No.-

        지난 11월 14일에서 15일 양일간에 걸쳐 동경 근교 逗子 湘南國際村에서 1930년대와 1940년대 중국국민정부의 정책 결정과정에 관한 워크샵이 열렸다. 이 회의는 일본 중국현대사연구회의 3년 프로젝트 「1949년 전후의 중국」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원 프로젝트는 1949년을 경계로 한 이른바 「중화민국사」와 「중화인민공화국사」 사이의 연속성과 단절, 변화를 정치 경제 사회구조 각 방면에서 밝힐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시에 건국초의 국가통합에 대한 규명 및 중국 內政에 미친 국제적 영향 등의 테마도 연구 대상에 포함된다. 이 기획은 중국현대사연구회가 지금까지 연구 발표해온 『中國國民革命史の硏究』(1974년), 『中國國民政府史の硏究』(1986년), 『戰後中國國民政府史の硏究』(2001년), 『重慶國民政府の硏究』(현재 프로젝트 진행 중, 완료 후 출판예정)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워 크샵은 위의 프로젝트의 첫 번째 국제회의로, 올해는 중화민국사와의 연속성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시기적으로 1930-40년대로 정하였고, 주제는 정책결정 과정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책의 실행 과정 및 실태도 포괄하는 내용으로 발표가 구성되어, 國民政府 政策史에 가까운 회의가 되었다. 회의는 원래 7월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사스의 영향으로 11월에 개최가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성과는 상당히 컸다. 이하 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각 발표의 내용을 차례대로 요약해 보겠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번 회의는 대륙학자의 참가 없이 주로 대만중앙연구원의 연구자들과 일본 중국현대사연구회의 소장 연구자가 주축이 된 회의였다. 대만연구자들은 사료를 풍성하게 구사한 실증적 연구를 선보인 반면, 일본 연구자들은 새로운 이론틀의 시도가 돋보인 회의였다. 대만학계의 경우 실증적이고 치밀한 연구를 특색으로 하지만, 일본학계의 경우 소장학자들을 중심으로 개별사례연구를 벗어나 이론적 시도가 과감하게 시도되는 것은 새로운 현상으로 보인다. 대만연구자들은 각 테이블에서 최신의 자료를 구사하며 새로운 정보 공개의 속보를 전해주어 많은 참가자들을 기쁘게 했는데, 대만에 가보지 않은 평자도 꼭 대만에 가 봐야겠다는 결심을 할 정도였다. 이번 회의는 앞서 말했듯이 「1949년 전후의 중국」이 본 주제로, 다음 해에는 1950년대를 중심으로 회의가 기획된다고 한다. 드디어 역사학의 이름으로 1949년의 담을 월장하는 본격적인 시대가 열리는 듯하다. 회의의 진행에 수고해 준 현재 도쿄대학, 히토쯔바시대학 등에 재학 중인 석사, 박사생 스텝의 대부분이 1940년대와 1950년대를 전공하고 있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건국초기 상해의 민간기업의 흡수문제를 委託加工, 發注 문제를 소재로 연구하는 加島潤씨, 건국초기 식량문제와 糧票 정책을 연구하는 松村史穗씨, 戰時 在華紡의 발전 양상을 연구하는 今井就稔씨 등이 다음 세대를 이끌 현대사 연구주자들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안 사실이지만, 현재 일본의 중국현대사학회는 차세대의 연구자들 간의 국제적 교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중국 등 현지의 석, 박사생급의 젊은 연구자들과의 교류 모임을 추진하였다고 한다. 국제회의가 중견급 이상 연구자들의 정보교환의 장만이 아니라, 젊은새 세대연구자들을 위한 소개와 견문 획득의 場을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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